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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결혼식 앞두고 장례식은 안가는 거라 하는데 조의금도 안되는 건가요?

궁금 조회수 : 2,649
작성일 : 2026-03-18 18:08:33

그런 거 별로 믿지는 않는데 그래도 큰 일 앞두고 있어서 한번 알아보려구요.

외국에 사는 친구가 얼마전 한동안 연락이 안되었는데

그기간에 시어머니 상 치르느라 한국 잠시 왔다갔대요.

핸드폰을 공항버스에 두고 한국 들어와서 카톡도 며칠 안되었었어요.

근데 다른 친구도 걱정하다 연락이 되었는데

제가 결혼 앞두고 있으니 저한테는 둘 다 일부러 연락을 안했나봐요.

저는 조의금은 보내도 될 거 같은데

다른 친구는 혹시 모르니 사람들한테 물어보라고 해서요.

조의금 보내는 건 전혀 상관 없겠죠?

IP : 116.123.xxx.11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가요?
    '26.3.18 6:11 PM (14.45.xxx.188)

    처음 들어요. 임신하면 상가 가지 마라는 말은 알고 있고요.

  • 2. 플랜
    '26.3.18 6:14 PM (125.191.xxx.49)

    날 받은 신부도 부모님도 부정탄다고 가지말라는 얘기는 들었어요

    그래도 조의금은 보내야죠

  • 3. 21세기
    '26.3.18 6:14 P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

    21세기에 통용될 말은 아니죠

  • 4. 믿어서안가는분은
    '26.3.18 6:17 PM (221.138.xxx.92)

    조의금으로 대신하죠.

  • 5. ...
    '26.3.18 6:17 PM (58.145.xxx.130)

    보통은 상가집에 가지 않는다는 걸 양해한다는 뜻이지 조의금을 생략하지는 않습니다
    나중에라도 알았다면 조의금 정도는 보내는 게 앞으로의 관계유지에 좋지 않나요?

  • 6. ..
    '26.3.18 6:18 PM (112.145.xxx.43)

    에고고..2026년에 무슨 발상이신지..
    친하고 못가면 당연 조의금 보내시면 됩니다
    결혼식 앞두고 장례식장 안가야하는지? 고민은 올라온 것 본 적있는데 조의금을 안 보내야하나? 라니요...

  • 7.
    '26.3.18 6:19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미신에 얽매여 할 도리 안하는게
    정상인가 싶네요

  • 8. ㅇㅇ
    '26.3.18 6:22 PM (118.235.xxx.156)

    2026년에 뭐 증명 됐어요 ?
    입찬소리들 좀 하지마요

  • 9. ...
    '26.3.18 6:25 PM (219.255.xxx.142)

    제대로 된 약도 없고 위생적으로도 지금과는 다른 옛날 그 시절, 결혼식 이라는 큰 일 앞두고 있는데 사람 많은데 갔다가 탈 날 수도 있고 바쁜데 신경쓰게 하지 않으려는 배려의 의도를 그런식으로 표현한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런 말 신경 안쓰는 성격인데 그래도 꺼림직하면 참석은 안하더라도 조의금은 보내셔요.

  • 10.
    '26.3.18 6:29 PM (116.42.xxx.47)

    이런분들 제사는 챙기시겠죠
    시가든 친가든

  • 11.
    '26.3.18 6:34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그리고 판단이 어려울때는
    남편이나 나자신 자식의 직장상사 시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를 대입해 보면 쉬워요

  • 12. ...
    '26.3.18 6:35 PM (59.5.xxx.89)

    못 가시면 조의금은 보내세요

  • 13. ..
    '26.3.18 6:46 PM (211.210.xxx.89)

    그런거는 상주도 이해해주더라구요... 대신 조의금은 보냅니다.

  • 14. 흐미
    '26.3.18 6:48 PM (49.236.xxx.96)

    아이고 참
    남의 애사에 마음 쓰는게 앞날에 더 좋은거지요
    과거에 산 넘고 물 건너 걸어 다닐때
    이야기잖아요
    남의 일에 갔다가 뭔일 생길까봐요
    진짜 아직까지도 *식하게 이런 글을 쓰는지요

  • 15.
    '26.3.18 7:20 PM (203.128.xxx.74)

    조의금은 하셔도 당연히 됩니다요
    이름있는곳에 갔다가 행여라도 안좋은 기운 따라 올까 걱정하는것이니까요 송금하는거야 아무상관 없어요

  • 16. 음력으로
    '26.3.18 7:55 PM (121.200.xxx.6)

    그런거 철저히 따지고 지키는 사람들을 아는데
    돌아가신 날과 결혼식날이 음력으로 같은 달에 있으면 안가는데 달이 바뀌면 괜찮대요.

    음력으로 1월 29일, 즉 어제 돌아가셨으면 음력으로는 내일 달이 바뀌잖아요.
    내일이 음력으로 2월1일.
    그래서 내일이 결혼식이라면 달이 바뀌었으니
    괜찮다고 합니다.

  • 17. kk 11
    '26.3.18 8:08 PM (114.204.xxx.203)

    조의금이야 상관없죠

  • 18. 원글
    '26.3.19 11:26 AM (211.252.xxx.74)

    감사합니다.
    조의금은 외국사는 다른 친구편에 보냈어요.
    그 친구가 이번주에 상 당했던 친구 만난다고 해서 조의금 같이 전달해주기로 했어요.
    6월에 셋이 여행가기로 했는데 만나면 초상치르느라 고생했다고 밥 한번 사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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