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속이 밴댕이인가봅니다.

,,, 조회수 : 1,398
작성일 : 2026-03-16 12:43:50

저희는 애없는데 애 있는 형제(손위)네 용돈주는거, 각종경조사(졸업,입학등등)챙기는건 당연한데요.

저희도 용돈줄 생각하고 만나는데 만나기전에 시어머니가 얼마얼마 주라고 코치하는데 전 이게 왜이렇게 화가날까요?

나이 드시니 시어머니가 저희에게도 얼마간 현금으로 용돈주시기도 하는데

그 형제네는 훠얼씬 더 받았을거거든요.(사시는 집,상가 등등...다 그집꺼에요)

 

아...어차피 저희 죽으면 저희재산도 다 그집꺼일텐데

7살이나 어린 손아래가 만날때마다 용돈주고 하면 참..그래도 인사라도 하고 되돌려주는 제스쳐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지  저흰 경조사도 없으니 생일이나 이사등에는 좀 챙겨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중간에 코치하는 시어머니랑 자식들 용돈받은거 알면서도 매번 저렇게 뻔뻔한 형네부부 ..

아....마음이 힘드네요. 제 속은 너무 밴댕이인가봅니다.

 

열받아서 아끼느라 고민열번하고 사먹던 딸기 4팩이나 사왔어요.......

 

 

IP : 211.244.xxx.1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6 12:49 PM (218.159.xxx.73)

    경조사나 이사도 안챙겨요?
    허..인성 참..
    적당히만 하세요.
    그리고 쓸만큼 쓰시고 누리세요.
    왜 본인들 죽으면 당연히 그집으로 유산줄 생각이신가요?
    친정있음 거기도 베푸시고..
    친정조카도 용돈 푹푹 주시고.
    호캉스도 하세요.
    어머님 말씀은 흘려버리세요.

    딸기 잘사셨어요.
    맛나게 드시고 기분 푸세요

  • 2. 딴것보다
    '26.3.16 12:49 PM (175.113.xxx.65)

    시모가 뭔데 얼마줘라 지시를 하나요 그리고 님네 애 없어서 주고 받을게 없음 그냥 안 줘도 그만 이에요

  • 3. ..
    '26.3.16 12:52 PM (122.40.xxx.4)

    시모가 원글님한테 용돈 얼마 주길래 그런 간섭까지 받으세요??

  • 4. ...
    '26.3.16 12:55 PM (211.244.xxx.191)

    시어머니가 저에게 잘해주셔서 별말안하고 했는데..
    담번엔 저희한테만 코치하시는거냐 왜 우린 주기만 해야 되냐 물어는보려고요.
    하..저 순한사람인데 진짜..

  • 5. 알아서 할게요
    '26.3.16 1:14 PM (211.186.xxx.67)

    무한반복
    통제권을 시어머니가 가져가버려서
    화가 나는 거

  • 6. ㅇㅇ
    '26.3.16 1:26 PM (112.166.xxx.103)

    시어머니한테 그런 거 물어보지마시고
    매사 원글님이 주도적으로 사셔야죠
    조카 용돈은 형편껏 적당히!
    그리고 유산을 꼭 시댁조카한테 줘야되나요?
    다 쓰고 죽으시던가
    후원이 필요한 곳에 후원하세요

  • 7. . . .
    '26.3.16 1:55 PM (180.70.xxx.141)

    알아서 할게요
    무한반복 222222222

  • 8. 물어봄
    '26.3.16 1:57 PM (58.234.xxx.182)

    용돈주라.생일이니 챙겨주라.입학식이니 졸업식이니 챙겨주라 저희한테만 너무 편하게 말씀하시길래 그동안은 네~라고 대답했다가(그동안 저희가 받은건 손에꼽을 정도뿐) 또 챙겨주라 하길래 이번에는 어머니 xx한테는 우리 뭐 챙겨주라 말씀하시나요?단도직입적으로 물으니 아무말도 못하심.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우리한테만 그러거
    확인되었어요.너무 수긍하지만 마시고 받아치기도 해야되네요.

  • 9. 님이나서지말고
    '26.3.16 3:00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님 남편한테 어머니 상대해서 해결하라고 하세요.

  • 10.
    '26.3.16 3:59 PM (59.16.xxx.198)

    꼭 물어보세요
    어버버 하실꺼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634 추미애 법사위원장 선거때문에 3월말에 사퇴할수 밖에 없다고 13 ... 2026/03/16 1,752
1802633 검찰개혁 이런의견도 있네요 25 123456.. 2026/03/16 2,118
1802632 아이가 친구 핸드폰을 망가뜨려서 4 2026/03/16 2,974
1802631 콧수염 제모 4 .. 2026/03/16 1,089
1802630 튀어나온 살색점...평평하게 빼신분 있나요? 4 2026/03/16 1,748
1802629 한 20년전에 불닭발 꽤 유행하지 않았나요? 4 ㅇㅇ 2026/03/16 1,163
1802628 안친한 사이 개인적인거 물어보는 사람... 9 ㅊㅊㅊ 2026/03/16 2,816
1802627 게시판 참 재밌는 현상이에요 21 검찰개혁 법.. 2026/03/16 4,528
1802626 마인 가디건 단추만 따로 할 수 있나요? 2 .... 2026/03/16 1,137
1802625 가구이동하는 도구 잘 쓰시는 것 있나요 13 .. 2026/03/16 1,080
1802624 내게 예쁜 헵번 스타일 플레어 원피스가 있어요. 5 유난스러 2026/03/16 2,059
1802623 손석구가 상상한 왕사남 결말에 빵터진 장항준 감독 5 ... 2026/03/16 4,666
1802622 빗썸 일부 영업정지 6개월… 과태료 368억 ........ 2026/03/16 1,278
1802621 공진단은 어디서 사는게 좋을까요? 25 학부모 2026/03/16 2,774
1802620 하루에 한시간 독서 2 독서 2026/03/16 2,017
1802619 스텐 냄비 세척 세제 5 스텐 2026/03/16 1,195
1802618 니가 잘못했다 굽히면 되는거다 하는 시부모 17 .... 2026/03/16 3,927
1802617 무지개다리 건너가면 얼마나 슬픈가요? 15 비교가 그렇.. 2026/03/16 2,416
1802616 여행 좋아하는 언니를 위한 가방 추천해주세요. 21 ... 2026/03/16 2,767
1802615 굿나잇 패치?? 써 보신분 3 ** 2026/03/16 954
1802614 다커서 데리고온 냥이 어릴때 궁금해서…ㅠㅠ 5 dd 2026/03/16 1,552
1802613 대통령보다 어준이 말을 더 잘 듣다니? ㅉㅉㅉ 24 ㅁㄴㅇㄹ 2026/03/16 1,839
1802612 벌거벗은 세계사 이제 그만볼때가 됐나봐요 17 ㅇㅇ 2026/03/16 9,164
1802611 파김치에 술한잔 해요. 5 Bnm 2026/03/16 1,492
1802610 최겡영이 왜 이리 화가난걸까요 16 2026/03/16 3,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