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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족저근막염 관절통증 은근히 다아파요

40대끝자락 조회수 : 1,023
작성일 : 2026-03-17 09:07:06

40대후반 워낙 관절이 자주 아픈편이기도 하고 

잔잔하게 이석증 이명 사춘기애땜에 크게 화내다

스트레스로 가슴두근거림(찾아보니 공황)

 

불면 구강건조 안구건조도 오다가 

신경쓰니 좋아졌어요 

 

어쨌든 작은애 입시까지 마치긴 했는데

설명절 지내며 여전히 양쪽집 오가며 3박4일 ㅡㅡ

차 길게타고 불편하게  지내며 스트레스를 만땅받은

이후 괜찮았던  몸이 계속 잔잔하게 아프네요 

 

날풀리고 좀 걸었더니 족저근막염 뒤꿈치가 딛기힘들게아파 걷기도 겁나고

어깨목이 너무 굳어 (집에서 홈트영상 스트레칭과

아령 꾸준히 따라함)  추나받으러 갔는데 어깨목 허리 뭐 여기저기 들쑤시고 했더니 나아진기분이

아니라 몸살이 나더라구요  

 

문제는 이석증은 몇번 있었는데 

이번엔 귀가 먹먹한 느낌이 있어요 

돌발성난청 메니에르 다른가족땜ㅈ에 찾아본적은

있는데 또 그정도 아닌거같고 감기로 이어져 시름시름 ㅜㅜ  오늘 또 귀가 물에잠긴정도는아니고

자꾸 침삼켜보게되는 상태???

 

이비인후과 진료는 오늘로 예약했는데 

비루한 몸땡이  ㅠ 스트레스 좀 받는다 싶음 아주

여지없네요 

 

 

 

IP : 223.38.xxx.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6.3.17 9:35 AM (116.46.xxx.210)

    남편이 이석증 환자인데 결국은 한약이랑 홍삼 같은거 들이부어서 좋아졋어요 비타민 디 씨 비 챙겨드시고요. 귀에 각종질환은 결국 양약은 없더라구요(이비인후과 원장님이 얘기함)

    족저근막염도 통증의학과가서 주사맞아보세요. 잘 안낫는 병이긴한데 아픈채로 두시지말고 적극적으로 치료하세요
    걷기하지마시고 계단오르기하세요

  • 2. 족저근막
    '26.3.17 9:49 AM (221.155.xxx.129)

    족저근막염은 심하지 않으면 스트레칭과 족저근육 운동으로 낫는 병이래요. 유툽 찾아 보면 족저근육 운동 방법도 있고 여러가지 있어요.
    귀먹먹함은 저도 있는데, 증상있을 때 쉬고 뭐라도 챙겨 먹으면 또 괜찮아지고 계속 반복이네요. 귀먹먹함이 자주 발생하고 하더니 난청도 와서 고생했어요.

  • 3. 서울
    '26.3.17 9:53 AM (101.109.xxx.193)

    거주지 어딘 인가요? 아는 지인이 이석증 조적근막염 등등 3년 넘게 고생 하다 가양동 쪽 안마사 인데 침출 시행 하는데 신기하게 완치 되었네요. 02 2651 9468 바로 고침 ### 홍보 아니구요. 오해 사절

  • 4. 메니에르
    '26.3.17 9:56 AM (218.235.xxx.117) - 삭제된댓글

    귀 먹먹한건 메니에르 의심 되니까 이비인후과 가서 검사 받으세요 증세가 귀 먹먹하고 막히는 느낌이예요 증세 생겼을때 바로 치료해야 경과가 좋습니다

  • 5. 원글
    '26.3.17 10:22 AM (223.38.xxx.125)

    불과 얼마전에 대학생딸애가 귀 먹먹하다고해서
    얼른 다녀왔으면서 저는 또 이게 감기증상 이관기능장애나
    중이염인가 ( 제미나이 검색해봤어요)

    추나받고 약침맞고 몸이 만신창이인데
    발디디면 아프고 귀도 좀 괜찮나 커피도 끊고
    참다가 아침에 또 그래서 병원 다녀올게요ㅜ

    재작년에 심해서 침향환 요런거 챙겨먹고 했는데
    방심했더니 또 훅 오네요

    안마사 분 전화번호 저장해둘게요
    경기남부사는 장롱면허소지자라 ㅠ 가양동 먼데
    아프면 가봐야죠

  • 6. 원글
    '26.3.17 6:26 PM (223.38.xxx.15)

    이비인후과 다녀왔는데 청력검사 고막검사 쭉해봤는데
    저음성난청이 의심된다고 해서 약한 스테로이드랑
    처방받아 왔어요

    약 며칠치 더 먹고 진료한번 더보기로 했는데
    검색해서 알게된정보 복붙할게요
    혹시 비슷한증상 있으신분들 참고하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돌발성 난청의 경우에는 가청 범위의 청력이 전반적으로 감소되기 때문에 확실하게 청각 저하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난청 증상이 뚜렷하기 때문에 제때 검사를 받아 병이 확인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급성 저음역 난청의 경우는 씻다가 물이 들어갔다고 여기거나 감기나 비염 때문에 귀가 일시적으로 멍해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서 그냥 방치하거나 지내다가 진단이 늦어지기도 한다.

