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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경이라는 근본없는 말 좀 쓰지맙시다.

... 조회수 : 15,700
작성일 : 2026-03-17 21:09:01

국어사전에도 없는 완경 왜쓰나요?

완은 뭐가 완성됐길래 갖다붙인건지..

폐경이 맞는 말입니다

닫을 폐. 끝맺다,정지하다는 뜻도 있는 한자이며. 정식 의학용어로도 월경이 정지한다는 뜻을 가진 폐경으로 쓰는게 맞습니다.

영어(의학용어)로는 menopause인데 pause가 멈추다 정지하다 라는 뜻이고 이거랑 비교해도 역시 폐경이 대응되는 단어입니다

폐경 어감을 안좋다고 완경이라는 이상한 단어를 만들어내서 쓰는거 같은데 

폐경이란 단어를 터부시하는게 더 이상하고 여성비하적으로 보입니다.

IP : 58.29.xxx.183
1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7 9:10 PM (140.174.xxx.53)

    그러거나 말거나 각자 알아서 합시다
    뭣때문에 그리 화가 나셨어요?

  • 2. 평온
    '26.3.17 9:11 PM (211.234.xxx.162)

    달거리 멈춤

  • 3. ..
    '26.3.17 9:12 PM (211.60.xxx.213)

    완료했다는 의미 아닌가요 뭔 완성

  • 4. ..
    '26.3.17 9:12 PM (112.151.xxx.75)

    그게 그렇게 화 날 말인가요

  • 5. ..
    '26.3.17 9:12 P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여기는 폐경이라 썼다고 무식하다 하던데요 ㅋ

  • 6. ㅇㅇ
    '26.3.17 9:12 PM (175.114.xxx.36)

    이상할것까지야... '폐'라는 글자 어감이 용도 폐기된 느낌이니 이미 완료했다는 의미로 쓰는거죠.

  • 7.
    '26.3.17 9:13 PM (121.163.xxx.115)

    진짜 피곤하네

  • 8. 플랜
    '26.3.17 9:14 PM (125.191.xxx.49)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없으나 우리말샘에 '완경'이 '여성의 폐경(閉經)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의 의미로 올라 있습니다. 이 점에서 '완경'이라는 용어 역시 널리 쓰이는 것으로 보이며, 이를 쓰지 못할 이유는 딱히 없어 보입니다.

  • 9. 완경
    '26.3.17 9:14 PM (1.229.xxx.73)

    완경 용어 지적 많이 하더라고요.

    목적이나 목표 없이 과정이 끝난 거라 기존 쓰던 폐경이 더 나은듯

  • 10. ...
    '26.3.17 9:15 PM (118.38.xxx.200)

    화가 많이 나신듯.

  • 11. ㄷㅌ
    '26.3.17 9:15 PM (125.183.xxx.145)

    언어는 생물이잖아요.
    님이 쓰지 말라고 해도 여러 사람이 쓰면
    언어가 되고 안 쓰면 자연스럽게 용도 폐기되니 강요하지 마세요

  • 12. 저도
    '26.3.17 9:16 PM (223.38.xxx.209)

    참 유별 떨다가 이상한 단어 쓴다 싶어요
    뭘 완성한다는 건지?
    그냥 하던거 안하는데 그게 어때서

  • 13. ...
    '26.3.17 9:16 PM (211.46.xxx.151)

    폐경이 나쁜 용어도 아닌데 뭘 완경으로 완곡하게까지 돌려 말하는지.. 뭘 이미 완료했다는 걸까요. 난자 생성이 이제 중지, 난소에서 에스트로겐 생성이 중지된걸 완료라는 단어로까지 설명할 건 없죠.

  • 14. ..
    '26.3.17 9:16 PM (211.212.xxx.29)

    원글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 15. ...
    '26.3.17 9:16 PM (112.133.xxx.170)

    완경이 더 좋은데.
    국어사전이 절대적인 것도 아니고

  • 16. ...
    '26.3.17 9:17 PM (211.234.xxx.160)

    널리 쓰이는 단어인데요
    뭐가문제인가요?

  • 17. ...
    '26.3.17 9:19 PM (118.235.xxx.211)

    사람들이 쓸데 없이 과민하죠
    당연한 걸 너무 부정해요
    폐경이 폐경이지 생전 듣도보도 못 한 완경은 뭔 g랄인지
    웃기지도 않네요

  • 18. ...
    '26.3.17 9:19 PM (219.254.xxx.170)

    저도 원글님에 동의해요.

  • 19. ㅡㅡ
    '26.3.17 9:20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둘 다 써도 되지 않나요?
    폐경이라 쓰면 완경으로 쓰라면서 지적잘 해대는거 82에서 넘 자주 봐서 원글이 딱히 화가 난거 같진 않네요

  • 20. 동의
    '26.3.17 9:20 PM (142.117.xxx.105)

    그러니깐요 왜 이상한 말을 만들어 내 가지고 폐경 이 맞는 말인데 어 감 때문에 그런가요?

  • 21. ㅡㅡ
    '26.3.17 9:20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둘 다 써도 되지 않나요?
    폐경이라 쓰면 완경으로 쓰라면서 지적질 해대는거 82에서 넘 자주 봐서 원글이 딱히 화가 난거 같진 않네요

  • 22. ...
    '26.3.17 9:23 PM (112.170.xxx.178)

    근데 온라인이나 방송에서는 쓰는지 몰라도 현실 대화에서는 다들 그냥 폐경이라고 하지 않나요? 굳이 뭐 쓰던 말 놔두고 문제도 없는데 고쳐 가면서까지

  • 23. 맞아요
    '26.3.17 9:32 PM (180.69.xxx.55)

    폐경이 정확한 용어입니다

  • 24.
    '26.3.17 9:33 PM (58.78.xxx.168)

    완경 完經
    명사 여성의 폐경(閉經)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사전에 있는데요

  • 25. ㅡㅡ
    '26.3.17 9:34 PM (125.177.xxx.33)

    저도동의합니다 그리고 진짜 대화에서는 다들 폐경됐다고하지 완경됐다고안해요
    없는말 억지로 쥐어짜낸듯

  • 26. 이리
    '26.3.17 9:44 PM (223.190.xxx.168)

    저는 폐경이라는 용어를 쓰긴 합니다만 자기 맘에 드는 말 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여러사람이 많이 쓰기 시작하면 새로운 단어가 생거나는거죠.

  • 27. 마거리트
    '26.3.17 9:46 PM (125.249.xxx.10)

    글쓴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 28. 근본이라고?
    '26.3.17 9:48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어차피 다 한자어예요

    월경(月經)
    月: 달 월
    經: 지날 경, 경과할 경, 거칠 경
    글자 그대로는 “달마다 거치는 것”

    폐경(閉經)
    閉: 닫을 폐, 막을 폐
    經: 지날 경, 경과할 경
    월경이 닫힘

    완경(完經)
    完: 완전할 완, 마칠 완
    經: 지날 경, 경과할 경
    월경을 마침

    폐경이 공식 의학용어인 것 분명해요. 완경은 일부 사전에 등재돼있죠.

    그럼, 남성에게 쓰는 단어를 봅시다
    勃起(발기)
    勃(발): 갑자기 세차게 일어나다, 불끈 솟다
    起(기): 일어나다, 일으키다

    남자가 중노년이 되면 이렇게 적합한 단어가 있어요
    衰: 쇠하다, 약해지다, 기울다
    의미: 기세·힘·상태가 점점 약해짐, 쇠퇴함
    쇠기(衰起)라고 부르면 되는데, 왜 "발기가 잘 안된다"고 길게 늘여 서술할까요? 근본이 있어서?? 감히 남자의 성기능에 쇠할 쇠 자를 붙이고싶지 않아서였겠죠.

