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학력이지만 전업이신 분들이요

ㅇㅇ 조회수 : 4,955
작성일 : 2026-03-17 10:46:26

고학력이어서 취업의 기회가 많아

웬만하면 거의 취업하고 계시는건가요

아님 경단이나 자의에 의해 전업이신 경우도 있는건가요

IP : 121.179.xxx.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주변엔
    '26.3.17 10:50 AM (175.211.xxx.92)

    제 주변엔 의사도 전업인 분들이 몇 계셔서...

  • 2. 왜요?
    '26.3.17 10:53 AM (211.221.xxx.43)

    뭐가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 3. ...
    '26.3.17 10:58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두아이 특목고 보내면서보니 고학력 엄마들이 많던데요
    워킹맘은 계속 직장다닌분들
    전업은 친정이나 시부모가 돈 넘쳐 도움받는분들
    경단이든 자의든 애들 크고나니
    할수있는일이 없어서 고민하더라구요

  • 4. ...
    '26.3.17 11:02 AM (211.218.xxx.194)

    고학력인건 취직할때가 중요한거고.

    경단이 된 후에 재취업은
    본인의 직종이 재취업이 가능한 직종이거나
    경력이 재취업가능할 정도의 수준이어야 가능한거죠.

    자의에 의한 전업은 많죠.
    남의돈 벌기는 직종과 상관없이
    더럽고 치사하고 시간 뺏기는 일일수가 있는데
    그게 딱 싫은 사람은 먹고살만하면 일안함.

  • 5. ㅇ름
    '26.3.17 11:05 AM (112.216.xxx.18) - 삭제된댓글

    제 주변에는 의사 약사들 중 집에 있는 사람들 꽤 있고 아닌 사람들도 꽤 있음.

  • 6. ㄴㄴ
    '26.3.17 11:11 AM (118.235.xxx.116) - 삭제된댓글

    211님
    궁금하시나요
    겨우 지방사립대 학력으로
    일자리 없어 취업 더이상 못해 한탄하는 제 자신이
    한심해서요
    나보다 더 능력있는 고학력이신 분들도
    전업이신 분들 있을텐데
    겨우? 내 학력으로 취업 못해 자괴감 들어하는 날 보니
    맘이 어수선하네요

  • 7. ...
    '26.3.17 11:19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고학력도 생계가 급하거나
    뭐라도 일하는거 좋아하면
    요양보호사, 청소일 안가려요
    원글님은 그 학력으로 취업 못하는게 아니죠
    눈높이에 맞는 일이 없고
    그 이하는 하기 싫은거겠죠

  • 8. 그게
    '26.3.17 11:23 AM (211.218.xxx.194)

    은퇴하고 재산많아 4대보험때문에
    알바한다는 분들도 많은데요.

  • 9. .....
    '26.3.17 11:30 AM (112.145.xxx.70)

    경단이 된 후에 재취업은
    본인의 직종이 재취업이 가능한 직종이거나
    경력이 재취업가능할 정도의 수준이어야 가능한거죠. 222222

    사실 결혼하고 애키우고 나서는
    고학력이나 아니나
    아무런 상관없죠

    전문직 아닌다음에야
    다 최저시급일일입니다.

    고학력은 그 커리어가 유지되었을 때만
    의미가 있죠

  • 10. ㅡㅡ
    '26.3.17 11:50 AM (116.39.xxx.174)

    서울4년제 간호학과 졸업해서 대학원까지 다녔는데
    일이 힘들다보니 강제 전업이요.
    다시 할 생각은 없고 나중에 봉사 정도만 하고싶네요

  • 11. ...
    '26.3.17 11:50 AM (119.193.xxx.99)

    저도 사람 채용해봤는데
    학력보다는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과 경력을 더 보게 되어요.
    그리고 학력은 좋지만 경력이 없으신 분들은 현장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았어요.

  • 12. 으음
    '26.3.17 11:58 AM (58.235.xxx.21)

    90년대초반 고려대 노어노문과인가 거기 졸업생 지금 직업 조사해보니
    남자들은 회사 다니고 있고 여자들은 대부분 전업.. 경단녀 돼서 학력이랑 전혀 상관없는 파트타임 업무 한다고 나왔어요......
    전 이천년대 그 과는 아니어도 비주류 언어 전공했는데 비슷합니다.. 갈 곳 없어요

  • 13. ..
    '26.3.17 12:15 PM (118.235.xxx.27)

    경력단절 오래되었다 다시 일하고 있는데요
    가정주부 전업 편하게 하던 분들 직장 오래 못 버텨요.
    대부분 생존인데 자기개발로 일 다니니 내가 누군데 내가 얼마나 배웠는데 왕년에 일 잘했는데 서럽고 분한거 못참고 그만두는 경우가 대부분
    남자들도 회사 관리직 하다 퇴직하고 자영업해도 비슷하고요. 잘 나가던 사람일수록 더 못 버팀

  • 14. ㅡㅡ
    '26.3.17 12:21 PM (118.235.xxx.21)

    스카이 문과 이런데나와서 눈은높은데 경력단절10년 이렇게되면 갈곳없습니다 이대 에서 바이올린전공했는데 간조학원다니더군요 얼마나 다닐지는모르겠지만
    중고등 학원선생도 경력선호하구요 초등공부방정도해보세요
    그것도 엄마들상대하는거라 쉽지않죠

  • 15. ㅇㅇ
    '26.3.17 12:28 PM (121.179.xxx.79)

    아이 공부봐주느라 일쉬고 있어요
    학원만 보내는게 다가 아니니까요.

