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면 자매 친구가 최고인가요

대화 조회수 : 4,653
작성일 : 2026-03-15 00:20:35

 

그럼 여자자매 없고 딸 없으면 혼자 노나요? 

친구들 모임이라도 열심히 다녀야 하는지 

남편하고 사이 좋아도 24시간 붙어있을수는없고 

가끔 나가서 다른 사람도 만나고 대화도 해야하는데 

자매없고 친구없으면 어찌해야할까요 

동네 사람들하고는 그다지 서로 목례만 하는 분위기

나이들어서 대인관계없고 혼자 놀면 치매 일찍 온다는데

IP : 107.116.xxx.1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5 12:28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제가 있잖아요.
    갬성적으론 쳇지피티보다 나음

  • 2. 50대
    '26.3.15 2:3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70대 지인이 회사 다닐 때
    자매 많은 여자들이 자매끼리 어울리면서 하도 유난 떨어서 회사내자매없는 여자들 모여라하고 모임 만들어서 40년 동안 지금까지 모임 계속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 3. 우와
    '26.3.15 6:12 AM (220.78.xxx.213)

    윗님얘기 신박하고 좋네요
    끄덕여져요 ㅎㅎㅎ

  • 4. 어떠하다면서요
    '26.3.15 8:15 AM (220.117.xxx.100)

    이런 말은 귀담아듣지 마세요
    남들 기준의 최고에 나 자신을 끌어다붙이지 마세요
    나만의 최고를 만드세요
    남들과 상관없이 ‘나는 이게 넘 좋아~’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찾고 만드세요
    남들이 말하는 최고는 그들의 것이지 내 것이 아니라서 의미 없어요

  • 5. ..
    '26.3.15 8:18 AM (61.39.xxx.97)

    최고인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지요
    저는 일있어서 일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 6. 자매끼리
    '26.3.15 8:19 AM (119.207.xxx.80)

    친하게 지내면 부모이상으로 든든하겠죠
    다른 친구가 필요없을거 같긴해요
    자매 없는 사람들끼리 모임도 자매끼리 친한 사람에겐 관심 없는 모임일거구요
    뭐든 사이좋은 관계는 보는 사람도 마음이 편안하죠
    둘이 절대 어울릴수 없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사이좋게 지내는거 보면 둘다 천사같다고 생각하잖아요
    왜 자매가 사이좋으면 시기하고 질투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자매들하고 사이가 안좋아서 사이좋은 관계 보면 부럽고 인성도 좋아보여요

  • 7. ㅇㅇ
    '26.3.15 8:32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딸하고 친구처럼 지내는 게 좋은 게 아니고 욕 먹을 일이에요
    본인은 친구라 하면서 딸에게 의존하는 거라서요

    친구를 만들려고 노력하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시작해 보세요
    돈 버는 일이든 취미든 뭐든
    그러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주변에 생깁니다

    나이 들면서 필요한 건 친구가 아니라
    혼자서도 즐겁게 지내는 능력이에요

    여기에서 혼자라는 게 집에만 박혀 있는 걸 말하는 게 아니에요
    사람이 주는 즐거움을 찾지 말도 나 스스로 즐거운 걸 찾으라는 말입니다
    그걸 찾아 다니다가 생기게 되는 인간관계가 훨씬 건강해요

  • 8. ㅇㅇ
    '26.3.15 8:34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딸하고 친구처럼 지내는 게 좋은 게 아니고 욕 먹을 일이에요
    본인은 친구라 하면서 딸에게 의존하는 거라서요

    친구를 만들려고 노력하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시작해 보세요
    돈 버는 일이든 취미든 뭐든
    그러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주변에 생깁니다

    나이 들면서 필요한 건 친구가 아니라
    혼자서도 즐겁게 지내는 능력이에요

    여기에서 혼자라는 게 집에만 박혀 있는 걸 말하는 게 아니에요
    사람이 주는 즐거움을 찾지 말고 나 스스로 즐거운 걸 찾으라는 말입니다
    그걸 찾아 다니다가 생기게 되는 인간관계가 훨씬 건강해요

