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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레사마공원에서‘ 좋았어요, 추천

좋타 조회수 : 2,021
작성일 : 2026-03-17 12:25:01

사실 스페인어 연습 하려고 아무거나

스페인어작 틀은건데, 좋아서 같이 얘기 하고 싶어 졌어요, 헤헤

Strangers in the park가 영어 제목.

그냥 공원, 거기 벤치 주변이 영화 배경의 다 이구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실제 공원이예요. 

두 늙은 할아버지가 주인공,

볼 맛 안나시지요? ㅋ

근데,,

좋아요! 한번 봐주세요!

두 사람의 대사 중심으로 흘러 가는게 왠지 싶더니, 역시 연극이 원작이더라구요,

그들이 겪어온 삶,

그 시절의 열정과 후회들,

하지만 오늘도 농담을 하며

꾿꾿이 사회에 참여 하는 그 기개!

 

저는 딸과 얘기하는 장면에서는

거의 눈물이 날뻔 했어요,

그 시절 남미의 혁명에 관한 열정이,

담담한 대사 사이로 

너무 강렬하게 전달 되어서 같이 심장이 뛴다는게 신기했어요.

이런게 연기를 잘한다는걸까요?

 

잔잔하지만 지루하지 않아요,

꼭 봐주세요!

 

IP : 106.253.xxx.1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6.3.17 12:26 PM (116.121.xxx.181)

    레사마공원에서
    추천 감사합니다.

  • 2. ..
    '26.3.17 12:31 PM (222.117.xxx.76)

    지금 시작했어요 기대되네요
    설명을 잘하시는거같아요

  • 3. 감사
    '26.3.17 12:42 PM (221.145.xxx.209)

    추천 감사합니다!

  • 4. 좋타
    '26.3.17 12:57 PM (211.36.xxx.168)

    설명을 잘한다고 해주시니
    부끄럽지만 뿌듯 뿌듯
    저도 책이랑 영화 좋은 정보
    82에서 다 얻으니까요,
    한번씩 추천해 드리고 싶더라구요

  • 5. 고마워요
    '26.3.17 1:02 PM (218.39.xxx.130)

    이런 추천 감사..
    나누는 마음 .. 감사 감사..

  • 6. 어머나
    '26.3.17 1:30 PM (220.117.xxx.100)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원 벤치의 두 할아버지라는 것만으로 저는 이미 볼 결심!! ㅎㅎ
    원글님 설명을 읽다보니 전에 넘넘 재미있게 읽은 스페인 작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소설 The Shadow of the Wind' (한국어 제목은 바람의 그림자)이 떠오르며 확 땡겼어요
    내용은 다르겠지만 분위기 있는 작품이란 공통점이 있는듯
    잘 볼게요

  • 7. 스페인어
    '26.3.17 1:31 PM (116.46.xxx.144) - 삭제된댓글

    스페인어 작품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8. 스페인
    '26.3.17 4:15 PM (110.8.xxx.192)

    영화추천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 9. ㅇㅇ
    '26.3.17 6:52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주인공들 따라가는 느린 전개.
    저도 며칠전에 넷플 공개된 날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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