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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딩 체험형인턴 질문요.

ㅣㅣ 조회수 : 590
작성일 : 2026-03-18 19:49:57

대학 4학년이예요.

이번에 학교에서 인턴십프로젝트를 지원했는데 일단은 면접을 봐야 최종결과가 나온대요.

아이말로는 교수님께서 올 1년동안 프로젝트진행후(소정의 장학금이 나온다고 하네요)

졸업하면 도의적으로 2년정도는 일을해야 하는거라고 말씀하셨다는데요.

아이는 본인이 생각해왔던 분야고 좋은 기회가 돨거같아 지원은 했는데 교수님의 마지막 말씀이 좀 걸리는듯 해요.

중도에 그만두거나 졸업후 다녀볼 자신이 없으면 아예 지원하지 않는게 낫다는 늬앙스로 말쑴하신듯..

저는 일단 올 일년 프로젝트 열심히 해보고 추후에 정말 아니다 싶으면 교수님께 너의 의중을 잘 전달드리면 되지않울까라고 말은 했는데 아이 성정상 빈말못하고 나중에 회피식의 핑계같은 말로 교수님께 실망을 드릴까도 염려하는거 같아요.

어떤게 좋은 선택일지요.

회사는 두군데 인데 둘다 큰 대기업은 아니고 그냥 중소기업정도인둣해요.

교수님 말씀 적당히 내려놓고 시작해도 돨까요?

 

 

IP : 1.248.xxx.18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수는
    '26.3.18 9:11 PM (49.164.xxx.115)

    무책임한 학생 받고 싶지 않겠죠.
    그런 행동은 그 학생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고
    다음에 그 학과 인턴십 티오를 따오는데도 어려움이 생기니까요.
    그러니 처음 할 때 확실한 사람만 하라는 거겠죠.
    그게 맞는 말이죠.
    좀 하다
    아 몰랑...

  • 2.
    '26.3.19 12:52 AM (39.115.xxx.2)

    만약에 아이가 대기업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면 굳이 하지마세요.
    발목잡히는거잖아요.
    저희애 같은 경우도 교수가 신경쓴다고 취업할만한 회사 원서 내보라고 말해줬는데(좋은애 우리회사 보내달라고 인사팀에서 연락해와서)
    혹시나 대기업 갈수도 있는데 취업은 안된 상황이고 고민했지만 결국 안갔어요.
    대기업에 지원해서 붙었구요.
    그 회사가 높으면 몰라도 아니면 거절하는게 맞아요.

  • 3. 졸업후2년
    '26.3.19 7:07 AM (14.45.xxx.188) - 삭제된댓글

    일해야할 3년짜리 프로젝트면 안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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