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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요. 가만 돌이켜보면 내가 진짜 배가 불렀음

조회수 : 2,885
작성일 : 2026-03-18 19:13:58

6300까지 갔던게 전쟁때문에 얼마전 5000 초반으로까지 떨어졌었는데, 당연히 불만이죠.
가만 생각해보니 인간이 참 빨리 까먹어요.
코스피 차트 들여다보니 작년 4월에 2284였네요.
당시 심정은 3000 된다면 넘 고맙고 감지덕지 굽신굽신 이런 마음가짐이었을거 아녜요.
근데 현재는 5000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는데도 6천 아래로 갔다고 불만족이라니 참...
다시 초심을 잃지 않아야겠어요. 
저는 원래 만년 예금주의자였고, 몇 해전 주식투자 시작했을때 설정 해 둔 목표가 절대 무리하지 말고 그저 인플레 넘기, 저축은행 최고 금리 넘기였거든요. (물론 초심잃은 실패 경험 뒤)
그래서 종목도 한국 미국 시장지수 ETF 위주, 또는 우량주, 방어적으로 채권ETF 등으로 꾸렸고 연간 목표를 10%로 잡았어요.
주식이 변동성이 크지만 장기투자하면 결국 나중에는 재수없어도 월복리로 예금 금리정도는 쉽게 앞선다는 계산을 했거든요.
근데 작년부터 제가 완전 배가 불러가지구 그냥.
안 오를때는 아무 생각 없더니 막 오르니까 불만이 더 생김 참나 ㅋㅋ

 

# 돌이켜보니 고마움 
 

IP : 118.235.xxx.2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점에
    '26.3.18 7:24 P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

    외국인들 전문적인데 한국인 돈 따려고 얼마나
    지롤했갰어요.
    호구에 좀만해도 돈따가기 쉬운 민족이니까요.
    전쟁국가인데도 외노자들과 난민 받는거 보면 병신나라 맞고요.
    국방비도 외국인은 안낸다고 하는소리 얼핏 들었은데
    맞나요? 맞담 ㅠ 헐
    어떻게 국방비를 더 떼도 시원 찮을 판에.
    선거권도 중국인이 몇십만명 선거권 들고 있어서
    지방선거에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선거건을 왜줍니까!!분단국가에서요.
    미국등 전세계에서 돈벌려고 코스트코니 맥날이니
    중국차니 별게 다 수입새방히라며 쌀도 농산물 다 했어요.
    먹거리 먹을수가 없어요. 수출로 살아도
    물가만 비싸지고 질만 떨어져서
    김치도 젖갈류도 절임류도 중국서
    수출해오니 김치 종주국이 아닌 중국인거 같아서 소름돋아요ㅜ
    마찬가지로
    주식도 외국인이 개미들애게 높은 가격에 떠넘겨서
    몇년씩 물리게 하는 수법 같아요

  • 2. ㅌㅂㅇ
    '26.3.18 7:37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쉽게 앞선다는 것도 항상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최근 주식 시장이 좋았을뿐

  • 3. ..
    '26.3.18 8:11 PM (223.38.xxx.64)

    마인드도 투자 습관도 참 좋네요.
    원글님 채권ETF 어떤거 투자중이세요?
    채권ETF 좀 ㅊ 천 해주세요.

  • 4.
    '26.3.18 8:26 PM (118.235.xxx.46)

    채권ETF는 달러로 가지고 있어요.
    (추천 이런거는 모름요)

    단기채 SHY와 국채와 회사채 등을 고루 담은 BND.
    매월 꼬박꼬박 이자 나오구요. 예금수준으로요.
    시장 하락했을 경우를 대비한 사실상 현금인거죠.
    물론 주가는 많이 오르지도 많이 내리지도 않아요.

  • 5. 근데
    '26.3.18 9:21 PM (211.206.xxx.180)

    상승장에 노저어야 하는 건 맞아요.
    상반기 너머 하반기에 잘 정리하는 게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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