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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학원 다녀본 분들

조회수 : 2,761
작성일 : 2026-03-17 11:02:19

요양보호사로 취업할 때 원장이 좀 편한데로 연결해준다거나 하는 게 있나요?

학원생들이 왜 이렇게 원장한테 시녀질을 하는지... 간식거리 사다 바치고

원장님 원장님 해가면서 아부하는 게 보여서요

수영장 수영선생한테 명절이며 때마다 경쟁하듯 돈 모아 선물하는 거랑

비슷한 분위기네요

 

IP : 120.142.xxx.17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7 11:05 AM (58.123.xxx.22)

    어디를 가든지 요상한 무리들이 있어요
    종교, 운동, 취미활동, 봉사 심지어 멀쩡한 직장에서도

  • 2. . .
    '26.3.17 11:05 AM (182.172.xxx.172)

    학원다닐때
    일자리도 연결해 줄수도 있다고 간접적으로 들었어요.
    근데 원장이 상주하지 않고 사무직원만 있어서
    아부떠는 사람 없었어요.
    모든 업무처리는 그 직원이 실무자

  • 3. 요양이
    '26.3.17 11:06 AM (119.202.xxx.168)

    특히 그래요. 시녀질? 같은…
    원장이 취업연결해 주는지는 모르겠는데
    간호조무사 수업할때 윗층은 요양보호사 수업…
    진짜 백발성성에 요양받아야 할 사람들이 와서 수업듣는거 보고 절레절레…맨날 떡맞춰와서 나눠먹고 아주 먹고 놀자판…원장은 학생수 많아서 좋지만 선생님들은 피곤하다고 하시더라구요.

  • 4. 코로나때
    '26.3.17 11:08 AM (221.144.xxx.81)

    학원다니며 땄는데 제가다닌
    학원은 그런분위기 아녔는데요
    서울아니구요..

    그게 뭐라고 원장한테 시녀질을해요
    헐이에요

  • 5. ...
    '26.3.17 11:11 A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하루 몇시간씩 배우느라 학원에서 점심을
    먹을때도 있었는데 가끔씩 원장이랑 같이
    먹기도 했는데도 그런 분위기 아니었어요
    왠 시녀질..

  • 6. ㅡㅡ
    '26.3.17 11:12 AM (118.235.xxx.56) - 삭제된댓글

    저 할때는 자기가 가고 싶은데 선택했었고,
    실습 후 얘기하다 보니 더 힘든데도 있고 덜한데도 있었어요.
    끝날때쯤 구직의사 물었는데
    당장 일 안하는 사람이 많았고요.
    얼마전 요양보호사파견업체 원장이랑 얘기했는데
    요즘엔 일하려는 사람은 많은데,
    대상자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파견업체가 많아서 경쟁이 치열해서 그런가 보다 싶었어요.

  • 7. 아뇨
    '26.3.17 11:23 AM (124.49.xxx.205)

    전 강남 논현에 있는 곳 다녔는대 학원이 간식도 딱 가져다 놓고 원생들 엄청 잘 챙겨주던데요. 물론 시험에 붙게 챙겨줬다는 말이구요 꼼꼼하게 잘해줘서 고맙다는 생각은 있어요

  • 8. 수강생들
    '26.3.17 12:08 PM (180.83.xxx.182)

    대부분 나이 들어 그래요 그세대들이 원래 어디가나 그럼

  • 9. 엥?
    '26.3.17 12:10 PM (118.235.xxx.27)

    원장님이 을이던데요 엄청 잘 챙겨주심

  • 10. ㅇㅇ
    '26.3.17 12:16 PM (211.36.xxx.170)

    원장이 일자리 연결?
    그거 아주 어려워요.
    자격증 딴 후엔 고용24. 등 들어가서 알아보고 자기에게 맞는 자리 찾는게 제일 빨라요.
    그러니까
    원장한테 시녀질 하지마셈.
    하여튼 여자들이란...

  • 11. ..
    '26.3.17 1:23 PM (211.34.xxx.22)

    지난달에 시험봤어요
    단기라2주정도 일반과정분들이랑 수업받았는데
    시녀질하는분들 없었어요.
    실습처에서 취업권유는 받는데
    원장이랑은 상관없었어요.
    커피차 간단한 간식은 학원제공
    그외 일반과정분들이 단체로 회비걷어
    다른간식은 사는분위기였어요
    담당쌤이나 과목쌤들이 열정적이어서 고맙긴했어요.
    원장만날일은 거의없었는데 첫날소개
    중간에 간식 준다고 한 번
    2주간 2번봤네요

  • 12. 분홍
    '26.3.17 6:10 PM (222.101.xxx.239) - 삭제된댓글

    교육원 다니는동안
    원장때문에 불이익을 받은 사람이에요
    어디가나 시녀질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보수교육 받는라 교육원을 갔는데
    75세인분이 양손으로 가득 낑낑대면서
    원장님 간식을 싸왔다고 하더라고요.
    원장님이 물론 싸오라고 요구도 했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더 나쁜거에요
    암튼 내년에는 다른 교육원가서 교육받아야겠어요

  • 13. ..
    '26.3.17 6:14 PM (121.161.xxx.51)

    아주 이상한 학원입니다. 황당하네요

  • 14. 저도 경험
    '26.4.14 7:09 PM (14.56.xxx.247)

    저 교육원 다닐 때 원장한테 얼마나 아부떠는지
    아주 꼴비기 싫었어요.그런데 그 원장이 막 뭐사와라
    자꾸 요청을 해요. 2년마다 한번씩 받는 보수교육도
    원생에게 전화해서 계란을 삶아오라고 했데요
    아는 요보사가 계란 한판을 다 삶아서 바치더라고요.
    나이 먹어서 뭔짓인지 그분 연세가 75세구요
    원장님 나이가 85세요
    난 아부하고는 거리가 멀어서 진짜 눈꼴시려서 혼났어요
    다음에 보수교육 받으러 다른데로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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