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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중 느낀점. 그들은 자연스럽고 우리는 어색

... 조회수 : 5,214
작성일 : 2026-03-18 10:01:08

미국뿐 아니라 유럽도요. 문신을 해도, 옷을 이상하게 입어도, 심지어 애정행각을 해도 자연스러워 보이고 이상하지 않아요. 똑같은 행동을 한국에서 하면 눈 찌뿌려지고 보기 싫거든요. 이유가 뭘까요.

IP : 106.101.xxx.17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
    '26.3.18 10:07 AM (118.235.xxx.236)

    문화니까요. 차도르 쓰고 다녀도 중동에서 이상하지 않듯 그나라에서 문신한 여자 보면 이상하잖아요

  • 2. 뭐?
    '26.3.18 10:10 AM (223.39.xxx.173)

    당연히 문화차이죠.
    유교문화에 익숙한.
    한국사람이 거기서 뭘하든 또 이상하진 않죠

  • 3. 저는
    '26.3.18 10:10 AM (1.227.xxx.55)

    동의하지 않아요.
    남의 나라니까 내가 간섭할 문제가 아니다 싶은 건 있어도
    근본적으로 흉한 건 흉해요.

  • 4. ㅇㅇ
    '26.3.18 10:15 AM (1.237.xxx.98)

    남에게 너무 관심이 많아요

  • 5. ..
    '26.3.18 10:18 AM (104.28.xxx.4)

    외국 사는데 여기 병원 ( 미국아니고 여기 의료시스템 완전 좋아요) 반팔 유니폼 입은 남자 간호사가 양팔에 까맣게 잔뜩 문신했길래
    속으로 살짝 놀랐지만 태연하게 대했어요 ㅎㅎㅎ

  • 6. 음..
    '26.3.18 10:19 AM (1.230.xxx.192)

    애정행각하면
    야 야 야 야 야~~~쫌 들어가라~쫌~이런 생각 매번 하고

    머리 , 옷 이상한 사람들 구경하러 밤에 월마트 구경가요.
    진짜 진기명기를 볼 수 있더라구요.

    한 마디로
    사람 사는 곳
    다~~~~~~~~~~~~~거기서 거기
    그냥 생긴 것이나 언어나 종교 인종이 다를 뿐
    인간의 습성은 어찌나 똑같든지

    이걸 깨닫고 난 이후
    더 이상 여행가기 싫더라구요.

    여기나 저기나 똑같은 사람들 뿐인데 싶어서요.

  • 7. 그냥
    '26.3.18 10:21 AM (124.5.xxx.227)

    다른 생명체라 생각해서 관심이 없어서요.
    인종이 다르면 그냥 외계인들 같아요.

  • 8. ㅇㅇ
    '26.3.18 10:23 AM (211.252.xxx.100)

    한국사회는 너무 규격화되어 있어요.

    호주공항에서 공항직원 여자가 180센치는 되어보이고 몸무게는 150킬로는 넘어보였어요. 우리나라 같으면 일단 그런 사람 채용 안하잖아요. 거기서 공항직원이 그런 사람이 일하는데 내눈에는 신기하고 채용시장이 열려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다른 것들도 자유롭게 받아들이는 편이구요.

  • 9. ..
    '26.3.18 10:24 AM (1.235.xxx.154)

    서로 허그 포옹하는게 자연스런 인사지만 저흰 안그렇잖아요

  • 10. ㅁㅁ
    '26.3.18 10:25 AM (222.237.xxx.22)

    저는 둘 다 그냥 그런가보다 해요
    유럽이라서 자연스럽고
    우리나라라서 이상하고
    그렇지는 않아요
    원글님이 선입견이 있으신거 아닐까요?

  • 11.
    '26.3.18 10:27 AM (118.235.xxx.142)

    보는 사람의 편견.
    그 나라의 문화의 차이.

