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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된장찌개를 끓였는데 국처럼 될까요?

저는 조회수 : 2,169
작성일 : 2026-03-16 12:01:09

백만년만에 된장찌개를 끓였어요

냄비가 없어서 좀 큰데다가 많이 했는데

찌개가 아니라 국처럼 됐네요

 

저는 늘 이런 느낌이 되더라고요

 

멸치육수에 된장 풀고

무 나박썰고 버섯 넣고 두부넣고 끝.

 

국처럼될까봐 된장을 더 넣었더니

찐한 된장국이 되어버린..

 

냄비가 커서 그게 문제였을까요

IP : 222.113.xxx.25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6 12:02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4인용 기준
    찌개는 물 4컵 국은 6컵

  • 2. ..
    '26.3.16 12:02 PM (121.190.xxx.7)

    그것도 나름 맛있어요
    미소된장처럼 훌훌 마시기 좋고

  • 3. anfdl
    '26.3.16 12:02 PM (119.195.xxx.153)

    물이 많으니까 그렇죠
    순서를 바꾸세요
    내용물을 넣고,,,,,,,,,,,,,,, 물을 넣으세요, 그래야 물 양을 정확하게 잡죠
    내용물이 1/3 정도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양념 넣으세요

  • 4. ..
    '26.3.16 12:03 PM (223.38.xxx.193)

    건더기를 좀 많이 넣고요 쌀뜨물 같은걸로 해야 약간 걸쭉한 찌개 느낌이 있는것같아요

  • 5. ㅇㅏ
    '26.3.16 12:04 PM (222.113.xxx.251)

    내용물이 1/3만 잠기는거군요
    저는 늘 찰방거렸어요

    그보다 더 적으면 타는줄 알고..


    감사드립니다

  • 6. ㅇㅇ
    '26.3.16 12:04 PM (73.109.xxx.54)

    국물이 건데기에 비해 모자르게 잡으세요
    채소에서 물이 나와 싱거워지는데
    특히 버섯을 경계해야 해요
    걔네는 뜨겁기만 해도 물이 막 나옵니다

  • 7. 봄99
    '26.3.16 12:04 PM (1.242.xxx.42)

    된장찌게에 된장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요.
    고추장도 반스픈정도 넣고 감자도 넣으면 걸쭉하던데요.

  • 8. 원글
    '26.3.16 12:08 PM (222.113.xxx.251)

    제가 모르는 꿀팁도 많네요
    이거 다 먹고 다시 도전!

    쌀뜨물 고추장반스푼 버섯경계하기
    물 4컵..

    감사합니다

  • 9. kk 11
    '26.3.16 12:14 PM (114.204.xxx.203)

    찌개는 국물이 자작 이하로요

  • 10. 된장
    '26.3.16 12:16 PM (118.35.xxx.89)

    된장찌개는 뚝배기에 끓여보세요
    무조건 맛있게 됩니다

  • 11. ㅌㅂㅇ
    '26.3.16 12:28 PM (182.215.xxx.32)

    물이 너무 많아서 그렇죠 물이 너무 적은가 싶게 넣어도 채소에서도 물이 나오고 두부에서도 물이 나와서 물이 많아지거든요

  • 12. ..
    '26.3.16 1:18 PM (222.117.xxx.76)

    물을 적게 잡아야해요 야채서 수분많아요

  • 13. 뚝배기
    '26.3.16 1:43 PM (125.189.xxx.41)

    제가그래서 인덕션 안쓰고
    가스불 고수...
    뚝배기 된찌 넘 좋아해요..강된장도 자주 끓이고요.
    베이스를 번갈아
    미더덕,멸치,소고기,새우,북어
    뭘 어떻게 넣어도 맛있고
    식구들 잘 먹어요.

  • 14. ..
    '26.3.16 2:13 PM (27.165.xxx.132)

    간이 약하고 국물이 많으면 국.
    간이 세고 건더기가 많으면 찌개.
    국이면 당겨놓고 먹고
    찌개면 밀어놓고 먹는다.

    오랜 우리나라 식습관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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