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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 첫 제사 다가오는데 어떡할지

뭘하지 조회수 : 3,713
작성일 : 2026-03-15 19:34:22

시아버님 첫 제사가 모레예요.

어머님께 아침에 전화 드렸더니

어머님 모시고 사시는 형님(손윗 시누이)

아주버님네 형님은 이미 오셨고 

시어머님 근처 사는 동서는 제삿날 휴가 받아

함께 당일에 음식 준비한다고 해요.

저는 1시간 일찍 퇴근해서 출발하기로 했어요.

음식은 형제들 모으는 돈으로 준비하기로 했는데

저는 뭘 준비하면 좋을까요?

 

어머님 용돈을 드려야 할지.

과일을 넉넉히 사가야 할지.

 

 

IP : 116.45.xxx.15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15 7:3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시누나 윗동서에게 뭘 사가면 좋을지 물어보세요

  • 2. ㅇㅇ
    '26.3.15 7:42 PM (121.147.xxx.130) - 삭제된댓글

    무슨 제사 한번 지내는데 이틀전부터 모이고
    직장을 휴가내고 그러나요
    진짜 유난스럽네요

    음식은 알아서들 할테니 제사비만 드리면 되겠네요

    보통 시어머니한테 드리는건데
    워늘님네는 누가 제사를 주관 한다는건지
    글을 암만 읽어도 모르겠어요

    제사음식 주관하는 사람한테 제사비 드리면 됩니다

  • 3. 그러니까
    '26.3.15 7:42 PM (211.212.xxx.185)

    음식준비는 다들 하는데 원글만 빠진다는거잖아요.
    음식준비를 하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려면 해야지 왜 시어머니에게 용돈을 주나요?
    음식준비 다 해놓으면 나타나서 시어머니에게 용돈드리며 어머니어머니 하는 동서가 얼마나 얄미운데요.

  • 4. 그런데
    '26.3.15 7:45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뭐 사가냐 물어보시고 형님이랑 동생에게 5만원씩이라도 상품권이나 돈 드리세요
    커피 사드시라고. 쿠폰 말고 현금.
    첫제사라서 다른 일가친척도 오시면 고생 많이 하니 십만원씩 드려도 되지만, 다음에도 원글님 빠지는 날은 인사치레 또 해야하니ᆢ

    선물은 개인적으로 받아야 좋으니까요

  • 5. ...
    '26.3.15 7:47 PM (114.204.xxx.203)

    같이 준비 못하면 음식 나눠 해가는게 맘 편하더군요
    전이나 산적 전날 만들어서 갑니다

  • 6. 제생각에도
    '26.3.15 7:48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음식은 시어머니 시누 동서가 하는거네요
    시어머니나 시누는 그쪽 핏줄이니 일단 빼고
    제사 지내고 오면서 동서한테 5만원정도 카카오머니나 모바일상품권 보내시는게 제일 나을듯한데요

  • 7. 제생각에도
    '26.3.15 7:50 PM (118.218.xxx.119)

    음식은 시어머니 시누 동서가 하는거네요
    제사 지내고 오면서 동서한테 5만원정도 카카오머니나 모바일상품권 보내시는게 제일 나을듯한데요

  • 8. 원글
    '26.3.15 7:52 PM (116.45.xxx.151)

    늦게 가서 어머니 어머니 할 짬밥 넘었어요.
    낼모레 환갑이에요.
    어머님은 89세.
    형님들은 70, 65.
    어머님 모시고 사는 형님은 손윗 시누이.
    제사 지낸다고 어제부터 시댁에 왔다는 형님.
    당일날 휴가내서 음식한다는 동서.
    둘째, 셋째는 서울에서 내려가는 상황이지요.

  • 9.
    '26.3.15 7:56 PM (14.36.xxx.31)

    5만원 주느니 안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음식을 한두개 맡아서 사가거나 만들어가심 어떨까요?
    과일을 맡던가ᆢ
    시어머니께 여쭤보세요

  • 10. 원글
    '26.3.15 8:00 PM (116.45.xxx.151)

    아무래도 과일이 좋겠죠?

  • 11. ㅇㅇ
    '26.3.15 8:06 PM (121.147.xxx.130)

    제사비 들고가면 뭘 따로 가져갈 필요는 없어요

    빈손으로 가는게 좀 그러면 좋은술 한병 들고 가서 젯상에
    올리세요

    보아하니 없던 제사를 굳이 만들어 지내나봐요
    자식들이 70이 됐는데 제사를 시작하는군요

  • 12. 소소
    '26.3.15 8:08 PM (221.147.xxx.235)

    첫제사여서 다들 신경쓰시는가보네요
    저도 음식 한두개 맡고 설겆이 열심히 하심이...
    추가로 저라면 모시고 사는 형님에게 봉투드리겠어요.