  • 9.
    '26.3.15 8:40 AM (59.9.xxx.124)

    원글님, 주변 구립체육센터 같은곳 없나요?
    운동 하나 등록해서 매일 다니면 자연스레
    맘에 맞는 사람들 만나게 돼요 또 노래교실이나
    즐거운 강좌도 듣게 되면 사람들 만나게되구요
    그렇게 가볍게 매일 만나 스몰토크하는게
    엄청 도움이 되는거예요 거기다 가끔 친한 친구들도
    만나서 실컷 떠들고 웃고 공감하는거구요

  • 10. kk 11
    '26.3.15 9:37 AM (114.204.xxx.203)

    뭐든 가까이 살고 자주 봐야죠
    먼 자매보다 가까운 이웃이 나아요

  • 11. ..
    '26.3.15 11:02 AM (222.107.xxx.9)

    자매가 최고입니다 ^^

  • 12.
    '26.3.15 1:48 PM (222.113.xxx.97)

    나이 들수록 자매가 좋은가봐요.
    제 베프도 고등학교 때까지는 언니랑 정말 무지무지하게 싸웠는데 결혼하고 각각 아이 하나씩 낳고 같이 여행도 다니고 지금은 너무 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10 중년 살 100프로 빠지는 비법 이예요. 31 2026/03/15 24,860
1793909 방산 무기이름들이 멋지네요 9 2026/03/15 2,517
1793908 24년도 이언주 지지자들 뒤풀이에서 나온말 11 aaa 2026/03/15 1,399
1793907 안방 그릴 좋나요? 5 oooo 2026/03/15 1,744
1793906 영어 발음 6 영수니 2026/03/15 1,433
1793905 시어머니때문에 진짜 부부싸움 돌아버려요 15 돌아버려요 2026/03/15 7,170
1793904 이재명이 대통령 된 세상에서 김어준을 비난하다니 ㅠㅠㅠ 51 기막혀라 2026/03/15 2,940
1793903 미역국 끓였어요. 2 2026/03/15 1,749
1793902 근데 이란 전쟁 끝물인거 같지 않나요? 19 ... 2026/03/15 5,083
1793901 겸손공장 추가 후원했어요 61 나옹 2026/03/15 2,560
1793900 일본 8강에서 졌네요 7 ㅇㅇ 2026/03/15 3,675
1793899 삼성 세탁기 ? 알려주세요. 3 나는야 2026/03/15 1,255
1793898 원노트 쓰시는 분들 반드시 백업 받아 두시길 1 ㅂㅂ 2026/03/15 1,127
1793897 설문조사 협조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9 설문 2026/03/15 1,285
1793896 와인에 어울리는 안주는 10 ㅇㅇ 2026/03/15 1,729
1793895 제 껌딱지였던 강아지가 죽었어요 19 ... 2026/03/15 4,523
1793894 날씨가 왜 이리 춥죠 7 이상 2026/03/15 4,201
1793893 집을 내놨는데 빨리 팔리면 좋겠어요. 7 ... 2026/03/15 3,166
1793892 신도 부자, 잘난 사람을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15 .. 2026/03/15 2,997
1793891 컴맹인데요, 아이패드에 한글 문서 작성 프로그램 2 컴맹 2026/03/15 1,075
1793890 1.5룸 입주청소 8 알려주세요 2026/03/15 1,813
1793889 신비한tv 써프라이즈 즐겨보던 사람인데 10 2026/03/15 4,076
1793888 밥 시간에만 모이는 가족... 22 ... 2026/03/15 5,331
1793887 김어준 관련 조성은씨 얘기 저도 동의해요 53 ㅇㅇ 2026/03/15 4,138
1793886 남편 뻔뻔하네요 37 남편 2026/03/15 8,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