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미 사람들 보면 흥이 넘치고 고민거리가 없는거 같아요

@@ 조회수 : 2,231
작성일 : 2026-03-17 19:25:45

심각한 사람들 아무도 없는거 같아요~ 인생이 파티 그자체

남미 사람이고 아버지가 유명한 야구 선수였고 아들도 지금 메이저리그 유명한 선수인데 이 선수가 금지약물한거 걸려서 90경기 출전금지 받고 다 풀려서 타석에 섰는데 관중석에서 약쟁이라고 야유를 보내는데 거기에 리듬을 타서 춤을추고 마지막에는 손키스를 날리는거 보고 참~ 여유있고 뻔뻔하고 멘탈도 갑이고^^..  이번 월드 베이스볼에도 출전했더라구요 

IP : 111.65.xxx.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네요
    '26.3.17 7:36 PM (211.222.xxx.211)

    우리나라 사람들은 세상 불안 다 끌어안고
    연예인 하나 타켓 걸리면
    심심한데 잘됐다하며
    죽을때까지 물고 늘어지는데 ㅎ

  • 2. ㅎㅎ
    '26.3.17 7:38 PM (175.121.xxx.86)

    미치고 환장해서 폴짝 뛰는게 댄스로 발전 한겁니다
    오죽하면 그러겠어요

  • 3. ㅇㅇ
    '26.3.17 8:29 PM (118.235.xxx.240)

    그래서 데스파치오 뮤비 자주봐요
    그 맛에요
    아주 흥이 넘쳐요
    시켜서 카메라가 돌아가서 그러능게 아니라
    타고난거처럼요

  • 4. 남쪽으로 튀어
    '26.3.17 8:33 PM (211.206.xxx.18)

    오래 전 혼자서 남미 3개월 간 여행하고 왔었습니다

    3개월 간 호텔, 호스텔 등 숙소는 이용하지 않고
    각 나라 현지인 친구들 집에 머물렀는데 한국 오고나서
    한동안 남미병에 빠져서 힘들었습니다

    누구는 그러니까 남미가 못 산다고 하지만
    저에겐 그 남미 특유의 끈끈함, 밝은 성격 등이 너무 좋았거든요

    부에노스 아이레스 머물 때 있던 친구 집은 브라질, 콜럼비아, 페루 친구등이
    쉐어 하우스로 쓰는 집이었는데 주말에 새벽 3~4시까지 놀더니 잠깐 쉬고
    다시 아침 8~9시부터 또 파티 분위기를 만드는데 참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 5. 원글
    '26.3.17 8:59 PM (111.65.xxx.16)

    우리나라 사람들은 불안도 끌어안지만 흥도많은 민족인거 같아요^^
    남미 사람들이랑 공통점도 많고 K팝에도 열정적이고요~
    웟님 남미3개월 여행 너무 좋으셨겠어요
    다녀와서 남미앓이 남미병에 걸린분들이 꽤 많다고 들었어요^^

  • 6.
    '26.3.17 9:11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예전 국내 월드뮤직 페스티벌 갔었는데
    관중들 중 브라질 사람들 두세명이 왼쪽 무대 밑으로 달려나가
    음악에 맞춰 내내 흥겹게 춤추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만 해도 관객들이 점잖게 객석에 앉아
    손뼉 박자나 맞추던 시절이라....

  • 7.
    '26.3.17 9:38 PM (125.177.xxx.33)

    핀란드에서 제일 외향적인사람이 브라질가면 제일 내성적인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07 녹내장 증상은 어떠셨나요 14 녹내장증상은.. 2026/04/17 3,306
1804906 잠 못자서 환장하겠네요 증말 ㅠㅠㅠㅠㅠ 6 ... 2026/04/17 3,205
1804905 24기 순자 본인 객관화가 너무 안 되네요 10 2026/04/17 2,917
1804904 지금 동생네서 혼자 신나게 먹고 있어요 9 ㅇㅇ 2026/04/17 3,617
1804903 임윤찬 14 ... 2026/04/17 2,638
1804902 서울1박2일 여행 장소, 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23 여행 2026/04/17 1,745
1804901 잠이 깰 무렵 몸에 규칙적인 진동이 있어요 3 유체이탈인가.. 2026/04/17 1,379
1804900 어제 은퇴한 남편, 신나서 나가네요 ^^ 31 반짝반짝 2026/04/17 16,602
1804899 건성인 분들 선크림 뭐 쓰세요? 24 건조 2026/04/17 1,727
1804898 재봉틀추천해주세요 5 . . . 2026/04/17 667
1804897 한강버스 대중교통이라 우겼던 이유!! (feat. 페이퍼컴퍼니).. 1 너가그렇지 2026/04/17 1,011
1804896 입이 쉬지 않는 사람들 14 궁금 2026/04/17 3,934
1804895 세월호 스카프 있으신 분~ 5 2026/04/17 665
1804894 경차 조언 부탁드립니다 6 민브라더스맘.. 2026/04/17 858
1804893 철분제 추천해 주세요(생리 관련) 8 .. 2026/04/17 623
1804892 검수완박으로 대박날 경찰 근황 17 ..... 2026/04/17 2,200
1804891 요즘 젊은 부부들 왜이래요!!????? 48 차ㅏ난 2026/04/17 24,435
1804890 윗집인테리어중누수 3 시르다 2026/04/17 1,071
1804889 삼성전자 배당금 들어왔어요 6 ㅇㅇ 2026/04/17 5,220
1804888 뒤늦게 글로리 보는데 송혜교 연기 괜찮네요 9 연기자 2026/04/17 1,322
1804887 무릎 인공관절수술 예정, 두려워요. 13 무서워 2026/04/17 1,678
1804886 어제 처음 알게된 김애란작가 책 뭐 부터 읽으면 될까요? 10 초여름같은봄.. 2026/04/17 2,764
1804885 국민늑대 ㅋㅋㅋㅋ  21 늑구 2026/04/17 4,179
1804884 여덟살이 고민이 있데요 16 육아 2026/04/17 3,158
1804883 현재 아파트 매매 7 윈윈윈 2026/04/17 2,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