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사람 안 만나니 에너지 고갈 덜 되고

난좋아 조회수 : 3,564
작성일 : 2026-03-16 16:43:55

가장 나 답게 살아지는 것 같아요.

눈 닫고 귀 닫고 입도 되도록 닫고

비교하지 않고 의식하지 않고 나는 그냥 이런 사람 마이웨이 지내니까 마음은 편해요.

후회할 일 없고 곱씹을 일도 없고요.

그냥 물건살때 병원 미용실 가서 스몰토크 하는 걸로 가족 외 타인과의 대화로 거미줄 칠 정도 아니고요.

IP : 175.113.xxx.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6 4:47 PM (211.234.xxx.199)

    누구를 만나고 나면 자기 검열을 꼭 하게 되고 괜히 안 할 말까지 해서 후회하고 차라리 모임을 자주 안 하니까 스트레스가 확 줄어드네요. 예전에 밖에서 사회생활 어떻게 했나 싶어요. 혼자 내적수양하고 재밌는거 보고 가고 싶은데 가고 운동하고 그게 최고의 행복인 것 같아요.

  • 2. 저도요
    '26.3.16 4:49 PM (14.32.xxx.84)

    에너지가 딸려 사람을 못 만나겠어요.
    상대가 대부분 좋은 사람들인데도 그래요

  • 3. ..
    '26.3.16 4:50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혼자만 다니면 편하지만 심심하기도 해서
    가끔씩 좋은 친구를 만나면 그것도 재밌어요

  • 4. ㅇㅇ
    '26.3.16 4:51 PM (218.234.xxx.124)

    저도 그런편이었는데
    정말 좋은 사람들이랑과의 2시간 모임은 일주일간의 활력이 되요.
    그래서 소중해요

  • 5. 동감
    '26.3.16 4:56 PM (123.214.xxx.145)

    가끔 만나는 모임이 있어 만나면 즐겁고 재미있긴 한데
    사실 그 즐거움이 그리 크진 않아요. 혼자 노는 즐거움에 비해.
    물론 양상이 다르긴 한데 시간 노력 투자 대비 큰 즐거움은 아니란 말이고요.
    그래도 어울려 살아야 하니 만나긴 만납니다만
    나이드니 혼자 느끼는 즐거움과는 비할 수가 없네요.

  • 6. 그냥
    '26.3.16 5:16 PM (124.49.xxx.188)

    익숙한 취미모임이나...해야겟어요..ㅎㅎ그건 그렇게 호불호가 안생기더라거요

  • 7. 하나
    '26.3.16 5:23 PM (58.122.xxx.24)

    완전 내향형인데 하나도 없으면 성격이상해지더라고요
    가족하고 대화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가족이랑 하는대화내용이랑 밖에서 하는거랑 완전히 다르잖아요0
    저희가족은 바깥사회생활은 전혀 못하고 가족만 잡음

  • 8. 저도 최근
    '26.3.16 5:27 PM (124.49.xxx.188)

    모임 3개 정도하고나니
    아....... 내가 너무 예민해서 그런가..하다.
    남들도 다 그런가보다..해요. 이글보니

  • 9. 뒤늦게
    '26.3.16 5:49 PM (220.117.xxx.100)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요
    저 혼자 잘 놀고 외로움 그런거 모르는 성격인데 좋은 사람들을 만나보니 혼자로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에너지와 영감과 통하는 재미를 얻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서로에게 한단계 올라갈 수 있게 받침이 되어주는 사람,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하는 사람, 세상을 바라보는 또다른 시선을 보여주는 사람,...
    좋은 사람들은 다른 이에게 또다른 힘과 위로와 에너지와 아이디어를 주더라고요
    감사하며 끊임없이 자극받고 배우고 즐겨요

  • 10. ....
    '26.3.16 5:50 PM (125.143.xxx.60)

    의미 없이 수다 떠는 모임 말고
    (매번 남 하소연이나 자랑만 듣고 옴)
    취미 모임은 좋더라고요.

  • 11. @@
    '26.3.16 7:38 PM (172.225.xxx.242)

    의미 없는 수다에 서로 관심사가 달라 모임이 귀찮아지네요
    나이든게야 ㅠㅠ
    말도 공감대가 없으니 할말도 없고, 인터넷에서 공감가는 커뮤에만 있음 점점 혼자 사이버 세상안에만 있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635 내게 예쁜 헵번 스타일 플레어 원피스가 있어요. 5 유난스러 2026/03/16 2,056
1802634 손석구가 상상한 왕사남 결말에 빵터진 장항준 감독 5 ... 2026/03/16 4,661
1802633 빗썸 일부 영업정지 6개월… 과태료 368억 ........ 2026/03/16 1,274
1802632 공진단은 어디서 사는게 좋을까요? 25 학부모 2026/03/16 2,769
1802631 정수기 설치하려면 싱크대 상판 무조건 뚫나요? 2 2026/03/16 1,171
1802630 하루에 한시간 독서 2 독서 2026/03/16 2,014
1802629 스텐 냄비 세척 세제 5 스텐 2026/03/16 1,192
1802628 니가 잘못했다 굽히면 되는거다 하는 시부모 17 .... 2026/03/16 3,927
1802627 무지개다리 건너가면 얼마나 슬픈가요? 15 비교가 그렇.. 2026/03/16 2,416
1802626 여행 좋아하는 언니를 위한 가방 추천해주세요. 21 ... 2026/03/16 2,758
1802625 굿나잇 패치?? 써 보신분 3 ** 2026/03/16 951
1802624 다커서 데리고온 냥이 어릴때 궁금해서…ㅠㅠ 5 dd 2026/03/16 1,549
1802623 대통령보다 어준이 말을 더 잘 듣다니? ㅉㅉㅉ 24 ㅁㄴㅇㄹ 2026/03/16 1,836
1802622 벌거벗은 세계사 이제 그만볼때가 됐나봐요 17 ㅇㅇ 2026/03/16 9,161
1802621 파김치에 술한잔 해요. 5 Bnm 2026/03/16 1,488
1802620 최겡영이 왜 이리 화가난걸까요 16 2026/03/16 3,207
1802619 부정수급 신고 안내 링크합니다(포상금있음) . . 2026/03/16 1,326
1802618 [기차의 꿈]이라는 영화 추천합니다. 기회와 시간 되실 때 8 영화 추천 2026/03/16 1,536
1802617 이렇게 열심히 하는 지도자를 왜 돕지 않는가 31 믿음7 2026/03/16 2,180
1802616 이상하게 나온 내사진 시부에게 보내는 남편 5 .. 2026/03/16 2,525
1802615 이거 써 보신분(운동기구?)어때요?? 7 ㄴㄴ 2026/03/16 1,383
1802614 뉴이재명은 본인이 뉴이재명인줄도 몰라요 7 .. 2026/03/16 603
1802613 아들들 귀여워요~ 2 아들 2026/03/16 1,669
1802612 이재명 대통령에 쓴소리 한인섭 “검찰개혁 의지 실종…치명적 오류.. 24 ... 2026/03/16 2,073
1802611 창문 그려진 명화 좀 알려주세요 13 그림 2026/03/16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