    먹먹한 증상과 함께 주변 소리가 울리거나 겹쳐서 들리고, ‘웅’ 소리와 같은 저음 위주의 이명이 동반된다면 검사를 통해 청각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Q. 정도와 양상은 어떻게 다르나?
    A. 돌발성 난청이 되려면 청각 검사 주파수들 중 세 개의 연속한 주파수에서 모두 30dB 이상의 청각 저하가 확인되어야 한다. 급성 저음역 난청의 경우는 낮은음인 125~500Hz의 청각이 정상 귀와 비교해서 떨어져 있지만, 청각 저하의 정도가 돌발성 난청의 진단 기준이 30dB을 만족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125, 250, 500Hz의 세 개의 주파수가 모두 20~25dB 이상으로 나빠졌지만 세 개의 주파수 모두는 아닌 경우도 있다. 청각 저하의 정도가 일반적인 돌발성 난청보다는 덜하지만 청각 기능은 분명히 떨어져 있기 때문에, 병이 생긴 것이 맞고 치료를 해야 하는 상태이다. 또한, 돌발성 난청은 아니므로 돌발성 난청과 똑같은 설명과 치료를 할 수는 없다.

    Q. 회복률의 차이는?
    A. 급성 저음역 난청과 돌발성 난청의 가장 큰 차이점은 회복률이다. 돌발성 난청의 경우 치료를 열심히 받더라도 청각이 정상으로 회복될 확률이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회복까지 한 달 이상 걸리기도 하고, 한 달 이후에는 의미있는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급성 저음역 난청은 2주 이내에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될 확률이 70~80%로, 돌발성 난청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회복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급성 저음역 난청인 경우라면 일반적인 돌발성 난청의 힘든 치료들이나 나쁜 경과를 피할 가능성이 많다.

    Q. 변동성은 없나?
    A. 급성 저음역 난청은 전반적으로 돌발성 난청보다 치료가 잘 되지만, 때때로 청각이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하거나 반복하기도 한다. 10명 중 1~2명 정도에서 귀가 먹먹했다 나아졌다가를 반복하고 청각 검사 결과도 회복되었다가 다시 나빠졌다가를 반복하는 변동성을 보인다.

    이런 증상의 변동성이 몇 주 또는 몇 개월씩 지속하기도 한다. 청각이 한번 떨어진 이후에 다시 회복되든지, 그대로 돌아오지 못하든지 둘 중 하나인 돌발성 난청과는 전혀 다른 부분이다. 따라서 변동성을 보이는 급성 저음역 난청이 경우에는 치료가 많이 길어지기도 한다.

    Q. 재발 가능성은?
    A. 급성 저음역 난청이 잘 해결된 경우라 하더라고 일부 환자는 차후에 다시 같은 문제를 경험하게 된다. 많은 연구를 종합해 볼 때, 1년 이내에 10명 중 2~3명, 5년 이내에 10명 중 절반 정도의 환자에서 다시 급성 저음역 난청이 발생한다. 다시 발생한 급성 저음역 난청의 경우에도 동일한 치료로 잘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Q. 메니에르병과 연관되는 경우도 있나?
    A. 일부 급성 저음역 난청 환자에서 나중에 메니에르병이 생기기도 한다. 급성 저름역 난청이 청각 기능의 변동성이 자꾸 반복되다가 결국 어지럼까지 함께 생기는 것이다.

    일단 메니에르병이 되면 훨씬 힘든 증상이 이어지고 집중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메니에르병의 진행은 급성 저음역 난청의 가장 안 좋은 경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급성 저음역이 있던 전체 환자에서 10년 이상의 장기간에 걸쳐 10% 정도에서만 메니에르병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한두 번 급성 저음역 난청이 있었다고 무조건 메니에르병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Q. 치료는 어떻게 다른가?
    A. 돌발성 난청의 원인을 하나로 얘기할 수는 없지만, 대체로 바이러스와 연관된 것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전정신경염이나 급성 안면마비와 같이 급성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신경 기능의 염증으로 흔히 이해하고 있다. 따라서 돌발성 난청에서는 신경의 염증을 가라 앉히기 위한 치료가 가장 중요한 치료이다.

    반면에 급성 저음역 난청의 경우는 저음 위주의 청각 저하, 청각의 변동성, 일부 환자에서의 메니에르병으로의 진행 등을 고려했을 때 메니에르병의 연장선상이 아닌가를 추정하고 있다. 따라서 돌발청난청과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치료하게 된다. 즉 스테로이드 약물도 사용하긴 하지만 그 중요성이 절대적이지 않고, 이뇨제와 메네스 정과 같이 메니에르병에 사용하는 치료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Q. 마지막 조언
    A. 급성 저음역 난청은 돌발성 난청과는 많은 부분 다른 질환이다. 회복률이 높기 때문에 돌발성 난청과 동일한 치료를 한다면 너무 과도한 치료를 하는 일이 될 것이다. 또한, 청각 변동성을 동반하는 경우와 재발을 반복하는 경우에 대한 차별화된 치료 접근이 필요하고, 메니에르병으로의 이해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출처 : 헬스위크 - https://www.health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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