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떼쓰는 아기와 소리지르는 엄마

그저 한숨만 조회수 : 564
작성일 : 2026-03-18 09:45:21

처음엔 엄마가 아이들을 잡는줄 알았다.

그래서 정말 히스테리같이 소리지르는 끝에 갑자기 정적이 흐르면 스릴러드라마속 장면을 떠올리며 나도 모르게 귀를 기울이다가 아이소리가 들리면 저 엄마 뭘까 아동학대가 아닐까 그렇게 몇달째...

 

어젠가, 여기 고3수험생 방 아래 아기가 그렇게 울어제낀다고 했을때 방을 바꾸면 되지하고 생각했을때 또 아이가 울고 엄마는 날카롭게 소리지르는 일이 시작됐다 

그래도 짧게 지나갔다.

하.....그런데 오늘 여전히 아이는 뭔가 "내가 할거야"하며 아이는 울며 소리지르고 있었고 좀 있다 엄마가 날카롭게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저렇게 엄마가 소리지르니까 잠깐 멈추다가 본격적으로 아이는 계속 소리지르며 칭얼대고 엄마는 아무소리도 없다.

벌써 20분째가 지나가는데 아이소리는 돌고래수준으로 올라가는중이다.

이쯤되니 이제 저 엄마가 안쓰러워지고있다.

저엄마의 그 날카롭게 화내는걸 이겨먹는 저 꼬맹이의 소리에서 내가 떠나고싶다......하......

 

 

IP : 222.112.xxx.2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14 너무나 외로운 미국이민 생활 15 ........ 10:24:18 2,541
    1803513 친구도 아니야 40 힘드네요... 10:24:13 2,298
    1803512 우울하신분들 8 기세 10:20:17 980
    1803511 화장실청소vs운동 뭐부터 할까요? 13 - 10:19:06 764
    1803510 펌)어제 유시민방송을 보고 9 ㄱㄴ 10:14:44 1,081
    1803509 실크테라피, 아르간 오일 어떤게 나을까요? 11 소윤 10:05:18 707
    1803508 신한투자증권은 주식악 같아요 2 ... 10:04:56 1,775
    1803507 핸드폰 s25 vs s26 13 .. 10:04:09 685
    1803506 건설주 사려고 하는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어떤게 나은가요.. 3 주식 10:00:05 994
    1803505 갈라치기의 정수 11 09:59:10 627
    1803504 고등 수학 공부 희망을 주세요! 10 희망 09:56:55 482
    1803503 날짜지난 냉동핫도그 먹어도될까요? 6 냉동 09:55:48 427
    1803502 유시민옹의 A급들 행복하세요 29 ㅇㅇ 09:55:47 1,330
    1803501 집근처 대학을 보냈는데.. 맘이 편하네요 21 ㅇㅇ 09:54:11 2,507
    1803500 대우건설 주식 7 맘고생끝 09:52:39 1,092
    1803499 앞으로 효율적인 병원 이용을 의해서 41 악역 09:49:25 1,068
    1803498 어제 팔고 오늘 샀어야 8 ㅋㅋㅋ 09:41:42 2,114
    1803497 자궁폴립땜에 남편과 대화중 12 궁금 09:32:00 1,534
    1803496 이동형티비 20 .... 09:30:08 1,558
    1803495 충격이 크진 않아 다행 2 주식 09:29:57 1,774
    1803494 막둥이가 이제 엄마없어도 혼자 잘수 있겠데요. 4 시원섭섭 09:29:35 889
    1803493 브런치로 참치 샌드위치 드시고 가세요~~~ 7 음.. 09:28:06 1,407
    1803492 20년전 친정엄마가 산후조리 해주면 14 . 09:25:56 1,586
    1803491 김어준이 김동연에게 이재명 버리지말아달라 47 ㄱㄴ 09:24:40 2,015
    1803490 PT는 어느정도 받아야 효과가 있나요? 13 PT 09:15:49 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