    폐 자가 어떤 의미인지는 더 적지 않겠습니다. 며느리가 시집 여러 남자를 서방님이라고 부르려면 마치 근친상간처럼 이상하지 않나요? 전 도련님 아가씨보다 서방님이 더 더 싫더군요

  • 29. ㅇㅇ
    '26.3.17 9:55 PM (218.39.xxx.136)

    단어가지고 장난칠 하는게 하루이틀이 아니라...
    시댁도 마음에 안든다고 시가라고 하자
    유모차도 유아차 폐경도 완경
    서방님은 불편해도
    남편이나 남친을 오빠라고 부르는건 포기 못함...

  • 30. ...
    '26.3.17 9:58 PM (39.125.xxx.136)

    웃기고 있네,
    뭘 해라 마라예요

    언어는 생물이라 새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는데 무슨 근본 타령

  • 31. 오오
    '26.3.17 9:59 PM (211.219.xxx.121)

    저도 동의합니다.

  • 32. 아하
    '26.3.17 10:00 P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폐경은 페미들이 화내고 불편해하는 단어겠죠

  • 33. 근본이라고?
    '26.3.17 10:06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는 오빠라고 불러본 적 없구요. 싱글 시동생이 결혼하고나니 내가 서방님이라고 불러야하는 건 못 하겠더군요.

    유모차를 유아차, 폐경을 완경으로 부르는 것에는 하등의 꺼리낌이 없습니다. 이런 걸 개선이라고 하죠. 심리학에서는 노년의 죽음도 발달과정으로 봅니다. 폐 자 대신 완 자를 쓰자는 건 사회와 학문의 발전 결과인데 근본이 없다니 조선시대 유생들을 보는 것 같네

  • 34. ㅁㅁ
    '26.3.17 10:06 PM (211.62.xxx.218)

    종경은 어때요?
    폐가 어감이 안좋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아서 그러는거라면요.

  • 35. 원글 공감해요
    '26.3.17 10:06 PM (223.38.xxx.30) - 삭제된댓글

    일상 용어에서도 폐경이라고 하잖아요

    다들 폐경됐다고 하지 완경됐다고 안해요222

  • 36. 원글 공감해요
    '26.3.17 10:09 P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진짜 대화에서는 다들 폐경됐다고 하지 완경됐다고 안해요222222

  • 37. 근데
    '26.3.17 10:09 PM (74.75.xxx.126)

    솔직히 폐경이라고 하면 마음이 좀 쓸쓸하긴 해요. 폐업 폐점 넌 이제 끝났다 그런 느낌.
    완경이라고 하면 완주 뭔가 할 일을 끝까지 열심히 한 느낌이잖아요.
    왜 이런일로 감놔라 배놔라 하시나요. 그냥 각자 알아서 마음이 끌리는 데로 쓰면 안 될까요. 언어는 결국 개인의 표현인데요.

  • 38. ..
    '26.3.17 10:11 PM (114.204.xxx.203)

    폐경 보단 어감이 낫죠

  • 39. 원글 공감해요
    '26.3.17 10:12 PM (223.38.xxx.148)

    일상용어에서도 폐경이라고 하잖아요
    진짜 대화에서는 다들 폐경됐다고 하지 완경됐다고 안해요2222222222222222222

  • 40. 원글동의
    '26.3.17 10:14 PM (106.101.xxx.118) - 삭제된댓글

    유아차도 유모차는 엄마만 사용해야하는 느낌이라며
    유아차로 바꿔부르면서 개모차는 왜 안바꾸나 몰라요.
    개는 여자만 끌어도 화 안나나?

  • 41. ...
    '26.3.17 10:15 PM (61.83.xxx.69)

    왜 쓰면 안됩니까?
    사전에도 새로운 단어들 올라갑니다.
    폐경보다 완경이 좋아요.
    그동안 수고한 느낌도 들고 여전히 건강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무엇보다 실제로 여성입장에서 사용하기 좋은 단어이지 않을까요?

  • 42. N m
    '26.3.17 10:17 PM (1.234.xxx.233)

    생리 시작했다고 파티 해주는 주접도 좀 그만 떨자고요.

  • 43. 15년전쯤
    '26.3.17 10:17 PM (219.255.xxx.210)

    중국친구가 구어체에서는 월경(yuejing) 대신 월가 yuejia(집가)를 쓴다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터부시하면서 쓰기시작해서 구어체 단어가 됐는데 완경이라고 못쓸 이유 없다고 생각해요

  • 44.
    '26.3.17 10:32 PM (118.235.xxx.197)

    완경이라하든 폐경이라하든..
    여기서 왜 서방님 시댁 얘기가 나오는지? 처가도 처댁이라하나? 근본같은 소리하네요

  • 45. 폐경
    '26.3.17 10:34 PM (49.1.xxx.141)

    마치 여자를 폐기당한 부정적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만.
    원글은 되게 틀딱거리네요.

    완경. 훨씬 부드럽고 표현하기에 좋은느낌 듭니다.

  • 46. ...
    '26.3.17 10:52 PM (118.37.xxx.223)

    완경이라는 표현 좋다고 생각해요
    훨씬 부드럽고 표현하기 좋은 느낌 22

  • 47. ㅎㅎ
    '26.3.17 11:13 PM (175.121.xxx.114)

    폐미들이 미는거죠
    가족이란 말도 안쓰고ㅜ혈육이라고만 허고

  • 48. 일부러 로그인
    '26.3.17 11:17 PM (175.194.xxx.161)

    원글님 의견에 이백퍼 동의합니다
    더 웃긴간 폐경이라고 하면 무식한 사람 취급도 하고 틀린말 잘못된말인줄 아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 49. ...
    '26.3.17 11:18 PM (112.187.xxx.181)

    온갖 근본없는 줄임말은 괜찮고
    좀 부드러운 표현으로 쓰는 말은 화가 나도록 못마땅하세요?

  • 50. 폐경
    '26.3.17 11:34 PM (180.65.xxx.211)

    완경이든 폐경이든 그러려니 하는데, 전 폐경이라고 쓰고 있고요.
    애초에 폐경이 틀린 말도 아니고,
    폐경이라고 써도 눈치 주고 뒤처진 사람 취급만 안하면 됩니다.
    다만, 남존여비식 여성비하식 구시대적인 용어들은 저도 싫긴 해요.

  • 51. 그냥
    '26.3.17 11:58 PM (210.205.xxx.195)

    기분탓에 그리쓰는거겠죠
    닫을폐 폐곡선 폐막식등 있는데

    페미들쓰는 용어로 나와서인지 입에안붙어요
    유모차도그렇고...

  • 52. ㅇㅇ
    '26.3.18 12:00 AM (59.6.xxx.200)

    완경보다는 저 위에 쓰신 종경이 낫네요
    완경은 뭘 완성했다는건가요 좀 낯간지러워요
    닫는다는 뜻의 폐 자가 왜 문젠지도 모르겠고요

  • 53. 자연스럽게
    '26.3.18 12:04 AM (61.105.xxx.165)

    원래 있던 말은 없어요.
    땅볼.안습...
    다 만들어져요.
    대화에서 폐경이라고 하지 완경이라고 안하는 건
    우리가 자랄 때 완경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없었기에.
    사위.손주 이런 단어가 대화주제가 되려면
    나이대가 50대 이상.
    폐경을 얘기하는 나이대도 20.30대가 아니라 50대이상.
    나이에 따라 주 대화내용이 좀 다르잖아요?
    완경이라는 말을 듣고 늙어가는
    우리 20.30대 딸들이
    50대이상이 되었을 때는
    폐경이 아니라 완경이라고 대화할 거예요.

