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60이면
'26.3.15 5:56 PM
(119.71.xxx.160)
청춘이죠. 매일 산책하면 건강에 도움도 되고요
2. ㅇㅇ
'26.3.15 5:58 PM
(218.234.xxx.124)
50넘는 분들끼리 취미모임하는데 강아지아프다고 시중든다고 에효.두달째 칩거더라고요
3. 아니
'26.3.15 5:58 PM
(218.37.xxx.225)
60대가 무슨 개산책시키기 힘든 나이일까요?
요즘 70대도 얼마나 쌩쌩하고 건강한대요
오히려 젊은사람들보다 시간많아서 산책 더많이 시킬수 있어요
4. 50대
'26.3.15 5:5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가 80대인데
친정엄마 친구분들 중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 전부 원글에 나와 있는 내용 그대로라네요
다 후회한대요
5. 안 힘듬
'26.3.15 6:00 PM
(1.229.xxx.73)
60넘어 강아지 키우는 거 안 힘들어요
60이면 에전 40대 후반 정도의 건강과 생활습관이에요.
강아지 산책은 걷기라고 생각하면 되고요
대소변도 어지간하면 잘 가리고요
사료 간식 비용도 외식 한 번 줄이면 되고
아플까봐, 집 못 비우니 긴 여행 어려운 거
6. 플랜
'26.3.15 6:01 PM
(125.191.xxx.49)
딸아이가 파양 두번 된 안락사 예정이던 강아지를 데려 왔어요
자기가 신경안쓰게 잘 키우겠다고 공수표를
마구 날리더니 결혼을 하네요 ㅎㅎ
직장 다니고 살림살고 힘드니 강아지는 내몫
요즘 울 강쥐만 보면 심란합니다
아프지말고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7. ᆢ
'26.3.15 6:02 PM
(117.111.xxx.126)
너무 예쁜데 나도 나이드니까
목욕시키는거
병원가는거 다 힘들더라구요
8. 팻보험
'26.3.15 6:04 PM
(223.39.xxx.90)
드세요.
9. 맞말이여
'26.3.15 6:06 PM
(223.38.xxx.100)
30초 들인 강쥐 지금 저 40대 중반인데 이제 노견되서 하루에 몇번이나 토하고 수술도 한번 하고 눈 멀고 청력도 안좋은데 어우….. 이제 저도 힘드내요 ㅜㅜㅜ 저 강아지 고양이 동믈 넘 좋아하는데 이젠 정말 키우고 싶지 않아요. 신경 많이 쓰고..
애들이랑 키우느라 제 몸민 축나네요
10. 어이구
'26.3.15 6:08 PM
(119.207.xxx.80)
내 강아지 없었음 뭔재미로 살라구
강아지한테 돈 들어가는것처럼 기분 좋은것도 없음요
내 옷보다 강아지 옷 쇼핑
내 먹거리 보다 강아지 먹거리 쇼핑
울 강아지 없었음 히키코모리 될뻔
매일 바깥나들이 시켜주는 앤데
조수석에 앉아서 날 쳐다보는 눈을 보면 온갖 시름 다 잊어버림
11. ...
'26.3.15 6:09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저희집 유기견 바둑이
엄마 형제자매 심장주사로 모두 안락사되고
우리집에 입양돼서 만 3년째 안정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펫샵에서 사오는 강아지 외에 유기견은
입양 추천하고 싶어요
되도록이면 믹스견 위주로 수십년 길렀는데,
남은인생 서로를 돌봐주며 사랑주고받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 편안함 느끼면서
이렇게 인간적으로 살고싶어요
12. 에효
'26.3.15 6:10 PM
(125.178.xxx.170)
저는 55세에 노견 녀석 14세에
무지개다리 건넜는데요.
몸 약한 분들께는 원글 내용 맞는 말이에요.
걸핏하면 몸살 나고 기력 없는 사람들은
강아지 건사하기 쉬운 일 아니에요.
외동딸만 있고 책임감 강해
14년간 아들처럼 애지중지 키웠는데요.
이제는 다시는 안 키운다 결심하고
랜선 이모만 열심히 하고 있네요.
