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중개수수료 고민입니다

수수료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26-03-17 09:26:26

서울 부동산 20억대 매수할 예정입니다

부동산 중개보수를 0.7%로 잡아놨던데

거래금액이 크다보니 중개인 요구의 요율대로면

중개수수료가 과해요 ㅠ

집 보여주고 계약서 하나 써주고 너무 과한 금액 아닌가요?

현장에서 어느정도로 절충하나요?

아직 계약서 서명 전인데 

중계수수료부분 협의 경험 나눠주세요

제가 전에 큰 금액거래 경험으로는

토지 매매하며 복비 1600만원을 1000만원에 협상 지급한 경험이 있습니다만

이번 서울 부동산 중개인은 말이 안통할것 같은 노령의 어르신입니다.

자식 연배인 저를 갖고 요리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엿보인달까요

그곳이 변두리일때부터 20년 부동산 하셨다는데

일하는 스타일이 주먹구구고 애매한 말과 고압적 태도가 무례해서

기분 상하고 마음고생 하고 있어요 ㅠ

여러 부동산 계약을 해보았지만 부동산이 이렇게 원칙 없이 맘안들게 일하는 경우는 처음이라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ㅠ

아무튼 일을 잘 마무리하고자 꾹 참고

조심스레 진행하고 있는데 마음이 많이 불편합니다 ㅠ

부동산 중개가 남의 전자산이 걸린 서비스업인데

정확한 원칙하에 꼼꼼하게 일할수 있는분만 현업에서 활동해야 할텐데

현장은 견제와 정화 장치가 없다시피 한듯해요 ㅠ

물론 마치 공무원같이 정확하게 일처리 잘하시는 중개인분도 많이 만나보았습니다

이번에 전자산 다 걸고 용기낸 계약인데

중개인이 이렇게 일을 마음에 안들게 해서 

속이 많이 상해요 ㅠ

중개수수료 협상에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지혜로운 고견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11.235.xxx.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3.17 9:28 AM (118.235.xxx.188)

    어떻게 드리면 되나요? 하고 0.1퍼센트 깎았어요. 사실 잔금 끝나고 원글님이 지불하고 싶은 만큼만 이체해도 방법은 앖어요. 잘 협상해보세요.

  • 2. ...
    '26.3.17 9:29 AM (220.85.xxx.218)

    저는 계약서 쓰기 전에 얼마까지 해줄껀지 협의하고 합니다.
    진짜 하는 일에 비해 너무 비싸요.

  • 3. 아직
    '26.3.17 9:30 AM (123.254.xxx.249)

    계약서 쓰기전이면 분명하게 말씀하세요
    0.4 프로
    0 5 프로
    미리 꼭말씀하시고 협의하세요
    그러나 이미계약서를 썼다면
    계약서 쭉읽어보시면 뒷폐이지 어디쯤에
    수수료 금액이 적혀있을거에요

    그러니 민망하다 불편하다 이런생각마시고
    꼭 미리 협의하시고 녹음해놓으세요

  • 4. ㅡㅡ
    '26.3.17 9:33 A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0.4프로 얘기해 보세요.
    강하게.

  • 5. ㅇㅇ
    '26.3.17 9:37 AM (121.147.xxx.130)

    전세 계약 하기전에 0.4 드리겠다 하니 오케이 하던데요
    법에도 중개료는 협의 한다고 했으니까요
    0.7은 상한선이고요

  • 6. ..
    '26.3.17 9:38 AM (58.29.xxx.20) - 삭제된댓글

    계약서 쓰기 전에 흥정해야해요. 저도 2년전에 20억 정도 집 0.3% 에 하고싶다고 집 보기 전부터 얘기가 된 상태에서 이 부동산이랑 매수거래해서 0.3에했어요.
    시어머니 집 팔때도 집 사겠다는 분 나왔을때 계약서 쓰기 전 제가 전화해서 0.3에 딜 했었어요.
    0.35에 하고싶다 얘기하고 절대 안 된다하면 0.4얘기해 보세요. 20억이면 0.4해도 많은 금액이잖아요.
    계약 안 하겠다하면 부동산에서 똥줄 타니 조정 해 줍니다.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지인도 이 요율로 했다 말 하면서요..)

