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기예금하러 은행 갔는데

조회수 : 16,164
작성일 : 2026-03-18 21:49:53

정기예금 하러 갔는데 직원이 방카슈랑스 권하더라고요. 저는 투자도 안하고 돈을 그냥 입출금 통장에 두곤 해서 답답하단 소리도 많이 듣는 입장이라  정기예금이라도 할까 싶었거든요. 금융에 관심은 없지만 방카슈랑스 안좋단 얘긴 익히 들었던 것 같은데 예전이랑 다르다면서 권하네요. 

요즘 방카슈랑스가 좋아진게 맞나요?

정기예금이랑 둘중 하나 해야한다면 뭐가 좋을까요? 

가입 권유받은 금액은 당장 써야할 것은 아니라서 오년 십년 묶어둘순 있어요. 고견 부탁드릴게요. 

IP : 110.12.xxx.16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라리
    '26.3.18 10:00 PM (61.80.xxx.2)

    개인투자용 국채는 어떠세요.
    오년 십년 필요 없다시니 한번 공부해보세요.
    지금은 미래에셋에서만 가능해요.

  • 2. ..
    '26.3.18 10:02 PM (182.220.xxx.5)

    저도 개인용 국채 권하려고 했어요!
    개인용국채 전용 계좌 만들어야 하더라고요. 미래에셋증권에서.
    3월 청약은 놓쳤고 4월 청약 해보려고요.
    3월 금리가 좋았어요.

  • 3. ㅎㅎㅎ
    '26.3.18 10:16 PM (118.218.xxx.119)

    아주 옛날에 저도 이런 경우 있어 정기예금만 하면 바보인가 싶어
    직원이 권하길래 했는데
    결론은 손해봤어요
    그사이 그 직원은 다른곳으로 가고 없었구요
    누굴 원만하겠나요?
    제탓이죠

  • 4. ....
    '26.3.18 10:18 PM (114.204.xxx.203)

    아뇨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 직원이 권하는거
    좋은적 없어요
    본인 이익이 우선이더라고요

  • 5.
    '26.3.18 10:40 PM (211.211.xxx.168)

    요즘 원금만 보장된느 상품 있던데. 그거 권하는 걸까요?

  • 6.
    '26.3.18 10:51 PM (203.166.xxx.25)

    그냥 정기예금으로 관리하세요.
    은행 직원들은 방카슈랑스 상품이 원금의 상당 부분을 사업비(수수료)로 떼어 가는 것에 대해 설명도 안 해줬어요.
    초기에 중도해지하면 원금도 다 못 찾습니다.
    비과세 기간까지 겨우 채우고 돈을 찾았더니 정기예금 금리보다 못했어요.

  • 7. ㅇㅇ
    '26.3.19 12:14 AM (211.36.xxx.144)

    하지마세요

  • 8.
    '26.3.19 12:50 AM (110.12.xxx.169)

    의견 감사합니다
    내일 국채도 알아볼게요.

  • 9. ...
    '26.3.19 7:30 AM (223.38.xxx.220)

    직원이 권유하는거 절대 안 사요.
    그 상품이 좋아서 권유하는거 아니라 자기네 실적 푸시 때문에 그러는거에요.

  • 10. ㅇㅇ
    '26.3.19 10:04 AM (218.148.xxx.168)

    직원이 권유하는거 절대 안 사요.2222

    보험사도 갈아타란 상품은 절대 안갈아탐.

  • 11. 그들도 먹고살아야
    '26.3.19 10:40 AM (183.97.xxx.35)

    역대급 불장에 수십억 벌었어요"…
    사장보다 많이 받은 증권사 직원들
    https://v.daum.net/v/20260317081025969

  • 12. ㅇㅇ
    '26.3.19 11:51 AM (112.154.xxx.18)

    저 이명박때 시티은행 직원이 자기 통장까지 보여주며 권유하던 펀드 가입했다가 중소형 차값 날렸어요.

  • 13. 직원 권유 ㄱ망
    '26.3.19 12:41 PM (218.39.xxx.130)

    적은 돈이지만 ㄱ망해서 다시는 직원 권유 안 들어 줌.

  • 14.
    '26.3.19 1:08 PM (222.233.xxx.219)

    저는 반대예요
    무슨 미국회사들로 이루어진 펀드였는데 당연히 안들었죠
    근데 수익율이 70%까지 올라가서 스트레스 받았던 적이..
    제가 의심이 많아용 ㅎㅎㅎㅎ
    결론은 어느정도는 운이다..

