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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때문에 진짜 부부싸움 돌아버려요

돌아버려요 조회수 : 6,770
작성일 : 2026-03-15 13:47:29

하루에도 4~5번씩 전화하는거에 미쳐버릴 지경인데.ㅠ 

오늘 사과 택배가 잘못왔는데.

뜯어서 하나 드셨나봐요. 
그럴수 있다 사람인지라 실수 할수 있다 말씀드리고 사과하고 사과 한상자값 보내드리고 

정중하게 죄송하다고 하면 된다..그게 맞는거다 했더니 

아니라고 그냥 붙여놓고 갔다놓음 된다.

본인이 건물주고 밑에 사무실 직원 것 같은데...

그냥 갔다놓는다고 하길래.ㅠㅠ 
아....저랑 남편이랑 난리난리..남편 조용히 얘기하다가 폭팔하고.ㅠ

 

 

말을 안들어서 어머니랑 남편이랑 싸우고 

나랑 남편이랑 싸우고 ㅠㅠ 어머니는 전화를 또 안받고 ㅠ

매번 사이좋다가 시어머니 때문에 돌아버려요. 
매일 하루 4번씩 전화 오는거 짜증납니다. 솔직히 주말이고 주중이고.ㅠㅠ 

 

한번은 어디갔는데 
볼펜이 있는것을 그냥 가방에 두시는거에요. 

제가 옆에서 난리난리..그걸 왜 하시냐고 하니까 괜찮다고 하고

 

진짜 열받는거는요. 
전화를 또 안 받아요. 

그래서 남편이랑 난리난리 싸우고 
그러다가 본인이 화가 풀리면 전화를 해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은행 업무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일  처리 다하고 있는데요. 

 

이제 본인들 일 알아서 하라고

일 저질러 놓고 전화 안받음 그게 할 행동이냐고

아...개념이 없다 없다 돌아버립니다. 

 

 

 

 

IP : 39.120.xxx.16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5 1:50 PM (223.38.xxx.78)

    갔다 놓는다 => 갖다 놓는다

  • 2. 남편이랑
    '26.3.15 1:52 PM (118.235.xxx.172)

    왜 싸워요?????

  • 3. 그냥
    '26.3.15 1:53 PM (118.235.xxx.154) - 삭제된댓글

    어머니 일은 남편이 전담하게 하세요. 병원 가시든 택배 상자때문에 싸움이 나서 중재를 하든. 은행 업무 처리까지 일절 남편이 알아서 하게 하세요
    나머지 집안 일에서는 남편 다 빼주시고요.

  • 4. 볼펜은
    '26.3.15 1:54 PM (211.208.xxx.87)

    훔친다는 건가요? 그래서 건물주 되셨나 보네요.

    본인 하고싶은대로 해도 문제가 없는데 그걸 왜 고치겠어요.

    하지 말라는 짓 하고 말 안 들으면. 그걸 정확히 말하고 발 끊으세요.

    그거 마음 약해 못해주고 휘둘리면서 뭔 변화를 바라나요?

    전화는 받으세요. 노인네 위험할 수 있으니.

    딴소리 하면 끊으세요. 할말 그것 밖에 없으면 끊겠다고 하고 반복.

    바보라 호구 잡히고 당해주면서 징징대지 마세요.

    유산 받아야 해서 그러면 공짜도 아닌데 당해줘야죠. 하나만 하세요.

  • 5.
    '26.3.15 1:57 PM (125.181.xxx.149)

    뒤로 빠져요
    아들 그엄마
    둘이알아서하게

  • 6. ㅡㅡ
    '26.3.15 1:58 PM (211.217.xxx.96)

    맘대로 하라고 내버려두세요 망신을 당하든 말든
    그게 시어머니가 님들한테 에너지를 던지는 방식이에요

  • 7. kk 11
    '26.3.15 2:02 PM (114.204.xxx.203)

    맘대로 하라고 둬요 말신은 본인 몫이니..
    앞으로 시모 전화는 남편이 받으라 하고 님은 받지말고요

  • 8. 말갛게
    '26.3.15 2:15 P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말갛게 해맑게 말하세요

