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징그럽게 오래 사네요 평균수명,

조회수 : 6,058
작성일 : 2026-03-17 18:39:43

진짜 징글맞게 길게 사는것 같아요 요즘 

90대는 기본인듯 

나이들수록 인자한 분들도 있지만 

진짜 별로인 사람들 너무 많아요. 

한개 주면 고맙다고 말하는대신 왜 하나만 주냐 하는 어른들 너무 많구요 무대뽀 정말 싫어요 

 

IP : 219.255.xxx.8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를
    '26.3.17 6:40 PM (122.32.xxx.106)

    어르신들 안만나는 일로 옮기는걸 바래봅니다

  • 2. ㅇㅇ
    '26.3.17 6:48 PM (118.235.xxx.224)

    예전에는 늙어 병들어 죽는 걸 자연사라 했어요
    의학의 발달로 병들어 죽는걸 막고 있으니
    늙은 사람들이 죽지는 않고 머디에나 바글바글
    근데 앞으로 늙은 사람들이 넘쳐나서 감당이 안되면
    안락사인지 존엄사가 제도화될것 같아요

  • 3. ...
    '26.3.17 6:52 PM (89.246.xxx.229) - 삭제된댓글

    일찍 가는 경우도 많아요.
    원로 배우 가수 대부분 70초중반 아닌가요.
    송대관 김수미 안성기 전유성 윤정희 다

  • 4. ...
    '26.3.17 6:57 PM (114.204.xxx.203)

    의술이 너무 발달
    죽으려 하면 병원 달려가니 살려내고 지인 모친 3번이나 임종에서 일어나셨어요 그뒤 몇년째 건강하심
    의사가 이번엔 진짜다 장담하다가 머쓱

  • 5. 한국인
    '26.3.17 7:13 PM (221.142.xxx.120)

    질병수명이 17.5년이라고 하는데
    다른 나라는 우리나라보단 훨씬 짧대요ㅠㅠ

  • 6. ㅇㅇ
    '26.3.17 8:01 PM (211.119.xxx.250)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암도 중입자치료인가 회당 6천만원 치료로 암만 없앤다고하는데,
    노인의 죽음이 막상 무섭가는하지만
    어차피 다 가야하는거니
    그렇게까지 치료해야하나 싶더라구요 솔직히.
    90넘어살면서 천덕꾸러기 되고싶지않아요.

  • 7. 그니깐요
    '26.3.17 8:10 PM (121.166.xxx.208)

    91-93세 건강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주변에 마니 계시네요

  • 8. 수명이
    '26.3.17 8:28 PM (175.117.xxx.137)

    길어진거는 의료발전으로 이해가는데
    한국이 특히 그런건, 연명치료가
    더 엄격해서인가요?

  • 9. ㅡㅡ
    '26.3.17 8:31 PM (112.169.xxx.195)

    그렇지 않아요.
    90대 생존율 5% 안되요..
    노인인구 자체가 많아져서 그렇게 보일뿐

  • 10. ㅇㅇ
    '26.3.17 8:35 PM (61.43.xxx.130) - 삭제된댓글

    자기가 못죽어서 쓴글이라면 손수 죽으면되고
    남들 안죽는다고 쓴글이면 미리 늙기전에
    님부터 죽기바래요

  • 11. ㅠ~
    '26.3.17 9:26 PM (221.151.xxx.151)

    90대까지 살기 어려워요.
    저희 할머니가 백수 누리고 가셨는데 나머지 세 분은 60.70대에 가셨어요.

