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61세에
재취업 3-4년 추가되면 65세 퇴직
대신 연봉은 60프로요
몸이 딱히 좋은건 아니라 퇴직 후 그냥 쉬고 건강관리하며
좀 덜써도 편한 노후 보내라 하고싶은데
남편이 일중독인지
재계약을 너무 기대하고있네요
좀 더 벌이가 생긴다니 저도 약간 좋긴하면서도
한편으론 걱정입니다
혈압에 잔기침에 아픈 허리 건강이요
돈은 그냥 저냥 소소하게 연금 포함하여ㅜ쓸만큼 있는데
건강 희생하며 굳이 정년 연장을 반겨야하는지요
정년61세에
재취업 3-4년 추가되면 65세 퇴직
대신 연봉은 60프로요
몸이 딱히 좋은건 아니라 퇴직 후 그냥 쉬고 건강관리하며
좀 덜써도 편한 노후 보내라 하고싶은데
남편이 일중독인지
재계약을 너무 기대하고있네요
좀 더 벌이가 생긴다니 저도 약간 좋긴하면서도
한편으론 걱정입니다
혈압에 잔기침에 아픈 허리 건강이요
돈은 그냥 저냥 소소하게 연금 포함하여ㅜ쓸만큼 있는데
건강 희생하며 굳이 정년 연장을 반겨야하는지요
그만두는건 언제든 하니 일단 하고픈대로 놔둬봐요
남편분 건강 걱정되시면 정년 연장 말리세요
남편분이 건강도 안좋은데 설마 일이 너무 좋아서 그러겠어요
가장으로서 책임감 때문이 더 크겠죠
그만두는건 언제든 하니 일단 하고픈대로 놔둬봐요
건강 챙기는데 돈을 많이 써야죠
울 남편도 허리 안좋고 재활 치료에 한달 50씩 쓰며 일해요
그만두는건 언제든 하니 일단 하고픈대로 놔둬봐요
건강 챙기는데 돈을 많이 써야죠
울 남편도 허리 안좋고 재활 치료에 한달 50씩 쓰며 일해요
연금 포함하여 쓸만큼 있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편이 "혈압에 잔기침에 아픈 허리" 상태라면서요
정년 61세에 하시고 퇴직후 쉬면서 건강관리하시는게 낫죠
퇴직금 정산후에 재계약하는 거죠?
허리 운동하면서 무리하지 않고 일한다면 저는 찬성이요..
제 주변에는 퇴직후 몇 년에 걸쳐서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는 케이스를 많이 봐서요. ㅠ
오히려 규칙적으로 출퇴근하는게 육체 건강도 정신 건강도 훨씬 좋은 것 같아요 ㅠ
61세되니
회사에서 내보내려고 해서
재계약 1년 안하고 나와서 2년때 집에 있는데
제손 밥해대기 싫어요. 귀찮고
우리 남편도 60세 정년 후 실업급여 받으며 몇개월 놀더니
못견디고 계열사에 재취업해서 출근 중이예요.
65세까지 다닐 수 있는데 월급은 팍 줄어들었지만 남편은 월급 적어도 직장 다니는게 좋지 집에 있으면 무가치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싫대요.
경제적으로 넉넉한데 굳이.. 평생 일만 하다 죽을거냐고 말려도 매일 출근하는 삶이 좋대요. 살아있음을 느낀다나요?
살면 얼마나 살겠다고 좋은 시절 끝나기 전에 좀 놀아야지..
스트레스 받거나 힘들면 바로 때려쳐라..하고 있는데 5년 꽉 채울 기세예요.
퇴직 후 몇달(꼴랑 세달) 놀았을 때 저 역시 단 둘이 하루종일 보내는게 힘들긴 하더만요.
남편 쉴 때 건강검진부터 쫙 시켜서 치료할거 치료하고,
헬스클럽 & pt도 등록시켜 빡세게 관리했더니 건강이 많이 좋아지더군요.
남편 회사에 기술직 하시는 분이 60 중후반? 이신데 계속 계약해서 일 하시거든요
친구들이 다 부러워한대요
자기만 기술 있어서 일 한다고 좋아하시는데 경제력도 있어서 차도 좋은 거 타고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남편분 건강이 걱정이시라니
일단 쉬시면서 건강 회복이 급선무네요
제 남편도 그렇고 선배들도 보면 다들 정년으로 안 끝나고 계속 일해요
그 나이면 사실 조금식 체력이 떨어진다든가 노안이 온다든가 하는 수준이지 힘들어서 일 못할 정도는 아니기도 하고 일하는 경력이 가속도가 붙어서 몸으로 하는 일은 몰라도 이력이 쌓여서 큰 그림을 볼 줄 알게 되서 그만하기가 아깝거든요
남편분 건강보다 일하시는게 정신건강과 삶의 퀄리티에 기여분이 더 클 것 같으면 건강을 챙기는데 좀 더 신경쓰면서 다니시게 하고 그게 아니라면 대화를 나눠보세요
가장 중요한게 뭔지, 왜 일을 하고 싶어하시는지 짚어보다보면 방향이 잡힐듯 합니다
평생 성실하게 일하신 분들은(특히 예전 가장들)은 오히려 퇴직하고 무기력하게 의욕을 잃으시고 상실감에 건강이 더 악화되는 경우도 많아요. 특히 정신건강이요. 너무 무리만 아니면 월급액수에 상관없이 일하시는 것이 더 좋더라구요. 돈 있으신 분들은 오피스텔 하나 구입해서 주중에 매일 출근(?)하시더라구요. 은퇴한 친구분들도 그리로 출근시켜서 같이 점심도 드시고 등산도 가시고.. 이러시는 분들이 훨씬 활기차게 사세요. 도서관이나 디지털 배움터나 이런 곳에 책이나 신문 읽고 배우러 다니시는 분들도 활기차시구요.
세월의 교육 탓인가 환경탓인가
확실히 한국인들은 놀줄을 모릅니다.
놀때의 행복함보다 일할때 행복함을 찾네요
65세 정년 퇴임후 그당시 건강이 너무 안좋으셔서 일년 쉬시고는 다시 초빙받아서 타대학에서 기초과목들 영어로 강의하고 계세요. 심지어 타지역이라 일주일에 3일은 기숙사생활 하세요. 얼마전에 뵈었는데 퇴임무렵보다 훨씬 건강도 좋아지셨고 활력이 넘치시더라구요. 워낙 강의 잘하시는 분이라 학생들에게 다 좋을거에요. (제 기준 강의력 탑3교수님이세요)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일하고 싶은 사람이 쉬게 되면
오히려 건강이 더 나빠지거나 우울해질 수 있어요.
남편분이 결정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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