  • 15. ㅇㅇ
    '26.3.19 1:45 PM (140.248.xxx.2)

    개인용 국채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16. 루루~
    '26.3.19 5:48 PM (221.142.xxx.210)

    은행원들은 고객의 이익에는 관심없어요. 그냥 실적 쌓아야 하는 상품을 판매할 뿐...
    저희 엄마 70대 중반인데 은행원이 변액보험 들으라고 해서 홀랑 들고 오셔서 제가 가서 따지려다가 엄마가 냅두라고 해서 걍 말았네요. 양심도 없지...

  • 17. 비과세보험
    '26.3.19 7:55 PM (121.185.xxx.164)

    비과세보험은 어떠세요?
    저도예금 선호하는데 얼마전 은행서 판매하는 보험가입했어요. 방카라고하는데 일정기간 지나면 원금보장되고 10년 유지하면 비과세라고하더라구요. 전쟁전에 가입한거라 수익성때문에 펀드 고민살짝했는데 직원이 우선 세금혜택보는거 먼저 하는게 맞다고 설명해줘서 그걸로했는데 지금보니 잘한것같아요. 농협직원 칭찬합니다 ㅎㅎ
    단 이자율은 예금보다 조금높은정도고 일정기간안에 해지하면 원금손해라서 해지하면 안된다네요. 요즘 은행이 달라진건지 담당직원을 잘만난건지 저는 저한테 이득인걸 같이 고민해주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ㅎㅎ

  • 18. 올리비아핫소스
    '26.3.19 9:46 PM (14.52.xxx.70)

    외환은행 직원이 권했던 ELS 상품 넣었다가 반토막,, 20년 더 놔둬주셔도 된다고 사정했는데,, 강제 만기. 씨티은행 직원이 권했던 배당 채권 ,, 수익률 마이너스,, 배당금 나와도 원금이 너무 떨어져서 손해... 다시는 제1금융권 직원이 권하는 상품 안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227 공시지가 의견제출 10 -- 2026/03/19 875
1803226 오늘은 밥이 없는 날 1 어쩌다보니 2026/03/19 1,471
1803225 뉴공 김동연 한준호 비호감의 퍼레이드네요 51 ㅇㅇ 2026/03/19 2,428
1803224 민주환율 1,503입니다~ 39 환율무새왔어.. 2026/03/19 2,632
1803223 이번 재산세 다들 각오하세요 88 각오 2026/03/19 17,466
1803222 그동안 금 사라고 바람잡았던 유튜버가 5 ... 2026/03/19 5,714
1803221 남편하고 나이차이 몇살이세요? 28 .. 2026/03/19 3,146
1803220 일을 한다는게 싫기도 하지만 6 2026/03/19 1,880
1803219 장인수 기자 15 ㄴㄷ 2026/03/19 2,279
1803218 토스증권에서 주식 매도..골라 팔기 가능한가요? 5 주린이 2026/03/19 843
1803217 수원 매탄동 인계동 아파트? 신갈? 양재? 24 ... 2026/03/19 1,884
1803216 지하철에 서서 화장하는 여자도 있네요 38 무명씨 2026/03/19 2,781
1803215 무선이어폰 어디꺼쓰세요? 9 펑키 2026/03/19 1,038
1803214 집 가든에 고양이가 죽어있는데 21 어떻게 2026/03/19 3,165
1803213 말을 밉게하는 남편 11 아오 2026/03/19 2,781
1803212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문재인 50 문어게인 싫.. 2026/03/19 3,478
1803211 정파간 권력다툼을 끝까지 숨기고 싶은 유시민 35 ㅇㅇ 2026/03/19 2,256
1803210 역류성식도염에 한의원처방 한약 효과보신분 계실까요? 17 건강이최고 2026/03/19 1,086
1803209 장항준 감독님 마인드가 훌륭하시네요 11 ..... 2026/03/19 5,635
1803208 공시지가 6 ㅠㅠ 2026/03/19 1,434
1803207 테니스팔찌 자주 착용하시나요 4 고민 2026/03/19 2,190
1803206 미국주식팔면 1 미국 2026/03/19 1,978
1803205 “공소청 출범으로 완전한 수사·기소 분리 실현, 78년 검찰권력.. 12 박은정의원페.. 2026/03/19 1,250
1803204 진주 하연옥 맛은 어때요? 26 진주 2026/03/19 1,928
1803203 82덕분에 매불쇼 봄 11 덕장 2026/03/19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