보면서 저 보드라운 느낌
저 사랑스러운 모습 바로 곁에서
또 보고 느끼고픈 충동 이는데
매번 다짐하네요. 안 돼!!
하긴 지금껏 건강했어도 50 넘어
여기저기 아파올 테니 맞죠 뭐.
13. 다른
'26.3.15 6:13 PM
(118.235.xxx.87)
무엇보다 노년에 돈 너무 많이 들어요
강아지든 뭐든 동물을 들이는건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이어야해요
14. 그죠
'26.3.15 6:18 PM
(220.78.xxx.213)
제 강쥐가 3년 전에 갔어요
당시 저 57세
제가 너무 아파하니까 제 아이들이
사랑을 잃은 아픔은 새 사랑으로 극복하는거라고
유기견 입양하자고(떠난 아이도 유기견이여음)나이 생각하니 하루 두번씩 산책시키고 씻기고 아프면 병원 데리고 다니고 ...
최소 앞으로 십오년인데 과연? 답이 나오더라구요
지금은 퇴직해서 시간도 많지만
칠십대가 돼서도 강쥐를 제대로 케어할 자신이 없어서 포기했어요
그냥 산책하는 강쥐들 마주칠때마다
속으로만 아이구 이뻐라...로 만족하려구요
15. 오히려
'26.3.15 6:25 PM
(121.166.xxx.168)
-
삭제된댓글
그 이유면 2030젊은 사람들이 키우면 안되죠.
왜 여긴 자기도 똑바로 못배우고 못사는 인간들이
이래라 저래라
시대가 그런지
자기 며느리 못잡는 시모들 온라인 한풀이 하는것 같으네요.
남들 님보다 더 똑똑하니 좁은식견 척 하며
가르치려 들지마요
16. 오히려
'26.3.15 6:27 PM
(121.166.xxx.168)
그 이유면 2030젊은 사람들이 키우면 안되죠.
왜 여긴 자기도 똑바로 못배우고 못사는 인간들이
이래라 저래라
시대가 그런지 자기 며느리 못잡는 시모들 온라인 한풀이 하는것 같으네요. 사료라도 보태 줄 것도 아니면서
남들이 님보다 더 똑똑하니 좁은식견 척 하며 가르치려 들지마요.
17. 울
'26.3.15 6:28 PM
(211.252.xxx.70)
울 남편하고 오늘 놀러갔는대
길에서 강아지를 보면 쭈구러 앉아서 손을 내미네요
65살 닑은 남자가
여태 안 그랬거든요
18살 울 강아지도 뒷바라지 열심히 합니다
죽으면 울 남편 어째야 하나 걱정이에요
18. ㅡㅡㅡ
'26.3.15 6:44 PM
(180.224.xxx.197)
맞아요 오십 중반에 호스피스 세달 내 관절도 다 나가더라고요. 내 생에 마지막사랑이었네요.
19. 꼰대들
'26.3.15 6:49 PM
(106.101.xxx.104)
요즘 왜 이렇게 해라마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을까요. 조심스런 조언도 아니고 들이지마세요 라니..그정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20. 음
'26.3.15 7:17 PM
(115.138.xxx.139)
원글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해요
나이먹어 노견 케어하는거 정말 힘들어요
60대 까지는 그나마 괜찮은데 70 넘으면
내 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노견은 더더욱 힘들죠
아프기라도 하면 의료보험 안되니 병원비 부담에 허리가 휘청하구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나이 먹으면 노화로 인한
여러가지 질병 막을수 없는게 함정....
강아지도 치매걸립니다
21. .........
'26.3.15 7:27 PM
(115.139.xxx.246)
50~55나이가 마지노선이라고 봅니다
15년 수명잡고 10년이후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간병하다보면
65세이상 힘들어요
저 50세인데 강아지 들이면 아이들한테 잘 부탁한다고 했어요. 혹시나 저 아프면 대신 봐줄수 있냐고 ㅠ
22. 맞는말씀이예요
'26.3.15 7:39 PM
(1.235.xxx.138)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공감해요
너무예쁘고 사랑스러운데 책임감이 강해야합니다
이 아이 가면 전 안키울거예요
23. ...