  • 54. 어감
    '26.3.18 12:18 AM (61.105.xxx.165)

    폐경.... 뭔가 끝났다는 느낌.
    더이상 금이 안 나와 사장님이 금광 폐광하는 느낌.
    상대가 끝내는 느낌
    나 폐경된 거야? 어리둥절
    완경....완료했다는 느낌.
    내 할 일을 다 했다고 내가 내자신에게 선언하는 느낌.
    너 완경했어.
    생리한다고 고생했어.

  • 55. ..
    '26.3.18 12:23 AM (221.163.xxx.52)

    와.. 완경이란 말이 페미 생각나서 싫다는 댓글이 많네요.. 머리 속에 페미란 단어가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 주장이 얼마나 모순적인지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수준이라면 이런 댓글 애초에 쓰지도 않겠지만.

  • 56. ...
    '26.3.18 1:17 AM (1.241.xxx.48)

    폐경이라고 말 하면
    끝까지 완경이라고 단어 고쳐주려는 지인 있어서
    피곤해요

  • 57. 맞아요
    '26.3.18 1:34 AM (218.54.xxx.75)

    완경이란 말 근본이 잘못된거 맞죠.
    나이 들어 월경이 끝난게 무슨 흉한 일 아닌데
    폐경이란 용어에 반발하듯 완경은 말이
    억지스럽고 도리어 여자를 열등하게 느끼게 해주는거
    같았어요.폐경이 뭐라고 완경을 만들어서
    폐경을 폐경이라 부르지 못하게 했을지요..

  • 58. ㅇㅇ
    '26.3.18 3:23 AM (73.109.xxx.54)

    거북하긴 해요
    폐경이 어디가 어때서?
    굳이 왜? 라는 생각이 들고요

  • 59. ㅌㅂㅇ
    '26.3.18 4:50 AM (121.136.xxx.229)

    언어는 변하는 겁니다

  • 60. 왜발끈
    '26.3.18 5:36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좀 그냥 두세요...

  • 61. 아니
    '26.3.18 6:36 AM (220.78.xxx.213)

    폐경의 완곡한 표현이라잖아요
    완곡이 나빠요?ㅎㅎㅎ

  • 62. 완경
    '26.3.18 6:53 AM (221.138.xxx.92)

    근본이 왜 없어요..?
    그냥 사용하고 싶은 단어 쓰세요.

  • 63. 별걸가지고다
    '26.3.18 7:02 AM (112.211.xxx.65)

    언어는 생물입니다
    태어난 이유가 있고 사람들이 계속 쓰면 살아남겠죠
    안쓰면 없어질거고요
    뭐 이렇게 난리치실것 까지야
    저위에 댓글에 시가도 태클 거시는 분 있는데
    그것도 시대상을 반영하는거에요

  • 64. 시대흐름
    '26.3.18 7:02 AM (175.116.xxx.138)

    나이든 사람들은 폐경이라고하고
    요즘 젊은 사람은 완경이라고 하더라구요
    폐경이라는 말이 거뷱하다고하더군요

  • 65. ㅇㅇ
    '26.3.18 7:11 AM (125.130.xxx.146)

    폐경의 완곡한 표현?
    폐경이라는 말이 어때서 완곡한 표현이 필요한가요?

  • 66. 조만간
    '26.3.18 7:20 AM (180.67.xxx.151)

    사망도 완생 할 기세네요
    그동안 힘들게 살아왔으니 고생했다고 이제 완료했다고 하면서?
    이건 페미가 안묻어서 안그러겠네요 여자 한정이니까

  • 67.
    '26.3.18 7:27 AM (39.7.xxx.77)

    학부형->학부모로 바뀌었죠

    완경이 더 좋습니다

  • 68. 서양에선
    '26.3.18 7:29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장례식에서 그사람의 인생을 축하해요.( celebrate).
    완생도 못할 것없죠. ㅎㅎ.

    대다수 사람의 공감을 얻으면 완경 도 살아 남겠죠.
    아니 이미 살아남았네요.

  • 69. oo
    '26.3.18 7:46 AM (61.254.xxx.47)

    언어는 신생 소멸하는 것이다.
    언어학개론 시간에 배웠네요.

    완경이 이상한 외계어도 아닌데
    난 이 용어가 불편하다도 아니고

    쓰자 쓰지말자는
    원글님 영역은 아닌듯요.

  • 70. ...
    '26.3.18 7:52 A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뭐 나쁜 의미도 아닌데 쓰면 어떻다고
    부들부들 화를 내는지
    부드럽고 완곡하게 표현하고 싶은 의도가 뭐가
    나빠요
    각자 쓰고 싶은말 쓰면 되잖아요
    별의별 유행어 줄임말이 난무하는 세상에
    완경은 차라리 순수할 지경

  • 71. eggbanana
    '26.3.18 8:00 AM (121.138.xxx.1) - 삭제된댓글

    와.. 완경이란 말이 페미 생각나서 싫다는 댓글이 많네요.. 머리 속에 페미란 단어가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 주장이 얼마나 모순적인지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수준이라면 이런 댓글 애초에 쓰지도 않겠지만.
    ㅡㅡㅡㅡㅡㅡㅡ
    페미세요? 아니 폐미인가ㅎㅎ
    원래 페미는 좋은 뜻이죠. 근데 우리나라 자칭 페미라고 하는 것들 때문에 페미란 단어가 극혐단어가 됐죠. 일베와 대응하는 단어. 머리 속에 페미하면 여자일베라고 딱 자리잡혀있어요. 아니라는 사람은 페미인거 같은디...? ㅎㅎ

    완경은 또 뭐야, 무튼 페미들 피곤. 갸들이 만들어서 쓰는 단어들 보면 어질어질.

  • 72. 페미폐미
    '26.3.18 8:01 AM (121.138.xxx.1)

    와.. 완경이란 말이 페미 생각나서 싫다는 댓글이 많네요.. 머리 속에 페미란 단어가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 주장이 얼마나 모순적인지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수준이라면 이런 댓글 애초에 쓰지도 않겠지만.
    ㅡㅡㅡㅡㅡㅡㅡ
    페미세요? 아니 폐미인가ㅎㅎ
    원래 페미는 좋은 뜻이죠. 근데 우리나라 자칭 페미라고 하는 것들 때문에 페미란 단어가 극혐단어가 됐죠. 일베와 대응하는 단어. 머리 속에 페미하면 여자일베라고 딱 자리잡혀있어요. 아니라는 사람은 페미인거 같은디...? ㅎㅎ

    완경은 또 뭐야, 무튼 페미들 피곤. 갸들이 만들어서 쓰는 단어들 보면 어질어질.

  • 73. 페미폐미
    '26.3.18 8:05 AM (121.138.xxx.1)

    사망도 완생 할 기세네요
    그동안 힘들게 살아왔으니 고생했다고 이제 완료했다고 하면서?
    이건 페미가 안묻어서 안그러겠네요 여자 한정이니까22222222222

    너무 뼈때리시는데요ㅋㅋ 페미들 정강이 아프겠..
    페미 묻은 단어들 진짜 하...
    아빠엄마, 앗! 이것도 잘못된 말이죠? 엄마아빠한테서 태어난건데아빠를 한남한남거리며 아빠 돈으로 먹고자고 하는거 보면 진짜 머리도 없는게 양심도 없음.

