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 고딩되니까 주말에 집콕하며 밥만 하게 되요

.. 조회수 : 2,453
작성일 : 2026-03-15 23:38:12

고딩 12시에 소고기콩나물밥 먹고 학원갔다가

5시에 집에 와서 닭갈비에 3종 나물 먹고 학원 갔다가

10시20분에 집에 와서 김치찌개에 스테이크 구워줬어요. 사이사이 중딩딸이랑 남편 세끼 밥 차리고 간식주고..고딩왈 낼부터 7시에 아침밥 차려달래요. 아침자율학습 신청했다고..하아..진짜 애가 고딩되니 엄마역할은 밥해주는게 다네요.

IP : 106.101.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6.3.15 11:42 PM (222.108.xxx.71)

    언니들이 왜 샐마사고 그릇사고 했는지 알거 같아요

  • 2. ..
    '26.3.15 11:44 PM (106.101.xxx.220)

    샐마사고 그릇사고 고기도 종류별로 사놓아야 되네요..

  • 3. ..
    '26.3.15 11:44 PM (1.233.xxx.223)

    빨리 고딩 지나가길~~
    저도 내내 그랬어요
    이제 대학생 되니 좀 자유로워 져서
    내 몸 챙겨요

  • 4. ..
    '26.3.15 11:47 PM (106.101.xxx.220)

    아침에 늦잠자고 주말에 근교 놀러다니며 외식하던 좋은 시절 다 지나갔어요ㅜㅜ

  • 5. ㄱㄴㄷ
    '26.3.15 11:49 PM (123.111.xxx.211)

    밥만 주면 다행이게요
    라이드도 해줘야하니 환장해요

  • 6. ㅠㅠ
    '26.3.15 11:50 PM (58.239.xxx.33)

    초등 중학생도 둘이 학원시간 달라 저녁을 두번챙겨요 ㅠ

    퇴근하면 밥 밥 ㅠㅠ

    주말엔 학원땜에 햇살아까운 날에도 집콕..

  • 7. ..
    '26.3.16 12:02 AM (106.101.xxx.220)

    라이드 하는 엄마들 진짜 대단해요. 라이드까지 하면 내가 먼저 앓아누울듯요;;

  • 8. 아이가
    '26.3.16 7:02 AM (119.206.xxx.219)

    저번주에 경찰 시험을 봤는데요
    작년 8월부터 집으로 들어와서 동네 스카를 다녔어요
    5시에 저녁을 먹는데 주말에 어디를 가도 저녁시간전에 들어와서 챙겨야 한다는 부담이 엄청 많았는데 이제 끝나서 홀가분하네요

  • 9. 루루~
    '26.3.16 10:13 AM (221.142.xxx.210)

    그러니까요...
    작년에 둘다 고딩이었을 때는 정말 어딜 나가질 못했어요.
    애들 둘다 와서 밥을 먹는데 각자 시간이 달라서 밥때 맞춰서 집에 있어야 하니까 어디 나갔다가도 서둘러서 들어와야 하고 자유가 없더라고요 ㅠㅠ
    차라리 주중은 늦게 들어오니까 나음...

  • 10. 정말요
    '26.3.16 10:32 A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주말에 학원이 몰려있잖아요 저는 재수해서 대학갔다 휴학한애 ;; 기숙사 갔는데 금토일월 집에있는 많이 먹는애
    (얘 고등때 순한애가 공부스트레스로 까칠해져서 먹는거
    챙기느라 많이 힘들었어요 ㅠㅠ )
    이제 고등학교간애 ㅠㅠ
    주말에 걍 꼼짝을 못해요 ㅠㅠ
    아침점심저녁이 아니라 후딱 쑤셔넣고 갔다와서 푸짐히먹고
    또 먹고 갔다가 밤에 무조건 먹고 ㅜ
    진짜 그 사이사이 식구들은 세끼먹는데 주말에 밀린빨래랑
    왕창 집안일하다보면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69 8·9급 젊은 공무원들이 자꾸 떠나자 지자체 장이 한 일 9 다모앙 펌 2026/03/16 4,780
1802168 물가가 너무 올라서 17 무섭 2026/03/16 3,612
1802167 일자로 깎을 수 있는 발톱깎이 4 일자로 2026/03/16 933
1802166 이재명 대통령 X, 검찰개혁에 대한 일각의 우려는 기우입니다. .. 57 00 2026/03/16 1,970
1802165 전 회사 동료 안부 연락해본적 있는분들 있으세요.?? 3 /// 2026/03/16 1,338
1802164 나이들어 사람들과 친하게 못지내는 이유를 알겠어요 19 .. 2026/03/16 6,108
1802163 알고리듬을 왜 알고리즘이라고 그러죠? 18 ㅇㅇ 2026/03/16 3,029
1802162 위내시경 해도 문제가 없는데 계속 속이 메스껍다면 9 ㅇㅇ 2026/03/16 1,330
1802161 서민지역 아파트 폭등에 민심 나락가네요 52 2026/03/16 15,692
1802160 더블업치즈 대신할거 있을까요~~? 2 2026/03/16 1,300
1802159 아들맘인데...여자가 남자 존중안한다 이말은 이유가 있습니다. 9 ........ 2026/03/16 1,882
1802158 지수 하도 연기력 논란글이 있길래 17 ........ 2026/03/16 3,455
1802157 식곤증과 혈당스파이크 어떻게 달라요? 6 질문 2026/03/16 2,617
1802156 약국면접보고 왔는데. 16 ㅇㅇ 2026/03/16 4,712
1802155 대학병원 신경치료후 본뜬 치아 다시 제작유무 1 ..... 2026/03/16 521
1802154 날씨가 오락가락 4 ㅎㅎ 2026/03/16 1,043
1802153 과외 어플로 중3아이 과학 선생님 구하고 있는데, 뭘 봐야 할까.. 3 과학 2026/03/16 738
1802152 탐관 과 오리 .JPG 4 전우용교수페.. 2026/03/16 1,328
1802151 머리 안 아프고 광대 승천하면서 볼 수 있는 로코 6 ... 2026/03/16 1,650
1802150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공사비 아끼려 설치” 11 무섭 2026/03/16 2,527
1802149 잇몸에 효과있는거 알려주세요 40 에효 2026/03/16 2,941
1802148 내각제 찡긋?, 검찰 왕족 ♡ 의원 귀족 10 이심전심 2026/03/16 980
1802147 대놓고 인종차별? 오스카 ‘케데헌’ 수상소감 강제 중단 논란 4 짜증이네 2026/03/16 3,294
1802146 나도 곧 시어머니가 되지만 절대 이해가 안 가는 울 어머니 26 나도 시어머.. 2026/03/16 5,481
1802145 전라도가 가족애와 결속력이 특히 남다른가요? 63 2026/03/16 4,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