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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잘못했다 굽히면 되는거다 하는 시부모

.... 조회수 : 3,887
작성일 : 2026-03-16 22:48:31

3년 정도 안보고 살고 있어요. 보고 살면 이혼할것 같아서요. 시어머니에게 직접 전화가 왔어요.
며느리가 안오니 주변에서 뭐라 하는게 창피한지 시어머니가 제가 와서 무릎꿇고 잘못했습니다. 시아버지에게 읍소하면 끝날일이래요.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구요.
며느리에게 제 친부모님도 바라지 않는 것을 바라세요.

그분들 친자식도 안하는 효도를 바라십니다.

구구절절 말하기도 구차합니다. 

부당한 게 쌓여서 안보고 있어요. 남편은 시부모님 안보고 살아도 된다고 합니다. 대화가 안되는 분들이니 이해하려고 하지 말래요. 이사람과 살려면 이걸 버티고 살아야하나 스트레스 받네요. 

IP : 59.15.xxx.22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6 10:51 PM (1.232.xxx.112)

    남편이 괜찮다는데 왜요?
    그냥 안 보고 살면 되잖아요.

  • 2. 남편이
    '26.3.16 10:56 PM (220.84.xxx.8)

    안봐도 된다 했을정도면 시부모가 말이 안통하고
    개선의지가 없는건데 신경을 딱 끊고 님인생을
    잘 사시면 될것같아요.

  • 3. ..
    '26.3.16 10:59 PM (211.208.xxx.199)

    남편이 님 편이면 더 이상한 시부모라도.견뎌집니다.
    그 쪽은 신경 쓰지말고 남편과 애들과 열심히 사세요.

  • 4.
    '26.3.16 11:03 PM (61.74.xxx.175)

    남편이 안보고 살아도 된다는데 안보시면 되잖아요
    전화 차단해놓으세요
    님한테 부당하게 대하는 사람한테 예의를 갖출 필요 없어요

  • 5. ..
    '26.3.16 11:20 PM (182.220.xxx.5)

    차단하세요.

  • 6. ㅡㅡ
    '26.3.16 11:2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안봐도 된다면
    고민거리도 아니죠
    차단
    간단해요
    왕인줄아나 잘못했습니다 조아리라니

  • 7. ㄱㄴㄷ
    '26.3.16 11:22 PM (123.111.xxx.211)

    뭘 잘못했다고 읍소해요
    나중엔 자신들이 아쉬우니 그쪽에서 잘못했다 그러며 보고 살자 할겁니다

  • 8. ...
    '26.3.16 11:31 PM (89.246.xxx.194) - 삭제된댓글

    시집살이 남편이 시키는건데 뭔 스트레스요
    번호 차단

  • 9. 꿋꿋
    '26.3.16 11:57 PM (125.244.xxx.62)

    3년간 안보고 살았으면
    전화한통으로 스트레스도 안받을것같은데요?
    나름 며느리도 한 성깔 하시는것같으니
    별 문제 없을듯.

  • 10. 남편
    '26.3.17 12:07 AM (49.167.xxx.252)

    남편과 안 봐도 된다고 얘기 끝난 문제인데 왜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겠네요.
    전화 차단하심 될걸.
    남편이 푸시하고 요구하면 문제가 다르지만

  • 11. 유리
    '26.3.17 12:13 AM (124.5.xxx.146)

    죄도 없는데 사과시키는 거 범죄 아니에요?
    정서학대

  • 12. ...
    '26.3.17 12:21 AM (42.82.xxx.254)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이렇게까지 내가 기회를 줬는데 감히..그러고 있겠네요..계속 안보실수 밖에 없겠어요.

  • 13. kk 11
    '26.3.17 12:42 AM (114.204.xxx.203)

    남편에게 해결하라 하고
    전화도 빋지 마요

  • 14. ㅇㅇ
    '26.3.17 2:14 AM (211.193.xxx.122)

    남편에게 해결하라고하지마세요

    남편분도 답이 없는 것같군요

    그냥 무시하고 사세요

  • 15. ㅇㅇ
    '26.3.17 2:19 AM (73.109.xxx.54)

    앞뒤 구분 못하는 사람이군요
    잘못도 그쪽이 했고 사과도 해야하면 그들이고
    안보고 사는 걸 끝내고 싶은 것도 그쪽인데 왜?
    정말 어이 없었겠어요

  • 16. 그냥
    '26.3.17 8:43 AM (112.164.xxx.23)

    이런 문제로 남편 잡지 마시고요
    그냥 냅두세요
    시부모 차단하고요
    시부모 안보고 살면 되지요
    남편은 만나던 말던 냅두고요
    시;부모 문제로 남편과 싸우는 이유는 남편이 그럼에도 만나라 할경우고요
    남편이 안보고 살아도 된다는대 뭐하러 싸우나요
    남편에게 말하세요
    연띿 왔는대 계속 안보고 살겠다고

  • 17. 아니
    '26.3.17 9:05 AM (221.138.xxx.92)

    님이 제일 이상해요.
    남편이 시부모 안봐도 괜찮다는데
    뭔 전화까지 하고 있어요.
    전번 다 없애고 수신거부는 진작에 해놨어야죠..
    미련스럽기가...에혀..

  • 18. 3년
    '26.3.17 9:50 AM (121.182.xxx.113)

    3년을 안보고 사셨고
    남편도 이부분 동의했고
    머, 굳이 스트레스를,

    저희는 시이모께서 안부전화 안한다고_ 웃기죠 ㅎㅎ
    욕심많고 독한 시이모입니다
    젊은시절 이혼 후 돌쟁이 딸 양부모가 다 양육못한다
    고아원에 버렸대요
    그러곤 나이차이 나는 자식 많이 있는 집에 재혼해서 갔고
    남편죽자 아들들이 시이모를 보겠어요?
    현재 홀로 사시는데 효도를 조카들에게 강요
    본인 딸 고아원에 버린거 시어머니 쉬쉬했는데
    형님한테 들었어요. 저는 경악했어요
    시이모를 사람으로 안봅니다
    전화는 당연히 차단이구요. 지금까지.

  • 19. gg
    '26.3.17 9:53 AM (203.234.xxx.81)

    ㅎㅎ 예전에 두 분이 저렇게 북치고 장구치셨는데,, 아버지 화나셨으니 네가 전화드려 사과하라고요. 그런데 아들한테는 아무 말씀 안 하시고 저만 잡도리하시더군요, 사정이 있었는데 듣지도 않으시고. 좋은 관계 만들려 노력하는 며느리가 을로 보이셨나봐요. 저도 연락 안 했습니다.
    상황 파악이 안 되시는 거죠. 적어도 본인들이 갑질을 하시려면 상대가 무엇을 아쉬워할지 생각하셔야 하는데 없잖아요.

  • 20. ....
    '26.3.17 1:55 PM (59.15.xxx.225)

    제 휴대폰 번호 모르세요. 직장으로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더 짜증이 났나봅니다. 댓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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