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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 동료 안부 연락해본적 있는분들 있으세요.??

/// 조회수 : 1,243
작성일 : 2026-03-16 16:03:40

지금은 퇴사한 예전 회사 동료 안부 연락해본적이 있는분들 있으세요 

지금 회사가 남초인데 이 동료한테 엄청 도움을 많이 받았거든요 

아마 여기 제가 계속 다닐수 있는 계기가 그 동료 때문이었어요

우리 둘다 미혼이고 비슷한 나이대의 공통점이 있어서 그런가 장난도 많이 걸어오고 

많이 편안하더라구요 

그냥 연락처 아는데 안부 연락한번 해볼까 싶은데 그런경험이 있는분들 있나 싶어서요 

 

IP : 114.200.xxx.1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6 4:05 PM (1.239.xxx.246)

    그런 생각이 드는 경우면 연락 안 하는게 맞아요.

    상대에게 딱 오해 주기 좋습니다.
    ' 나 좋아하나보다' 라고요.

  • 2. ...
    '26.3.16 4:05 PM (220.84.xxx.162)

    고고!!!

  • 3. 좋아하세요?
    '26.3.16 4:12 PM (118.235.xxx.170)

    그거 아니면 굳이???

  • 4. ??
    '26.3.16 4:20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관심 있으세요? 굳이..22

  • 5. 친했으면
    '26.3.16 5:29 PM (180.233.xxx.29)

    연락 한번 해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요즘은 너무 연락을 안 하는 시대라서 그런가? 큰 의미 부여 하지 말고 그냥 안부 전화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뭐 안 반가워해도 그런가 보다 하면 되고 먼저 손 내미는 따뜻한 행동 했다 생각하면 마음의 위로가 될 거예요^^

  • 6. 하지 마세요.
    '26.3.16 5:42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일부러 연락 하는 건 오해 살 우려도 있고 그분이 불편해 할 수도 있어요.

    연락이 끊긴 사람이 전화하면 드는 생각...

    왜 연락했지?
    날 좋아하나?
    결혼한다고 청첩장 뿌리려나?
    누구 돌아가셨나?
    보험이나 정수기처럼 나한테 뭘 팔려고 하나?
    다단계 끌어들이려고 하나?

    등등등 좋은 생각은 안듭니다.

    길 가다 우연히 만나면 밥 한끼 사드릴 수 있지만 그 외는 시도 금지!

    그리고 그때는 그 분이 미혼이었어도 지금은 아닐 수 있어요. 만약 여자친구나 아내가 있으면 오해 살 수 있어요. 괜히 오해 사서 머리끄댕이 잡히지 말고 그냥 가만히 계세요.

    님이 생각하는 훈훈한 상황이 벌어질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만약 그런 마음이 있었더라면 진작 그쪽에서 연락이 왔을겁니다. 퇴사후 연락이 없다는 건 그분과는 연애감정이던지 동료애던지 그게 뭐든 끝났다 보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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