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키울때 돈이 제일 많이 들어간 자식

조회수 : 5,047
작성일 : 2026-03-17 08:52:50

키우는 동안 다른 자식들에 비해 투자 많이 한 자식도

부모 사후에 유산 똑같이 상속 받는게 원칙인가요?

IP : 223.38.xxx.13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17 8:53 AM (121.166.xxx.208)

    법이 그래요

  • 2. 원칙이야
    '26.3.17 8:54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당연히 그렇죠.


    그게 아니라 하면 투자 많이 한 자식도 있지만
    엄마 속 많이 썩인 자식도 있을텐데 그걸 다 어떻게 판가름하나요

  • 3. 그건
    '26.3.17 8:56 AM (221.138.xxx.92)

    부모마음이라고해도 할 말이 없는거죠.
    안그래야하겠지만...

  • 4. ..
    '26.3.17 8:57 AM (211.208.xxx.199)

    원칙은 균등분배니 똑같이 받을 권리는 있어요.
    더 받고 덜 받고는 형제간에 의논하기 나름이죠.
    돈 많이 들여 큰 사람이 자진해서
    내가 덜 받으마 하지않는한 쉽게 해결되겠나요?

  • 5. ...
    '26.3.17 9:00 AM (110.14.xxx.2)

    키우면서 들어간 돈은 생각하면 안될 것 같아요. 결혼이나 독립시 더 지원해준 자식이 있다면 그건 스스로가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싶구요. 법을 떠나서.
    그런식이라면 밥 더많이 먹은 자식 자라면서 옷 더 사준 자식까지 따져야지요.

    그런데 자식 키우다보니 공부 더 하겠다는 자식있으니 둘이 사이가 안좋은 것도 아닌데 다른 자식이 뭐라 하더라고요. 참 자식 사이의 공평이란건 어려운 것 같아요.

  • 6. 영통
    '26.3.17 9:03 AM (106.101.xxx.56)

    고등 때 학원비 거의 안 든 딸
    다른 걸로 상쇄해 주었어요

    대입 전에 원하던 성형, 피부과..어학연수에.
    근데 아들도 똑같이 해달라고..

  • 7. ...
    '26.3.17 9:03 AM (211.218.xxx.194)

    받은 사람은 당연히 받았다고 생각하니까요.

    내가 학비가 많이 들었다. 학원비가 많이 들었다..그건 그저 생필품이라고 생각하고
    선택가능한 문제라는 생각을 안해요.
    특히 집에서 돈많이 쓰는 자식들은 더 그렇더군요.

    희생하는 사람만 희생하는거죠.

  • 8. 말도 안돼
    '26.3.17 9:12 AM (1.236.xxx.93)

    공부 잘하는 자식 대학, 대학원, 박사(유학)
    공부 못하는 자식 고등학교 나왔다면

    재산은 공부 못하는 자식 더 줘야된다고 생각함

  • 9. 보통은
    '26.3.17 9:12 AM (14.35.xxx.114)

    보통은 이 자식에게 쓴 만큼 저 자식에게도 다른 걸로 비슷하게 맞춰주던데 그렇게 안하셨나보네요.....서운해도 법은 그렇게 되어있으니 그쪽이 납득하고 양보하지않는 이상은 어쩔 수가 없네요

  • 10. 222222
    '26.3.17 9:38 AM (58.29.xxx.96)

    공부 잘하는 자식 대학, 대학원, 박사(유학)
    공부 못하는 자식 고등학교 나왔다면

    재산은 공부 못하는 자식 더 줘야된다고 생각함

  • 11. 미리주면
    '26.3.17 9:44 AM (203.128.xxx.74)

    돼죠
    누가봐도 타당한 이유이면 자식들도 인정할거에요
    들인돈 뿐만 아니라 어렵던 집안때문에 희생을 했다거나
    기여도가 높다거나 할 경우 반박할 자식은 없을거 같아요

  • 12. ㅇㅇ
    '26.3.17 9:49 AM (121.147.xxx.130)

    살아있을때 누굴 많이 주는건 부모맘
    그러니 유언장에 주고 싶은 자식한테 주겠다고 하면되죠
    사후에는 모든 자식에게 권리가 동등하게 있죠
    사랑받았건 사랑 받지 않았건요

    도의적인것과 법률은 일치하지 않으니까요

  • 13. ㅇㅇ
    '26.3.17 9:55 AM (121.147.xxx.130)

    대학원 박사한 자식과 공부못해 고졸인 자식중
    공부 못한 자식한테 재산을 더 줘야 한다고요?

