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놓고 인종차별? 오스카 ‘케데헌’ 수상소감 강제 중단 논란

짜증이네 조회수 : 3,453
작성일 : 2026-03-16 14:44:54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했지만, 주제가상 수상소감이 도중에 끊기며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데헌’ OST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수상자들이 소감을 이어가던 중 퇴장을 알리는 음악이 흘러나오며 발언이 중단됐다.

 

‘골든’을 부른 가수이자 공동 작사·작곡가 이재는 “이 노래는 성공이 아니라 회복에 관한 이야기”라며 “어릴 때 K팝을 좋아한다고 놀림을 받기도 했지만 지금은 모두가 우리의 노래를 부른다.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재는 이어 공동 수상자들에게 마이크를 넘겼지만 그 순간 퇴장 음악이 시작됐다. 공동 작사가 마크 소넨블릭과 작곡가 곽중규·이유한·남희동·서정훈 등은 준비한 종이를 들고 소감을 말하려 했지만 음악은 멈추지 않았고, 결국 카메라는 무대 전체를 비추며 다음 순서로 넘어갔다.

 

진행을 맡은 방송인 안현모는 “수상자가 이렇게 많은데…”라며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앞서 단편영화상 수상소감은 꽤 길게 진행됐다”고 덧붙이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외신도 문제를 짚었다. 미국 CNN은 “오스카 시상식에서 K팝 팬들을 분노하게 할 장면이 연출됐다”며 “이재가 눈시울을 붉히며 마이크를 넘겼지만 곧바로 퇴장 음악이 흘러나왔다”고 보도했다. 이어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다면 더 의미 있는 순간이 됐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v.daum.net/v/20260316132706275

IP : 118.235.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bcd
    '26.3.16 2:55 PM (223.38.xxx.95)

    주기 싫은데 빌보드 1위 오랫동안 하는 등
    성과가 너무나 확실하니 억지로 준 거죠.

  • 2. 오스카가
    '26.3.16 3:10 PM (118.235.xxx.114)

    원래 그래요 .

  • 3.
    '26.3.16 3:11 PM (58.126.xxx.63)

    보는 제가 다 민망하더라고요 수상소감 길게도 안했어요 겨우 1분 얘기했나?
    저렇게 대놓고 무시하다니 보는 시청자들이 불쾌할정도

  • 4. ...
    '26.3.16 3:36 PM (219.254.xxx.170)

    근데,
    저렇게 고마운 사람들 나열하는것도 좀 그래요..
    종이에까지 써와서 읽으려고 하니까 끊어버린거 아닌가요진짜 감동도 없고 지루한 수상소감이죠..
    수상소감이 좀 실망수러웠어요.

  • 5. 봉준호처럼
    '26.3.16 3:49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위트있고 깔끔하게 하지
    영어도 되면서 지루하게 줄줄줄
    수상소감도 이벤트니 확 땡기게 할 필요가 있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933 방이동 저렴한 미용실 글 있었던것 같은데.. 4 봄봄봄 2026/04/09 1,528
1802932 티비 유툽 뭐가요즘 재밌나요 1 123 2026/04/09 1,090
1802931 갑상선 초음파를 했는데요 5 미만성 2026/04/09 2,811
1802930 이마트몰에서 배송받은 상품의 환불 질문 4 ... 2026/04/09 1,386
1802929 탈출한 늑대 21 느꾸야 2026/04/09 9,664
1802928 삼성 노조 “반도체 성과급 37.5조 달라”…“미래사업·R&am.. 7 ㅇㅇ 2026/04/09 3,194
1802927 지금 방안에서 4 ㅇㅇ 2026/04/09 1,948
1802926 대안학교 중에서 2 ㅓㅓㅗㅎ 2026/04/09 1,360
1802925 “토할 때까지 먹어” “나체로 팔굽혀펴기”… 공사 예비생도 가혹.. 6 ㅇㅇ 2026/04/09 6,180
1802924 밑에 리포직점안겔을 읽고 4 페르시우스 2026/04/09 1,166
1802923 박주민의원은 국회에서 일 더 하자 15 ㅇㅇㅇ 2026/04/09 2,885
1802922 연명치료 안하는게 맞나요? 26 .. 2026/04/09 5,969
1802921 고무장갑 왼쪽만 세개있어요.. 15 ㅡㅡ 2026/04/09 3,496
1802920 아시아 탑 미남으로 21 ㅎㅎㅇ 2026/04/09 6,341
1802919 김태효가 직접 찍찍? 서해 사건 조작 실체 6 그냥 2026/04/09 1,952
1802918 헤어식초써보신분 7 2026/04/09 1,397
1802917 매수하고픈 주식이 있는데 매수가 안되네요. 6 주식 2026/04/09 3,372
1802916 임플란트후 치실이안들어갑니다 7 .. 2026/04/09 2,983
1802915 정일권ㆍ박상용보면 놀라우세요?? 12 ㄱㄴ 2026/04/09 2,102
1802914 고3 엄마들 계신가요 10 ㆍㆍ 2026/04/09 2,431
1802913 비오는 날엔 우즈 drowning 보고 가세요 4 2026/04/09 2,052
1802912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잘 키운 검사 하나 열 망나니 .. 3 같이봅시다 .. 2026/04/09 809
1802911 고덕 상일역 근처 안과 소개해 주세요 2 .. 2026/04/09 567
1802910 감사합니다) 지난번 육포 질문에 물엿이라고... 5 .. 2026/04/09 1,458
1802909 밴스의원이라고 피부과인데, 6 기러기 2026/04/09 3,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