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꿀 산거 후회되요.

... 조회수 : 3,031
작성일 : 2026-03-17 11:09:33

3차 병원 다녀오던 길이었는데

입구에서 허가받고 진행하는 판매 매대중 하나에서 샀어요

옆에 벌집에서 꿀 내리는 통 있구요

거기서 직접 받아서 뚜껑 닫아 파는 거라고 했어요

집에 꿀도 마침 다 먹어가서(10년 걸렸음)

하나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큰 병 13만원 주고 샀는데 

인터넷에도 판다 어쩐다 했는데

면전에서 검색해볼 수도 없고;;;

집에 와서 보니 가공 공장인지 뭔지는 화성으로 되어 있구요

띠지에 있는 이름으로는

생산지가 어디인지 검색도 안되요.

당연 인터넷에서도 검색 안됌

지금 생각해보니 그거 직접 내린거 받아 판다는데

제가 본 것도 아니고(오전 10시 경이었는데) 거의 추출이 끝나서 실줄기처럼 나왔어요.

=.=

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 괜히 사서 후회하네요.

 

IP : 121.65.xxx.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품
    '26.3.17 11:19 AM (223.39.xxx.91)

    오늘 해요.

  • 2. ...
    '26.3.17 11:22 AM (121.65.xxx.29)

    3차 병원이라 그거 반품하러 가기도 멀어요...=.=

  • 3. ...
    '26.3.17 11:31 AM (118.235.xxx.211)

    꿀을 드셔 보진 않은 건가요?
    너무 저질스런 꿀이라면 후회 막심하겠지만
    질이 훌륭하다면 이 기회에 한병 사서 오래두고 드실 거라
    편안하게 생각하심 어떨까요

  • 4.
    '26.3.17 11:55 AM (211.210.xxx.80) - 삭제된댓글

    13만원이라면 반품하러 갈듯요

  • 5. ..
    '26.3.17 12:05 PM (1.224.xxx.182)

    저도 간혹 그렇게 평소 안하던 의외의 공간에서 의외의 품목을 쇼핑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3차병원에서 허락받고 자리 배정받은 매대에어 판 꿀이라면 가짜는 아니겄쥬..어차피 반품안되는거면 함 드셔보세요. 좋은 꿀은 맛이 확실히 다르잖아요~

  • 6. 멀어도
    '26.3.17 12:15 PM (211.212.xxx.185)

    꿀은 워낙 가짜가 많아서 한살림 농협 우체국등 공인된 곳이 아니라면 멀어도 가서 반품할 것 같은데 일단 라벨에 붙은 탄소동위원소검사 수치 확인해보세요.

  • 7. 00
    '26.3.17 1:03 PM (58.224.xxx.131)

    개봉 안했으면 반품하러 가세요
    아무리 멀어봐야 하루안에는 갔다오겠죠

  • 8. ...
    '26.3.17 3:49 PM (121.65.xxx.29)

    탄소동위원소검사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띠지에는 아무것도 없네요

  • 9. 꿀단지
    '26.3.17 7:09 PM (121.200.xxx.6)

    좋은 꿀이면 오래 두고 드시면 좋지요.
    그런데 진짜꿀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 같아요.
    너무 비싼데 13만원이면 양이 얼마나 될까요?
    지난 가을 여주 축제장에서 살짝 먹어본 꿀,
    아카시아향이 향긋하게 나면서 정말 맛있었는데
    2.4kg 한병에 5만원정도 였어요.
    집에 꿀이 서너병있어 그냥 왔는데 속이지않은 양봉꿀이었다는 느낌이 들어 지금도 생각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99 오전에기도부탁드렸던.. 12 감사해요!!.. 19:53:51 2,068
1803098 절에서 지내는 제사도 돌아가신 날 전날 지내나요? 3 ... 19:53:41 679
1803097 기득권 엘리트에 윤가같은 사람 많을 까요 3 ㅎㄹㅇㅇ 19:51:33 350
1803096 학부모총회 신청 안했는데 가도 되나요? 3 아웅이 19:44:54 886
1803095 틱톡에 무료강의 믿을수있나요? 1 ... 19:38:31 170
1803094 대학생딸 친구랑 어학연수 간다는데..어떨까요? 14 하트 19:32:36 1,786
1803093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AI G3로 가기위한  법안들을.. 3 ../.. 19:31:30 313
1803092 남미 사람들 보면 흥이 넘치고 고민거리가 없는거 같아요 6 @@ 19:25:45 1,033
1803091 땅콩 아몬드 같은 견과류 가성비 좋은 곳 어딜까요? 7 견과류 19:21:53 959
1803090 친구 동생 결혼식 갑니까? 17 ㅇ ㅇ 19:17:03 2,365
1803089 사랑니 전문 개인병원에서 뽑기 어려운 경우.... 6 ... 19:16:08 780
1803088 취미미술 다니는데 유화물감 가격이 3 19:15:48 1,053
1803087 한준호 근황 ㄷ ㄷ ㄷ.jpg 12 너뭐돼 19:14:29 3,207
1803086 아이가 학교 진짜 못가르친다고 학원 가야한대요. 9 19:10:40 1,266
1803085 나꼼수 멤버 김용민, 김어준하고 사이 안좋아요? 28 .. 19:10:37 2,261
1803084 핸디스팀 다리미 판 ........ 19:10:37 151
1803083 고전 추천해 주세요 10 ... 19:09:15 485
1803082 괴로움은 피했지만 외로움이 4 19:02:12 2,018
1803081 공기청정기돌리고 1 방안에 19:01:53 320
1803080 퇴근 때 산 샐러드 내일 아침에 먹어도 괜찮을까요? 3 ㅇㅇㅇ 19:00:50 525
1803079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고래들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그 .. 1 같이봅시다 .. 18:57:50 305
1803078 미용실 좀 큰곳가면 머리펌이 오래가지않는데 펌약때문인가요 2 ..... 18:55:18 1,119
1803077 아몬드가 ... 3 아몬드 18:55:06 1,359
1803076 이 11살 요들송 영상 보셨나요? 3 와우 18:54:17 617
1803075 트 “이 전쟁은 오바마와 바이든이 시작” 14 ㅠㅠ 18:52:28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