'26.3.15 7:40 PM
(89.246.xxx.237)
-
삭제된댓글
50~55나이가 마지노선222
24. 노년에 반려견
'26.3.15 7:41 P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노년에 반려견과 함께 하는 생활이
긍정적인 면도 많아서 장려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강아지 산책시키느라 견주도 운동하고 산책하고
강아지와 소통하느라 견주가 소리내어 말하고 웃기도 하고
건강과 정서에 좋다고 하네요.
...............
25. **
'26.3.15 7:42 PM
(182.228.xxx.147)
무슨 반려견에 혐오감 있으세요?
말투가 왜 그리 공격적이고 무례하실까요?
다 사정이 다르고 모든 강아지가 그렇지 않은데 너무 단정적이고 부정적으로 얘기하시네요.
26. 맞는 말이예요
'26.3.15 7:43 PM
(58.232.xxx.105)
예전에 길고양이를 제가 40대 때 데리고 와서 키웠었는데
수의사가 제 나이가 제일 보호자로 좋은 나이라고..
너무 젊어도 그렇고 나이들어도 그렇다고..그러더군요.
그 말 들을 때는 몰랐는데 세월이 지나가보니
맞는 말이더군요.
저도 예민하고 병원다니고 아프기 시작하니 집도 비우게 되고..
그렇게 되었었어요.젊을 때는 여행이니 이사니 많이 이동했을 거고..
27. 늙어봐야 알지
'26.3.15 7:47 PM
(121.161.xxx.22)
글쓴분이야 경험적으로 힘든점이 많으니 조언이라고 한 것이겠죠
강요한다고 될 일도 아니구만 불편해 하는 사람들 많네 ㅋㅋㅋ
28. oo
'26.3.15 8:04 PM
(61.254.xxx.47)
무릎 관절염
팔팔한 것 같다가
사소한 일상 계기로
느닷없이 와요.
일단 무릎 관절 부실해지니
원글님 말씀 100% 공감해요.
29. 맞아요
'26.3.15 8:17 PM
(106.101.xxx.254)
10살되니 아프고
아프니 신경 써야 되고 돈들고
개수발 드는 게 나이들수록 힘들어져요.
30. 저희
'26.3.15 9:11 PM
(74.75.xxx.126)
-
삭제된댓글
부모님 언니가 데려온 개 결혼하면서 친정에 두고 가서 키우기 시작하셨는데 장수해서 17년을 같이 살았어요. 부모님 연세 60중반부터 거의 80 초까지요. 매일 아버지가 산책 시키셔서 동네 사람들을 저희 아버지를 **이 할아버지라고 불렀는데요. 결국 아버지 품에 안겨서 돌아갔는데요. **이 돌아가고 아버지도 두문불출 안 하시고 좀 컨디션이 안 좋아지길래 검진 받았더니 췌장암이라고요. 그 후로 한 4년 투병하고 돌아가셨어요. 엄마는 치매가 급속도로 나빠지는 와중에도 **이가 효자였다고. **이 덕분에 우리가 매일 산책도 하고 문밖에 나가서 사람도 만나고 건강 유지했다고요. 그 후로 일상이 무너지고 두 분다 건강이 엉망진창이 되었네요. 노년에 개를 키우는 게 득이 더 많다고 봐요. 책임져야 할 소일거리가 있고 하루에 한 번이라도 문밖에 걸어나가야만 한다는 게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요.
31. 저희
'26.3.15 9:13 PM
(74.75.xxx.126)
-
삭제된댓글
부모님 언니가 데려온 개 결혼하면서 친정에 두고 가서 키우기 시작하셨는데 장수해서 17년을 같이 살았어요. 부모님 연세 60중반부터 거의 80 초까지요. 매일 아버지가 산책 시키셔서 동네 사람들을 저희 아버지를 **이 할아버지라고 불렀는데요. 결국 아버지 품에 안겨서 돌아갔는데요. **이 돌아가고 아버지도 두문불출 좀 컨디션이 안 좋아지길래 검진 받았더니 췌장암이라고요. 그 후로 한 3년 투병하고 돌아가셨어요. 엄마는 치매가 급속도로 나빠지는 와중에도 우리 **이가 효자였다고. **이 덕분에 우리가 매일 산책도 하고 문밖에 나가서 사람도 만나고 건강 유지했다고요. 그 후로 일상이 무너지고 두 분다 건강이 엉망진창이 되었네요. 노년에 개를 키우는 게 저는 득이 더 많다고 봐요. 책임져야 할 소일거리가 있고 정서적 교감을 계속하는 사랑스런 상대가 있고 하루에 한 번이라도 문밖에 걸어나가야만 한다는 게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요.