  • 12. ..
    '26.3.18 10:32 AM (157.245.xxx.8) - 삭제된댓글

    쟤네는 원래 그런 사람이라는 원글님의 선입견이 강해서 그렇죠.
    보통은 이상하면 인종 상관없이 다 이상하거나
    괜찮으면 다 괜찮아야죠.

  • 13. .....
    '26.3.18 10:33 AM (211.118.xxx.170)

    동족혐오ㅠ

  • 14. 여행이 재미있는
    '26.3.18 10:37 AM (220.117.xxx.100)

    이유가 위의 어떤 분과 반대네요
    사람은 다 비슷하지만 각기 자기 나라나 사회만의 전통과 가치관과 세상을 보는 방식이 조금씩 다른걸 보고 듣고 경험하면서 입장 바꿔 생각도 해보고, 왜 그런 문화를 가지게 되었을까를 배우고 하는게 넘 재미있어요
    세상이 다 똑같이 돌아가면 재미없고 지루할텐데 같은 인간이라도 지리적 특성, 기후, 주변국들과의 관계 등으로 인해 더 중요시하고 가치있게 보는 것들이 조금씩 다르고 그들의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갖추게 되는 생존방식을 직접 보고 궁금해 하고 현지인들에게 답변도 들어보고 하는 것이 제가 한국에서 살아가는데 도움도 되고 해서 얻는게 많아요
    경험하면 할수록 재미있는게 여행이예요

  • 15. 맞아
    '26.3.18 10:45 AM (14.33.xxx.161)

    딸이 영국 몇달있다왔는데
    가장 좋은게 원글님이 말씀하신 바로
    그런거 라고 말했어요.
    맞는말씀 이에요.

  • 16. ooo
    '26.3.18 11:00 AM (182.228.xxx.177)

    끊임없이 비교하며 우위를 가리고 남의 시선에 얽매어 사는 사회인
    우리나라에서는 세상을 자신의 시선이 아닌
    이미 형성된 편견과 공통된 가치관으로 바라보니
    자유로운 선택과 행동에 제약을 받습니다.
    이런 사회의 경우 집단적 가치를 따르기만 하면
    개인이 져야 할 책임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보여지는 외모와 남과 비교하는 것에 가치를 두지 않고
    자신의 시선과 가치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회는
    상대적으로 구속이 적고 자유롭지만
    개인이 져야 하는 책임은 더 큽니다.

    이런 차이의 문화권이니 차이를 느끼는게 당연합니다.
    타인에게 위험을 가하는 행동이 아닌데
    남의 행동에 눈살을 찌푸리는것 자체가
    무례하고 주제 넘는짓이라는 인식 자체가 없는거지요.

  • 17.
    '26.3.18 11:44 AM (14.39.xxx.125)

    한국은 편견이 심한나라에요
    남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는 나라
    남의 시선이 두려운 나라

  • 18. ㅎㅎㅎㅎ
    '26.3.18 11:47 AM (124.57.xxx.213)

    한국은 남에게
    넌 이래야 해 라고 생각하며 남을 바라보죠

  • 19. 별로,,
    '26.3.18 12:11 PM (121.162.xxx.234)

    제 경우는
    선이 중요하지 나라는 상관없어요
    애정 표현 정도는 좋을때다. 더듬더듬은 니 손은 더듬이니
    한두개 문신은 그런갑다, 과한 문신은 씻기 싫어 메웠나

  • 20. 네추럴
    '26.3.18 1:22 PM (162.156.xxx.203)

    그것은 아마도 애정행각(?)이나 문신등을
    하는 사람들 자체가 남을 의식하지 않는다는게
    차이 아닌가 싶어요
    누구에겐가 보여주기식이 아닌..
    그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표현하니
    보는사람도 의식을 안하고 신기해 하지 않게 되는.

  • 21. 자유로움
    '26.3.18 2:06 PM (121.128.xxx.105)

    부럽죠. 문신하면 하는거지 뭐 어때요.

  • 22. ...
    '26.3.18 2:16 PM (112.148.xxx.119)

    타인종은 실감이 안 나요. 어차피 남이라.
    같은 인종은 실감이 확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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