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면 자매 친구가 최고인가요

대화 조회수 : 4,373
작성일 : 2026-03-15 00:20:35

 

그럼 여자자매 없고 딸 없으면 혼자 노나요? 

친구들 모임이라도 열심히 다녀야 하는지 

남편하고 사이 좋아도 24시간 붙어있을수는없고 

가끔 나가서 다른 사람도 만나고 대화도 해야하는데 

자매없고 친구없으면 어찌해야할까요 

동네 사람들하고는 그다지 서로 목례만 하는 분위기

나이들어서 대인관계없고 혼자 놀면 치매 일찍 온다는데

IP : 107.116.xxx.1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5 12:28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제가 있잖아요.
    갬성적으론 쳇지피티보다 나음

  • 2. 50대
    '26.3.15 2:3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70대 지인이 회사 다닐 때
    자매 많은 여자들이 자매끼리 어울리면서 하도 유난 떨어서 회사내자매없는 여자들 모여라하고 모임 만들어서 40년 동안 지금까지 모임 계속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 3. 우와
    '26.3.15 6:12 AM (220.78.xxx.213)

    윗님얘기 신박하고 좋네요
    끄덕여져요 ㅎㅎㅎ

  • 4. 어떠하다면서요
    '26.3.15 8:15 AM (220.117.xxx.100)

    이런 말은 귀담아듣지 마세요
    남들 기준의 최고에 나 자신을 끌어다붙이지 마세요
    나만의 최고를 만드세요
    남들과 상관없이 ‘나는 이게 넘 좋아~’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찾고 만드세요
    남들이 말하는 최고는 그들의 것이지 내 것이 아니라서 의미 없어요

  • 5. ..
    '26.3.15 8:18 AM (61.39.xxx.97)

    최고인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지요
    저는 일있어서 일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 6. 자매끼리
    '26.3.15 8:19 AM (119.207.xxx.80)

    친하게 지내면 부모이상으로 든든하겠죠
    다른 친구가 필요없을거 같긴해요
    자매 없는 사람들끼리 모임도 자매끼리 친한 사람에겐 관심 없는 모임일거구요
    뭐든 사이좋은 관계는 보는 사람도 마음이 편안하죠
    둘이 절대 어울릴수 없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사이좋게 지내는거 보면 둘다 천사같다고 생각하잖아요
    왜 자매가 사이좋으면 시기하고 질투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자매들하고 사이가 안좋아서 사이좋은 관계 보면 부럽고 인성도 좋아보여요

  • 7. ㅇㅇ
    '26.3.15 8:32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딸하고 친구처럼 지내는 게 좋은 게 아니고 욕 먹을 일이에요
    본인은 친구라 하면서 딸에게 의존하는 거라서요

    친구를 만들려고 노력하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시작해 보세요
    돈 버는 일이든 취미든 뭐든
    그러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주변에 생깁니다

    나이 들면서 필요한 건 친구가 아니라
    혼자서도 즐겁게 지내는 능력이에요

    여기에서 혼자라는 게 집에만 박혀 있는 걸 말하는 게 아니에요
    사람이 주는 즐거움을 찾지 말도 나 스스로 즐거운 걸 찾으라는 말입니다
    그걸 찾아 다니다가 생기게 되는 인간관계가 훨씬 건강해요

  • 8. ㅇㅇ
    '26.3.15 8:34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딸하고 친구처럼 지내는 게 좋은 게 아니고 욕 먹을 일이에요
    본인은 친구라 하면서 딸에게 의존하는 거라서요

    친구를 만들려고 노력하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시작해 보세요
    돈 버는 일이든 취미든 뭐든
    그러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주변에 생깁니다

    나이 들면서 필요한 건 친구가 아니라
    혼자서도 즐겁게 지내는 능력이에요

    여기에서 혼자라는 게 집에만 박혀 있는 걸 말하는 게 아니에요
    사람이 주는 즐거움을 찾지 말고 나 스스로 즐거운 걸 찾으라는 말입니다
    그걸 찾아 다니다가 생기게 되는 인간관계가 훨씬 건강해요