  • 74. .........
    '26.3.18 8:15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사망도 완생 할 기세네요
    그동안 힘들게 살아왔으니 고생했다고 이제 완료했다고 하면서? 333

  • 75. ...
    '26.3.18 8:27 AM (221.149.xxx.56)

    왜 쓰면 안됩니까?
    사전에도 새로운 단어들 올라갑니다.
    폐경보다 완경이 좋아요.
    그동안 수고한 느낌도 들고 여전히 건강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무엇보다 실제로 여성입장에서 사용하기 좋은 단어이지 않을까요?2222

    왜 이런일로 감놔라 배놔라 하시나요. 그냥 각자 알아서 마음이 끌리는 데로 쓰면 안 될까요. 언어는 결국 개인의 표현인데요.3333

    완생 얘기하신 분 아이디어 좋네요
    맥락에 따라 사망보다 완생이 더 적절할 때도 있을 듯요
    어휘가 풍부해지는 건 좋은 거예요
    쓸 수 있는 표현의 수단이 많아지는 거니까요

  • 76. ....
    '26.3.18 8:33 AM (1.239.xxx.210)

    할매 잠이나 주무소

  • 77. 동감요
    '26.3.18 8:36 AM (222.96.xxx.131)

    사망도 완생 할 기세네요
    그동안 힘들게 살아왔으니 고생했다고 이제 완료했다고 하면서? 4444444
    ㅋㅋㅋㅋㅋ

  • 78. 1231
    '26.3.18 8:39 AM (103.150.xxx.227)

    사망도 완생 할 기세네요
    그동안 힘들게 살아왔으니 고생했다고 이제 완료했다고 하면서? 4444444
    ㅋㅋㅋㅋㅋ

  • 79. ......
    '26.3.18 8:39 AM (211.246.xxx.201)

    네이버 국어사전에 완경 있어요
    원글님 마음에 안 들면 안 쓰시면 됩니다
    남한테 쓰지 맙시다라는 건
    완경이 폐경을 대체해야한다는 주장만큼 강요이고 횡포예요

  • 80. 마르샤
    '26.3.18 8:41 AM (203.254.xxx.20)

    국어 사전에 없는 말이라도 대다수 소통하고 잘 사용하면 그게 언어의 기능 아닌가요?
    저도 완경이 더 좋아요
    폐경도 상관없지만 뭔가 끝나버린...뭐가 없어진...그런 느낌이라서요
    그리고 대체 단어인 완경으로 폐경을 의미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쓰는 사람이 편한거 쓰는거죠
    이게 무슨 가족관계를 오해하게 하거나
    사회적으로 잘못 된 의미를 전달하면 위함한 단어도 아니고요
    화 낼 일은 아닌 듯

  • 81. 왼ㄱ
    '26.3.18 8:57 AM (1.234.xxx.233)

    완경이 그동안 너 고생했어. 임무 완수했어. 그런 뜻이라고 생각한다니 더 느끼해요
    폐경이라는 단어에서 사람을 용도 폐기한다는 뜻으로 해석한다는 그게 바로 곡해입니다. 폐경은 그냥 사실 그대로를 말한 단어.
    완경은 지나치게 미화한 거고요. 그 미화의 바닥에는 모성에 대한 왜곡된 또 강요된 인식이 숨어 있어요
    애 낳고 키우는 일에 대해 지나치게 숭고함을 부여하고
    애 낳고 키우는 일에 대해서 폄하되는 것은 물론 안 되지만 그렇게 모성이 최고라고 할 필요 없어요
    우리 엄마 불쌍해병 강요하는 여자밖에 안 됩니다

  • 82. ㅇㅇ
    '26.3.18 9:04 AM (118.235.xxx.253)

    폐경이라는 단어에서 사람을 용도 폐기한다는 뜻으로 해석한다는 그게 바로 곡해입니다...222

  • 83. 헐ㅋㅋㅋㅋㅋ
    '26.3.18 9:09 AM (211.243.xxx.169)

    그게 화낼일이에요 ??
    별 희안한 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어대사전 편집하신 분인가요 ?

    그게 요새 사람들이 한자어를 잘 몰라서 그런거 아닐지
    폐 가 닫을폐 인데 어감이 기분이 나쁜거죠

    언어는 살아있는 거라 시대의 흐름과 사람들의 생각에 영향을 받습니다
    언어는 변화하는 거에요 할머니
    화내지 마시고 캐모마일 차 한잔 드세요
    릴렉스 하시고요

  • 84. ..
    '26.3.18 9:10 AM (211.114.xxx.69)

    완경이면 어떻고 폐경이면 어떤가요.
    댓글보다보니 완생도 맘에 드네요.

    네이버 사전에 완경은 제3대(2014~2017년)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이 1990년 중반 처음 만든 단어로, 그가 집필한 라는 책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월경의 끝이 여성으로서의 삶을 상실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체의 자연스러운 변화이자 월경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여성의 삶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라는데 이 말도 맘에들어요. 폐경이라고 쓰시는 분도 완경이라고 쓰시는 분도 있다 보면 한 두 세대쯤 지나 어떤 말로 정착하겠죠.

  • 85. 원래 시가
    '26.3.18 9:17 AM (14.35.xxx.114)

    시댁대신 시가 주장한다고 화내는 분 보세요
    원래 시가가 맞고 근본없는 높임말사용때문에 시댁시댁거리는 거에요
    남들이 나의 시가를 높여 말하느라 시댁이라고 하는 걸 듣고 나도 그래야하는 줄 알고 시댁시댁

    시가 처가가 원래 맞는 어법입니다. 님이야 자기 시가를 일컬어 시댁이라 하는 건 말리지는 못하겠으나 듣거나 읽는 저희가 흠...저분은 단어사용이 부적절하시네 생각하는 저희 마음이다 이거요.

  • 86. ...
    '26.3.18 9:22 AM (106.101.xxx.177) - 삭제된댓글

    폐경이란 단어가 익숙해서 쓰는데 폐경이라고 했다고
    발끈하고 지적질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시가 시댁도 마찬가지구요.

  • 87. 아이고
    '26.3.18 9:24 AM (211.235.xxx.72)

    댓글 보니 참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 많다 싶네요. ㅋㅋ

  • 88. .....
    '26.3.18 9:33 AM (110.9.xxx.182)

    그러거나 말거나
    해도 짜증 안해도 짜증

  • 89. ..
    '26.3.18 9:38 AM (106.101.xxx.29)

    공감대가 생겨서 같이 쓰이는 말이니 각자 쓰고 싶은말로 쓰면 되죠. 쓰지 말라고 하기에는 너무 퍼졌는데요

  • 90. 늙어서 그래
    '26.3.18 9:41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이래라 저래라
    아랫사람 대하듯 명령질. 가르치려드는 선생본능.

    그게 커뮤가 늙었다는 반증
    융통성. 예의. 상식 밥 말아먹고

    아는거 하나 나오면 오로지 그것만이 옳다 고집
    서서히 생물에서 무생물로 딱딱하게 늙어가는거죠
    댓글 옆에 나이 표시 한다면 가관일겁니다.

    나이들어 신체만 유연성 필요한 줄 아세요?
    사고에도 필요한데 늙어서 치매환자처럼 버럭질

  • 91. 늙어서 그래
    '26.3.18 9:42 AM (1.222.xxx.117)

    이래라 저래라
    아랫사람 대하듯 명령질. 가르치려드는 선생본능.