  • 7. 솔직히
    '26.3.17 9:55 A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저라면 다른 부동산에서 해요.
    고령이면서 고압적인 할저씨로 실수투성이에...맘에 안들었는데
    결국 잔금치를 때 매수자편?에 서서 손해 보게 만듦. ㅜㅜ
    첨부터 계약사 숫자 틀려 제가 지적하고 막판 세금계산서도 영수인데 청구로 이상하게 끊어주고...
    왜 그 부동산만 고집했나 후회했어요.
    사간적여유있다면 노련하게 잘 하고 적어도 40-50초인 분에게 하시길요. 이런 노인네는 깎으면 열받아? 일 대충 할 느낌이네요.
    나이든 사람들 중에 쯩(자격증)도 없이 보조로 있다가 이어 받아 하는 경우도 있던데 이런 주먹구구식인 사람은 퇴출되었으면...

  • 8. 복비협상
    '26.3.17 11:01 A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모든 멘트는 반드시 **'가계약금 입금 전'**에 사용해야 효과가 200%입니다.
    > 입금 후에는 주도권이 넘어갑니다!

    ### 1. [정석형] 깔끔하게 비율로 제안할 때

    > "사장님, 집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진행하고 싶은데요! 제가 예산을 타이트하게 잡아서 그런데, 수수료율 **0.X%**로 맞춰주시면 지금 바로 가계약금 쏘겠습니다. 가능할까요?"

    - **Point:** '지금 바로 입금'이라는 강력한 미끼를 던지는 것이 핵심!

    ### 2. [단수치기형] 딱 떨어지는 금액으로 제안할 때

    > "사장님, 복비가 계산해보니 345만 원 정도 나오는데, 깔끔하게 300만 원으로 맞춰주세요! 기분 좋게 계약하고 주변에 사장님 일 잘하신다고 소문 많이 낼게요."
    >
    - **Point:** '단수 떼기'는 한국 정서상 가장 거절하기 힘든 제안 중 하나입니다.

    ### 3. [비교형] 다른 곳과 고민 중인 척할 때

    > "사실 옆 부동산에서도 비슷한 매물을 봤는데, 거기선 수수료를 좀 조정해주시겠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여기서 하고 싶어서요. 수수료 조금만 신경 써주시면 바로 결정하겠습니다."
    >
    - **Point:** 사장님의 '친절함'을 칭찬하면서 동시에 경쟁 심리를 자극하세요. (강력하긴 하지만 살짝 위험할 수는 있은 사장님의 태도등 느낌을 보고 판단해서 멘트할 것!)

    ### 4. [충성 고객형] 다음 거래(매도)까지 약속할 때

    > "저 이번에 사면 여기서 오래 살 건데, 나중에 집 팔 때나 전세 놓을 때도 무조건 사장님께만 연락드릴게요. 이번에 인연이라 생각하고 수수료 조금만 신경 써주시면, 주변에 집 산다는 친구들 다 사장님께 보낼게요!"

    > "요즘 거래가 워낙 귀하잖아요. 저도 고민 끝에 결정하는 건데, 사장님께서 제 마음 조금만 헤아려주셔서 수수료 협의해주시면 서로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Point:** 내가 '귀한 손님'임을 은근히 강조하며 매너 있게 압박합니다.

    ---

    ## ???? 부동산 전문가 선한건물주의 '네고 성공' 치트키

    - **법정 상한 요율을 미리 파악할 것:** "최대치가 이만큼인데 여기서 깎아달라"고 해야지, 법정 요율도 모르고 가면 대화가 안 돼.
    - **부가가치세(10%) 별도 여부 확인:** 네고된 금액에 부가세가 포함인지 불포함인지 마지막에 꼭 확답을 받아야 나중에 뒤통수 안 맞아. → 이거 매우 중요!!

  • 9. 복비협상
    '26.3.17 11:04 A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반드시 **'가계약금 입금 전'**에 사용해야 효과가 200%입니다. 입금 후에는 주도권이 넘어갑니다!

