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못된짓? 잘하는 집들이 가족애가 좋아요

..... 조회수 : 2,733
작성일 : 2026-03-18 10:46:09

남한테 몹쓸짓 한 집들이 가만보면 가족애가 좋아요.

몹쓸짓이란게요

남에게 자꾸 해를 끼치는 집이 있어요

예를 들자면요

땅을 잠깐 쓰라고 했는데 어찌어찌하다   주인 몰래 자기들 땅으로 등기를 하거나 남에게 팔아버린다든가

나라땅으로 수용되게 나라에  넘겨서 자기들 전용으로 밟고 지나가는 길로 평생 써먹는다던가 그런거요

또 어떤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선대가  땅을 돈주고 샀는데 등기문화가 활발하게 진행되지 않던 시절이라 등기없이 살다가 후대에 와서는 땅을 산 사람에게 땅을  내주지 않고 등기요청도 거절하고 그 자손들이 그 땅을 먹어버리거나 하는거요.

또  집을 짓을때 일부러  국유지를 침범하여 경계벽을 쌓아서  길이 원활하게 활용되지 못하게 한다거나 하는  그런 일들을 말하는건대요.

이 사람들은  일단  무조건 자기 주머니에서 나가는건 없어야 하고

오로지 남의 자산을 이용해서 써먹는걸 좋아하고요

뭔가 집에 공사가 필요할때 자기돈 들어가는 것은 무조건 싫어해서  지자체 통해 공사따서 진행하는걸 좋아해요.

자기집이 작동이 잘되게 하기 위해 필요한 공사도 자기집안에서 공사하는건 싫어하고 이웃토지를 이용해 해결하려하는 방법을 쓰려고 해요. 

이런집을 보면 겉으로 보면 족애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이런 방법으로 살림살이가 좋아졌다고 생각해서 계속 이런 방법들을 고수하고요. 

 

 

 

IP : 223.39.xxx.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8 10:50 AM (211.60.xxx.213)

    못된짓 정도가 아니라
    나쁜짓 범죄인데요

  • 2. ㅇㅇ
    '26.3.18 10:53 AM (223.39.xxx.211)

    원글님 경험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아요.
    저도 문득문득 느낀적이 있었던 경험이라서요.
    공동주택에서도 남에게 오만 피해를 다주고 살면서
    자기네 가족끼리는 엄청 끈끈하고 화기애애 지내는거 보고 뭐지?싶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주변에 그런 부류 가족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 3. ..
    '26.3.18 10:58 AM (122.36.xxx.27)

    저도 느꼈어요. 못될수록 자기편과는 결속력이 강해져요. 남들에게 끼친 피해가 그들에게는 이득이 되니까요.

  • 4. ...
    '26.3.18 11:00 AM (223.39.xxx.55)

    결속력이 정말 좋아보여요.
    써먹었던 그 방법을 후대에 전수하는지
    그 밑으로도 그 방법을 써 먹고요

  • 5. 시작은집이
    '26.3.18 11:04 AM (220.78.xxx.213) - 삭제된댓글

    그런 족속이에요
    명절이고 제사고 시작은엄마는 온갖 이유로 빠지고(일해야하니) 남편과 새끼들 셋만 보내요
    시엄니가 며느리인 저 보기 수십년 전부터 그랬대요
    조용히나 와서 처먹고 가던가
    오면 온갖 잔소리를 다 해요 작은아버지란 자가요
    남의 흉 안보는 제 셤니가 오죽 쌓였으면
    저 붙들고 신세한탄을...
    근데 그 다섯식구 똘똘 뭉쳐서 얼마나 화목한지 몰라요 ㅎ
    애들이야 부모한테 배운대로 커서 그렇다쳐도
    부부가 어쩜 그리 환상의 짝꿍인지 참...
    그 떨거지들 안보고 사니 명절도 제사도 콧노래가 나오더만요

  • 6. 능력
    '26.3.18 11:05 AM (122.32.xxx.106)

    뭔가 집에 공사가 필요할때 자기돈 들어가는 것은 무조건 싫어해서 지자체 통해 공사따서 진행하는걸 좋아해~
    나라땅으로 수용되게 나라에  넘겨서 ~~권력이 없는데 민간인이 가능한가요?

  • 7. ..
    '26.3.18 11:20 AM (223.38.xxx.123)

    민폐 못된짓과 가족애는 별개의 것이에요.
    착한 사람이 가족애가 좋은 경우
    못된 사람이 가족애가 좋은 경우 둘 다 있는거에요.
    밖에서는 호인인데 가족에게 못하면 가족애가 안좋을 수 밖에 없고, 밖에서는 못된짓 하고 다니는데데 가족에게는 잘하면 가족애는 좋은거죠.