32. 저희
'26.3.15 9:16 PM
(74.75.xxx.126)
부모님 언니가 데려온 개 결혼하면서 친정에 두고 가서 키우기 시작하셨는데 개가 장수해서 17년을 같이 살았어요. 아마 부모님 연세 60중반부터 거의 80 초까지요. 매일 아버지가 산책 시키셔서 동네 사람들이 저희 아버지를 **이 할아버지라고 불렀다는데요. 결국 아버지 품에 안겨서 돌아갔어요. **이 돌아가고 아버지도 두문불출 좀 컨디션이 안 좋아지길래 검진 받았더니 췌장암이라고요. 그 후로 한 3년 투병하고 돌아가셨어요. 엄마는 치매가 급속도로 나빠지는 와중에도 우리 **이가 효자였다고. **이 덕분에 우리가 매일 산책도 하고 문밖에 나가서 사람도 만나고 건강 유지했다고요. 그 후로 일상이 무너지고 두 분다 건강이 엉망진창이 되었네요. 노년에 개를 키우는 게 저는 실보다 득이 더 많다고 봐요. 책임져야 할 소일거리가 있고 정서적 교감을 계속하는 사랑스런 대상이 있고 하루에 한 번이라도 문밖에 걸어나가야 하는 과업이 있다는 게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요.
33. 틀린말
'26.3.15 9:35 PM
(1.222.xxx.117)
맞는말이라고 하셔서 틀린말이라 말하는데
저 위에 말씀처럼 노년에 반려동물은
정서적인면, 신체 건강면에서 더 더욱 필요해요.
문제는 나이가 아니라
경제적, 시간적, 공간적 여유 있는 분들이 키워야 된다는게 걸림돌이죠. 나이는 거동 못하는 환자급 아니고서는 오히려 낫아요. 논문도 많습니다
노견을 보내고 힘듬으로 다시 못키우는거는 펫로스증후군일 경우가 많아요
34. ㅇㅇㅇ
'26.3.15 10:08 PM
(222.233.xxx.216)
저는 원글님 공감 동의해요 !
50에 만난 우리 강아지 지금 12살
저는 62세 인데 산책 시키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랍니다.
이 애가 많이 아프니 병원 데려다니고 약 먹이고 이게 내 일인게 문제라는겁니다 마음이 아프고 신경이 너무 쓰이고 내 몸도 힘든데 여간 힘들고 돈도 수백 깨져요
35. ㅇㅇㅇ
'26.3.15 10:09 PM
(222.233.xxx.216)
노인의 펫로스 문제도 가볍지 않습니다.
저는 동의합니다
36. …
'26.3.15 11:43 PM
(58.236.xxx.172)
개때문에라도 산책하고 더 좋죠
37. ㅎㅎ
'26.3.15 11:56 PM
(1.237.xxx.216)
양쪽 다 맞는말이라…
함께 강아지덕에 기쁨이야 말로다 못하지만
매일산책 목욕 비용
여행가거나 외출시 복잡함
저도 아이때문에 들였는데
아효 힘들어요.
생명이라.. 그냥 아기 그 자체입니다.
38. 휴식
'26.3.16 12:13 AM
(125.176.xxx.8)
저는 60대지만 우리 강아지 키우는것 체력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데요.
오히려 산책시키고 돌보면서 즐거우니 우울증도 없고 움직이니 더 건강해요.
70살즘에는 강아지와 이별할것 같은데 그때는 못 키울것 같아요.
50대 60대는 얼마든지 키우죠.
70대부터는 못키우고.
단 어느정도 돈은 있어야 해요.
39. ..
'26.3.16 12:26 AM
(175.116.xxx.96)
50대가 오히려 강아지키우기 제일좋은 나이 아닐까요?
요즘 60대를 예전과같은 체력으로 비교할수는 없지요.
