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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요.

조회수 : 1,601
작성일 : 2026-03-17 22:35:23

 

단지내에 있는 편의점이예요

작년에 사장이 바뀌면서

진짜 이상한? 여 사장님 오셨는데.

몇주전 부터 뭘 사면 

" 손님, A상품 가격 1000원이죠? 

제가 재고 처리 때문에 B상품으로 가격은 1000원 같으니

이걸로 찍고 계산 할게요" 

 

이러면서 기다리래요.

 

몇번씩 저래서 좀 짜증이나는데

얼마전에도 아침 바빠서 사고 가야하는데

다른 상품 바코드 찍어야 한다면서 기다래요.!?

다른 편의점은 한번도 이런적이 없는데

이 편의점 사장은 왜저래요?

 

그거 말고도

컵라면 하나 사가면서 젓가락 하나 챙겨 가는 것도

엄청 눈치를 주더라고요.

자기가 일일이 적가락 뜯어 놓느라 힘들었다고.

다음부터는 가져갈때 

물어보고 가져가라고 이러고ㅠㅠ

 

 

 

 

IP : 61.43.xxx.1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7 10:51 PM (118.235.xxx.193)

    저 예전에 집앞 바로 앞 편의점(그 분도 나이 지긋한 여자분이었음)에서 생수 500ml 하나 사고 빨대 하나 가져가려고하니 온몸으로 카운터를 막으면서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두말 안하고 그 뒤로 한번도 안 갔어요.

  • 2. 알바생
    '26.3.17 10:51 PM (119.201.xxx.62)

    곧 망하겠네요 다른것보다 편의점 젓가락 차고넘치는데 그게 뜯는게 힘들다니 ㅎ

  • 3. 알바생
    '26.3.17 10:54 PM (119.201.xxx.62)

    다른제품 바코드찍는것도 이해불가

  • 4.
    '26.3.17 11:00 PM (61.43.xxx.159)

    안그래도 전에 있던 사장도 잘 안되서 나간건데요..
    어쩌다 가는 편의점인데 저런식이면 더 안가죠..
    손주도 있을 법한 연세로 보이시던데..
    일부러 저러나 싶던데요;
    저도 안가려고요.

  • 5. 전편점주
    '26.3.17 11:41 PM (175.121.xxx.73)

    바코드 문제는...그럴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새우깡을 2+1행사를 하는데
    새우깡이 2개밖에 없을때 바코드는 새우깡으로 3개 찍고
    새우깡이랑 가격이 같거나 비슷한거로 하나 더 드려도 되냐고
    손님에게 이야기 하고 허락?하면 진행을 하는데
    손님이 기다릴일도 없고 또 이런일은 매우 드문일입니다
    그리고 컵라면 젓가락 뜯어놓는게 힘들다니 그저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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