    그게 커뮤가 늙었다는 반증
    융통성. 예의. 상식 밥 말아먹고

    아는거 하나 나오면 오로지 그것만이 옳다 고집
    서서히 생물에서 무생물로 딱딱하게 늙어가는거죠
    댓글 옆에 나이 표시 한다면 가관일겁니다.

    나이들어 신체만 유연성 필요한 줄 아세요?
    사고에도 필요한데 늙어서 치매환자처럼 버럭질
    솔직히 보고 있으면 불쌍하다 싶어요

  • 92. 언어는
    '26.3.18 9:54 AM (61.83.xxx.51)

    생물처럼 살아있어요. 지금에야 사전에 올라가 있지 않아더 여러사람이 그 의미에 공감해서 써나가면 결국 사전에 오르게되는거 아시잖아요. 누군가는 또 다른 이유로 폐경보다 완경이란 단어가 다 좋다고 생각한다는데 왜 그리 화를 내시나요.
    이런 말 쓰지 마라 지적하려면 남들앞에서 우리 남편께서 어쩌구하는 이런 식 족보없는 존대라든지. 요즘 식 극존칭한다고 물건에까지 존대하는거라든지 이런걸 지적하시면 더 많은 공감을 얻었을것 같네요

  • 93. ㅡㅡ
    '26.3.18 10:08 AM (175.112.xxx.149)

    그니까요ᆢ

    언젠가부터 슬그머니 근본도 없는 [완경] 이란 단어가 ᆢ

    82에서도 /폐경/ 쓰면 反사회적 인간이라도 된 듯
    막 달겨들어 물어뜯고 그랬는데

    아마 폐경의 충격과 설움을 완경이란 단어로 위로받는지 ㅠ.

    페미니스트 성향의 아줌마들이 무슨 사회 투사로라도 된 양
    그 단어 억지로 쓰게 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완/경/ 단어 어감이 별로고
    오히려 오글거려 완전 별로임

  • 94. 화가난이유?
    '26.3.18 10:19 AM (203.252.xxx.253)

    남자년이어서?

  • 95. ...
    '26.3.18 10:19 AM (124.111.xxx.163)

    완경이라는 표현 좋다고 생각해요
    훨씬 부드럽고 표현하기 좋은 느낌 333

    원글은 편견에 찌들었네요. 남이사 무슨 말을 쓰든 말든 뭔 상관이에요. 가르치려드는 건 원글임

  • 96. ...
    '26.3.18 10:20 AM (61.32.xxx.229)

    그러게말입니다 ㅠ.ㅠ

  • 97.
    '26.3.18 10:22 AM (180.66.xxx.92)

    맘대로 바꿔도 되는 생활용어가 아니라 의학용어잖아요 한자로 닫을폐인줄 모르고 폐할폐라고만 생각해서 기분나쁘다고 막 바꾸면 안되는거죠
    유아차 시가 이런건 시대적 상황에서 새롭게 나올수있는 말이라쳐도 완경이 근본없는건 맞아요

  • 98. ㅇㅇ
    '26.3.18 10:24 AM (211.36.xxx.222) - 삭제된댓글

    폐가 어감이 좋나요?
    폐계닭....
    폐인...
    님이나 많이 쓰시구려

  • 99. ...
    '26.3.18 10:26 AM (124.111.xxx.163) - 삭제된댓글

    뭔 의학용어는 바꾸면 안 됩니까? 같은 병도 의학용어 생활용어 따로 쓰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남이 무슨 말을 쓰든 말든 왜 이렇게 화를 내면서 억압하고 가르치려 들죠? 가부장주의에 찌든 냄새가 나는데 페미페미 거릴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완생도 맘에 들고 완경도 맘에 드네요.

  • 100. ...
    '26.3.18 10:27 AM (124.111.xxx.163)

    의학용어는 바꾸면 안 됩니까? 같은 병도 의학용어 생활용어 따로 쓰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남이 무슨 말을 쓰든 말든 왜 이렇게 화를 내면서 억압하고 가르치려 들죠?

    저는 완생도 맘에 들고 완경도 맘에 드네요.

  • 101. ㅇㅇ
    '26.3.18 10:29 AM (211.36.xxx.222) - 삭제된댓글

    근본있다없다가 중요한게 아니죠.
    언어는 살아숨쉬는 거라서
    시대가 변함에 따라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향으로 변한다는 특성이있잖아요
    학교다닐때 국어시간에 다.배운거아닌가요?
    맞춤법이 틀린것도 아니고
    비속어도 아닌데
    언어는 계속 변합니다.
    사라지고 생겨나고 바뀌고
    근본따지는게 말이 안되네요.

  • 102. ...
    '26.3.18 10:31 AM (124.111.xxx.163)

    완경이 그동안 너 고생했어. 임무 완수했어 라는 뜻이라면 저는 참 좋네요. 생리하면서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생리통이 워낙 심했어서 매달 아기 낳는 수준의 진통을 느끼고 살았으니.

    그거 막으려고 진통제를 달고 살았는데 뭣도 모르는 상사가 제 책상의 타이레놀을 보고 젊은 사람이 약을 달고 살면 안 된다고 나무라더군요.

    자기가 뭘 안다고. 그거 안 먹고 보건휴가 내면 더 싫어할 거면서. 생리 안하는 지금 자유로움을 느껴요. 저에게는 폐경이 아니라 완경이 맞는 느낌이에요.

  • 103. ㅇㅇ
    '26.3.18 10:32 AM (211.36.xxx.222) - 삭제된댓글

    근본있다없다가 중요한게 아니죠.
    언어는 살아숨쉬는 거라서
    시대가 변함에 따라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향으로 변한다는 특성이있잖아요
    학교다닐때 국어시간에 다.배운거아닌가요?
    맞춤법이 틀린것도 아니고
    비속어도 아닌데
    언어는 계속 변합니다.
    사라지고 생겨나고 바뀌고
    근본따지는게 말이 안되네요..
    부정적이어서 바뀐것들
    의학용어라고 예외는 아니죠
    간질->뇌전증
    전신분열증->조현병

  • 104. ㆍㆍ
    '26.3.18 10:32 AM (114.207.xxx.92) - 삭제된댓글

    왜 화가 났어요?
    완경이든 폐경이든?
    그렇게 국어를 사랑하면 이상한 비속어들부터 지적해야죠

  • 105. ㅇㅇ
    '26.3.18 10:33 AM (211.36.xxx.222)

    근본있다없다가 중요한게 아니죠.
    언어는 살아숨쉬는 거라서
    시대가 변함에 따라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향으로 변한다는 특성이있잖아요
    학교다닐때 국어시간에 다.배운거아닌가요?
    맞춤법이 틀린것도 아니고
    비속어도 아닌데
    언어는 계속 변합니다.
    사라지고 생겨나고 바뀌고
    근본따지는게 말이 안되네요..
    부정적이어서 바뀐것들
    의학용어라고 예외는 아니죠
    간질->뇌전증
    정신분열증->조현병

  • 106. 완경이맞죠
    '26.3.18 10:33 AM (211.235.xxx.87)

    뭘 폐경이 맞다고 맞장구치고
    남자놈들이면 모르지만
    여자면서 폐경이 맞다는 사람들 정신차려요
    지 권리도 못찾는 여적여들

    완경이 맞아요

    폐경이 맞다는 여자들아
    너네들더러 상폐년이라고 욕지거리하는 남자놈들 글 좀 찾아봐라

  • 107. ㅡㅡ
    '26.3.18 10:43 AM (175.112.xxx.149)

    위 아줌마가 전형작인 /완경/파 아점마

    왜 이리 화거 가득하고
    무슨 완경 단어 써야 개화한 인간인 듯

    아마 짜리몽땅 평생 그저그런 외모의 아줌마들이
    왜인지 완경 단어에 목숨 거는 듯
    희한하다 희한해

  • 108.
    '26.3.18 10:44 AM (59.6.xxx.218)

    일상에서도 완경이라고 써요

  • 109. 왜요
    '26.3.18 10:51 AM (223.38.xxx.231)

    어감이 폐 가 안 좋으니까 완경이라 쓰는 거죠. 이대남 이런거야말로 억지 신조어 아닌가
    남이사 폐경이라 하든 완경이라 하든

  • 110. ㅇㅇ
    '26.3.18 10:51 AM (125.176.xxx.30)

    가정의학과 의사에게 폐경 질문이 있다고 하니까
    아, 완경이요! 하면서 답변해 주셨어요.