    동의하기 어려운데요
    박사하고 전문직 공부한건 스스로 노력해서 성취한건데
    그걸
    노력안하고 대충 살은 자식한테만 돈으로 보상하는건
    열심히 산 자식의 노력을 무시하는거죠
    노력해서 잘살게된게 아무것도 아닌게 되잖아요
    공평하게 똑같이 줘야죠

  • 14. .....
    '26.3.17 9:56 AM (211.234.xxx.23)

    공부 잘 하는 자식이 지방에서 좋은 인서울 6년제 의대 가서 공부해서 6년 자취비용, 학비 해서 돈이 더 들었고
    공부 못하는 자식은 지방 사립대.. 집에서 통학하니 생활비 안 들고 학비도 덜 들었을 때.
    부모님이 그러니 공부 못하는 애한테 더 주겠다 하신다면..
    그런데 만약 그 공부 못하는 자식이 실은 공부를 잘 해서 인서울 의대 붙었으면 안 보내고 그냥 지방 사립대 가라고 하셨을 건지?

    결국 걔도 공부 잘했으면 다 지원했을 것을
    지원 못 받은 것은 본인이 공부 안 한 탓인데..
    그걸 유산 상속과 연결지으면 공산주의나 다름 없죠...

    물론, 공부 여부와 무관하게 부모가 자식 중 하나는 편애해서 차별 지원한 경우는 다른 문제고요...

  • 15. 당연
    '26.3.17 10:14 AM (211.235.xxx.114)

    자식에게 돈 쓰는 건 부모 마음이죠
    그나마 사후에는 공평하게 나누잖아요

  • 16. ...
    '26.3.17 10:19 AM (202.20.xxx.210)

    솔직히 똑같이 가야죠. 공부를 안해서 하기 싫다는 애를 어떻게 학비를 들여가며 공부시켜요. 그건 자업 자득. 공부하는 애는 본인도 바득바득 미친듯이 노력한 거에요. 결과론적으로 둘이 똑같이 맞춰주고 싶어서 못하는 애한테 유산 몰아주는 거면 그게 또다른 방식의 차별이죠. 그래서 공산주의가 못살게 된 거에요.

  • 17. ㅇㅇ
    '26.3.17 5:03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부모가 다른 자식보다 더 많은 투자를한 자식이 그 때문에 능력이 있어
    부모한테 금전적으로 더 많은 기여를 했다면
    똑같이 나눠야 하지만
    얌채처럼 결혼비용도 더 들어가고
    살면서 더 신경쓰게 했다면
    덜 잘사는 형제한테 더 줘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78 천안 아파트 오수관 미연결 충격이네요 9 ........ 2026/03/21 4,163
1803677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검찰개혁 논쟁 총정리 !     왜.. 1 같이봅시다 .. 2026/03/21 305
1803676 양념 불고기가 많아서 냉동하려고 하는데요 2 사브작 2026/03/21 684
1803675 결혼하기전 남편이 시집가서 일하는 거 말렸어요. 76 지나다 2026/03/21 4,145
1803674 지금 넘 심심한데 최근에 재밌게 본거 추천해주세요 3 ... 2026/03/21 1,302
1803673 당근 모임 알아보다 충격 41 ㅎㅇ 2026/03/21 18,486
1803672 운전미숙이었는데 상대측이 지나쳤던 것 같아서요 12 2026/03/21 1,850
1803671 광화문 소지품 검사하는거 합법인가요? 32 이상해 2026/03/21 3,353
1803670 휴대폰배터리100이었다가 1시간만에 20%대로 떨어지는데 4 ... 2026/03/21 995
1803669 BTS 광화문 공연에 샛문으로 들어간 서울교육감 후보? 4 지킬건지키자.. 2026/03/21 2,864
1803668 이 와중에 경기도 부동산은 정말 핫하네요 9 서울사람 2026/03/21 2,064
1803667 기사전문 변호사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ㅇㅇ 2026/03/21 192
1803666 광화문 매일 오늘만 같으면 좋겠어요 14 쾌적해 2026/03/21 4,082
1803665 쓰레드에서 파이어 난 글 20 2026/03/21 2,857
1803664 매 끼 양배추 드시는 분 계세요 16 ㆍㆍ 2026/03/21 3,227
1803663 코스트코 백합조개 유통기한 1 .. 2026/03/21 459
1803662 이따끔기자 회사 옮겼네요 어머 2026/03/21 1,020
1803661 아침에 영양제 먹는게 꺼려져요 2 ㅇㅇ 2026/03/21 1,170
1803660 하루에 3~4시간 일하는 곳 있을까요 7 .. 2026/03/21 2,238
1803659 수메르 문명에 대해서 궁금한데요 3 ㄹㅇ 2026/03/21 937
1803658 서산유방가옥 4월초 쯤 수선화가 만개하나봐요. 너무 이쁘네요. .. 3 ㅇㅇㅇ 2026/03/21 972
1803657 세탁기를 돌렸는데 사탕이랑 같이 돌렸어요 어쩌죠ㅠㅠ 리서피한 2026/03/21 965
1803656 결혼하기전 여자가 시댁에서 전을 부치는 짤에 대한 남녀 생각이 .. 15 ........ 2026/03/21 3,442
1803655 광화문 광장에 왼쪽 녹색 구역은 뭐에요? 2 -- 2026/03/21 1,190
1803654 동네 친구가 시도때도 없이 밥을 사줘요 5 ㅇㅇ 2026/03/21 3,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