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60에도 친구 차단하나요?

ㅇㅇ 조회수 : 4,386
작성일 : 2026-03-17 16:06:59

초딩때 절교하듯 하루아침에 친구를 차단하기도 하나요?

전날까지 하하호호 떠들다가  제 말에 삐졌는지 바로 다음날

저를 카톡에서 차단했네요

친해진지는 얼마 안됐는데 외로워서인지

저한테 노후에 같이 살자하고 엄청 공들여서

제가 부담스러워 약간 가리두던 참이었거든요

IP : 211.217.xxx.13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17 4:08 PM (119.202.xxx.168)

    거리두던 참에 잘 됐네요.

  • 2. 굳이??
    '26.3.17 4:09 PM (211.217.xxx.134)

    잘되긴했는데 어이가 없어 실소가 나네요
    그 심리가 뭔지 모르겠어요

  • 3. 미성숙한
    '26.3.17 4:09 PM (211.234.xxx.62)

    사람이네요
    유치하게 티내는거죠

  • 4. 60세
    '26.3.17 4:1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뭐든 가능한 날이죠.
    갑자기 죽기도하고...ㅜㅜ

  • 5. 60세
    '26.3.17 4:1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뭐든 가능한 나이죠.
    갑자기 죽기도하고...ㅜㅜ.

  • 6. 그냥
    '26.3.17 4:11 PM (119.202.xxx.168)

    냅둬요.
    나잇값 못한다 생각하시구요.

  • 7. 부담스러운사람
    '26.3.17 4:15 PM (175.123.xxx.145)

    거리두기 하는게 들킨거겠죠
    눈치안보고 각자 방식대로 사는게 60

  • 8. ...
    '26.3.17 4:15 PM (223.38.xxx.180)

    신경끄고 싶나부죠.

  • 9. .....
    '26.3.17 4:21 PM (211.201.xxx.73)

    우리 어머님은 70대 후반인데도
    동네 성당 친구랑 절교하고 하던대요.
    울어머님은 아니고 주변인들이 그래서 어머님이 중간에서 괴롭다고....
    저는 들을때마다 저나이에 저럴때인가 싶더라구요

  • 10. ㅇㅇ
    '26.3.17 4:35 PM (211.215.xxx.44)

    친해진지는 얼마 안됐는데 외로워서인지
    저한테 노후에 같이 살자하고 엄청 공들여서
    제가 부담스러워 약간 가리두던 참이었거든요

    거리조절못하는 사람이네요
    쉽게 끓고 쉽게 팽하는 스타일

  • 11. ㅇㅇ
    '26.3.17 4:58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친해진지는 얼마 안됐는데 외로워서인지
    저한테 노후에 같이 살자하고 엄청 공들여서

    이거부터 이상하잖아요.
    원래 저런사람들이 또 갑자기 팽 돌아서요.
    어릴때 몇번 봤는데 역시 사람은 늙어도 변하지 않나봐요. ㅎㅎ

  • 12. ...
    '26.3.17 5:01 PM (112.154.xxx.58)

    셀프로 차단해주셨으니 이때다 하고 멀어지세요...
    공들이는건 자기 마음인데 공들인거에 화답이 없어? 팽-!
    하셨나 봅니다.

    싸우고 손절하고 하는건...
    나이 성별 안 가리는거 같아요.

  • 13. ...
    '26.3.17 5:08 PM (211.49.xxx.118)

    저도 최근에 당해서...뭐지 했는데
    그냥 다른 먹이감을 찾아나 보다 했어요
    얼마전에 봤는데 아는척도 안하던데
    수시로 전화하던 사람 맞나 싶었어요

  • 14. ㅇㅇ
    '26.3.17 5:16 PM (211.215.xxx.44)

    저도 작년에 그런엄마 있었는데 무서웠어요
    갑자기 연락처알아내서 만나자 절친처럼 무섭게 굴더니
    막 캐묻고 정신없이…거기다 자기자랑은 덤…
    제가 좀 부담스러워서 안받아주니 쌩하더라구요

  • 15. 저정도는
    '26.3.17 5:47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평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같은 주변 탓하는 세상에는
    50년 가까이 알던친구...해외여행 같이가자~사돈맺자~
    아들 결혼 청첩장주니 그날로 차단하던데요~?

