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넷플 ’레사마공원에서‘ 좋았어요, 추천

좋타 조회수 : 2,017
작성일 : 2026-03-17 12:25:01

사실 스페인어 연습 하려고 아무거나

스페인어작 틀은건데, 좋아서 같이 얘기 하고 싶어 졌어요, 헤헤

Strangers in the park가 영어 제목.

그냥 공원, 거기 벤치 주변이 영화 배경의 다 이구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실제 공원이예요. 

두 늙은 할아버지가 주인공,

볼 맛 안나시지요? ㅋ

근데,,

좋아요! 한번 봐주세요!

두 사람의 대사 중심으로 흘러 가는게 왠지 싶더니, 역시 연극이 원작이더라구요,

그들이 겪어온 삶,

그 시절의 열정과 후회들,

하지만 오늘도 농담을 하며

꾿꾿이 사회에 참여 하는 그 기개!

 

저는 딸과 얘기하는 장면에서는

거의 눈물이 날뻔 했어요,

그 시절 남미의 혁명에 관한 열정이,

담담한 대사 사이로 

너무 강렬하게 전달 되어서 같이 심장이 뛴다는게 신기했어요.

이런게 연기를 잘한다는걸까요?

 

잔잔하지만 지루하지 않아요,

꼭 봐주세요!

 

IP : 106.253.xxx.1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6.3.17 12:26 PM (116.121.xxx.181)

    레사마공원에서
    추천 감사합니다.

  • 2. ..
    '26.3.17 12:31 PM (222.117.xxx.76)

    지금 시작했어요 기대되네요
    설명을 잘하시는거같아요

  • 3. 감사
    '26.3.17 12:42 PM (221.145.xxx.209)

    추천 감사합니다!

  • 4. 좋타
    '26.3.17 12:57 PM (211.36.xxx.168)

    설명을 잘한다고 해주시니
    부끄럽지만 뿌듯 뿌듯
    저도 책이랑 영화 좋은 정보
    82에서 다 얻으니까요,
    한번씩 추천해 드리고 싶더라구요

  • 5. 고마워요
    '26.3.17 1:02 PM (218.39.xxx.130)

    이런 추천 감사..
    나누는 마음 .. 감사 감사..

  • 6. 어머나
    '26.3.17 1:30 PM (220.117.xxx.100)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원 벤치의 두 할아버지라는 것만으로 저는 이미 볼 결심!! ㅎㅎ
    원글님 설명을 읽다보니 전에 넘넘 재미있게 읽은 스페인 작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소설 The Shadow of the Wind' (한국어 제목은 바람의 그림자)이 떠오르며 확 땡겼어요
    내용은 다르겠지만 분위기 있는 작품이란 공통점이 있는듯
    잘 볼게요

  • 7. 스페인어
    '26.3.17 1:31 PM (116.46.xxx.144) - 삭제된댓글

    스페인어 작품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8. 스페인
    '26.3.17 4:15 PM (110.8.xxx.192)

    영화추천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 9. ㅇㅇ
    '26.3.17 6:52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주인공들 따라가는 느린 전개.
    저도 며칠전에 넷플 공개된 날 재미있게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871 순록이 멋있어요(유미의 세포 스포) 8 ** 2026/04/21 1,678
1805870 한파와 황사, 미세먼지가 같이 오네요 skf 2026/04/21 696
1805869 서울 미세먼지 심해요?? 3 지금 2026/04/21 1,279
1805868 저 삼성SDI 3년만에 양전 ㅜ 18 배터리 2026/04/21 3,855
1805867 맘스터치 범죄녀 보고 생각난 4 ".. 2026/04/21 2,186
1805866 저 방금 한심하게 4만원 날려서 자기혐오에 점심 안 먹으려고요~.. 18 ... 2026/04/21 5,373
1805865 경찰, 방시혁 구속영장 신청…1900억 부당이득 혐의 14 .. 2026/04/21 3,578
1805864 새우젓 사러 갈 건데, 어디로?? 4 봄바람 2026/04/21 970
1805863 인테리어 ) 방들을 개화기시절 느낌나게 하면 어떨까요 3 2026/04/21 1,062
1805862 해운대 길거리 떡볶이 있나요? 4 00 2026/04/21 754
1805861 정말 신박한 일자무식 기계치 인데요 2 죽어야됨 2026/04/21 1,004
1805860 맘스터치 리필요구하기전 CCTV 13 ;;;;;;.. 2026/04/21 4,992
1805859 어제 동평화와 제평 다녀왔어요 10 2026/04/21 3,024
1805858 문틀 철봉 5 해봐야지 2026/04/21 1,300
1805857 아파트 세입자 문의 12 ... 2026/04/21 1,211
1805856 재개발 재건축이 어려운게 6 ㅁㄴㅇㄹ 2026/04/21 2,156
1805855 아이가 썬킴 역사강의나 여행투어 하고 싶다는데.. 4 썬킴 2026/04/21 1,455
1805854 ㄷㄷㄷ매불쇼 봉지욱 기자 그알관련 영상 1 .. 2026/04/21 1,484
1805853 점 제거 후 일상생활 문제없는 시기 4 점빼고 2026/04/21 989
1805852 11시 정준희의 논 ㅡ 오늘은 논객과의 티키타카 타임 ~ .. 같이봅시다 .. 2026/04/21 411
1805851 서세원이랑 결혼한 여자는 어케 살고 있대요 11 ... 2026/04/21 14,945
1805850 “이 대통령 글 기뻤다···한국서 증언할 기회 달라” 가자지구 .. 10 경향 2026/04/21 2,152
1805849 맘스터치 진상녀의 진실 21 ㅇㅇ 2026/04/21 18,299
1805848 오래 된 가방안에 방치된 이것은? 7 이것은 2026/04/21 2,039
1805847 여의도에 한강버스가 멈췄는데 소방 구조선 출동하고 난리네요 10 356 2026/04/21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