골프도치고,일.운동.운전 다 하는데 강아지를 못 키울만큼 몸이 약해지지는 않는다봅니다.
사실2,30대는 애들키우고 직장다니고 전쟁같은 삶을 사는데 그때 강아지 키우는거 저는 오히려 반대입니다.
애들 유치.초등때는 애 키우는것만도 힘든데 강아지 신경 못씁니다.
40후반.50대들어 애들도 어느정도 크고 생명의소중함.인생을 어느정도 겪어본 사람들이 오히려 더 반려동물잘 키울거에요.
주위에도 50,60대들이 매일 아침.저녁 개데리고 산책다니면서 삶의 활력을 찾는경우 많이 봤습니딘
40. 강아지도
'26.3.16 12:29 AM
(183.97.xxx.120)
사람하고 똑같이 늙어가요
치매도 생기고요
작은 강아지도 점점 돌보기 힘들어져요
41. 음
'26.3.16 2:59 AM
(73.109.xxx.54)
늙어봐야 알지
'26.3.15 7:47 PM (
글쓴분이야 경험적으로 힘든점이 많으니 조언이라고 한 것이겠죠
강요한다고 될 일도 아니구만 불편해 하는 사람들 많네
222222
요
먼저 보내는 것도 내가 먼저 가는 것도 너무 힘들듯.
대신 키워줄 자녀가 있다면 걱정 없겠지요
42. ......
'26.3.16 5:02 AM
(1.241.xxx.216)
저 딱 50중반
강쥐 2마리...재작년에 한 마리 먼저 보내고
남은 애가 14살...
저도 원글님 말씀 동감이에요
가족이고 책임감있게 케어한다는 게
강아지의 노년을 같이 보내면서 느끼는 게 많지요
43. 위에
'26.3.16 7:14 AM
(220.78.xxx.213)
동의한다 댓글 달았는데
너무 원글을 단정적으로 써서 반발이 많은듯요
체력에 자신 없고 돈 없는 50대로 바뀌면
백퍼 공감할거예요 ㅎㅎ
44. 다 맞아요
'26.3.16 9:47 AM
(121.182.xxx.113)
이것도 저것도 틀린말이 아니네요
생각하기 나름인데
저 56. 남편 63
길에 버려진 애 데려온지 13년째
너무 이뻐요
남편이 하는 말이 이제 얘 하늘나라 가면
더 다른 녀석 키우지 말자합니다
지금은 딸아이가 있어 맡기고 잠시라도 여행을 가는데
곧 아이도 결혼해서 나가면
우리가 늙고 강아지때문에 어디 다니질 못하니
강아지도 힘들고 우리도 힘들고
저는 동감해요
45. 그러게요
'26.3.16 9:49 AM
(183.97.xxx.35)
자기부모도 늙고 병들면
요양시설에 보내는 세상인데
말못하는 견공을
끝까지 지켜줄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46. ....
'26.3.16 9:51 AM
(223.39.xxx.121)
-
삭제된댓글
도시고 시골이고
개랑 같이 나이 들어가는것도 그렇지만
그건 그렇도
도시도 시골이건 간에
산책시킬때 개똥좀 치워요..
걸어다니는 길에 놔두지 말고요
못 치우면 한쪽으로 옮겨놓고 풀이나 흙으로 좀 덮어놓던가요..
47. 50대 이후
'26.3.16 10:04 AM
(210.106.xxx.52)
-
삭제된댓글
전 오히려 50대 이후부터 키우라고 추천해요 젊어서는 본인한테 집중하느라 반려견에 신경못써주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요 회사다니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키우고 그러면서 반려견까지 케어한다? 여기서 제일 뒤로 밀리는게 반려견일껄요. 차라리 50대가 낫죠. 만약 제가 입양을 보내야한다면 전 2,30대보다 50대에게 보낼꺼예요.
48. ..
'26.3.16 10:20 AM
(221.139.xxx.124)
힘들어요 안 힘든 60대가 있는 것 뿐이지 자기
몸도 힘든데 돌봐주려면 고되죠 단지 가족이고
아끼니까 안스럽고 그런 마음에 케어하지 사실
희생으로 케어하는건데 사람도 개도 병간호
힘들죠
49. ,,
'26.3.16 10:40 AM
(203.237.xxx.73)
아이고...
