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답없는 아들이 대답할때

조회수 : 3,054
작성일 : 2026-03-14 21:11:26

가족카톡에서 거의 말이 없다가..

잘지내니(현재ㅜ군복무중)

 

1.담에 오면 울아들 옷좀 사줄까.(구체적인브랜드 언급)

2. 맛있는거(고기 나 파스타) 먹으러갈까..하면

 

 

' 그래.'

 

하고 대답을 금방해요

ㅋㅋㅋㅋ

 매달 나오는데도 보고싶네요..ㅠㅠ

전역하고ㅠ매일 보면 지겨울라나요..

이제 9개월남았네요

 

 

엄마 거실에  2시간씩.교대로 있자..

하는 아이인데..

IP : 124.49.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랜
    '26.3.14 9:26 PM (125.191.xxx.49)

    코로나 시절 휴가도 없고 면회도 없을때 군 복무중인 울 아들
    용돈 보내줄까 하면 바로 톡 왔어요 ㅎㅎ

    지금은 뭐 먹고싶어?하면 답장 바로 옵니다

  • 2. ㅇㅇ
    '26.3.14 9:34 PM (122.43.xxx.217)

    2시간씩 교대로 있자 ㅎㅎㅎㅎ
    남편한테 제안 해 봐야겠어요

  • 3. 매달
    '26.3.14 9:47 PM (1.227.xxx.55)

    나와도 당연히 보고 싶죠.
    매일 봐도 보고 싶은 게 자식인데.

  • 4. 1111
    '26.3.14 10:25 PM (218.147.xxx.135)

    우리아들도 진짜 대답 안해서 속터져요
    그래도 매일 봐도 지겹진 않죠
    아들과 대화 많이 하는 엄마들 부러워요

  • 5. ᆢᆢᆢ
    '26.3.14 10:27 PM (211.219.xxx.193)

    그 아들 생각나요.

  • 6. ...
    '26.3.14 10:48 PM (39.114.xxx.158)

    저희집 애는 군에 있을땐 자주 전화하더니만 전역하고 한달은 밖에서 팔짱 끼고 다니게도 해줬어요.
    그 다음부턴 원래의 무뚝뚝한 아들로 돌아가서 대답도 없고 걸을때 옆에서 걷지도 않아요.

  • 7. ㄴㄴ
    '26.3.22 7:01 PM (124.49.xxx.188)

    대단한 혜택 을 누리셧네요.. 팔짱도 끼게해주고. 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886 코바늘 처음 만져보는데 네잎클로버 뜨개실 추천 좀 해주세요 4 ... 2026/03/17 801
1801885 시누가 고등국어 교사인데 70 ㅅㅎㄱ 2026/03/17 27,336
1801884 어제 세차했는데 내일 비 3 .. 2026/03/17 1,613
1801883 미세먼지 이렇게 심한 날에도 걷기운동 하세요? 4 미세 2026/03/17 1,648
1801882 우리도 유행 한번 만들어 봐요 5 봄동비빔밥처.. 2026/03/17 1,930
1801881 너무 말라서 살찌우고 싶으신분 7 2026/03/17 2,334
1801880 딸 때려 숨지게 하고 자장면 먹은 '목사 부부'… 7 인정 2026/03/17 3,382
1801879 이번 검찰개혁안으로 누가 분탕칠한거고 21 dd 2026/03/17 1,684
1801878 체한것 같은데 약 먹어도 효과가 없어요 11 아파요 2026/03/17 1,503
1801877 국제 정세가 개판인데 6 트럼프미친ㄴ.. 2026/03/17 1,410
1801876 이런 경우 계속 연락하면 안되겠죠? 6 ... 2026/03/17 1,665
1801875 남편의 착각 13 ..... 2026/03/17 5,011
1801874 아이가 친구 입냄새때문에 같이 앉을수가 없데요.. 30 어린이 2026/03/17 11,007
1801873 진짜 제미나이가 친구 몫을 하네요. 17 친구 2026/03/17 4,560
1801872 이재명 대통령 괴롭히지 맙시다 39 2026/03/17 1,804
1801871 검찰 드디어 반응 나옴. JPG 23 다시는보지말.. 2026/03/17 4,909
1801870 부부 모두 복지 좋은 회사를 다니는게 8 ㅇㅇ 2026/03/17 3,749
1801869 당근에 고기 먹는 여자들이라는 7 ㅇㅇ 2026/03/17 2,681
1801868 그랜져 하이브리드 6 미키 2026/03/17 1,513
1801867 주식 리딩방 경험담 14 ........ 2026/03/17 4,692
1801866 방금 BTS 아리랑 로고 전범기 같다는 글 32 ... 2026/03/17 4,384
1801865 국가장학금 저번에 10구간 나왔으면 이번에도 8 국가장학금 2026/03/17 1,725
1801864 "옆자리 동료가 부모 돈으로 집샀대요” 제보 봇물 39 ㅇㅇ 2026/03/17 16,111
1801863 박은정 의원님 페이스북 19 ... 2026/03/17 2,331
1801862 이제 미숙아 낳으면 갈곳 없어질듯 7 뺑뺑 2026/03/17 3,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