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손주의 수어. 아기 얘기 싫으신 분 패스

.. 조회수 : 4,513
작성일 : 2026-03-17 23:26:39

1년 8개월 된 남아예요.

잘 걷고 말 잘 알아듣고 똘망 똘망해요.

아직 말은 못해요.

 

얘가 지 엄마에게 배워서 수어를 해요.

안녕하세요. 주세요. 바이 바이, 사랑해요, 이쁜 짓~ 정도는 모든 아기들처럼 하구요.

그 외에 배 고파요. 간식 주세요. 다 먹었어요, 

물, 우유, 포도, 바나나, 치즈 등을 표현하는 손동작으로 대화를 해요. 

손동작이 넘 귀여워요. ㅎㅎ

이것도 요즘 유행인가요? 신기해서 써봅니다.

 

IP : 223.38.xxx.6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7 11:35 PM (185.177.xxx.208)

    바디랭귀지 말씀하시는거죠?

  • 2. .....
    '26.3.17 11:40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저 애기 얘기 안 싫어하는 사람인데
    이글은 쫌....
    그정도는 누구나 다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정도로 글써서 자랑하고 싶으시면 안되는데....

  • 3. ...
    '26.3.17 11:40 PM (112.187.xxx.181)

    모국어 말을 먼저 배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수어가 유행?
    수어는 나중에 필요하면 배우면 되고
    책 읽어주고 동요 가르치면서 우리말을 배워야하지 않을까요?
    뭐든지 결정적 시기가 있다는데요.

  • 4. ...
    '26.3.17 11:41 PM (112.187.xxx.181)

    수어라는게 청각장애인이 쓰는거 아닌에요?

  • 5. ㅇㅇ
    '26.3.17 11:42 PM (125.130.xxx.146)

    수어는 나중에 배워도 될 것 같아요

  • 6. 말부터 해야
    '26.3.17 11:43 PM (14.45.xxx.188)

    수어는 나중에 필요하면 배우면 되고
    책 읽어주고 동요 가르치면서 우리말을 배워야하지 않을까요?
    뭐든지 결정적 시기가 있다는데요. 222222

  • 7. ..
    '26.3.17 11:49 PM (14.32.xxx.34)

    20개월인데
    말이 많이 늦는 거 아닌가요?
    수어로 의사 표현하는 게 귀엽다고 해도
    자꾸 강화되게 반응하지 마시고
    말로 의사 표현하게 하셔야되는 시기인 것같은데요
    보통 그 시기면 두 세단어로 의사 표현하지 않나요?

  • 8. 슈가프리
    '26.3.17 11:50 PM (116.120.xxx.157)

    저는 영 귀엽네요.

  • 9.
    '26.3.17 11:50 PM (118.217.xxx.114) - 삭제된댓글

    말을 배워야 하는 아가가 왜 수어를 배워요?
    지금은 말배우는거에 집중할 때인 거 같은데.
    배울게 많아서 아가가 헷갈리겠어요.

  • 10. 아이가
    '26.3.17 11:55 PM (182.211.xxx.204)

    청각장애아가 아니라면 자꾸 말로 하게 해야죠.
    수어를 자꾸 쓰게 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 11. 도리도리 잼잼
    '26.3.18 12:07 AM (114.203.xxx.239)

    짝짜꿍 다 일종의 수어지만 청각으로 반응하는 건데 곤지곤지가 꽤 난이도 높은거라고…조상님들 참 현명하심

  • 12. ..
    '26.3.18 12:09 AM (223.38.xxx.58)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 유아 수어 라고 검색하니 나오네요.
    말하기 이전의 의사 표현이라고 하네요.
    해외에서 많이 하나 봐요.
    물론 말도 시킵니다.

  • 13. ..
    '26.3.18 12:15 AM (223.38.xxx.58)

    유튜브에 유아 수어 라고 검색하니 나오네요.
    말하기 이전의 의사 표현이라고 해요.
    해외에서 많이 하나 봐요. 아기는 외국에서 살아요.
    물론 말도 가르치죠.
    기다가 갑자기 엉덩이 들고 잘 걷는 것처럼
    말문 터지면 말을 잘 할 거예요.

  • 14. ddd
    '26.3.18 12:40 AM (58.239.xxx.33)

    베이비사인이라고 해요^^

    1년 8개월이면 수어보다 말이 편할텐데 표현언어가 조금 늦나봐요. 그래서 적극 사용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저도 돌 전에 아이에게 우유, 물, 불 이런거 가르쳤더니 곧잘 했던 기억이 ㅎㅎㅎ나네요.

  • 15. 상상만해도
    '26.3.18 3:21 AM (61.82.xxx.228)

    넘 귀여울듯요ㅎㅎ

    1년9개월만에 아빠 처음해서 감격했다는 제 직장동료도 있었어요.
    물론 조금 더 커서 수다쟁이가 됐다죠.