50대면 제주변 모두 날아다녀요. 매일매일 운동다니고,,얼마나 활력들이 넘치시는지..
궂이 나이로 해라마라 한다면, 70대는 힘들지도..
그냥 어느 연령대든지, 산책등 야외활동 싫어하고,
기초체력 약하신 분들은 개 키우지 마세요. 정 키우려면 말티즈나, 작은 사이즈로,
고양이 키우는 분들은 실내생활 좋아하심 딱 맞구요.
강아지 덕분에 건강 찾고, 다리 근육 짱짱하게 된 꽃중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물론 얼굴이 힘들고 고되보이시긴 하더라구요. 개 쫓아다니시느라..ㅎㅎㅎ
그래도 얼마나 좋아요. 작은 생명 하나 살리고, 내 하체근육 유지하고요.
복을 불러오는 일중 최고는 댓가 없는 친절인데,,
유기된 생명,,그것도 억울하게도, 아직 한참 더 살 아이가,ㅠㅠㅠ
안락사 직전의 생명 거두는 일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전 참고로..다수의 고양이 집사에요.ㅎㅎ주민등록상 나이, 60입니다.
50. 에혀
'26.3.16 10:44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70인데 제 주위에도 골골 해서 하던일 못하는 사람 못봐서 그런지
동의가 안되네요
은퇴하고 시간 여유가 많아져서 그런지
주 1~2회 골프치고 주 3회 근력운동하고 여전히 시설 도움 안받고 평상시처럼 살고 있는데
이렇게 일반화 해서 얘기 하면
엥 난 70인데 죽을준비 하고 아무것도 안해야 해??? 싶긴 합니다
51. 에혀
'26.3.16 10:47 AM
(112.157.xxx.212)
70인데 제 주위에도 골골 해서 하던일 못하는 사람 못봐서 그런지
동의가 안되네요
은퇴하고 시간 여유가 많아져서 그런지
주 1~2회 골프치고 주 3회 근력운동하고 여전히 시설 도움 안받고 평상시처럼 살고 있는데
이렇게 일반화 해서 얘기 하면
엥 난 70인데 죽을준비 하고 아무것도 안해야 해??? 싶긴 합니다
제가 이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아기때 입양해 키운 강아지는 21년도에
무지개 다리 건너보냈고 17년도에 유기견 보낼곳 없어서 강제 입양한 강쥐 한마리
여전히 산책 시키고 간식 만들어 먹이고 잘 살고 있습니다
52. 왜이리
'26.3.16 10:53 AM
(221.141.xxx.32)
하라마라하는 사람이 많은지 사람마다 다 다르고
본인이 알아서 선택해사는 인생인데
곧 환갑인데 매일 운동하고 40대때보다 건강하고 활력넘쳐요
강쥐없었음 심심해 어찌 살았을까 싶고 얘보며 웃으며 삽니다
모든일은 다 받아들이기 나름
나이보다도 돈이 없음 함들수 있겠다 싶어요
아파서 데려가은 병원도 그렇고 여행도 돈있으면 좋은 시터찾아 맡기면 되니 힘들지 않아요
53. ...
'26.3.16 11:19 AM
(202.20.xxx.210)
뭐 나이드신 분들은 나 아직 청춘인데.. 이러죠 다들. 저 아는 분 중에 나이드신 부모님이 키우다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어쩌다 맡게 되었는데 한숨이... 버릴 수도 없고 노견이니 입양도 쉽지 않고. 미치려 합니다. 각자 자기 상황 잘 생각하고 키우시길.
54. ㅇㅇ
'26.3.16 12:00 PM
(183.97.xx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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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58년생인 저 4마리 개와 4마리 고양이와 살다
개 2마리 얼마전에 떠나보냈어요.
아침 저녁으로 개들 산책시키면서
(4마리였을때는 두타임으로 나눴어요.
그래서 아침저녁으로 4번 산책)
이넘들이 날 강제운동시키는구나 투덜거렸지만
그게 맞는말이기도 했죠.
개들 아니었음 제 자신만을 위해
절대 안나갔을 운동게으름뱅이니까요.
