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야하나요?
본인이 야무져서 성적이랑 다 챙기는
아이라, 설명회있다는 말도 안하더라구요
꼭 가야하나요?
본인이 야무져서 성적이랑 다 챙기는
아이라, 설명회있다는 말도 안하더라구요
아이는 아이고 부모는 부모할일을 하는거죠.
미리 가서 우리아이정도면 어느 학교 정도를 갈 수 있는지
어떤 입시 방법이 우리 아이에게 유리할지 상담도 해보구요.
막상 시간 닥쳐서 6개 쓰려면 답답합니다.
연초부터 상담하고 어딜쓸지 미리미리 생각해둬야죠.
남은 몇달동안 최선을 다해야죠 부모님도 아이도
가서 또 무슨 질문을 해야할까요
울 아이경우는..
아이가 혼자 가서 상담받고 왔어요..~~
오늘 가던데요
조카도 최상위권 아이고 스스로 잘 하는앤데
고3이고 해마다 꼭 가더라고요
대입 변경전 마지막이라, N수생도 역대급일거라 예측하고 모두 신경써서 준비 중입니다. 원서 6장 조합 다 끝내셨나요..?
원서 어찌 쓸지, 상위권이라면 학교장 추천 받을 수 있는지 등등 알아보셔야죠.
오늘 가요. 가고싶은 엄마들 거의 없을걸요.. 애 생각해서 한마디라도 듣고 뭐라도 듣고와야 아이랑도 소통하지 싶어서 갑니다.
애가 알아서 한다해도 부모도 알고는 있어야죠
이제 6개월 뒤면 수시 쓰기 시작할텐데요
애가 꼼꼼히 봐도 놓치는 부분없게 엄마가 서포트해주면 좋죠
가고 싶은 대학교 입학처 사이트 들어가서
뭐가 필요한지 뭐가 변경됐는지 확인해주고 프린트정도 해줘도 아이 공부 시간 아끼잖아요
사립학교고 큰애도 동문이라 샘들 거의 계셔요.
담임이 올해 온 분이라 얼굴보고 인사할 겸 갑니다.
상담은 따로 일정이 있긴 하지만 그 자리에서 성적을 드러내고 이야기하는 건 서로 실례라서..
보통 설명회하고 담임 인사하고 끝내고 추후 상담.
원서 쓰기 전 통화도 하는 담임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데
그래도 서로 얼굴을 보고나면 좀 더 편해서..
저희 애 성적은 중간이고 그냥 그래요.
아이가 알아서 잘 챙기면 갈 필요없죠
총회는 아이가 반장이라 반대표 해야해서 가긴 하는데요
상담은 평소 아이가 담임선생님이랑 많이 하는 편이라서
그건 패스해서 부담 덜어드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