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준형 의원님 글

트석열 조회수 : 831
작성일 : 2026-03-15 17:44:57

트럼프가 한국 포함 5개국(한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에 군함 파견 요청한 배경

 

○ 트럼프의 심리와 의도: 전쟁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유가가 급등하자 나온 발언임. 미국과 함께 대이란 전쟁을 위한 파병을 의도한 것은 일단 아니며,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통행을 보장하기 위해 5국에 군함을 파견해달라는 것임. 동맹국만이 아니라 중국을 포함시킨 것이 바로 그런 해석을 가능하게 함. 미국의 전쟁에 중국을 참가시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음을 트럼프도 알고 있음. 
- 물론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결과적으로 파병이 될 수밖에 없으므로 거부해야 하지만, 트럼프의 의도를 정확하게 알아야 여기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을 찾을 수 있음. 

 

○ 유가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한 트럼프의 필사적 노력들: 
- 한편으로는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퍼부으면서도 레드라인을 설정. 그 레드라인은 유가 상승 막기임. 
- 대러 원유수출 제재 해제
- 하르그 폭격에 원유 시설은 건드리지 않음
- 100년 된 존스법, 즉 미국 항구 간 물품 운송시 미국에서 건조되고, 미국에 등록되어야 하며, 미국인 선원들에 의한 운항을  의무화하는 법, 30일 간 한시적 면제 시사. 
- 그리고 트럼프가 이 와중에도 '유가가 올라갈수록 미국은 최대 산유국이라 석유회사에 이익이 된다'는 무리한 주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음. 현재 미국 내 기름값 폭등하며 민심 동요 중.

 

○ 한국 선박 40척 발묶인 상황: 호르무즈를 중심으로 26척은 안쪽, 14척은 바깥 쪽. 이중 유조선은 7척이고 한척당 한국 일일 소비량인 2백만 배럴을 싣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그외에도 호르무즈 해협은 반도체 소재인 헬륨의 90%, 그리고 질소와 요소 비료의 3분의 1이 지나는 곳임. 특히 후자는 현재 북반구 파종기라는 점에서 더욱 심각. 

 

○ 대책: 정부는 일단 냉철하게 행동. 즉각적인 반응을 자제하고 다른 국가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예의주시. 야당과 시민단체는 파병 반대 목소리 단호하게 내야 함. 미국이 계속 요구할 경우에는 일단 유엔 안보리로 가져가서 논의하는 방향 모색. 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파병은 불가.

 

 

IP : 125.134.xxx.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리
    '26.3.16 3:19 AM (115.140.xxx.155)

    그렇게 분석되는군요.

    어찌되었든 파병은 절대 안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51 만화 ‘올훼스의 창‘ 기억나시나요? 23 .. 2026/03/18 2,680
1803050 이탈리아 아말피해변에서 본 풍경하나 4 ... 2026/03/18 1,868
1803049 다시 20만전자 100만닉스 9 ㅇㅇ 2026/03/18 3,233
1803048 남편 너무좋아요 21 000 2026/03/18 5,391
1803047 미나 영상 올라와서 봤는데 10 ... 2026/03/18 2,286
1803046 은마·잠실주공 3주택자. ...보유세 2억까지 16 ... 2026/03/18 3,945
1803045 세이렌 보세요? 9 ㅇㅇ 2026/03/18 2,499
1803044 이언주 - 당의 과정 관리가 매끄럽지 못했던 점은 유감입니다 27 혈압주의 2026/03/18 1,821
1803043 이대통령이 왜 봉욱을 민정수석에 앉혔는지 알겠네요 23 ㅇㅇ 2026/03/18 2,835
1803042 젓가락질 예절은 日 영향 타박 마세요 (기사) 33 ........ 2026/03/18 2,399
1803041 카톡업데이트 아직 안 했어요. 개인정보(?) 최대한 노출 안 하.. 5 카톡업데이트.. 2026/03/18 1,328
1803040 잘 때 입에 힘을 주고 자서 마우스피스 사려고 하는데 추천 좀 .. 7 마우스 2026/03/18 946
1803039 밀라논나님 요새 유툽안하시나요? 4 2026/03/18 2,684
1803038 넷플 영화 고당도 추천합니다. 5 ... 2026/03/18 1,974
1803037 재개발 지역 다주택 궁금 1 .... 2026/03/18 639
1803036 상승장은 가만히 있어야겠죠? 3 기분좋은밤 2026/03/18 2,216
1803035 삼전 주총 몇시인가요? 1 ㅇㅇ 2026/03/18 1,052
1803034 눅눅한 고추장중멸치볶음 빠삭하게 다시 살릴수 있을까요? 3 멸치볶음 2026/03/18 686
1803033 한준호 태세전환 오지네요 20 넌아니야 2026/03/18 3,334
1803032 인간관계 어렵죠 11 ... 2026/03/18 1,922
1803031 고1 딸램이 안먹던 아침을 먹고가니 메뉴가 매일 고민이에요~추천.. 19 .. 2026/03/18 3,217
1803030 아이자취방 1000/85, 아이가 주소이전해야 하나요 12 궁금 2026/03/18 1,670
1803029 비오는 날 우울해요 15 .. 2026/03/18 2,030
1803028 파병 안됩니다, 우방은 트럼프 개인이 아닌 미국 22 생각해 2026/03/18 1,689
1803027 캐롯자동차 보험 가입해 보신분 어떠신가요?? 9 캐롯 2026/03/18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