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업듣는게 있어서 매일 나가서 5시에 집에 들어오는데
들어오자마자 쓰러져 잠들어요 ㅠ 밥할 힘도 없더라구요
아이들 어릴때 집에 있을수 있었던거 감사하더라구요
대체 출퇴근 하고 또 집에와서 아이들 씻기고 육아하고 집청소하고 밥먹이고
이게 어찌 가능한건가요 ㅠ와
최근 수업듣는게 있어서 매일 나가서 5시에 집에 들어오는데
들어오자마자 쓰러져 잠들어요 ㅠ 밥할 힘도 없더라구요
아이들 어릴때 집에 있을수 있었던거 감사하더라구요
대체 출퇴근 하고 또 집에와서 아이들 씻기고 육아하고 집청소하고 밥먹이고
이게 어찌 가능한건가요 ㅠ와
오바에 육바네요.
본인 관리만 하세요.
예비며느리 피부과비용이라니..
도대체 왜요?
그래서 결혼하고 애낳기전에 커리어가 어느정도 자리잡는 직종이 여자직업으로 좋다고들 했었죠.
며느리에게 잘못한거 있어요? 돈찍는 공장하시나
상황마다 다 다르죠.
제 주변은 다 애 육아 힘들다고 부랴부랴 복직들 했어요. 사무실이 휴가라고 숨통 트인다고.
육아는 말마따나 퇴근없이 24시간 풀가동인데 돌죠
평일은 일도 아니죠
애 열오르기 시작하면 뭐 애돌보랴 담날 애봐줄 사람 섭외하랴 밤 꼴딱 새기 일쑤였어요
변호사 교사 회사 두루두루 다 복직
단골 미용사도 몇 개월만에 나오더니 시모가 애 본다고.
미용실 나오니 살거같다고.
평일은 일도 아니죠
애 열오르기 시작하면 뭐 애돌보랴 담날 애봐줄 사람 섭외하랴 밤 꼴딱 새기 일쑤였어요
그나마 일년씩 육아휴직을 할 수 있어서 직장유지가 가능했던 것 같아요
육아보다 직장 다니는게 훨씬 편하고 좋다고 돌 지나자마자 어린이집 맡기고 직장 다니던데요. 퇴근후에는 힘들겠죠. 당연히 남편이 도와야 하구요.
에너지를 쓸수록 짜낼수록 또 에너지가 생겨서..
일에서 쓰는 에너지도 있지만 일에서 오는 에너지도 있고(성취감, 칭찬, 보상 돈)
아가들한테 힘들기도 하지만 엄청 재밌고 감탄하고 행복한순간도 많아서 에너지가 내게 쏟아져 들어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짜내었다기보다는 일 육아 나.. 이렇게 순환 시켜 나갔던듯
옆에서 도와줄 사람 없으면 절대 불가..
전염병이면 어린이집 유치원도 못보내고..연차 맘대로 못쓰는 중소기업이면 절대 회사유지 불가요.
도저히 병행 안되서 스트레스 받아서 때려치고 아이 4학년때 재취업했어요. 양가 부모님 아무도 못도와주시고 시터비 따지면 제 돈 번거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요..
걍 집에서 애 보는게 맘이 편하더라구요.
4학년쯤 되는 혼자 다 할 수 있어서 일할만 해요
대신 청소는 흐린눈하고 밥과 반찬 거의 외주입니다. ㅜㅜ
집에 오면 뭘 할 체력이....
여유되면 입주 도우미 쓰대요
초등가며 닞에만 오게 하고요
대부분 종일반 보내고 퇴근해서 할거 다ㅜ하고
문딛는 9시에 잠든 아이 데리고 가기도 한대요
초등 키우는데 오전 오후 따로 두 분 이모님 써요. 저녁 9시까지 계세요. 엄마도 사람이니까요. 전 와서 애 밥 먹는 거 보다 운동 다녀옵니다. 애까지 다 챙기다 쓰러져서 혼수상태로 한 달.. 있다 깨어났어요. 애고 뭐고 내가 죽을 뻔 했는데 다 뭔 소용인가요.