    의사들도 폐경이라는 말 대신 완경이란 말로 정정해 주는데 원글 따위가 뭐라고 하라 마라 갑질인지

    82쿡에 남자 회원이 반은 된다더니..
    여성을 '피싸개'라고 혐오하는 일베들 숨어 있다가 이럴 때 다들 튀어나와 거드네요

  • 111. 아니
    '26.3.18 11:01 AM (112.167.xxx.44)

    이 글쓴 원글은 남자인가 봄

  • 112. 시대언어
    '26.3.18 11:01 AM (220.71.xxx.229)

    폐경이라는 단어밖에 없어서 지금까지 써왔고, 당연히 그게 모든 면에서 공식 용어였죠. 그런데 완경이란 새로운 단어가 제안되었고 많은 이들이 그게 공감하여 점차 많이 쓰이는게 시대의 흐름입니다. 구시대 사람들은 새로운 단어가 늘어나고 자기가 편히 써오던 단어가 버려야할? 단어 취급을 받으니 귀찮고 싫은 마음은 이해합니다. 저희 할머니도 돌아가실때까지 쓰메끼리 다마네기 이런 단어 쓰셨었어요...그건 외국어니 딴소리다 하시겠지만 자기 젊은시절 익힌 단어를 바꾸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에요. 그렇게 폐경이라는 단어는 점차 완경이라는 단어로 대체되고 그들의 세대와 함께 저물어 갈겁니다.

  • 113.
    '26.3.18 11:02 AM (218.48.xxx.188)

    폐가 닫을폐(閉)로 쓰는 폐경인데
    폐허, 폐가, 폐기물 할때의 폐할폐(廢)로 오인되어 안쓰기 시작한 걸로 압니다

    한자를 모르니 이런 무식한 일이 발생하는거죠 ㅎㅎ

  • 114. ...l
    '26.3.18 11:36 AM (39.7.xxx.150)

    완경이 사전에 있더는 분들

    다른 거 다 떠나서 우리말샘은 사전이 아닙니다. 나무위키같은 오픈 사전이죠 .
    아무 말이나 네이버 찾아보고 사전에 있다고 그러지 마세요
    심지어 할줌마.도 사전에 있는데 뭐가 문제냐는 사람도 있더군요

  • 115. ....
    '26.3.18 11:59 AM (211.218.xxx.194)

    월경안하는게 뭐 대단히 속상한 일이라고요.

    솔직히 폐경이라고 한들 완경이라고 한들 뭐가 달라져요?

    나이들어 월경하고 있는게 불쌍하고 징그럽다.
    나이들어 월경끝나니 너무 좋다는 사람 투성이인데.

  • 116. 저는
    '26.3.18 12:06 PM (221.147.xxx.127)

    마무리하다의 의미로 받아들여서 완경이라는 말 좋아요
    폐, 퇴 이런 발음은 의미 외에 소리로도 긍정적인 느낌이 덜해요
    예전에 좋아하는 선배 이직한 후 그 선배 찾는 전화 왔을 때
    그 분 퇴사했어요 하는 표현이 듣기 싫길래 저는
    네. 다른 회사로 이직하셨습니다,라고 바꿔 말했어요

    언어는 하늘에서 떨어진 게 아니고 사회에서 만들어가는 겁니다
    그리고 서양이 모든 일의 근본이 아닙니다
    걔네가 menopause 써도 우리는 달리 새로운 말 써도 돼죠

  • 117. 그리고
    '26.3.18 12:11 PM (221.147.xxx.127)

    사망도 완생이라고 하겠다고 비아냥대시는 분들
    죽음을 뜻하는 단어가 한 단어밖에 없다고 보시나요?
    뉘앙스가 다른 매우 많은 단어들이 있어요
    완생도 그 중 하나로 새롭게 쓸 만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 118. 언어는 생물
    '26.3.18 12:20 PM (39.118.xxx.228)

    근본 따져 폐경 쓰던 사람들 죽고나면
    폐경 이라는 단어도 사라집니다

    국민학교 초등학교
    어머니날 어버이날
    각종 외래어등
    시대나 세대에 언어가 탄생하기도
    하고 사어가 되기도 하죠
    새로운 것을 거부하고 반발심 갖는것도
    시대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는 걸로 보여요

  • 119. 근본?
    '26.3.18 12:24 PM (112.155.xxx.62)

    근본을 아는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집에 있는 영감님한테나 하세요.

  • 120. cook
    '26.3.18 12:47 PM (14.39.xxx.216) - 삭제된댓글

    **완경(完經)**이라는 단어의 의미와 그 배경에 대해 논리적인 단계에 따라 심층적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단어의 사전적 의미와 유래
    완경은 한자 뜻 그대로 **'월경(經)을 마친다(完)'**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한자 구성: 마칠 완(完), 지날/월경 경(經)
    * 핵심 개념: 여성이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난소의 기능이 다하여 월경이 영구히 정지되는 상태를 뜻합니다.
    2. '폐경'과의 차이 및 사용 배경 (사회적 맥락)
    기존에 보편적으로 사용되던 **'폐경(閉經)'**이라는 단어와 비교해 보면 이 단어가 등장한 이유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폐경 (閉經) | 완경 (完經) |
    |---|---|---|
    | 의미 | 문을 닫다, 닫히다, 끊기다 | 완성하다, 마무리하다, 완수하다 |
    | 어감 | 기능의 상실, 부정적, 수동적 | 성취와 성숙, 긍정적, 주체적 |
    | 관점 | 생식 능력의 '종료'에 집중 | 여성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에 집중 |
    논리적 분석: 왜 '완경'인가?
    * 언어의 영향력: '폐(閉)'라는 글자는 '닫다' 혹은 '쓸모없게 되다'라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풍깁니다. 이는 여성들에게 상실감이나 우울감을 줄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 인식의 전환: 월경의 정지는 신체적 기능이 퇴화하는 것이 아니라, 약 30~40년간 이어온 생리적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축하와 성숙'**의 의미로 재정의하려는 노력이 반영된 것입니다.
    3. 의학적 관점에서의 고찰
    의학적으로는 여전히 **'폐경(Menopause)'**이라는 용어가 표준 진단명으로 사용됩니다. 1년 동안 무월경 상태가 지속될 때 확진하며, 이는 호르몬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생애 주기 중 하나입니다.
    > 반박 가능한 지점: 일부에서는 "의학 용어는 중립적이어야 하는데, '완경'은 감정적인 가치 판단이 들어간 단어"라고 지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언어는 시대의 가치관을 반영하므로, 여성의 삶을 존중하는 태도가 담긴 '완경'이라는 표현이 점차 사회적 공감대를 얻고 있는 추세입니다.
    >
    결론
    완경은 생물학적 현상을 넘어, 여성의 삶에서 한 단계를 건강하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인생의 2막을 시작한다는 긍정적인 가치관이 투영된 단어입니다. 단순히 "생리가 끝났다"는 사실 전달보다 "그동안 수고했고, 이제 새로운 성숙의 단계로 진입했다"는 격려의 의미가 강합니다.
    혹시 이 단어와 관련하여 건강 관리법이나 심리적인 변화에 대해서도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 121.
    '26.3.18 1:02 PM (61.84.xxx.224)

    재밌네 댓글들

  • 122. 남자놈들?ㅜ
    '26.3.18 1:35 PM (223.38.xxx.52)

    "남자놈들이면 모르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 때나 "놈"자 붙여가면서 댓글 쓰는건 뭔가요ㅜㅜ
    여기서 보통 댓글에선 여자한테 "년"자 안붙이는데 말이죠

  • 123. ...
    '26.3.18 1:40 PM (211.218.xxx.194)

    퇴사하셨어요...-끝
    이직하셨어요---어디로요??

