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근하고 퇴근해서 육아하는게 가능한건가요?

조회수 : 1,805
작성일 : 2026-03-16 20:23:05

최근 수업듣는게 있어서 매일 나가서 5시에 집에 들어오는데 

들어오자마자 쓰러져 잠들어요 ㅠ 밥할 힘도 없더라구요 

아이들 어릴때 집에 있을수 있었던거 감사하더라구요

대체 출퇴근 하고 또 집에와서 아이들 씻기고 육아하고 집청소하고 밥먹이고 

이게 어찌 가능한건가요 ㅠ와 

IP : 219.255.xxx.8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6 8:23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오바에 육바네요.

    본인 관리만 하세요.
    예비며느리 피부과비용이라니..

    도대체 왜요?

  • 2. ....
    '26.3.16 8:25 PM (124.60.xxx.9)

    그래서 결혼하고 애낳기전에 커리어가 어느정도 자리잡는 직종이 여자직업으로 좋다고들 했었죠.

  • 3.
    '26.3.16 8:26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며느리에게 잘못한거 있어요? 돈찍는 공장하시나

  • 4. ...
    '26.3.16 8:27 PM (89.246.xxx.194)

    상황마다 다 다르죠.
    제 주변은 다 애 육아 힘들다고 부랴부랴 복직들 했어요. 사무실이 휴가라고 숨통 트인다고.
    육아는 말마따나 퇴근없이 24시간 풀가동인데 돌죠

  • 5. ...
    '26.3.16 8:27 P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평일은 일도 아니죠
    애 열오르기 시작하면 뭐 애돌보랴 담날 애봐줄 사람 섭외하랴 밤 꼴딱 새기 일쑤였어요

  • 6. ....
    '26.3.16 8:28 PM (89.246.xxx.194)

    변호사 교사 회사 두루두루 다 복직
    단골 미용사도 몇 개월만에 나오더니 시모가 애 본다고.
    미용실 나오니 살거같다고.

  • 7. ...
    '26.3.16 8:29 PM (123.111.xxx.59)

    평일은 일도 아니죠
    애 열오르기 시작하면 뭐 애돌보랴 담날 애봐줄 사람 섭외하랴 밤 꼴딱 새기 일쑤였어요
    그나마 일년씩 육아휴직을 할 수 있어서 직장유지가 가능했던 것 같아요

  • 8. ㅇㅇ
    '26.3.16 8:31 PM (175.208.xxx.164)

    육아보다 직장 다니는게 훨씬 편하고 좋다고 돌 지나자마자 어린이집 맡기고 직장 다니던데요. 퇴근후에는 힘들겠죠. 당연히 남편이 도와야 하구요.

  • 9. 에너지
    '26.3.16 8:32 PM (119.192.xxx.176)

    에너지를 쓸수록 짜낼수록 또 에너지가 생겨서..
    일에서 쓰는 에너지도 있지만 일에서 오는 에너지도 있고(성취감, 칭찬, 보상 돈)
    아가들한테 힘들기도 하지만 엄청 재밌고 감탄하고 행복한순간도 많아서 에너지가 내게 쏟아져 들어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짜내었다기보다는 일 육아 나.. 이렇게 순환 시켜 나갔던듯

  • 10. ...
    '26.3.16 8:44 PM (1.229.xxx.146)

    옆에서 도와줄 사람 없으면 절대 불가..

    전염병이면 어린이집 유치원도 못보내고..연차 맘대로 못쓰는 중소기업이면 절대 회사유지 불가요.

    도저히 병행 안되서 스트레스 받아서 때려치고 아이 4학년때 재취업했어요. 양가 부모님 아무도 못도와주시고 시터비 따지면 제 돈 번거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요..

    걍 집에서 애 보는게 맘이 편하더라구요.

    4학년쯤 되는 혼자 다 할 수 있어서 일할만 해요

    대신 청소는 흐린눈하고 밥과 반찬 거의 외주입니다. ㅜㅜ
    집에 오면 뭘 할 체력이....