4번 갈아타고 출퇴근 왕복 3시간에 초등 저학년 아이 키우는데 진짜 훅 가네요. 아이 등교는 남편이 시키고 저는 6시에 아이를 태권 도장에서 찾아 밥 먹이고 씻이고 공부 좀 봐주면 금방 10시 진짜 사람 못 할 짓이에요. 초저까지는 전업이 좋은 거 같고, 워킹맘 이라면 출퇴근 왕복 1시간에 지하철 환승, 버스 환승, 마을 버스 환승 이따위 없이 그냥 한 번에 타고 오고 아니면 자차. 삶의 질이란 게 없어요. ㅠㅠ
입주이모님+급할때 도와주실수 있는 가까이 계신 부모님+원할때 휴가낼 수 있는 비교적 여유있는 직장
이게 다 돼야하는거 같고 그래도 아이 둘은 힘들었어요 제몸이 훅갔고요 ㅠㅠ
그렇게 아이 둘 키웠었어요.
젊어서 가능.
제 말이요...
이제 유치원 갔는데 저도 일하기 시작하니 너무 힘들어요
집은 엉망이고.. 흐린눈
저녁은 거의 매일 덮밥류예요ㅠ 일식일찬.... 애 밥해줘야해서 배달도 못함
그나마 애가 5시에 하원하는데 제가 4시 좀 넘어 와서 삼십분 소파 누워있을 시간 있다는거예요..............ㅠㅠ 부지런한 분들은 이 시간에 저녁준비를 하겠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06246 | 아침7시부터 카톡하는 동네 지인 5 | 카톡스트레스.. | 2026/04/24 | 3,508 |
| 1806245 | 빅 사이즈 남자 티 셔츠 6 | ㅇㅇ | 2026/04/24 | 551 |
| 1806244 | 1차진료기관 안과 검사비에 놀람요. 19 | 안과 | 2026/04/24 | 3,862 |
| 1806243 | 지역 공공의대 설립법 통과네요 20 | 공정 | 2026/04/24 | 3,089 |
| 1806242 | 백내장수술 연속초점(EDOF)로 수술하신 분 4 | .. | 2026/04/24 | 922 |
| 1806241 | 보험을 들고싶지않은데 7 | ..... | 2026/04/24 | 1,726 |
| 1806240 | 눈이 너무 시리고 눈물나요 14 | 노안? | 2026/04/24 | 3,185 |
| 1806239 | 백합 맛있어요 2 | 제철 | 2026/04/24 | 1,298 |
| 1806238 | 아이유는 고급스러운 역할이 안 어울리네요 30 | 0011 | 2026/04/24 | 6,589 |
| 1806237 | 드럼세탁기 탈수할때 소리가 엄청 커졌는데 8 | ㅇㅇ | 2026/04/24 | 1,091 |
| 1806236 | 세상이 본인 아이 중심으로 돌아가는건지 24 | ... | 2026/04/24 | 4,297 |
| 1806235 | 입다물고 있을때요 5 | 위치 | 2026/04/24 | 1,625 |
| 1806234 | 눈두덩이 꺼짐, 지방이식?? 12 | ㅁㅈ | 2026/04/24 | 1,737 |
| 1806233 | 남이섬 어떤가요 최근에 가보신분 6 | ㅓㅏ | 2026/04/24 | 1,388 |
| 1806232 | 백화점에서 주방가위를 샀는데~ 22 | 나이프 | 2026/04/24 | 4,948 |
| 1806231 | 어제 보고 온 가방 브랜드를 몰라요. 쿠론 가격대에요 7 | 중저가핸드백.. | 2026/04/24 | 1,954 |
| 1806230 | 키미테 보니 예전 일이 생각나서 써봅니다 3 | ㅇㅇㅇ | 2026/04/24 | 1,188 |
| 1806229 | 에어비앤비로쓰는 투룸 청소 해보신분 계실까요? 5 | 청소 | 2026/04/24 | 1,092 |
| 1806228 | 장조림 버터 비빔밥 해보려는데요 2 | 장조림 | 2026/04/24 | 865 |
| 1806227 | 똑같은 원피스2벌 사는분 있나요 15 | … | 2026/04/24 | 3,744 |
| 1806226 | 오페라덕후님 4 | 그리운 이름.. | 2026/04/24 | 1,065 |
| 1806225 | 넉넉한 티셔츠는 뭐라고 검색해서 사시나요? 7 | ... | 2026/04/24 | 1,369 |
| 1806224 | 냉면은 온라인 어디에서 주문하시나요? 4 | 여름 | 2026/04/24 | 1,200 |
| 1806223 | 비로소 모든 종목이 빨간색! 7 | 오늘에서야 | 2026/04/24 | 2,557 |
| 1806222 | 인생이 신기하다고 느끼는게... 35 | 인생이 | 2026/04/24 | 19,0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