개들 데리고 산책도 못나갈 정도로
건강이 나빠지지 않는한 계속 되겠죠.
다 유기견 출신인지라 10살추정 이 녀석들까지 간후에도
아마 다른 개를 데리고 올겁니다.
보호소보다는 그래도 저같은 사람이 품어주는게 낫다 생각하는지라...
제 주위에는 저보다 훨 인생선배로 보이는 분들도
본인 지팡이 짚으면서도 개모차에 태워 개 산책 잘 다니세요.
첫째도 둘째도 건강이 우선돼야 하는것 같아요.
그 다음이 경제문제인데
전 이건 있으면 당연히 좋지만
설사 개가 아파서 병원갈 돈도 없어 치료를 제대로 못해줄지라도
보호소에서 죽어가는것보다는 낫다 생각합니다.
치료를 못해줘서 미안해서 끌어안고 우는한이 있어도요.
원글님이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겠어요.
그런데 애니멀호더 아니면 대부분 키울만 하니까 키우지 않을까요?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고 마음이 중요하겠죠.
55. 무슨
'26.3.16 12:54 PM
(76.103.xxx.142)
50이면 청춘인데요.
그런 식이면 싱글은 집에 혼자 둬서 안 되고, 신혼은 아이 생기면 뒷전 되어서 안 되고,
아이 어린 집은 어려서 안 되고, 50 넘으면 늙어서 안 되고.
대체 강아지는 누가 키울 수 있나요?
각자 상황에 맞게 최선을 다해서 버리지 않고 잘 돌볼 수 있으면 누구나 키울 수 있다 봅니다.
60에 완전 새끼 강아지라면 모를까요.
56. ㅇㅇ
'26.3.16 1:10 PM
(112.166.xxx.103)
헐~~~~
저 70 바라보는 나이인 데
멍뭉이 아주 잘 키우고 있구만요~~~~
57. ..
'26.3.16 1:40 P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이런 글을 통해 한번 생각해 볼 점이 있어요
가엾고 안타까운 사례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나이 막론하고 책임감과 돌볼 수 있는 정도의 경제력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경제력이 큰게 아니라
길고양이들 눈붙어있거나 구내염 등으로 데려왔는데
아직 10살 정도라 큰 돈이 든 적이 없어요
동물은 사람들의 친구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혹시라도 어르신들 돌아가시고 동물 입양이나 돌봐주는 주변분들이 꼭 있어야 할 것 같고요
58. .........
'26.3.16 2:03 PM
(115.139.xxx.246)
70도 괜찮다는 분들은 노견 간병 안해보신 분 인가봐요
노견도 암.치매.경련.심부전 사람 걸리는 병 똑같이 걸려서 보호자로서 간병하기 힘들어요
병원 가기도 힘들고 밤에 잠 못자고 주사도 놔야할수도 있고 안겪어본 분들은 몰라요
59. 루루루
'26.3.16 2:50 PM
(31.20.xxx.78)
저77.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 있고
강아지 입양하고 싶은데 참고 있어요.
퇴직하면 들일려구요..
아직 맞벌이라.
60. ..
'26.3.16 3:31 PM
(61.254.xxx.115)
아뇨 그런식이면 오히려 죙일 혼자두는 싱글 이십대가 키우면 안되죠 대학생땐 공부한다 취업준비한다 연애한다고 잠만 자러 들어오고 결혼후는 임신하곤 시어머니가 키우지말란다고 파양하고 이십대가 젤 파양많죠 키우기 젤 좋은나이는 사오십대에요 중고딩들학원 가있는 시간많고 오롯이 케어해줄 시간이나 체력도 되고요 개인적으론 건강하면 70대까진 키우는거 좋다고봐요 개때문에도 낮에 산책하게되고 우울증도 안오고 일부러라도 나가서 햇살보고 걷게되고 그래요 유기견들도 철창속에서 살다죽느니 아프더라도 가정집에서 살다 가는게 낫다고 생각하구요 요즘 60대가 얼마나 젊은데요 최화정 보셈.울동네 보면 80대 중반에도 허리꼿꼿하고 잘걸으시는분들은 개산책 매일 수시로해주고 돌보다 개가 먼저 떠났어요.건강만 허락한다면 정서적으로도 얼마나 좋은데요 노인분들보면 노인정 가긴 싫어해도 산책하다 만난 사오십대들하고 얘기하는거 정말 좋아하시더군요 개때문에 대화물꼬트고 친구도 되구요 전 산책하다 사귄 어르신들이 너무 얘기하고 싶어함.노인은 노인을 싫어하고 젊은사람이랑 어울리려고 하더군요.개가 매개체가 되더라구요.님은 60에 산책이 힘들다니 건강이 안좋은가봐요 잠깐 이삼십분이면 되는데요
61. ..