    ### 1. [정석형] 깔끔하게 비율로 제안할 때
    > "사장님, 집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진행하고 싶은데요! 제가 예산을 타이트하게 잡아서 그런데, 수수료율 **0.X%**로 맞춰주시면 지금 바로 가계약금 쏘겠습니다. 가능할까요?"
    - **Point:** '지금 바로 입금'이라는 강력한 미끼를 던지는 것이 핵심!
    2. [단수치기형] 딱 떨어지는 금액으로 제안할 때
    > "사장님, 복비가 계산해보니 345만 원 정도 나오는데, 깔끔하게 300만 원으로 맞춰주세요! 기분 좋게 계약하고 주변에 사장님 일 잘하신다고 소문 많이 낼게요."
    - **Point:** '단수 떼기'는 한국 정서상 가장 거절하기 힘든 제안 중 하나입니다.
    ### 3. [비교형] 다른 곳과 고민 중인 척할 때
    > "사실 옆 부동산에서도 비슷한 매물을 봤는데, 거기선 수수료를 좀 조정해주시겠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여기서 하고 싶어서요. 수수료 조금만 신경 써주시면 바로 결정하겠습니다."
    - **Point:** 사장님의 '친절함'을 칭찬하면서 동시에 경쟁 심리를 자극하세요. (강력하긴 하지만 살짝 위험할 수는 있은 사장님의 태도등 느낌을 보고 판단해서 멘트할 것!)
    ### 4. [충성 고객형] 다음 거래(매도)까지 약속할 때
    > "저 이번에 사면 여기서 오래 살 건데, 나중에 집 팔 때나 전세 놓을 때도 무조건 사장님께만 연락드릴게요. 이번에 인연이라 생각하고 수수료 조금만 신경 써주시면, 주변에 집 산다는 친구들 다 사장님께 보낼게요!"
    > "요즘 거래가 워낙 귀하잖아요. 저도 고민 끝에 결정하는 건데, 사장님께서 제 마음 조금만 헤아려주셔서 수수료 협의해주시면 서로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Point:** 내가 '귀한 손님'임을 은근히 강조하며 매너 있게 압박합니다.
    ## ???? 부동산 전문가 선한건물주의 '네고 성공' 치트키

    - **법정 상한 요율을 미리 파악할 것:** "최대치가 이만큼인데 여기서 깎아달라"고 해야지, 법정 요율도 모르고 가면 대화가 안 돼.
    - **부가가치세(10%) 별도 여부 확인:** 네고된 금액에 부가세가 포함인지 불포함인지 마지막에 꼭 확답을 받아야 나중에 뒤통수 안 맞아. → 이거 매우 중요!! 부가세도 꽤 커요 ㅠㅠ
    - **현금영수증은 당연한 권리:** "현금영수증 안 할 테니 깎아달라"는 옛날 방식이야. 요즘은 현금영수증 다 해주면서 네고하는 게 국룰이야. (요즘은 근데 법적으로 무조건 다 거래 신고하게 되어있어서 현금영수증은 기본이야, 혹 카드 되는지도 확인해 보면 좋은데 대부분 안된다곤 할거야.)

  • 10. 현업중개사
    '26.3.17 11:30 AM (211.218.xxx.130)

    보통 0.4% 정도로 협의해드립니다. 꼭 집 내놓을 때 협의하시거나, 계약이 되기 직전까지라도 협의하심되요. .

  • 11. 현업중개사
    '26.3.17 11:32 AM (211.218.xxx.130) - 삭제된댓글

    중개사가, 결과적으로 계약서만 쓰는 일만 하는 것 처럼 보이겠지만 남의 재산으로 협의 조율하는 직업이라 드러나지는 않아서 그렇지 계약까지 과정도 쉽지 않고, 계약했다 취소되는 경우도 있고, 잔금 후 집 하자까지 생기게 되는 경우도 있고 챙겨야하는 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편하게 하시는 분들도 가끔 보지만, 대부분 엄청 꼼꼼하게 일 진행 합니다.