  • 11. kk 11
    '26.3.16 10:04 PM (114.204.xxx.203)

    여유되면 입주 도우미 쓰대요
    초등가며 닞에만 오게 하고요
    대부분 종일반 보내고 퇴근해서 할거 다ㅜ하고
    문딛는 9시에 잠든 아이 데리고 가기도 한대요

  • 12. ...
    '26.3.16 11:55 PM (121.133.xxx.158)

    초등 키우는데 오전 오후 따로 두 분 이모님 써요. 저녁 9시까지 계세요. 엄마도 사람이니까요. 전 와서 애 밥 먹는 거 보다 운동 다녀옵니다. 애까지 다 챙기다 쓰러져서 혼수상태로 한 달.. 있다 깨어났어요. 애고 뭐고 내가 죽을 뻔 했는데 다 뭔 소용인가요.

  • 13. lol
    '26.3.17 12:00 AM (58.230.xxx.82)

    4번 갈아타고 출퇴근 왕복 3시간에 초등 저학년 아이 키우는데 진짜 훅 가네요. 아이 등교는 남편이 시키고 저는 6시에 아이를 태권 도장에서 찾아 밥 먹이고 씻이고 공부 좀 봐주면 금방 10시 진짜 사람 못 할 짓이에요. 초저까지는 전업이 좋은 거 같고, 워킹맘 이라면 출퇴근 왕복 1시간에 지하철 환승, 버스 환승, 마을 버스 환승 이따위 없이 그냥 한 번에 타고 오고 아니면 자차. 삶의 질이란 게 없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24 대통령보다 어준이 말을 더 잘 듣다니? ㅉㅉㅉ 24 ㅁㄴㅇㄹ 2026/03/16 1,463
1803023 벌거벗은 세계사 이제 그만볼때가 됐나봐요 15 ㅇㅇ 2026/03/16 4,096
1803022 파김치에 술한잔 해요. 5 Bnm 2026/03/16 1,088
1803021 최겡영이 왜 이리 화가난걸까요 15 2026/03/16 2,376
1803020 부정수급 신고 안내 링크합니다(포상금있음) . . 2026/03/16 1,018
1803019 [기차의 꿈]이라는 영화 추천합니다. 기회와 시간 되실 때 7 영화 추천 2026/03/16 1,108
1803018 이렇게 열심히 하는 지도자를 왜 돕지 않는가 29 믿음7 2026/03/16 1,716
1803017 이상하게 나온 내사진 시부에게 보내는 남편 5 .. 2026/03/16 1,981
1803016 이거 써 보신분(운동기구?)어때요?? 7 ㄴㄴ 2026/03/16 1,069
1803015 뉴이재명은 본인이 뉴이재명인줄도 몰라요 7 .. 2026/03/16 467
1803014 아들들 귀여워요~ 2 아들 2026/03/16 1,231
1803013 도른 민주당 19 .... 2026/03/16 1,695
1803012 이재명 대통령에 쓴소리 한인섭 “검찰개혁 의지 실종…치명적 오류.. 23 ... 2026/03/16 1,682
1803011 창문 그려진 명화 좀 알려주세요 12 그림 2026/03/16 1,008
1803010 한샘에서 인테리어 해보신분 계실까요 2 Asdl 2026/03/16 916
1803009 공사한다고 싸인받으러 왔는데 9 어이없음 2026/03/16 2,509
1803008 일본남자 브이로그가 갑자기 7 오잉 2026/03/16 1,768
1803007 풋살을 2년정도했었어요 9 .. 2026/03/16 924
1803006 새로운 직장온지 3개월인데 뭔가 불안해요 2 ㅇㅇ 2026/03/16 1,400
1803005 항상 좀 외롭고 그래요 3 ㅠㅠ 2026/03/16 2,034
1803004 소방차 히트곡 생각보다 많고 좋네요 4 우와 2026/03/16 709
1803003 대학 신입생들 요즘 노느라 바쁜가요? 5 .. 2026/03/16 1,088
1803002 뉴이재명 정치인들 누구죠? 25 정말 2026/03/16 1,259
1803001 아카데미시상식에 나온 골든과 판소리 강추!!! 8 감상 2026/03/16 2,005
1803000 종부세 낼 여건도 안되는데 종부세 반대하던 사람들 3 56632 2026/03/16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