    여보 전화받아봐
    어머님이 사과택배드셨대
    바꿔주세요

    그리고신경끄세요

    남편이 화내면 의견 내지 마세요
    어머 그래 우째
    반복반복


    사과 사드려야된다
    어쩌구 말하지마세요

    단순히 시키는것만 하고 아니다싶은거는
    남편에게 토스하세요

  • 9. 남편이
    '26.3.15 2:17 PM (221.165.xxx.65)

    도맡게 두세요.
    님네 부부싸움하는 이유는
    님 말을 시엄니가 안들으니까 그런 거죠.
    그러니 화살이 그 아들이 남편한테 가는 거고.
    님이 통제하려는 생각을 버려요.
    저만큼 나이 먹었는데 저러면 안 고쳐져요.
    남편과 그 식구들, 그들의 굴레라고 생각하고
    님은 나와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그 꼴이 얼마나 천박한 건지나 가끔 읊어주고요.
    남편도 그래야 짜증나고 힘들어야 대박 강하게 나가버리죠.

    님네 가정은 지켜요 제발.

  • 10. ...
    '26.3.15 2:1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어이없는 노인이지만 그런걸로 님도 너무 화내네요
    님도 기운이 넘치나봐요
    저런 인간들 한둘인가요
    그렇다고 그집 가족들이 다 님처럼 따지고들면 어떻게 살겠어요
    포기하는거지
    사람 고쳐지지않아요
    그런 사람이니까 님이 불편하거나말거나 아랑곳하지않고 하루에 네번씩 전화해대는거에요

  • 11. ...
    '26.3.15 2:1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어이없는 노인이지만 그런걸로 님도 너무 화내네요
    님도 기운이 넘치나봐요
    저런 인간들 한둘인가요
    그렇다고 그집 가족들이 다 님처럼 따지고들면 어떻게 살겠어요
    포기하는거지
    사람 고쳐지지않아요
    그런 사람이니까 님이 불편하거나말거나 아랑곳하지않고 하루에 네번씩 전화해대는거에요

  • 12. ...
    '26.3.15 2:1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어이없는 노인이지만 그런걸로 님도 너무 화내네요
    님도 기운이 넘치나봐요
    저런 인간들 한둘인가요
    특히 노인들이 그렇고
    그렇다고 그집 가족들이 다 님처럼 따지고들면 어떻게 살겠어요
    포기하는거지
    사람 고쳐지지않아요
    그런 사람이니까 님이 불편하거나말거나 아랑곳하지않고 하루에 네번씩 전화해대는거에요

  • 13. ...
    '26.3.15 2:20 PM (1.237.xxx.38)

    어이없는 노인이지만 그런걸로 님도 너무 화내네요
    님도 기운이 넘치나봐요
    저런 인간들 한둘인가요
    그렇다고 그집 가족들이 다 님처럼 따지고들면 어떻게 살겠어요
    포기하는거지
    애도 아니고 그나이 먹었음 굳어서 사람 고쳐지지않아요
    그런 사람이니까 님이 불편하거나말거나 아랑곳하지않고 하루에 네번씩 전화해대는거에요

  • 14. 진짜
    '26.3.15 2:44 PM (39.120.xxx.163)

    좋은 마음으로 제가 하고 했는데.
    이제 남편한테 하라고 나두려고요
    진짜 시어머니가 에너지를 우리한테 던진다는 표현이 딱 맞아요.
    일은 저질러 놓고 , 해결은 아들---->> 며느리 돌아버려요. 일도하는데.
    근무중에 계속 전화오고 제가 재택하다가 사무실 나가는 것도 있어요

  • 15.
    '26.3.15 3:1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시가일에 신경꺼요.