'26.3.16 4:24 PM
(121.135.xxx.217)
몇년 전 심장병 부작용으로 15살 말티즈 떠나보내서 다시 키울 생각은 없지만
오히려 처음 키우실 분은 은퇴하고 부부만 남았을 때 반려동물을 입양하시길 권합니다.
이제는 은퇴하고 제 시간도 넉넉하고 안팎으로 케어할 준비가 다 되어있는데
제 막내딸 강아지만 곁에 없어서 매일매일 눈물로 지샙니다
62. ㅇㅇ
'26.3.16 4:25 PM
(218.148.xxx.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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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는 60정도의 나이까지는 충분히 개나 고양이 키워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시간도 많아서 하루종일 같이 있어줄수도 있구요.
70대부터면 모르겠지만요.
솔직히 윗분말씀대로 싱글인 젊은 사람이 더 키우면 안되는거 같음.
63. RR
'26.3.16 4:26 PM
(218.148.xxx.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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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는 60정도의 나이까지는 충분히 개나 고양이 키우는거 시작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시간도 많아서 하루종일 같이 있어줄수도 있구요.
70대부터면 모르겠지만요.
솔직히 윗분말씀대로 싱글인 젊은 사람이 더 키우면 안되는거 같음.
64. ㅇㅇ
'26.3.16 4:27 PM
(218.148.xxx.168)
저는 60정도의 나이까지는 충분히 개나 고양이 키우는거 시작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시간도 많아서 하루종일 같이 있어줄수도 있구요.
70대부터면 모르겠지만요.
솔직히 윗분말씀대로 싱글인 젊은 사람이 더 키우면 안되는거 같음.
65. ㅇㅇ
'26.3.16 5:24 PM
(73.109.xxx.54)
60에 시작해서 강아지 노견되면 주인은 75-80세 되는 건데요
체력도 그렇지만 본인 건강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겠어요
66. 이런 문제는
'26.3.16 5:35 PM
(122.36.xxx.73)
개개인의 건강상태와 형편에 따라 다른거죠 우리도 강아지 두마리 15년씩 키우다가 올해 둘째까지 보냈습니다 노견이 되면서 병치레 하느라 정말 힘들었는데 막상 보내고는 진짜 많이 슬프고 보고 싶어요..ㅜㅜ
근데 이제 그만 키우기로 남편과 얘기 했어요내나이 60중반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고 내몸 건사도 힘들어지는 나이 시작인데 애기 키우는거와 같은 강아지 케어가 이제 엄두가 안나네요 혹시라도 병원에라도 입원하거나 하면 강아지를 어째야 하나..이런저런 생각을 하니 다시 키우는건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강아지가 있는게 행복하지만 생명을 책임지는 일이 얼마나 힘든가를 경험해보니 끝까지 책임질수 없는 1프로의 확률로도 그만하는게 좋다고 생각 했습니다
떠나간 우리 애기들 사진보며 그리워 하는걸로 대신 하렵니다
67. ..
'26.3.16 7:24 PM
(121.152.xxx.153)
너무 어리거나 나이들었거나의 상황이 생각해볼 문제이기는 한데
나이보다 결정적인 건
책임감과 돌볼 수 있는 경제적 능력 두 가지가 되면
키울 자격이 된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사연마다 너무 나름의 사정이 있기도 하죠
자녀가 떼써서 데려와도 엄마가 결국 뒷바라지해주면 그거대로 나름 다행이고
어르신들 사후에 자식이 책임진다면 그나마 다행인 일이죠
연약한 생명들, 동물들을 사랑으로 품어주고 한 생명으로 존중하는
모든 분들 존경스럽고 행복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