  • 8. ...
    '26.3.18 11:25 AM (221.146.xxx.198) - 삭제된댓글

    가족애라는 표현보다는 배타적혈연주의, 혈연카르텔... 뭐그런거 아닐까요
    선한 사람들이 가족애가 좋은 경우가 더 많으니까요

  • 9. ....
    '26.3.18 11:35 AM (223.39.xxx.55)

    나라땅으로 수용되게 하는건
    자기가 알맞게 필요란 용도로 쓰고 있다가
    뭔가 길 정비나 토지정비 사업등이 있어서
    나라가 길로 낼 토지를 소유주에게 동의를 얻어가는 과정에서
    본인 몰래 본인이 동의한처럼 서류해서 넘기는 경우들요
    예전에는 사무실에 사업구역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주민등록증이나 그런게 한곳에 모여 있으니
    남이 나인것처럼 도장찍고 서류하는일이 종종 있었을거에요.

    공사도 행정차원?에서 지자체통해 할 수 있는게 조금 있어요.

  • 10.
    '26.3.18 11:46 AM (211.36.xxx.208)

    일리있는게, 그들에게 타인이란 함께 어울려지낼 이웃의 개념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직속가족끼리만 결속하는거죠.

  • 11. ㅇㅇ
    '26.3.18 11:59 AM (211.251.xxx.199)

    당연한겁니다

    왜냐하면 저들은 남이.아니라
    나 ,내가족만 0순위입니다.
    다른 넘들은 죽든 말든 편법이든 불법이든
    오로지 나와 내 혈연만 모든게 내 기준우선순위라 결속력이 단단하지요

    대신 그 주변은 에휴~~

    반대로 정의로운 사람들은
    공정,정의 찾다가 정작 내가족한테는
    미움받지요

    참 아이러니해요

  • 12. uri
    '26.3.18 12:11 PM (106.130.xxx.103)

    좋게좋게 표현했지만 기생충의 송강호 가족도 사이가 좋고 서로 으쌰으쌰하잖아요

  • 13. 영통
    '26.3.18 1:17 PM (106.101.xxx.197)


    김건희 가족이 떠 오름.
    가족애 진해 보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460 미용실 예약하려는데 2 .. 2026/04/23 952
1806459 매트한 파운데이션 추천 11 부탁 2026/04/23 1,542
1806458 지간신경종 어떡하면 좋나요 8 발아픔 2026/04/23 1,656
1806457 퇴직연금 계좌에 지금 etf 뭘 담으면 좋을까요? 7 마늘꽁 2026/04/23 2,881
1806456 오늘 안더우셨어요? 서울인데 4 ........ 2026/04/23 1,982
1806455 세상에 이런 투샷이 있었네요 11 ㅅㅅ 2026/04/23 5,322
1806454 서울 전체 주택의 중위기격은 약 7억 3천만원입니다. 11 2026/04/23 1,652
1806453 킨텍스 콘서트가는데 주차 문의요 5 무료 아닌가.. 2026/04/23 738
1806452 40중반에 헬스 4 2026/04/23 1,844
1806451 나이 어떻게 말하나요? 8 .. 2026/04/23 1,861
1806450 녹취록속 재창이 형이 실장님으로 바뀐 이유..소름돋는 반전 2 2026/04/23 743
1806449 그러고보니 삼전 오늘 신고가군요 ㅇㅇ 2026/04/23 1,620
1806448 차를 사야 하는데 고민이에요 24 고민 2026/04/23 3,446
1806447 만18세 국민연금 가입 관련 3 ... 2026/04/23 1,153
1806446 강동구근처 횟집 6 도와주세요 .. 2026/04/23 669
1806445 펌)화물연대 집회 중 사망 사건을 보며 10 민주노총 2026/04/23 2,036
1806444 삼성전자 멋지네요 2 My Pro.. 2026/04/23 11,349
1806443 이란 "韓 특사 파견 높이 평가…호르무즈 내 韓 국민 .. 15 ㅇㅇ 2026/04/23 2,643
1806442 니넨 둘이 벌어 그 돈 다 뭐하니 12 . 2026/04/23 6,034
1806441 엘베에 담배냄새.... 8 11 2026/04/23 977
1806440 수능 시험 점수만 가지고 대학을 가는 게 왜 불공평한 거에요? .. 51 ... 2026/04/23 4,121
1806439 은행 대기는 사람을 미치게 해요 17 ㅈㅂ 2026/04/23 5,299
1806438 겨드랑이 임파선 4 겨드랑이 혹.. 2026/04/23 1,460
1806437 주식..유상증자 알려주세요 4 ㅡㅡ 2026/04/23 1,568
1806436 너넨 돈들어갈 일 없잖아~ 소리 듣기 싫어요 22 짜증 2026/04/23 5,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