  • 16. ..
    '26.3.15 3:21 PM (112.145.xxx.43)

    근무중엔 무조건 전화받지말고 문자메세지만 남기세요
    그리고 근무끝나고 전화하세요
    일하느라 못받았다구요
    원글님 어머니 정도면 한달정도는 근무 중 받지마세요
    그러면 근무시간엔 전화하는거조심하십니다
    부모도 훈련시켜야합니다

  • 17. ㅇㅇ
    '26.3.15 3:23 PM (222.109.xxx.173)

    뒤로 빠져야할듯요ㅠㅠ

  • 18. 왜싸워요?
    '26.3.15 3:30 PM (221.138.xxx.92)

    시가일은 남편 전담인겁니다.
    도와달라고 남편이 청하면 그때 할지 말지 결정하시고.

  • 19. 그냥 두세요
    '26.3.15 3:32 PM (118.235.xxx.219)

    경찰서에서 연락 받아봐야 좀 고쳐질려나 생각하세요.
    본인이랑 아들한테 연락 가겠죠.
    어머니 알아서 처리하시라고 미루세요.
    설마 노인네 감옥까지는 안갈테고
    합의금, 벌금 왕창 물어보라고 하세요.

  • 20. 중간에서
    '26.3.15 4:25 PM (116.34.xxx.24)

    빠져요. 아예~!
    전화도 5번오면 한번 받고
    받아도 네에~~~하고 남편한테 토스

    택배 잘못 받으셨대요. 전화드려하고 땡
    왜 그 싸움에서 열 올려요

  • 21. ...
    '26.3.15 4:31 PM (223.38.xxx.6)

    제 기준
    난리난리할만 한건 아닌데 그렇게 하시는 걸로 보이네요.
    어머니가 그렇게 하시겠다 고집하면 내비두세요. 그 행동에 대한 책임은 어머니가 지는거죠.
    어머니가 내 자식도 아니고 매번 통제하려드니까 싸움이 나는 겁니다.

  • 22. 맞아요
    '26.3.15 4:52 PM (39.120.xxx.163)

    한번 경찰한테 전화가 와봐야지 고칠수도 있어요.
    이제 패스하려고요. 본인도 그러네요. 받지말라고 !
    이제는 안 하려고요.

  • 23. 냅두세요.
    '26.3.15 9:04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님이 낄 자리 아닙니다. 일 생기면 아들한테 넘기세요.
    그리고 전화 너무 많이 오면 차단 하세요. 그럼 님 남편한테 할 겁니다.

    저도 시모에게 매일 안부전화 하라는 시가쪽 사람들과 하루만 전화를 안해도 새벽에 전화해서 울고불고 난리치는 시모 때문에 전화를 몇년간 차단했다가(다른 이유도 있음. 시가 문제로 이혼 직전까지 갔었음) 풀었는데 이제는 용건없이는 전화 안하시고 제가 안 받으면 본인 아들한테 하세요.

    남편은 자기 엄마, 형제자매들, 친척들이 제게 어찌 했는지 잘 아니까 제가 차단 해도 뭐라 안하고 오히려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오는 전화도 받지 말라 합니다. 이후 시가쪽 애경사는 남편이 챙기고 친정쪽 애경사는 제가 챙기는 식으로 각자 자기 본가는 자기가 챙기며 삽니다.

  • 24. 냅두세요.
    '26.3.15 9:07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님이 낄 자리 아닙니다. 일 생기면 남편한테 맡기시고 전화가 너무 많이 오면 차단 하세요. 그럼 시모도 님 남편한테 할 겁니다.

    저도 시모에게 매일 안부전화 하라는 시가쪽 사람들과 하루만 전화를 안해도 새벽에 전화해서 울고불고 난리치는 시모 때문에 전화를 몇년간 차단했다가(다른 이유도 있음. 시가 문제로 이혼 직전까지 갔었음) 풀었는데 이제는 용건없이는 전화 안하시고 제가 안 받으면 본인 아들한테 하세요.

    남편은 자기 엄마, 형제자매들, 친척들이 제게 어찌 했는지 잘 아니까 제가 차단 해도 뭐라 안하고 오히려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오는 전화도 받지 말라 합니다. 이후 시가쪽 애경사는 남편이 챙기고 친정쪽 애경사는 제가 챙기는 식으로 각자 자기 본가는 자기가 챙기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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