  • 9.
    '26.3.15 8:40 AM (59.9.xxx.124)

    원글님, 주변 구립체육센터 같은곳 없나요?
    운동 하나 등록해서 매일 다니면 자연스레
    맘에 맞는 사람들 만나게 돼요 또 노래교실이나
    즐거운 강좌도 듣게 되면 사람들 만나게되구요
    그렇게 가볍게 매일 만나 스몰토크하는게
    엄청 도움이 되는거예요 거기다 가끔 친한 친구들도
    만나서 실컷 떠들고 웃고 공감하는거구요

  • 10. kk 11
    '26.3.15 9:37 AM (114.204.xxx.203)

    뭐든 가까이 살고 자주 봐야죠
    먼 자매보다 가까운 이웃이 나아요

  • 11. ..
    '26.3.15 11:02 AM (222.107.xxx.9)

    자매가 최고입니다 ^^

  • 12.
    '26.3.15 1:48 PM (222.113.xxx.97)

    나이 들수록 자매가 좋은가봐요.
    제 베프도 고등학교 때까지는 언니랑 정말 무지무지하게 싸웠는데 결혼하고 각각 아이 하나씩 낳고 같이 여행도 다니고 지금은 너무 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690 주방 칼 자석으로 붙여 쓰는분 계신가요? 16 2026/03/15 2,214
1801689 강아지들은 고구마가 진짜 맛있나봐요 9 ufg 2026/03/15 2,964
1801688 살빼는데 가장 좋은 운동은 런닝일까요? 10 dd 2026/03/15 3,082
1801687 프라다 가방 빨아보신 분 계세요? 3 .. 2026/03/15 1,395
1801686 내안의 괴물 질문있어요(스포) 2 dudghk.. 2026/03/15 1,146
1801685 거북목 다리부종 동시효과 편한 자세 누워있기 2026/03/15 958
1801684 자전거를 평소에도 타긴 탔지만 최근 3 64세 10.. 2026/03/15 1,241
1801683 내일 겸공 접속자수 보면 23 ㄱㄴ 2026/03/15 2,975
1801682 어제 그알..일베악마네요. 2 .. 2026/03/15 3,584
1801681 솔직히 이대통령이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다면 40 근데 2026/03/15 2,214
1801680 경기도쪽 전세 봐주세요~ 11 ** 2026/03/15 1,700
1801679 남자친구 휴대폰에 7 ㅇㅇ 2026/03/15 2,816
1801678 카페서 파스타좀 팔았으면 좋겠어요 30 ㅇㅇ 2026/03/15 5,127
1801677 결혼 시켰다는 말 이상해요 17 이상 2026/03/15 2,787
1801676 언젠가 읽었던 항암환자글 9 ... 2026/03/15 4,078
1801675 6시 이후 먹지 않기로 체중조절 6 ㅇㅇ 2026/03/15 3,007
1801674 엄마 돈 6 ssioo 2026/03/15 3,025
1801673 연인들, 부부들 결국 닮은 사람과 인연 되는 경우 많은 거 같아.. 4 2026/03/15 2,525
1801672 생리를 너무 자주 하는데요 10 ... 2026/03/15 1,534
1801671 6개월 교환학생갈때 거주하던 방 어찌하나요? 7 교환학생 2026/03/15 1,460
1801670 지금부터 시작하는 나의 휴일 1 다시 2026/03/15 1,547
1801669 [펌] 일부 민주당 의원의 배신에 상처 받은 분들께 드리는 위로.. 6 같이읽어보아.. 2026/03/15 1,227
1801668 스타우브 냄비 쓰시는분 답변 부탁드려요 4 맛있는 밥 2026/03/15 1,373
1801667 폰 개통하려는데 안면 인식 진짜 하나요? 3 ㅇㅇ 2026/03/15 1,452
1801666 갑자기 남편한테 서운한일 떠오르는 것 그만두고 싶어요 29 .. 2026/03/15 3,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