  • 12. ㅇㅇ
    '26.3.18 12:12 AM (121.190.xxx.190)

    질병수명은 없이 가면 모두 행복할텐데요

  • 13. 영통
    '26.3.18 4:44 AM (116.43.xxx.7)

    80대 초반까지가 좋아보이는데

  • 14. 어리광
    '26.3.18 8:39 AM (112.169.xxx.252)

    어리광만늘어서
    밥목먹는다 먹었다 하면 설사한다
    안성기씨가 목에 뭐 걸려서 돌아가셨다하니
    그날부터 내 목이 안좋다고 난리난리시더니
    며칠전부턴는 속이 안좋다고 난리난리
    신세계푸드에서 도시락 사서 갖다 드렸더니
    신세계꺼라고 강조강조하고
    도시락 한개 다 드시고 사가져갔던 백설기도 다 드심
    그리고 소화제 또 드심
    백세가 내일모레
    아들들이 다 받아주니 어리광만 엄청 늘음
    못걸어다니겠다고 난리난리
    어느날 집에 가보면 안계심
    놀러나가심
    너무너무 건강한 내일모레 백세 할머니
    본인이 오육십대인줄 아심

  • 15. 장수 다큐
    '26.3.18 10:13 AM (106.251.xxx.5)

    보니까 ( 넷플 )

    세계적 장수 마을 공통점이

    본인이 나이들어도 정원가꾸고
    작은 일이라도 계속하고
    혼자 밥해먹고 청소하고 다 알아서 하네요
    혼자 못걷는 사람들 없음
    운동도 매일 함
    언덕길 올라다니고 계단 올라다님
    대신 노인 공동체가 있어 서로 자주 모이고 잘 도와주며 삼
    건강함이 전제 되어야 오래 살아도 좋은거지
    계속 병원신세지며 죽음을 나중으로 날짜 미루는 건
    바람직 하지 않다고 봄
    본인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신변정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14 뒤늦게 글로리 보는데 송혜교 연기 괜찮네요 9 연기자 2026/04/17 1,291
1805013 무릎 인공관절수술 예정, 두려워요. 13 무서워 2026/04/17 1,655
1805012 어제 처음 알게된 김애란작가 책 뭐 부터 읽으면 될까요? 11 초여름같은봄.. 2026/04/17 2,634
1805011 국민늑대 ㅋㅋㅋㅋ  21 늑구 2026/04/17 4,158
1805010 여덟살이 고민이 있데요 16 육아 2026/04/17 3,133
1805009 현재 아파트 매매 7 윈윈윈 2026/04/17 2,173
1805008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세월호참사 12주기 2 ../.. 2026/04/17 389
1805007 어제 2시이후 공복중인데 기분 좋아요 7 공복 2026/04/17 1,110
1805006 소름. 지금 제 폰이 혼자 떠들고 있어요 뭐죠? 3 지금 2026/04/17 2,704
1805005 며느리 아들이랑 똑같이 행동해도 왜 며느리만 욕하죠? 9 며느리 2026/04/17 2,552
1805004 정치 요동칠수록 김어준 웃었다…딴지 매출 455억 역대급 20 .. 2026/04/17 1,956
1805003 1주택자 장특공 양도세 면제 없애는건가요? 8 ㄴㅇㄱ 2026/04/17 1,431
1805002 주택 구입후 세줄때 10 ... 2026/04/17 780
1805001 신발이 커서 헐떡이는데 어쩌죠? 7 .. 2026/04/17 1,360
1805000 평범한 삶이 어려워진거네요 15 Hggff 2026/04/17 5,241
1804999 정원오와 한준호의 태도 간발의차이 12 인터뷰어 2026/04/17 1,843
1804998 세월호 기억식 불참 국힘 참석요청없었다 재단 핑계? 1 !!!!! 2026/04/17 585
1804997 애 대학 가더니 확 바뀐 애엄마 7 . . 2026/04/17 5,084
1804996 개검들 협박질은 한두번이 아니죠 2 ㄱㄴㄷ 2026/04/17 369
1804995 여윳돈 1 지금 2026/04/17 1,130
1804994 지하철에 사람들한테서 나는 냄새 25 뎁.. 2026/04/17 10,603
1804993 미셀박스틸 주한미대사 지명자 결사 반대!!! 7 극우꺼져!!.. 2026/04/17 1,561
1804992 남편과는 냉전, 밖에선.. 26 ㅇㅇ 2026/04/17 3,900
1804991 쿠팡 프레시백에 대한 변명 12 관계자는 아.. 2026/04/17 3,361
1804990 향수 약간 남았을때 버리시나요? 5 ㅇㅇ 2026/04/17 1,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