  • 16. 원래
    '26.3.17 6:36 PM (39.123.xxx.24)

    자꾸 치대는 쪽이
    차단도 잘해요
    연인 관계에서도 혼자 불 붙었다 혼자 식는 유형 ㅋ
    급발진 하는 부류는 거르세요
    혼자 좋다고 북 치고 장구 치는 부류
    꼭 시간 지나면 별루라고 ㅎㅎㅎ

  • 17. ...
    '26.3.17 6:37 PM (117.111.xxx.85) - 삭제된댓글

    친하게 지내던 10살 위 지인
    환갑맞이 여행 같이 가자길래
    제 아이 재수 시작해서 못가겠다 했더니
    섭섭하다고 눈물바람 하더군요
    나이 헛먹은 사람 참 많아요

  • 18. 윗님정답
    '26.3.17 10:27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먼저 다가와서 먼저 연락하던 사람이 차단을 하더라고요
    60넘은 사람이고요
    그러거나 말거나
    난 그냥 제자리에 가만 있었을 뿐 ㅎㅎ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잡아요
    스쳐지나가는 사람은 그냥 지켜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002 그래도 민심이 1년만에 부동산으로 요동치는건 불행중 다행이네요 .. 46 ㅇㅇ 09:10:09 2,533
1808001 허수아비의 범인, 확실히 유덕화는 아니네요 9 허수 09:02:08 2,481
1808000 서울 아파트 직거래·증여 동반 급증 23 했제 08:54:39 2,004
1807999 트롬 건조기 쓰면 의자놓고 꺼내고 조작해야하나요? 3 워시타워 08:52:30 670
1807998 오늘 마지막주 수요일 영화 50프로 할인인가요? 4 영화관람 08:51:59 1,265
1807997 약속시간 한두시간 남을 때 6 08:48:28 878
1807996 김영선이 공천줘라 5 ㄱㄴ 08:47:46 815
1807995 정청래는 조국이 대통령감이 되는 건 못본다 37 ..... 08:41:39 1,817
1807994 이란 전쟁에 기름값 뛰자 등 돌린 민심, 트럼프 지지율 곤두박질.. 5 크레이지 08:39:11 1,192
1807993 가장 신경쓰이는 일이 뭐세요? 9 현재 08:39:02 1,629
1807992 자식에게 정떨어져요 8 qwert 08:38:28 4,333
1807991 얼음정수기 고민중이에요. 20 08:33:15 1,202
1807990 R석을 1만원에 관람!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인천중구문화회관 5.. 12 올리비아핫소.. 08:32:49 1,549
1807989 도쿄 호텔위치 좀 추천해주세요 16 논노 08:29:59 809
1807988 역대급 부동산 매물잠김이 온다 30 .... 08:29:40 4,266
1807987 뉴스보셨나요. 외출시 화장지 가지고 다니세요. 16 ... 08:29:25 5,625
1807986 세계가 전쟁 중인데 우리는 평화롭게.... 1 외국은 08:23:51 861
1807985 민주당은 매번 부동산 망쳐서 정권 뺏겨놓고 왜 정신을 안 차려요.. 26 Dd 08:23:00 1,344
1807984 열일하는 김종훈기자 쌍방울 6 ㄱㄴ 08:20:24 682
1807983 생식기 부근에 종기가 났었는데요 22 ㅜㅜ 08:07:31 4,656
1807982 71년생 아직도 생리하시나요? 4 로드 08:00:19 1,642
1807981 5월9일이 이제 몇일 안남았는데요. 3 07:59:37 2,494
1807980 언 사과를 활용할 방법 있을까요? 8 우짜꼬 07:58:06 627
1807979 난 언제까지 불안함을 안고살아야할까.... 10 모자무싸 07:53:26 2,591
1807978 성추행 과외교사 다른 과외교사에게 합의금 1억 받아…내게도 1억.. 17 어렵다진실 07:44:28 3,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