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착각

..... 조회수 : 5,155
작성일 : 2026-03-17 17:49:30

근무 시간이 자유로운 남편이에요.

그간 바쁘다가 요즘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요.

 

남편은 오늘도 

'남편 집에 있으니깐 좋지~?  안 심심하지~?'

스스로 뿌듯해하며 운동 나갑니다. 

난 혼자서도 잘 놀고 혼자 집에 있는거 편하고 좋은데...

내가 너무 잘 놀아주나봐...ㅋ 

 

이상 결혼 20년차 부부였어요.

아이는 학교 학원으로 바쁘네요

 

 

IP : 211.108.xxx.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3.17 5:50 PM (118.235.xxx.242)

    참... 남편분 너무 모르신다... ㅎㅎ

  • 2. ....
    '26.3.17 5:52 PM (211.108.xxx.67)

    몰라도 너~~무~ 모르죠 ㅎㅎ

  • 3. 원글님이
    '26.3.17 5:53 PM (180.83.xxx.182)

    잘해주신거죠 착각할만큼

  • 4. ㅋㅋㅋ
    '26.3.17 5:54 PM (122.36.xxx.73)

    진짜 모르는거죠? 남편 출장 가면 넘 좋다는거~ㅋㅋ

  • 5. ....
    '26.3.17 5:54 PM (211.108.xxx.67)

    출장, 회식 손꼽아 기다립니다..ㅎㅎ

  • 6. 저도
    '26.3.17 5:59 PM (106.101.xxx.81)

    남편이 싫은건 아닌데...
    나가고 나면 공기의 질이 달라요 ㅎ

  • 7. 밥먹고갈게
    '26.3.17 6:01 PM (116.41.xxx.141)

    이런말 젤로 좋아하는디 ㅎ

  • 8. Rainy
    '26.3.17 6:02 PM (223.190.xxx.168)

    남편이 평일에 연차내고 함께 있다가 갑자기
    "당신 참 쓸쓸하겠다~"그러더라구요.ㅎㅎ 집안이 너무 절간같이 조용했나봐요. 애들도 없으니 더 그랬겠죠.

    저는 안 쓸쓸하그든요. 노느라 얼마나 바쁜데.ㅋ

  • 9. ooo
    '26.3.17 6:44 PM (182.228.xxx.177)

    월패드에서 "등록된 차량이 도착했습니다"라는 멘트만 들으면
    경기하는 와이프가 접니다 ㅜㅜ

  • 10. 30년차
    '26.3.17 6:51 PM (114.204.xxx.203)

    ㅋ 착각도 참
    저는 남편 며칠 출장가면 그날은 축배를 듭니다
    밥먹고 온단 소리가 젤 반갑고요
    이젠 남편도 눈치 챘어요

  • 11. ..
    '26.3.17 7:03 PM (210.179.xxx.245)

    월패드에서 "등록된 차량이 도착했습니다" 라는 멘트만 들으면
    경기하는 와이프가 접니다 ㅜㅜ
    ________________________
    웃으면 안되는데 어떤 마음일지 너무 잘 일겠어서 ㅠㅠ

  • 12. 어제
    '26.3.17 7:15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친한 선배가 동네로 왔다고 부득이하게 저녁 먹고 들어간다고 어찌나 미안해하며 말하던지.
    어쩜 그리 모를까요ㅎㅎ

  • 13. ...
    '26.3.17 8:03 PM (211.109.xxx.240)

    남편 출장가면 다이어트하는 날로 잡습니다
    없으면 너무 좋는 데 하루종일 집에 같이 있는 날 남편 있으니 좋지 이말 꼭 해요

  • 14. ....
    '26.3.17 8:03 PM (211.108.xxx.67)

    30년차님..

    울 집 남편도 눈치 채려면 10년은 더 있어야 하나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523 침대 프레임이랑 매트리스 따로 구입할경우 5 현소 2026/04/07 865
1801522 지고는 못사는 성격 7 2026/04/07 2,058
1801521 오늘 춥다는데 코트는 무리일까요? 11 .. 2026/04/07 2,897
1801520 가방 잃어버렸어요.고견 부탁드려요 10 오로라 2026/04/07 3,170
1801519 [펌] 한눈에 보는 한준호의 ‘잡초’ 망발 전후 비교 13 어이없네 2026/04/07 1,761
1801518 부모보다 잘버는 2~30대 많아요? 19 ㅂㅂ 2026/04/07 3,251
1801517 컬리 네이버 마트 첫구매 할인 5 ㆍㆍ 2026/04/07 879
1801516 명언 - 자신도 감동하고 타인도 감동시키는 삶 1 함께 ❤️ .. 2026/04/07 1,120
1801515 카카오맵 알람기능 좋아요 1 ㅇㅈ 2026/04/07 1,226
1801514 당뇨인데 과일 아예 안 드시는 분 있나요? 14 ㅇㅇ 2026/04/07 2,659
1801513 인스타 보다가ㅜ정신병 오겠어요 숏츠도 10 2026/04/07 4,259
1801512 친정엄마한테 반말하세요? 존댓말하세요? 6 ㅁㅁ 2026/04/07 1,359
1801511 다주택자 규제가 좋은 정책이 맞나요? 24 라즈베리 2026/04/07 1,708
1801510 호스피스병동가면 얼마나 10 아지매아지매.. 2026/04/07 2,119
1801509 삼전 실적이 저렇게 좋은데 16 ㅇㅇ 2026/04/07 5,911
1801508 드라마 샤이닝 보신 분(스포있음) 5 3호 2026/04/07 1,307
1801507 주차장 가업 대형베이커리 가업 9 .... 2026/04/07 2,667
1801506 Sk증권 거래정지 됐던데 아시는 분ㅠ 11 주식 2026/04/07 5,811
1801505 Nh나무앱 오늘 계속 멈추네요 2 주식 2026/04/07 1,052
1801504 놀라운 삼전 1분기 영업이익 1 ㅇㅇ 2026/04/07 1,856
1801503 윤과 거니와의 카톡 jpg/펌 21 미치겠다 2026/04/07 7,016
1801502 이란 : 내일 전국 발전소 주변으로 청소년들 모일것을 촉구 6 ㅇㅇ 2026/04/07 2,866
1801501 광동경옥고? 동네 한의원 경옥고?? 14 .. 2026/04/07 1,792
1801500 듀얼소닉 지름신 오려고 하는데 3 살까말까 2026/04/07 1,183
1801499 20만전자 회복! 5 ........ 2026/04/07 3,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