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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없는 아들이 대답할때

조회수 : 3,169
작성일 : 2026-03-14 21:11:26

가족카톡에서 거의 말이 없다가..

잘지내니(현재ㅜ군복무중)

 

1.담에 오면 울아들 옷좀 사줄까.(구체적인브랜드 언급)

2. 맛있는거(고기 나 파스타) 먹으러갈까..하면

 

 

' 그래.'

 

하고 대답을 금방해요

ㅋㅋㅋㅋ

 매달 나오는데도 보고싶네요..ㅠㅠ

전역하고ㅠ매일 보면 지겨울라나요..

이제 9개월남았네요

 

 

엄마 거실에  2시간씩.교대로 있자..

하는 아이인데..

IP : 124.49.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랜
    '26.3.14 9:26 PM (125.191.xxx.49)

    코로나 시절 휴가도 없고 면회도 없을때 군 복무중인 울 아들
    용돈 보내줄까 하면 바로 톡 왔어요 ㅎㅎ

    지금은 뭐 먹고싶어?하면 답장 바로 옵니다

  • 2. ㅇㅇ
    '26.3.14 9:34 PM (122.43.xxx.217)

    2시간씩 교대로 있자 ㅎㅎㅎㅎ
    남편한테 제안 해 봐야겠어요

  • 3. 매달
    '26.3.14 9:47 PM (1.227.xxx.55)

    나와도 당연히 보고 싶죠.
    매일 봐도 보고 싶은 게 자식인데.

  • 4. 1111
    '26.3.14 10:25 PM (218.147.xxx.135)

    우리아들도 진짜 대답 안해서 속터져요
    그래도 매일 봐도 지겹진 않죠
    아들과 대화 많이 하는 엄마들 부러워요

  • 5. ᆢᆢᆢ
    '26.3.14 10:27 PM (211.219.xxx.193)

    그 아들 생각나요.

  • 6. ...
    '26.3.14 10:48 PM (39.114.xxx.158)

    저희집 애는 군에 있을땐 자주 전화하더니만 전역하고 한달은 밖에서 팔짱 끼고 다니게도 해줬어요.
    그 다음부턴 원래의 무뚝뚝한 아들로 돌아가서 대답도 없고 걸을때 옆에서 걷지도 않아요.

  • 7. ㄴㄴ
    '26.3.22 7:01 PM (124.49.xxx.188)

    대단한 혜택 을 누리셧네요.. 팔짱도 끼게해주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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