  • 124. ...
    '26.3.18 1:41 PM (211.218.xxx.194)

    거래처에서 찾는거면 그냥 퇴사했다고 말해주는게 맞으지두요.
    더이상 이 회사 사람아니니 찾지마라.

  • 125. 디도리
    '26.3.18 1:59 PM (211.234.xxx.38)

    폐기물도 아니고 폐경이.뭡니까
    시대에따라 언어는 달라지는것이늘 무슨 근본입니까

  • 126. "폐"님
    '26.3.18 2:22 PM (223.38.xxx.83)

    덕분에, 폐경에 "폐"는 "닫을 폐"란걸 알았네요.

    한자를 모르니 이런 무식한 일이 발생하는거죠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게요ㅎㅎ

  • 127. ......
    '26.3.18 2:22 PM (110.9.xxx.182)

    장애인 장애우 비슷한 느낌일까요?
    비하하는 말도 아닌데
    폐경 완경 단어가 도대체 무슨 문제인가요?

  • 128. ....
    '26.3.18 2:26 PM (114.202.xxx.53)

    폐경이든 완경이든 뭐라고 하든 이래라 저래라 할 사안은 아니지 않나요.
    폐가 어감이 좋지 않으니 이왕이면 긍정적표현으로 하자는 사람과 어감이고 뭐고 모르겠고 뭔 상관이냐 이런 사람들로 갈리네요.
    언어적 감수성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도 다르니
    숫자 4도 전혀 그런 뜻은 없지만 엘베 표시에 잘 안쓰는 것도 대부분 그러려니 하죠. 쓰면 또 쓰나보다 하고요.

  • 129. 폐회식
    '26.3.18 2:26 PM (223.38.xxx.94)

    에 "폐"도 같은 "닫을 폐" 쓰는거죠?
    개회식, 폐회식 쓰잖아요
    폐회식이라고 어감 이상하진 않잖아요

  • 130. ...
    '26.3.18 2:28 PM (1.237.xxx.38)

    폐경이 어때서 유난이에요

  • 131. ...
    '26.3.18 2:54 PM (221.147.xxx.127)

    완경이라는 표현도 좋다라는 거지
    폐경은 써서는 안 된다라는 주장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조기폐경의 경우 폐경이 더 맞는 표현이고
    조기완경이라는 말은 안 어울리죠
    자연스럽게 월경을 그만 할 나이가 되어 마무리되었을 때는
    완경이 좋은 표현이다라고 생각해요
    폐경이라는 말을 비하하는 것이다라는
    원글님 생각은 노파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죽음도 가장 중립적으로는
    숨지다 사망하다 이지만 뒈지다, 또는 돌아가시다 등
    다양한 말을 경우에 따라 쓸 수 있잖아요
    근본 없는 말은 쓰지 말자
    사전에 없는 말은 쓰지 말자 라고 통제하려고 들면
    언어가 빈약해질 위험이 있어요
    개념어를 외국어에만 기대지 말고
    다양한 상황에 맞게 우리 단어에 의미부여를 해줘야 합니다
    한국어가 조사나 접사만 남고 빈약해질까봐 걱정입니다

  • 132. 폐회식이나
    '26.3.18 2:58 PM (223.38.xxx.9)

    폐경이나 같은 "닫을 폐" 쓰는 거잖아요
    폐회식은 괜찮구요?ㅋ

  • 133. ...
    '26.3.18 3:07 PM (211.218.xxx.194)

    폐경도 의학적인 용어인데.

  • 134.
    '26.3.18 3:22 PM (223.38.xxx.148)

    쉰내나는 글. 완경 자리잡은지가 언젠데; 원글 한 1925년생쯤 되나요?

  • 135. 근본
    '26.3.18 3:29 PM (211.235.xxx.213) - 삭제된댓글

    한자로 써야 근본이 있는겁니까? 조선시대인줄
    한글 이름 쓰면 근본없는 집구석이라 할 듯.

    언어는 효용중 하나가 생각 자체를 만드는 틀이예요
    그래서 타당한 변화는 수용하자는게 주 흐름인데
    근본운운 자체가 근본도 없는거죠
    한자 만 알면 뭐해요? 언어의 쓰임과 문화적 효용성도 기본도 모른면서 척질로 가르치려 드는게 꼴갑이네요

  • 136. 근본
    '26.3.18 3:29 PM (211.235.xxx.213)

    한자로 써야 근본이 있는겁니까? 조선시대인줄
    한글 이름 쓰면 근본없는 집구석이라 할 듯.

    언어의 효용중 하나가 생각 자체를 만드는 틀이예요
    그래서 타당한 변화는 수용하자는게 주 흐름인데
    근본 운운 자체가 근본도 모르고 입만 산거죠
    한자 만 알면 뭐해요? 언어의 쓰임과 문화적 효용성도 기본도 모른면서 척질로 가르치려 드는게 꼴갑이네요

  • 137. 온더로드
    '26.3.18 3:47 PM (121.129.xxx.32)

    뭣때문에 그리 화가 나셨어요? 222

    언어는 의식의 반영이면서 의식을 고착화시키기도 하니까요.
    의식을 고양시키기 위한 언어의 다양화라고 생각되는데..
    왜 그리 못마땅하실까요? ㅎㅎ
    아무도 폐경이 틀렸다고 하지 않았는데..
    솔직히 폐라는 단어는 폐물이라는 단어를 연상시키지 않나요?
    이 정도의 언어 감수성도 없다면.. 완경이라는 단어가 왜 그리 거슬릴까요.
    완경이라함은 어떤 한 시기를 완주한 여성에 대한 존중의 의미가 느껴지지 않나요?
    그냥 두 단어를 좋을대로 취사선택해서 쓰면 됩니다.

    요증 변소라는 단어를 더 이상 거의 안쓰듯
    더 힘을 얻는 한 단어로 좁혀질 수도 있고 공존해도
    아무에게도 해끼치지 않아요.

  • 138. ㅇㅇ
    '26.3.18 4:00 PM (61.97.xxx.225)

    싫어요. 완경으로 쓸래요.
    원래 폐경이란 말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여혐하는 무식한 남초에서 완경 단어에 발작하는 거 알고 나서는
    꼭 완경이라고 씁니다. 그 xx들 계속 열받으라고^^
    도련님 아가씨 그딴 말 옹호하는 놈들 얘긴 뭐
    들어줄 것도 없잖아요. 어휴 한심한 놈들

  • 139. ㅇㅇ
    '26.3.18 4:08 PM (118.235.xxx.25)

    계집 년은 근본있는 한자니 년년하는게 자연스러운거죠? 여성비하적인 표현도 아니구요. 이년 저년 막 쓰면 되나요?