    말도 잘할거예요~

  • 16. ...
    '26.3.18 6:32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스스로 답답해져야 말문이 빨리 트여요
    다른방식으로 요구가 해결되면 아쉬울게 없잖아요
    특히 늦되는 아이일수록 발화를 더 늦추는 요인이 될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17. ...
    '26.3.18 6:40 AM (115.22.xxx.169)

    스스로 답답해져야 말문이 빨리 트여요
    다른방식으로 요구가 해결되면 아쉬울게 없잖아요
    행여 늦되는 아이라면 발화를 더 늦추는 요인이 될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 18. 베이비사인
    '26.3.18 6:54 AM (80.76.xxx.142)

    저도 옛날에 베이비 사인 클래스 다녔었어요. (외국)
    말도 하고 수어도 하고 동시에 하는건데 수어보다 말을 더 빨리 해서 한 학기 다니고 말았던 기억이…
    오감발달 뭐 그런 식으로 자극 주는거죠.
    그때 배웠던 수어 쓰면서 old McDonald had a farm 노래 부르는 영상 있는데 지금보면 귀여워 죽어요 ㅎㅎㅎ

  • 19. 드디어
    '26.3.18 7:50 AM (39.7.xxx.41) - 삭제된댓글

    여기까지 손주자랑을

  • 20. 밥달라고
    '26.3.18 8:05 AM (112.169.xxx.252)

    밥달라고 손내밀면 할머니가 밥주세요ㅗ 하고 말해주세요.
    바이바이 하면 안녕 하고 말해주고
    아이가 행동할때마다 수어로 한다는 사실 바디랭귀지인데
    귀여워서 깔깔거리지 말고 그걸 말로 바꾸어서
    아이에게 반복해서 말해주세요.
    어린이집 경력 유치원 경력 오래된 할머니입니다.

  • 21. ..
    '26.3.18 9:09 AM (122.40.xxx.4)

    그맘때 아기 너무 귀엽고 예뻐요. 그 귀여움에 홀려서 가르쳐아할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 아기가 고생해요. 조금 늦게 발화한 탓인지 ㅅ발음이 어려운데 ㅅ을ㄷ으로 발음해서 어린이집 다닐때 고생했어요.

  • 22. 절대
    '26.3.18 9:35 AM (118.235.xxx.24)

    신기할 일은 아닌듯

  • 23. ㅡㅡ
    '26.3.18 1:31 PM (223.38.xxx.59)

    1년 8개월인데 말을 못하는 건 좀 느린데요..
    엄마 아빠 물 맘마 정도는 하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874 전기밥솥 무압력 3 oo 2026/03/18 882
1802873 상황을 보아하니... 8 000 2026/03/18 1,260
1802872 울산금잘쳐주는곳 울산 2026/03/18 159
1802871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 11 ... 2026/03/18 1,356
1802870 이동형편 명단 떴네요 47 .. 2026/03/18 4,650
1802869 천안아산역 근처 아파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4 이주계획 2026/03/18 677
1802868 미나리 전 7 ..... 2026/03/18 1,364
1802867 대통령도 탄핵이 되는 제도가 있는데 5 dd 2026/03/18 1,088
1802866 겸공과 함께 일시작하나봐요 16 7시출근인가.. 2026/03/18 1,944
1802865 호주산 소고기 온라인으로 구입할수있는곳 추천해주세요 5 궁금 2026/03/18 623
1802864 비오는데 다들 뭐하세요? 16 ㅇㅇ 2026/03/18 2,772
1802863 정청래와 신천지 의혹 영상 29 ㅇㅇ 2026/03/18 1,423
1802862 캄보디아만삭부인 보험 사건 정말 이상해요. 6 보험 2026/03/18 1,843
1802861 수영 배워 보신 분, 조언 주셔요~ 15 초짜 2026/03/18 1,416
1802860 저녁을 굶어도 살이 안빠져요 19 다이어트 2026/03/18 3,870
1802859 대통령 음해하고 사과도 안한 방송에 당대표가 출연? 43 ㅇㅇ 2026/03/18 2,402
1802858 공취모인지 뭔지 이걸 이제봤네요. 역시 투명해요. 2 .. 2026/03/18 741
1802857 한강공원 선착장서 女시신 발견…경찰 "범죄 혐의점 없어.. 16 2026/03/18 12,379
1802856 겸공 들으니 기분 좋네요 9 .. 2026/03/18 1,404
1802855 며칠째 오른쪽 갈비뼈 아래쪽이 아파요 9 통증 2026/03/18 1,478
1802854 겸공 동접자수 25만명 22 ........ 2026/03/18 2,504
1802853 굽은등 스트레스 31 2026/03/18 3,744
1802852 "정청래가 밑줄 치며 李설득"…검찰개혁 봉합 .. 30 당대포 2026/03/18 3,126
1802851 요즘도 태극+개독 집회 하나요? 4 ㄱㄴㄷ 2026/03/18 682
1802850 적과의 동침 영화요 6 .. 2026/03/18 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