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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에 미용실 취직 민폐일까요

나랑드 조회수 : 3,866
작성일 : 2026-03-14 21:17:52

제가 47살인데 노안와서 눈도 잘 안보이고 30대때 비해 두뇌회전도 좀 느려지는 게 느껴지는데요 

 

직장생활은 50대 초반쯤 되면 나와야 할 거 같아서 헤어 자격증반을 다니고 있습니다 재미있고 힘들어도 마무리 하고 나면 뿌듯한데 사실 인턴 취직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운 좋아 어딘가 최저시급으로 청소, 샴푸 보조로 들어가도 몇년 일하고 제 미용실 차리고 싶은데 나이 많은 사람이 민폐일까요

 

영어회화가 가능해서 외국인들 대상으로 명동이나 이태원 이런데서 일자리 구해 볼까 하는데 넘 과욕 부리는 거 아닐지 갑자기 생각이 드네요ㅜ

IP : 14.138.xxx.1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4 9:20 PM (118.235.xxx.142)

    일단 뽑히면 해보세요. 버티고 경력쌓아서 차리세요,

  • 2. 옹옹
    '26.3.14 9:20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지금 그 고민은 사치
    취업 된 다음에 고민하셔도 늦지않아요~

  • 3. 걱정마세요
    '26.3.14 9:22 PM (221.138.xxx.92)

    민폐면 안뽑습니다.
    여기저기 도전햐 보세요. 필요에 맞으면 뽑을테죠.
    그럼 님은 열심히 일하시면 되고요.

  • 4. 고민은 노노
    '26.3.14 9:37 PM (211.108.xxx.76)

    고용하는 사람이 알아서 할 텐데요
    뽑아주면 하셔야죠
    몇년 근무하시고 염색방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 5. ...
    '26.3.14 9:43 PM (122.32.xxx.74) - 삭제된댓글

    저 아는 사장님은 미용 공부하고 일 좀 배우다 차렸데요.
    그리고 잘하는 사람 고용해서 배웠데요.
    그렇게도 하는구나 했네요.

  • 6. ㅡㅡ
    '26.3.14 10:07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영어회화는 별 상관없구요.
    일단 자격증은 따 놓으세요.
    나중 일은 나중에 닥치는대로 해결해 나가시구요.

  • 7. ..
    '26.3.14 10:08 PM (117.111.xxx.94)

    블루클럽가면 직원들 나이도 다양하던데요. 처음엔 그런 곳 가서 경력 쌓나봐요

  • 8. ..?
    '26.3.15 11:35 AM (124.60.xxx.9)

    체력이 문제죠.

    청소도 내가 왜?하는 젊은 직원보다 나은점이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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