  • 140. ???ㅇㅇ님
    '26.3.18 4:42 PM (58.29.xxx.131) - 삭제된댓글

    계집 년은 근본있는 한자니 년년하는게 자연스러운거죠?
    ----------------------------------------------------------------
    이건 또 무슨 헛소리인가요? 설마 한자 계집 녀를 잘못 알고 쓴 건가요?

    년은 순 우리말입니다. '여느'라는 단어에서 나온 거라고 합니다.

  • 141. 미션 클리어
    '26.3.18 4:45 PM (58.29.xxx.131)

    완료했다는 말이 닫혔다는 말보단 어감이 낫지 않나요?
    위의 세점님 예시를 보니 정상적으로 완료한 거면 완경, 조기에 끊어진 거면 폐경으로 구분해서 사용해도 되겠네요.

  • 142. ...
    '26.3.18 4:49 PM (223.38.xxx.146)

    ㄴ완경과 조기폐경의 정확한 경계선은 뭘로 나누나요?
    완경인지 조기폐경인지 일반인이 정확히 구분할 수가 있나요?

  • 143. ...
    '26.3.18 4:55 PM (58.29.xxx.131)

    ㄴ의사가 판단해주는 거잖아요. 일반인이 판단할 필요가 없겠죠.

  • 144. ...
    '26.3.18 5:11 PM (211.234.xxx.160)

    여혐 남초들 커뮤에서
    왜 이 단어에 발작할까요? 신기하네
    완경이라는 단어가 의미로 보면 좋잖아요.
    어감도 좋고
    여기에 원글처럼 발작할 포인트가 있나요?
    여튼 이놈들 이상하다니까

  • 145. 지금
    '26.3.18 5:11 PM (221.147.xxx.127)

    ㄴ 우리가 자유게시판에서 이야기 나누는 게
    법정에서 쓸 용어, 행정문서에서 쓸 용어를 정해야 하는
    숙제를 하고 있는 게 아니잖아요
    이왕 말이 나왔으니 자연스럽게 생각을 확장해보는 거죠

    사실 폐로 시작하는 단어는 기분 좋은 게 별로 없어요
    ㅡ 폐기 폐쇄 폐렴 폐기물 폐업 폐수 폐기처분 폐지
    참고로 퇴로 시작하는 단어도 좋은 건 퇴근과 퇴원 뿐^^
    ㅡ 퇴화 퇴행 퇴짜 퇴보 퇴학 등등

    전 생리 시작한 후로 매월 배란통과 생리통에 시달렸지만
    여성으로서 출산을 경험하고 50대가 넘어 마무리하게 되었을 때
    스스로에게 축하하고 싶었어요
    우리딸 초경 때 꽃다발 주었듯이요
    완경이라는 말 접하고 괜찮은 말을 누군가 찾아냈구나
    생각했지만 폐경도 굳이 쓰지 않아야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근본이 없으니 완경이라는 말 쓰지 말자라는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아요

  • 146. 원글님
    '26.3.18 5:17 PM (117.111.xxx.96)

    원글님
    요즘 사람들 한자 몰라요

    그냥 완경이라고 쓰면 의식 있는 것 같나보아요
    원글님의 용기? 있는 글 ~ 응원합니다

  • 147. ㅇㅇ
    '26.3.18 5:28 PM (116.121.xxx.129)

    닫을 폐(閉)는 문을 닫거나 막는다는 뜻의 한자입니다.

    국립국어원은 폐경(閉經)에서 ‘폐’가 ‘닫다’뿐 아니라 ‘끝맺다, 정지하다’의 의미로도 쓰인다고 설명합니다.
    국립국어원

  • 148. ㅇㅇ
    '26.3.18 5:30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지금님 댓글에 동의 합니다
    지금님처럼 유연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 좋아요
    오프에서도 이런분이랑 대화할때 즐겁구요

  • 149. ㅁㅁ
    '26.3.18 5:31 PM (61.43.xxx.178)

    지금님 댓글에 동의 합니다
    지금님처럼 유연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 좋아요
    오프에서도 이런분이랑 대화할때 편하고 즐겁더라구요

  • 150. 주라임
    '26.3.18 5:41 PM (220.85.xxx.132) - 삭제된댓글

    우리말샘에는 있습니다.

    완경(完經)
    명사 여성의 폐경(閉經)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 우리말샘(함께 만들고 모두 누리는 우리말 사전)


    완성은 어떤 것이 끝났을 때 쓸 수 있는 말입니다. (완성完成 완전히 다 이룸-표준국어대사전)
    죽음은 삶의 끝이자 완성이라고도 하는 것처럼 생리를 하는 동안 여성이었지만 그것이 끝남으로 여성으로 다 이루었다 혹은 완성되었다라는 의미입니다.

  • 151. 주라임
    '26.3.18 6:03 PM (220.85.xxx.132)

    완성은 어떤 것이 끝났을 때 쓸 수 있는 말입니다. (완성完成 완전히 다 이룸-표준국어대사전)
    삶에서 무엇을 이루든 죽음으로 해서 삶이 완결되며 개인의 삶의 목적은 죽음으로 완성됩니다.
    죽음은 삶의 끝이자 완성이라고도 하는 것처럼 생리를 하는 동안 여성이었지만 그것이 끝남으로 여성으로 다 이루었다 혹은 완성되었다라는 의미입니다.

  • 152. 조기폐경과
    '26.3.18 6:50 PM (223.38.xxx.251)

    구분해서 쓰는게 오히려 어떤 여성에겐
    더 마음의 상처가 될 수도 있겠군요
    일일이 의사 만나서 자신이 완경인지 조기폐경인지
    진단받는 것도 아니잖아요

  • 153. 이대남인가
    '26.3.18 8:04 PM (223.38.xxx.242)

    닫을 폐인거 아는데 어감이 안 좋다고.
    폐기할 때의 폐, 민폐끼친다의 폐가 생각나서.. 이대남같이 ㅂㅅ같은 단어는 입꾹닫이쥬?

  • 154. ㅇㅇ
    '26.3.18 8:08 PM (118.235.xxx.75)

    완경이 왜 근본 없나요? 위에서 설명 잘 해 놓으셨네요
    닫혔다 보다 완성으로 하니 느낌도 좋네요
    그런거보다 손가락 모양 가지고 발작하는게 더 근본 없던데요
    전에 아이폰 에어 광고에서 외국과 달리 한국판만 폰 얇은거 강조히는 손가락 모양 의식해서 아예 손을 뺐던데 이게 더 코메디던데요

  • 155. 조기폐경, 완경
    '26.3.18 9:26 PM (223.38.xxx.233)

    진단받고 구분해서 써야 하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네요

    조기폐경의 경우 폐경이 더 맞는 표현이고
    조기완경이란 말은 안어울리죠
    222222222222222

  • 156. ㅇㅇ
    '26.3.18 9:29 PM (211.220.xxx.123)

    저는 완생도 좋은데요?
    살면서 죽을때까지 내삶을 만들어가는 느낌도 있고.
    슬픈어감도 약하고.
    완경이라고하면 뭐 어때서 페미까지 나와야하나요
    시대에따라 사회에따라 언어가 변하는건 너무나 자연스럽게
    있어왔던일인데 왜 막으려고 그래요?

  • 157. 조기폐경과
    '26.3.18 9:33 PM (223.38.xxx.66)

    구분해야 하니까요
    그게 진단받고 누구는 완경이다,
    누구는 조기폐경이다라고 구분해야 하니까
    번거롭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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