  • 13. 맏며느리
    '26.3.15 8:11 PM (118.218.xxx.119)

    제사비는 형제들 모으는 돈에서 낸다니 일단 제사비는 필요없구요
    과일 준비해가시면 그돈에서 계산하면 되구요
    그날 하루종일 음식을 하는 동서분
    입장만 생각해주세요
    점심준비는 누가 하시는지요?
    제가 시댁가서 제사음식하면
    제사음식하면서 시어머니 점심
    제사 모시러 오는 사람들 저녁 준비까지 해야되어서
    그런게 제일 힘들었어요
    우린 제사를 늦게 지내는지라 저녁상을 준비해야되거든요

  • 14. 원글
    '26.3.15 8:19 PM (116.45.xxx.151)

    어머님 모시고 사는 손윗 시누이.
    제사 나흘 전부터 온 맏며느리(손윗 형님).
    제사 당일 휴가내고 음식 준비한다는 동서.
    ㅜㅜ

  • 15. ㅇㅇ
    '26.3.15 8:19 PM (121.147.xxx.130)

    엔분의 일 하는 장보는 값 말고 제사 주관하는분께
    제사비(봉투)를 드리라는거에요

    전체일을 주관하고 고생하는 사람 있잖아요
    보통은 집주인이자 그집안의 주부겠죠
    이댁은 어머니 모시고 사는 시누일거 같군요

  • 16. ...
    '26.3.15 8:22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첫제사라고 신경쓰는것 같기는 하나 요즘 시대에 이틀 전부터 모이는건 누군가에겐 부담스러운 상황이네요.
    분위기상 손님도 많이 올것 같은데 이러면 보통 제사 음식외에도 손님 접대용 음식도 따로 해야해서 힘들어요.
    과일 사가는것보다는 형님들께 물어봐서 손 가는 음식 해가심이 나을것 같아요.
    (원글님 위치가 직장다니는걸로 다 퉁치는 분위기면 과일도 괜찮고요)

  • 17. 제사 안 지낸지
    '26.3.15 8:32 PM (211.243.xxx.141)

    몇 년 안됐지만 요즘도 이렇게 지내나요?
    지나고보니 다 부질없던데......

  • 18. 맏며느리
    '26.3.15 8:36 PM (118.218.xxx.119)

    제사 계속 지내지만
    제사 음식 하고 돈 많이 쓰는 사람은 없애고 싶어하고
    일 안하고 돈 안 쓰고 얻어만 먹고 즐기러 오는 사람들은 지내자고 하더라구요
    음식까지 싸가지고 가거든요
    제삿날만 기다리는 형제들 많아요

  • 19. ㅇㅇ
    '26.3.15 8:38 PM (121.147.xxx.130)

    제사 음식은 반나절이면 다 만들어요
    미리 오는 자식 며느리는 어머니 보러 오는거죠
    겸사겸사로요

    원래 큰아들네서 제사 모시는건데 시어머니가 딸과 사니까
    시누가 주관 하나봐요

    미리 오는 사람들은 자기들 일정이 그런거고
    직장때문에 당일에 제사 참석한다고 너무 미안해 안하셔도
    됩니다

  • 20. 첫제사니까
    '26.3.15 8:49 PM (119.204.xxx.51)

    서로 더신경쓸거에요.
    매해는 아니라도 첫제사는 섭섭지 않게 안따지고 인사하겠어요.
    사실 제상보다 먹이는 게 일이죠.

  • 21. ...
    '26.3.15 9:31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제사지내는 맏며느리입장에서 따로 뭐 안해도 되요
    그거 부담스럽고 싫습니다
    며느리2 시누이 시어머니까지 있으면 일손이 부족하지않지만 좋은 얼굴로 되도록 일찍가서 돕고 뒷정리까지 해주고 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것이면 충분해요

  • 22. 에휴
    '26.3.15 9:37 PM (125.178.xxx.170)

    제사 나흘 전부터 온 맏며느리 (손윗 형님).
    형님이 70세라 하셨는데
    당연한 듯 여기고 하시나요?

    평소에 제사 안 지내다가
    시아버지 돌아가셔서
    처음으로 지내는 제사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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