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억을 떠올립니다

문득 조회수 : 825
작성일 : 2026-03-17 12:54:34

지금은 서른을 훌쩍 넘긴 아이들 어린 시절에

먼지제거 돌돌이 있죠?

그걸 제가 이렇게이렇게 하는거 어딨지?

하면 아들이 찾아 주곤 했습니다.

그 물건은 우리집에서 지금도 이케이케입니다.

 

아들의

이름끝자가 호입니다.

말이 좀 느렸던 아이는

나도 하겠다  나도 달라 뭐 그런할 할때

혼두혼두 라고 외쳤어요

 

그래서 지금도 저는 혼두라고 부릅니다.

작은녀석은 엄청 나부대서 *돌 입니다

역시 지금도 애정이 우러날때 부르는 애칭입니다

 

8년전 결혼한 며느리가 자기도 애칭으로 불러주길 원해서 이녀석을 제가 키웠다면 뭐라 불렀을까 상상해서 지어줬습니다.

 

그 애칭으로 불리는걸 참 좋아합니다.

 

오늘 문득 예전일들이 떠오르네요

 

IP : 125.187.xxx.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6.3.17 1:09 PM (112.145.xxx.70)

    이런 글 볼때마다 82의 연령층이
    높아졌음을 느낍니다
    이제 20년 30년 지나면
    서로 요양원추천해주고 그러겠어요..

  • 2. 첫 댓 윗님은
    '26.3.17 1:22 PM (125.189.xxx.41) - 삭제된댓글

    글의 요지가 어째 나이에 꽂히셔쎄여..
    글도 보는사람의 생각이죠.
    요양원 추천글도 좋지요..

    ㅡㅡㅡㅡㅡ

    저도 대딩 아들
    지금도 그때부른 닉으로 가끔부르면
    미소짓는 얼굴 봅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시절
    그때의 내음도 미소도 그립네요..ㅎㅎ

  • 3. 첫 댓 윗님은
    '26.3.17 1:23 PM (125.189.xxx.41)

    글의 요지가 어째 나이에 꽂히셔쎄여..
    글도 보는사람의 생각이죠..
    그것만 보이나봄
    요양원 추천글도 좋지요..뭐..

    ㅡㅡㅡㅡㅡ

    저도 대딩 아들
    지금도 그때부른 닉으로 가끔부르면
    미소짓는 얼굴 봅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시절
    그때의 내음도 미소도 그립네요..ㅎㅎ

  • 4. 진짜님
    '26.3.17 1:35 PM (125.187.xxx.44)

    날카로운 글에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82는 그렇지요
    왜 그리 불편하신지

  • 5. 저도
    '26.3.17 1:49 PM (118.221.xxx.110)

    지금은 말수 적은 29살 아들 어릴적 가끔씩 떠올려요.
    오래된 거 같다가도 바로 어제일 같기도 하고..
    귀엽던 모습 좋았던 일들은 그립네요.

  • 6. 쓸개코
    '26.3.17 2:22 PM (175.194.xxx.121)

    이글이 뭐 잘못되었나요?
    사람은 다 추억을 먹고사는거 아닙니까.

  • 7.
    '26.3.17 3:20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부모도 나도 자식도 늙어가는데
    요야원 추천 정보 좋지 않나요?
    저는 정치 얘기 빼고 정보글은 뭐든 좋아요. 도움도 되고.
    궁금한 것 있을 땐 집단지성의 힘이 넘치는 82 검색 필수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205 기자들의 종특이 있나봐요 5 인간공부 2026/04/22 1,058
1806204 서울 집값 쯧쯧쯧 13 2026/04/22 3,888
1806203 초등아이 학원문제_영어에요~ 7 이거괜챦을까.. 2026/04/22 865
1806202 마운자로 용량 늘려야 할까요 5 봐주세요 2026/04/22 1,453
1806201 다음달부터는 미국지수ETF를 사보려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8 ..... 2026/04/22 2,104
1806200 처음에 뭔가 삐걱대고 안 좋았던 사람이 좋아진 적 있나요? 7 .... 2026/04/22 1,525
1806199 요가 타박상입고 이제 나가기가 두려워요 13 Ji 2026/04/22 1,927
1806198 알바하다가 이런경우 41 알바 2026/04/22 4,779
1806197 저는 무려 86kg이에요 28 ㅡㅡ냥 2026/04/22 12,966
1806196 늑구빵 2 2026/04/22 1,270
1806195 부산에서 인천공항에 가려고할때 3 인천공항 2026/04/22 867
1806194 염색약 추천해주세요~ 1 시그널 2026/04/22 1,131
1806193 왜 양상국이 김해 왕세자예요? 20 몰라서 2026/04/22 5,314
1806192 골프고민(구력5년) 9 ?? 2026/04/22 1,223
1806191 간식 안 먹고 식사를 꼬박꼬박 하니까 살이 빠지더라구요. 9 음.. 2026/04/22 2,945
1806190 제마나이 상담 강추요 넘 ㅇ웃겨요 3 ㄴㅇㄱ 2026/04/22 2,147
1806189 애호박전에 한가지만 더 넣으니! 4 ... 2026/04/22 2,819
1806188 아래쪽 털관련 ㅠㅠ 6 궁금 2026/04/22 3,379
1806187 주방세제 추천 부탁드려요. 9 질문 2026/04/22 1,155
1806186 립 유목민 립글 추천하러왔어요 14 ........ 2026/04/22 2,433
1806185 월세도 오르고 있네요, 마래푸250-->320 23 ㅇㅇ 2026/04/22 2,799
1806184 동그란 식탁이 공간을 많이 차지 하나요? 8 이사 2026/04/22 1,705
1806183 란 12.3 보는 중입니다 9 ... 2026/04/22 1,503
1806182 고등아이 공부를 안하니 오히려 기대를 안하게되네요 15 편안함 2026/04/22 1,861
1806181 이거 우울증일까요 6 ㅠㅠ 2026/04/22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