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가
'26.3.18 10:33 PM
(118.235.xxx.197)
왜? 다 자기할탓이죠
거리가 있는 아빠랑 사이가 안좋은 정도면 아빠가 오죽했을까요
2. 오죽
'26.3.18 10:48 PM
(223.39.xxx.187)
오죽했으면 아빠가
다들착한남편두었나보5네오ㅡ
3. 아이고
'26.3.18 10:57 PM
(61.39.xxx.40)
아빠가 오죽했으면 전업이 그랬을까요
4. ..
'26.3.18 11:00 PM
(122.40.xxx.4)
한명이 악역을 맞지말고 부부간 공동 규칙을 정해 아이들이 그 규칙을 따르게 해야지요.
5. ...
'26.3.18 11:02 PM
(112.168.xxx.153)
선역 악역을 뭘 맡으라 마라 합니까. 각자 가정마다 사정이 다 있는 건데.
아빠도 아이에게 평소에 신경쓰고 잘해줘야죠.
잘해주다가 쓴 소리도 할 때는 해야 하는 거고 그건 엄마든 아빠든 똑같아요.
외벌이든 맞벌이든 육아는 같이 해야 하는 거에요. 나중에 ATM 취급 받지 않으려면
6. ...
'26.3.18 11:03 PM
(112.168.xxx.153)
자기자식과 사이가 안 좋은 것도 여자 탓이에요? 아이고 진짜. 남자들은 자기자식하고 사이 좋은 것도 여자가 도와 줘야 되는 거에요?
7. ...
'26.3.18 11:04 PM
(112.168.xxx.153)
왜 이래요. 신종 남녀 갈라치기인가. 수준 낮은 글이네요 참.
8. 원글님
'26.3.18 11:06 PM
(221.138.xxx.92)
엄청 연세 많은 분이신가봐요..
9. 사정이있다라
'26.3.18 11:10 PM
(221.158.xxx.36)
-
삭제된댓글
그냥 오죽했으면 ~했을까로 모든 행동을 다 덮어버리시죠
10. ...
'26.3.19 12:3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런것도 잠시 잠깐이죠
이래도 저래도 시간 지나면 부모를 객관화하게돼요
11. ...
'26.3.19 12:36 AM
(1.237.xxx.38)
그런것도 잠시 잠깐이죠
이래도 저래도 시간 지나면 부모를 객관화하게돼요
12. 영통
'26.3.19 1:08 AM
(116.43.xxx.7)
글 쓴 분
어르신인 듯~
13. 근데
'26.3.19 1:30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어릴때는 몰라도 애들이 바보도 아니고 다 보고 느끼고 알아요.
아빠가 아이들에게 진심을 보이고 잘하면 엄마가 아무리 사이에 끼려고 해도 아빠와의 유대가 강해요.
14. 흐흐
'26.3.19 1:39 AM
(58.29.xxx.213)
70대 넘으신 친정 아빠가 하시던 말씀을ㅎㅎㅎ
애들이 눈도 귀도 생각도 없는 모지리 바보인줄 아시나봐요
아빠가 본인이 뭔짓을 하고 사는지 자각은 없고
마누라가 애들 교오육을 잘못시켜서 그렇다면서 배우자만 들들볶던 시절 얘기를
15. .....
'26.3.19 6:03 AM
(175.117.xxx.126)
그런데 저 이 비슷한 얘기를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들었어요..
그 선생님 말씀은 아빠는 자기 맘대로 애 교육 신경 안 쓰고 엄마만 신경쓰라는 얘기가 아니었고요..
아빠는 워낙 무서우니까,
아빠가 작정하고 애를 혼내면 애가 너무너무 무서운 나머지 탈선한다는 얘기였어요..
고등 남아들, 탈선하는 애들 보면
거의 대부분이 아빠가 너무 무섭게 애를 잡는 집이라고요..
평소에는 부부 들다 애한테 다정해야되고
혼낼 때는 엄마가 혼내고
엄마가 혼낼 때 아빠는 엄마의 교육방침에는 백퍼센트 수긍하되 애를 살살 달래는...식으로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16. ...
'26.3.19 8:44 AM
(106.101.xxx.39)
엄마가 잡으면 보통은 아이가 돌아오지만 아빠가 잡으면 엇나가요.
아빠는 너무 무섭고 유대가 단단하지 못한 상태라서요.
학원 20년 했는데 거의 그래요.
17. 여기서
'26.3.19 9:06 AM
(211.60.xxx.213)
외벌이가 뭔 상관이에요
그리고 아이들도 아빠가 어떤지 보고 판단해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기도 하고요
바보 아닌 이상
18. 동감
'26.3.19 9:17 AM
(112.164.xxx.23)
저는 악역은 엄마가 맞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엄마하고는 많이 붙어있어요, 아빠는 어쩌다 얼굴보고,
엄마는 애들을 혼내고 달래고 둘다 할수 있어요
그리고 아빠는 무섭고 자상하고로 남겨둬야지요
저는 그랬어요
일단 내가 말해서 안되면 아이에게 조용히 그랬어요
내가 말해서 안되면 아빠한테 말할수 밖에 없다고,
그럼 아이가 말을 들었어요
아빠가 아이를 혼냈냐, 아니요,
늟 엄마가 닥달하고 아빠가 넌지시 그러지마라 하고 풀어주는 ,
덕분에 아들인대 아빠를 제일 좋아해요,
친하기는 저하고 친하고,
조카들이 누가 제일 무서우냐 했더니 아빠 라고 했대요
입 다물고 가만히 처다보면 무서웠다고
19. 동감
'26.3.19 10:44 AM
(14.4.xxx.150)
많이 붙어있는 사람이 훈육해야 해요
가끔 보는데 볼때마다 혼내면 정 안듭니다
20. 으음
'26.3.19 12:30 PM
(58.235.xxx.21)
근데 이거 전문가들이 하는 얘기예요
그리고 아빠는 아무리 다정해도 결정적인 큰 일이 있을때 엄마가 아무리 화내도 안들어도
평소 그 다정하던 아빠가 한번 버럭하면 바로 깨갱해요
대신 엄마가 훈육할때 아빠가 옆에서 거들진 않아야죠
그리고 댓글들 좀 잘못 이해한거같은데...
아빠가 육아에 방관하라는게 아니라 육아에 시간 힘 쏟아야죠. 일하는 시간 외에는 당연히 노력해야죠 다만 화내고 애 잡는건 아빠가 아니라 엄마가 하는게 낫다란 거예요.
그리고 저도 애를 다 키운건 아니지만 애들은 엄마 말투 하나 표정 하나에도 받아들이는게 크더라고요. 남편 야근하고 저녁 안먹었대서 짜증 좀 냈더니 애들이 아빠 왜 밥 안먹었냐고 뭐라뭐라 하더라고요 엄마도 피곤한데 왜 늦게 와서 밥 달라고해~ 아차 싶어서 그 후로 아빠가 늦게까지 바빠서 식사못했나보다 배고프겠다~~반찬뭐하지 이랬더니.. 애들도 그 후로 아빠 저녁 걱정해요.. 엄마가 아빠자녀 사이 가까워지거나/멀어지거나 영향 끼치는거 맞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