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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 진짜 못가르친다고 학원 가야한대요.

조회수 : 2,960
작성일 : 2026-03-17 19:10:40

학원 꼭 가야하냐고 하니

엄마는 선생님들이 얼마나 대충 수업하는지 모른대요 

근데 저도 공감가는게 

최근 대학교 수업을 듣는데 교수들 진짜 수업을 날로먹어요

10분이면 바짝할 수업을 한시간 넘게 하느라 온갖 잡소리들로 다 채우더라구요 

IP : 219.255.xxx.8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로나
    '26.3.17 7:14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코로나때 얼마나 놀랐는지
    이알리미 홍수속에서 학부모 지침이요
    친모니깐 했다잉~~

  • 2. 두아이를
    '26.3.17 7:27 PM (222.235.xxx.29)

    큰애는 자사고를, 둘째는 자사고를 떨어져서 일반고를 보냈어요. 둘째는 고2인데 작년초부터 선생님들 너무 못가르친다고..큰애의 경우는 수업이 별로라는 과목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론 불만없었어요. 둘째는 학원을 의지할 수밖에 없더라구요

  • 3. 유리
    '26.3.17 7:27 PM (110.70.xxx.108)

    그것도 힘들다고 난리에요.
    80점 기준으로 가르친다고 봐야해요.

  • 4. ㄴㄴ
    '26.3.17 7:40 PM (218.238.xxx.167)

    학교는 그럴수 밖에 없지 않나요?
    아이들 평균치가 있잖아요
    우리나라 의외로 평균지능이 좀 낮더라구요

  • 5. 고딩
    '26.3.17 7:44 PM (121.190.xxx.190) - 삭제된댓글

    우리애도 선생들이 가르치지도 않고 그냥 넘어간다고 학슬 떼더라구요
    그냥 월급루팡들도 깔렸어요
    애들도 잘가르치는 선생님만 좋아하고 존중해요
    능력없는 교사들은 욕먹지만 전혀 신경 안쓰겠죠
    그냥 올해는 뽑기잘못했다 생각하랬어요

  • 6. 고딩
    '26.3.17 7:44 PM (121.190.xxx.190)

    우리애도 선생들이 가르치지도 않고 그냥 넘어간다고 학을 떼더라구요
    그냥 월급루팡들도 깔렸어요
    애들도 잘가르치는 선생님만 좋아하고 존중해요
    능력없는 교사들은 욕먹지만 전혀 신경 안쓰겠죠
    그냥 올해는 뽑기잘못했다 생각하랬어요

  • 7. ,,,
    '26.3.17 8:17 PM (121.190.xxx.147)

    인강 1타 강사들 강의 들으면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정말 잘 가르침

  • 8. ㅇㅇ
    '26.3.17 8:32 PM (122.43.xxx.217)

    수준별 수업이 아니라서 어쩔 수 없어요

  • 9. ...
    '26.3.17 8:50 PM (112.214.xxx.210)

    정말 선생님들 중에서도 잘 가르치시는 분 계시는데 확실히 차이가 나기는 하는거 같더라구요. 아이들 수준이 차이가 있더라도 잘 가르치시는 분 계세요. 환경 탓 아이들 수준 탓은 아닌거 같아요. 같은 환경과 아이들 수준에서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가르치시는 선생님 있으시니까요. 오죽하면 싫어하는 과목도 재미있게 잘 들을까요? 노력하고 연구하시는 선생님은 어찌되었건 티가 나는건 맞는거 같아요.

  • 10. 못가르치는게
    '26.3.17 8:53 PM (219.255.xxx.86)

    진짜 평균 아이들을 위한 수업이 아니라
    대충 무기력하게 수업하고 땡이란 거죠
    저희 때도 많았어서 알것 같더라구요

  • 11. 여기서
    '26.3.17 9:09 PM (172.224.xxx.29)

    조심스럽지만 하다못해 초딩들 사립초 공개수업때 가보면 수업 퀄이 넘 좋아요. 각 학년 각 반마다 다른 수업참관하게 되어있어서 엄마들 끼리 이야기 하면 제가 간 수업만 재미있었던게 아니더라구요.
    아이들 참여하고 발표하고 너무 괜찮아요
    위에 자사고면 당연히 더 뛰어난 선생님들 배치 되어있으니 다르구나 싶어요 ㅠ

  • 12. 임용고시야
    '26.3.17 9:24 PM (180.71.xxx.214)

    그것만 공부해 붙은거구요
    그게 실력이라고 볼 순 없어요

    책 내용 별로 없는데서 매년 쥐어짜서 시험문제 내고
    애들 점수차 벌릴려고
    억지스런 어려운 문제들
    수행평가 자기가 가르치지도 않은 수준 내서
    AI 가 채점 하는 등
    학교 교육 문제 많음
    가르치는거에 비해. 시험만 어렵고 다양
    기이한 형태

  • 13. 원래
    '26.3.17 9:35 PM (124.60.xxx.9)

    학생때는 전부 선생님 깔보고 그렇죠.
    시간 지나 지금보면
    각종 서류에 민원에 수업에 시험.생기부.
    반에 말안듣는 애들까지. 학원은 숙제안하면 나오지말라그러고. 학원끝나면 남남인데 선생님들은 애 결석하면 집에 뭔일있는지 확인까지해야되고.
    쉽지않아요.
    학원강사랑 비교할일이 아님.

  • 14. ㅇㅇ
    '26.3.17 11:54 PM (121.190.xxx.190)

    애들도 선생이 잘가르치는지 아닌지 너무 잘알아요
    싫어하던 역사도 선생님이 재밌게 잘가르친다고 좋아하다가 2학기에 바뀐 선생은 졸리고 너무 못가르친다고
    그게 중간수준으로 가르치고 말고의 개념이 아니고 그냥 대충 시간만 때우고 알지?하고 넘어가는거에요
    애들이 바본가요
    학교에서 하루종일 수업듣는데 배우는게 없으니 학원다니죠

  • 15. 수준
    '26.3.18 5:32 AM (175.199.xxx.36)

    제가 50이 넘었는데 저희때도 똑같은 영어 과학 수학과목
    반별로 가르치는 샘이 달랐는데 차이가 나서 애들이
    불만 많았는데 지금은 더하겠죠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가 있으니 더 비교될꺼고요

  • 16. 클릭교사
    '26.3.18 5:57 AM (1.242.xxx.8)

    그냥 수업준비없이 클릭으로만 해결되는 수업방식도 무제. 진심 아무나가서해도 수업이 가능할꺼예요. 클릭만하면 되니까.

  • 17. 클릭교사
    '26.3.18 5:58 AM (1.242.xxx.8)

    무제x 문제0

  • 18. 근데
    '26.3.18 8:34 AM (112.169.xxx.252)

    맞아요. 그런다잖아요 아이 중학교때 무슨 설명 길게 하다가
    아 그냥 학원가서 들어라 했다지요 선생님이
    그말 듣고 기절하는줄....
    임용고시 왜 치고 교사 했는지 자질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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