  • 12. 그럼
    '26.3.17 12:03 PM (14.40.xxx.149) - 삭제된댓글

    다른 부동산과 다른 매물 진행하시지. . . .
    그분이 들고있는 매물이 맘에 들어 끌려가신거면서 . . . .
    이제는 이거저거 맘에 안들었다며 계약서 싸인 전에 수수료를 이제와서. . .

  • 13.
    '26.3.17 12:16 PM (14.55.xxx.141)

    저라면 그 중개사와 안합니다

  • 14. ㅇㅇ
    '26.3.17 12:18 PM (211.252.xxx.100)

    위에 협업중개사님, 집을 사는 사람은 보통 얼마정도 수수료 받나요.

  • 15. 계약서
    '26.3.17 1:52 PM (116.34.xxx.24)

    쓰기전인데 돈은 조금 들어간 상황인가요?
    다른 중개인하면 제일좋은데 계약금 조금이라도 걸려있으면 어렵죠

    계약서 쓰기전에 0.3얘기해ㅈ보세요
    집 값 오른대로 다 주려니 너무 비싸요
    원룸 월세 집 보여주는거랑 20억 매매랑 하는 일은 같은데 금액차이가 왜 이런지

  • 16. ...
    '26.3.17 4:04 PM (180.109.xxx.134)

    부동산 중개수수료 참고할게요

  • 17. 0.4 로
    '26.3.18 10:20 AM (106.251.xxx.5)

    안해주면 안한다 해야줘

    부동산 많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458 이재훈도 엄청 젊죠? 6 2026/04/04 4,125
1801457 강아지 고양이도 수명이 늘었다는거 보셨나요 10 ........ 2026/04/04 3,996
1801456 이재명과 '대북송금'+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지시 77 킹실 2026/04/04 3,791
1801455 외국에서 오는 손님 어떻게 대접하시나요? 3 한수배움 2026/04/04 1,275
1801454 9급공무원 대 중등임용고시 10 ㆍㆍㆍ 2026/04/03 3,630
1801453 프랜차이즈 커피 3잔 마셨더니 가슴이 두근두근해요 2 ..... 2026/04/03 1,766
1801452 장학재단 소득인정액은 월금액인가요? 년금액인가요? 2 ㅇㅇㅇ 2026/04/03 1,028
1801451 나혼산 옥자연...제발 나오지마 23 aodghu.. 2026/04/03 19,889
1801450 15살 딸애 정수리 냄새 심각해요 26 정수리 2026/04/03 5,214
1801449 백김치가 천연 항암제라는데 6 ㅗ홀ㅇ 2026/04/03 5,601
1801448 "4.3은 공산. 폭등"4.3추모식에 몰려온 .. 10 그냥 2026/04/03 2,011
1801447 당근 찜해둔거 검색 안되는거 맞지요? 3 궁금 2026/04/03 1,060
1801446 직장동료 배우자의 모친상 부조금 얼마할지 22 .... 2026/04/03 4,057
1801445 갈치김치 자문 구합니다. 11 ........ 2026/04/03 1,798
1801444 초6 딸이랑 차없이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추천 해주세요. 9 여행 2026/04/03 1,882
1801443 테헤란에 고층건물이 엄청 많았었네요 7 에휴 2026/04/03 3,410
1801442 아 미국 오늘 휴장이네요 1 주식 2026/04/03 2,742
1801441 찹쌀도넛 칼로리 아세요? 7 ... 2026/04/03 3,082
1801440 프리미아타 스니커즈 신어보신 분들 3 이탈리아 2026/04/03 755
1801439 이와중에 삼전 홀로 수익률 8프로 3 dd 2026/04/03 3,339
1801438 김치가 세계 유행이라는데 9 ㅁㄶㅈㄹ 2026/04/03 3,995
1801437 컷오프 이진숙 "시민 경선으로 선택받겠다" ... 10 2026/04/03 3,480
1801436 보검매직컬 보고 울었네요 8 .. 2026/04/03 4,856
1801435 보검매직컬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8 ㅇㅇ 2026/04/03 3,116
1801434 마크롱 부인은 몸이 어디 안좋나요 19 ㄹㄹ 2026/04/03 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