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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코.....블룸버그가 주목한 은둔형 사업가

...... 조회수 : 1,257
작성일 : 2026-03-16 10:03: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64740?sid=104

 

블룸버그에 따르면, 시노코는 전쟁이 시작되기 전 몇 주 동안 초대형 원유 운반선( VLCC )을 매입하거나 임대하며 시장 지배력을 키웠다. 업계에서는 이 회사가 약 150척의 수퍼탱커(거대 유조선)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난달 말 기준). 시노코는 지난 1월 29일 최소 6척의 빈 초대형 유조선을 페르시아만으로 이동시켜 화물을 기다리며 대기하게 했다. 그로부터 약 한 달 뒤인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원유 수출이 막히자 추가 저장 공간이 절실했던 글로벌 석유 회사들이 시노코를 찾기 시작했다. 시기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 것이다.

시노코는 석유 회사들에 하루 50만달러(약 7억5000만원)의 용선료를 받고 선박을 빌려주고 있으며 이는 작년에 비해 거의 10배 비싼 수준이다. 석유 회사들은 시노코의 유조선을 부유식 저장소로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시노코가 지난 1월 선박을 사들일 때 평균 가격은 약 8800만달러로, 하루 50만달러인 계약이 계속 유지될 경우 6개월도 안 돼 선박 가격을 회수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원유 운송 운임도 크게 뛰었다. 시노코는 중동에서 중국까지 석유를 운송하는 데 배럴당 약 20달러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작년 평균(배럴당 2.5달러)에 비하면 크게 상승한 수준이다. 전쟁이 끝나고 원유 운송 대란이 정리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에서 시노코 같은 선주들이 막대한 이익을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IP : 169.211.xxx.2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6 10:04 AM (169.211.xxx.202)

    장금상선 주식회사라고 한국인입니다

  • 2. 천공이랑
    '26.3.16 10:31 AM (223.38.xxx.159)

    친하대요 김건희네 그 천공
    관상으로 직원 뽑고.
    뱃사람들 미신 믿는거 이해는 하지만 ㅎㅎ
    너무 재밌네요

    ㅡㅡㅡㅡㅡㅡㅡ
    천공 강연은 여러 정치인과 기업인도 듣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서열 50위인 장금상선 정태순 회장이 대표적이다. 정 회장은 정법시대문화재단이 2017년 설립될 때 개인 명의로 3억 원을 기부했다. 2017년 3월 창립총회에도 참석했다. 2019년과 2021년엔 장금상선 법인 명의로 각각 1억 원을 정법시대문화재단에 기부했다. 장금상선 계열사 장금마리타임, 시노코페트로케미컬, 시노코탱커 대표이사인 김남덕 씨는 정법시대문화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ㅡㅡㅡㅡ
    ㅡㅡㅡㅡㅡ

  • 3.
    '26.3.16 10:52 AM (118.235.xxx.8)

    Sino-kor이면 중국-한국 아닌가요
    시노펙도 중국회사아닌가

  • 4. ..
    '26.3.16 11:10 PM (182.220.xxx.5)

    한국 회사래요.
    처음 시작은 홍콩자본이랑 합작으로 만든건데 몇 년 뒤에 한국회사가 지분 다 인수해서 지금은 백프로 한국회사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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