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정해 보이는 중년 부부는

.. 조회수 : 6,593
작성일 : 2026-03-18 22:59:25

손잡거나 팔짱끼고 다니는 중년 부부들은
그런가보다 하는데

깔맞춤 하고 다니는 부부 보면 딱 붙어 있지 않아도 다정해 보이더군요.

애들 처럼 커플티 이런거 아니구요

예를 들어서 가죽쟈켓으로 맞췄다든지  아니면 비슷한 스웨터 라든지

아무튼 똑같은건 아닌데  맞춘것 같은 느낌이 살며시 드는거요.

그런 부부 볼때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도 들어요. 서로 떨어져서 걸어가도 다정해 보이구요.

게다가 체형도 비슷하면 더 보기 좋구요

중년 부부의 경우에요.

 

 

 

IP : 218.55.xxx.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8 11:01 PM (106.101.xxx.82)

    사이 완전 좋아서 비밀로 할 지경인데
    깔맞춤 할 생각 한번도 안해봤는데요.

  • 2. ㅇㅇ
    '26.3.18 11:11 PM (218.234.xxx.124)

    50중후반 언제나 손은 잡고다녀도 남편은 신혼 때부터 깔맞춤은 너무너무 싫어하더란..ㅋ

  • 3. 그거
    '26.3.18 11:12 PM (124.5.xxx.146)

    그정도면 재혼일수도요.

  • 4. ..
    '26.3.18 11:15 PM (106.101.xxx.127)

    착시효과???ㅎㅎㅎㅎㅎ

  • 5. 사이도좋고
    '26.3.18 11:15 PM (221.138.xxx.92)

    패션감각이 유난히 뛰어난 커플이면 그럴 수 있죠.

  • 6. 부부사이 좋은데
    '26.3.18 11:30 PM (59.6.xxx.211)

    손 한번도 잡아본 적 없어요. ㅋㅋ
    티격태격 말 다툼도 잘하고
    서로 위해 주기도 하고
    암튼 어딜 가나 많이 붙어 다니는데
    손은 안 잡아요. ㅋ

  • 7. ..
    '26.3.18 11:38 PM (58.238.xxx.62)

    지역 분위기인가봐요
    저희 아파트는 산책로에 보면 나이드신 노부부든 젊은 부부든
    다들 손잡고 다녀요

  • 8. 진지맘
    '26.3.19 12:13 AM (223.39.xxx.39)

    그게... 소비하는 주체가 부인이라고 하면... 좋아하는 옷 스타일이 있어서 그래요.. 내옷, 남편옷.. 가족들 옷 살 때, 똑같지는 않아도 비슷한 컬러나 스타일로 구매허기 되요. 중년이다 보니 살아온 기간만큼 구압한 옷들이 비슷한 거죠. 제 경우는, 남편과 옷을 굳이 맞춰입지 않아도 상하의 색조합이나 비슷할 때가 많아요.

  • 9. . . .
    '26.3.19 12:48 AM (180.70.xxx.141)

    바로 윗 댓글님 빙고~!!!
    저희집이 제가 모든 옷을 사니
    제 취향으로 다 사서
    제 옷이랑 남편 옷이
    비슷합니다 ㅎㅎ

  • 10. ㅋㅋ
    '26.3.19 9:35 AM (106.101.xxx.230)

    그런사람들보면

    재혼커플인갑다 하는뎅

  • 11. 어우
    '26.3.19 10:41 AM (61.98.xxx.185) - 삭제된댓글

    우리부부도 다정한데 깔맞춤은 싫어요
    굳이 티를 안내고 싶음
    좀 만 다정해도 색안경끼고 유심히 보는 시선들도
    부담스럽고 아니... 진짜 불륜들이 글케 많은지
    옆에만 나란히 걸어도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가서 한마디 해줄뻔한 적도 많았네요
    지들도 부부면서 아주 우리를 위아래옆으로 훒어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797 "유시민은 낚시나 하셔라" 45 팩폭 2026/03/19 3,025
1801796 치아바타 샌드위치말고도 먹을방법 7 ... 2026/03/19 1,755
1801795 스토킹 살인피의자 얼굴 공개 1 ........ 2026/03/19 2,559
1801794 인색한 일터 11 ㅇㅇ 2026/03/19 3,693
1801793 핸드폰케이스, 맥세이프기능있는거 첨써봐요.자석 괜찮을까요? 3 바닐라 2026/03/19 1,150
1801792 딸이 해 준 버터떡 먹었는데 맛있네요.  3 .. 2026/03/19 2,931
1801791 10시 장인수기자님 저널리스트 방송 13 저널리스트 2026/03/19 1,578
1801790 문센다니면서 생긴문제 19 마상 2026/03/19 4,794
1801789 요즘같은때 주식은 신재생에너지 추천합니다 4 :: 2026/03/19 3,044
1801788 한국문화의 저력?장점이 뭘까요 10 ㅁㄴㅇㅇ 2026/03/19 1,583
1801787 이재명 분당아파트 아직 안판거예요? 32 ㅇㅇㅇ 2026/03/19 4,038
1801786 대상포진 4 ,,,,, 2026/03/19 1,327
1801785 이란 외 나머지 중동국가와 이스라엘의 관계는 어때요? 그럼 2026/03/19 882
1801784 제가 제일 충격먹은 표절 음악은 36 ㅇㅇ 2026/03/19 14,329
1801783 파코가 한국에 왔네요 13 .. 2026/03/19 5,575
1801782 신명 나왔어요 2 넥플 2026/03/19 2,197
1801781 AI 무료로 쓸수있는 종류 부탁드립니다 6 AI 2026/03/19 1,187
1801780 러시아 코로나 백신 투사였던 송영길 5 ㅇㅇ 2026/03/19 1,356
1801779 헬마라이브 글 왜 지우셨어요-강추하러 제가 글써요 13 ㅇㅇ 2026/03/19 1,916
1801778 이재명대통령 팩 가격듣고 놀라는거 넘 귀엽네요 14 .... 2026/03/19 2,672
1801777 장항준 감독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14 ㅇㅇ 2026/03/19 10,451
1801776 서울 영등포 저희 아파트 신고가 찍었어요 17 ㅇㅇ 2026/03/19 4,215
1801775 수술비특약 있는데 치조골이식수술 수술비 보장되나요 5 봄날 2026/03/19 840
1801774 동생이 너무 가여워요. 6 노라 2026/03/19 5,185
1801773 복귀한 방송인 과거 영상을 봤는데 5 심하네 2026/03/19 2,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