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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예금하러 은행 갔는데

조회수 : 16,264
작성일 : 2026-03-18 21:49:53

정기예금 하러 갔는데 직원이 방카슈랑스 권하더라고요. 저는 투자도 안하고 돈을 그냥 입출금 통장에 두곤 해서 답답하단 소리도 많이 듣는 입장이라  정기예금이라도 할까 싶었거든요. 금융에 관심은 없지만 방카슈랑스 안좋단 얘긴 익히 들었던 것 같은데 예전이랑 다르다면서 권하네요. 

요즘 방카슈랑스가 좋아진게 맞나요?

정기예금이랑 둘중 하나 해야한다면 뭐가 좋을까요? 

가입 권유받은 금액은 당장 써야할 것은 아니라서 오년 십년 묶어둘순 있어요. 고견 부탁드릴게요. 

IP : 110.12.xxx.16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라리
    '26.3.18 10:00 PM (61.80.xxx.2)

    개인투자용 국채는 어떠세요.
    오년 십년 필요 없다시니 한번 공부해보세요.
    지금은 미래에셋에서만 가능해요.

  • 2. ..
    '26.3.18 10:02 PM (182.220.xxx.5)

    저도 개인용 국채 권하려고 했어요!
    개인용국채 전용 계좌 만들어야 하더라고요. 미래에셋증권에서.
    3월 청약은 놓쳤고 4월 청약 해보려고요.
    3월 금리가 좋았어요.

  • 3. ㅎㅎㅎ
    '26.3.18 10:16 PM (118.218.xxx.119)

    아주 옛날에 저도 이런 경우 있어 정기예금만 하면 바보인가 싶어
    직원이 권하길래 했는데
    결론은 손해봤어요
    그사이 그 직원은 다른곳으로 가고 없었구요
    누굴 원만하겠나요?
    제탓이죠

  • 4. ....
    '26.3.18 10:18 PM (114.204.xxx.203)

    아뇨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 직원이 권하는거
    좋은적 없어요
    본인 이익이 우선이더라고요

  • 5.
    '26.3.18 10:40 PM (211.211.xxx.168)

    요즘 원금만 보장된느 상품 있던데. 그거 권하는 걸까요?

  • 6.
    '26.3.18 10:51 PM (203.166.xxx.25)

    그냥 정기예금으로 관리하세요.
    은행 직원들은 방카슈랑스 상품이 원금의 상당 부분을 사업비(수수료)로 떼어 가는 것에 대해 설명도 안 해줬어요.
    초기에 중도해지하면 원금도 다 못 찾습니다.
    비과세 기간까지 겨우 채우고 돈을 찾았더니 정기예금 금리보다 못했어요.

  • 7. ㅇㅇ
    '26.3.19 12:14 AM (211.36.xxx.144)

    하지마세요

  • 8.
    '26.3.19 12:50 AM (110.12.xxx.169)

    의견 감사합니다
    내일 국채도 알아볼게요.

  • 9. ...
    '26.3.19 7:30 AM (223.38.xxx.220)

    직원이 권유하는거 절대 안 사요.
    그 상품이 좋아서 권유하는거 아니라 자기네 실적 푸시 때문에 그러는거에요.

  • 10. ㅇㅇ
    '26.3.19 10:04 AM (218.148.xxx.168)

    직원이 권유하는거 절대 안 사요.2222

    보험사도 갈아타란 상품은 절대 안갈아탐.

  • 11. 그들도 먹고살아야
    '26.3.19 10:40 AM (183.97.xxx.35)

    역대급 불장에 수십억 벌었어요"…
    사장보다 많이 받은 증권사 직원들
    https://v.daum.net/v/20260317081025969

  • 12. ㅇㅇ
    '26.3.19 11:51 AM (112.154.xxx.18)

    저 이명박때 시티은행 직원이 자기 통장까지 보여주며 권유하던 펀드 가입했다가 중소형 차값 날렸어요.

  • 13. 직원 권유 ㄱ망
    '26.3.19 12:41 PM (218.39.xxx.130)

    적은 돈이지만 ㄱ망해서 다시는 직원 권유 안 들어 줌.

  • 14.
    '26.3.19 1:08 PM (222.233.xxx.219)

    저는 반대예요
    무슨 미국회사들로 이루어진 펀드였는데 당연히 안들었죠
    근데 수익율이 70%까지 올라가서 스트레스 받았던 적이..
    제가 의심이 많아용 ㅎㅎㅎㅎ
    결론은 어느정도는 운이다..

  • 15. ㅇㅇ
    '26.3.19 1:45 PM (140.248.xxx.2)

    개인용 국채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16. 루루~
    '26.3.19 5:48 PM (221.142.xxx.210)

    은행원들은 고객의 이익에는 관심없어요. 그냥 실적 쌓아야 하는 상품을 판매할 뿐...
    저희 엄마 70대 중반인데 은행원이 변액보험 들으라고 해서 홀랑 들고 오셔서 제가 가서 따지려다가 엄마가 냅두라고 해서 걍 말았네요. 양심도 없지...

  • 17. 비과세보험
    '26.3.19 7:55 PM (121.185.xxx.164)

    비과세보험은 어떠세요?
    저도예금 선호하는데 얼마전 은행서 판매하는 보험가입했어요. 방카라고하는데 일정기간 지나면 원금보장되고 10년 유지하면 비과세라고하더라구요. 전쟁전에 가입한거라 수익성때문에 펀드 고민살짝했는데 직원이 우선 세금혜택보는거 먼저 하는게 맞다고 설명해줘서 그걸로했는데 지금보니 잘한것같아요. 농협직원 칭찬합니다 ㅎㅎ
    단 이자율은 예금보다 조금높은정도고 일정기간안에 해지하면 원금손해라서 해지하면 안된다네요. 요즘 은행이 달라진건지 담당직원을 잘만난건지 저는 저한테 이득인걸 같이 고민해주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ㅎㅎ

  • 18. 올리비아핫소스
    '26.3.19 9:46 PM (14.52.xxx.70)

    외환은행 직원이 권했던 ELS 상품 넣었다가 반토막,, 20년 더 놔둬주셔도 된다고 사정했는데,, 강제 만기. 씨티은행 직원이 권했던 배당 채권 ,, 수익률 마이너스,, 배당금 나와도 원금이 너무 떨어져서 손해... 다시는 제1금융권 직원이 권하는 상품 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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