  • 16. ㄹㄹ
    '26.3.17 12:50 PM (211.234.xxx.234)

    스카이문과 경단
    애 자랄때 파트타임으로 애기들 영어가르치는 거 하다가 초중등영어 가르쳐요. 적성에 맞고 괜찮아요.

  • 17. ..
    '26.3.17 12:54 PM (49.172.xxx.12)

    애가 아직 어려(초저) 3년째 전업중인데 생각보다 적성에 맞아요.......ㅎㅎㅎ
    집에서 애 공부 봐주고, 주식으로 돈 벌고, 운동, 취미 활동, 제 공부하고요.
    자격증 공부 중이긴 한데, 재미있어서(?)해요. 나중에 써먹을 기회가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 18.
    '26.3.17 2:16 PM (58.29.xxx.138)

    딱 제 이야기네요

    지금 경단된지 13년째인데요
    애를 하나하나 지도하며 가르치다 보니까 일 안하게 되네요
    사실 엄마 인생을 생각하면
    애 가르치는 것을 돈 써서 외주 시키고 , 저는 학원비를 버는게 경력에 도움이 되고 제 인생에 도움이 되었을것 같은데
    아이 키우고 가르치는데 저를 갈아 넣었습니다 .

    일을 해야한다 생각하는데 ..
    돈이 덜 아쉬운거죠 . 그러니까 더더욱 경단이 길어지구요

    전 회사 7년 일했는데 …
    7년 일했던 그 시절이 지옥이었던지라 취업은 안 하고 싶어서 계속 쉬는 듯 합니다 . 학원강사나 과외 쪽이 스트레스가 없네요

  • 19. ,,,,,
    '26.3.17 2:44 PM (110.13.xxx.200)

    고학력인건 첫취직할때가 중요한거고. 222
    재취업할땐 학력보다 경력이 중요해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579 쓰레드에서 파이어 난 글 20 2026/03/21 2,954
1799578 매 끼 양배추 드시는 분 계세요 16 ㆍㆍ 2026/03/21 3,339
1799577 코스트코 백합조개 유통기한 1 .. 2026/03/21 553
1799576 이따끔기자 회사 옮겼네요 어머 2026/03/21 1,108
1799575 아침에 영양제 먹는게 꺼려져요 2 ㅇㅇ 2026/03/21 1,270
1799574 하루에 3~4시간 일하는 곳 있을까요 7 .. 2026/03/21 2,315
1799573 수메르 문명에 대해서 궁금한데요 3 ㄹㅇ 2026/03/21 1,008
1799572 서산유방가옥 4월초 쯤 수선화가 만개하나봐요. 너무 이쁘네요. .. 3 ㅇㅇㅇ 2026/03/21 1,188
1799571 세탁기를 돌렸는데 사탕이랑 같이 돌렸어요 어쩌죠ㅠㅠ 리서피한 2026/03/21 1,038
1799570 결혼하기전 여자가 시댁에서 전을 부치는 짤에 대한 남녀 생각이 .. 15 ........ 2026/03/21 3,537
1799569 광화문 광장에 왼쪽 녹색 구역은 뭐에요? 2 -- 2026/03/21 1,260
1799568 동네 친구가 시도때도 없이 밥을 사줘요 5 ㅇㅇ 2026/03/21 3,629
1799567 이런 말에 듣고 어찌하세요? 7 그냥 2026/03/21 1,846
1799566 이사 온 집 앞베란다 하수구 냄새가 심해요 6 세입자 2026/03/21 1,462
1799565 나만의 2800 원의 힐링 7 좋은 날 2026/03/21 3,537
1799564 조국혁신당 이해민 공소청 중수청 법안이 모두 통과 8 ../.. 2026/03/21 807
1799563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주주분 계신가요? 25 베베토ㅓ 2026/03/21 4,381
1799562 평범하게 죽는건 어떻게 죽는걸까요? 7 ㅡㅡ 2026/03/21 1,690
1799561 전 같은 거 요리 할 때 무슨 기름 쓰시나요? 10 Oo 2026/03/21 1,121
1799560 bts 생중계 티비방송 하나요? 12 ㅇㅇㅇ 2026/03/21 3,846
1799559 친인척 경조사마다 5-60대 원가족 사진을 찍어요. 4 무슨 2026/03/21 2,328
1799558 유튜브 광고제품 사자는 남편 4 중국ㄴ빤스 2026/03/21 1,085
1799557 성남 수진동 주변 동물병원 2 고양이 2026/03/21 381
1799556 20여년만의 이사... 지하 창고의 짐들을 어찌 처분하면 좋을지.. 7 고딩맘 2026/03/21 1,961
1799555 가족보다 사이코개가 더 중요한.. 6 이해불가 2026/03/21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