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짜 부자가 된다면 뭘하고 싶으세요

\ㅁㄶㅈ 조회수 : 5,601
작성일 : 2026-03-14 20:22:35

누군가 강남 1타 강사들 강의를 모조리 듣고

해외 유학가서 글로벌 석학들의 강의를 듣고 싶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거 인강듣고 코세라 들으면 되지 않ㅇ는지...ㅠㅠ

 

부자가 된다면 맘껏 배우고 싶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그건 이해가 되요

저도 맘껏 배우고 싶긴하네요

 

다들 뭐하고 싶으세요..

IP : 61.101.xxx.67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울에
    '26.3.14 8:24 PM (58.29.xxx.96)

    하와이가서 살고
    비행기는 퍼스트

  • 2. ??
    '26.3.14 8:26 PM (222.108.xxx.71)

    그 말한 사람 인강이라도 듣고있는지 싶네요
    저택사서 집사 도우미 기사 두고 살거예요
    모든 골치아픈건 집사에게…

  • 3. 평일
    '26.3.14 8:26 PM (140.248.xxx.3)

    뒷 산에 가서 새싹틔우고 꽃피고 뻐꾹새 우는 것 듣고 그러고 싶어요. 거실서 하늘 구름 하루 종일보고, 여름날 서쪽에서 몰아치는 빗방물이 창문에 후다닥 부딪치는 소리도 듣고요.

    그게 부자가 되면 하고 싶어요. 부자면 일하러 안 가도 되니깐요.

  • 4. 개인
    '26.3.14 8:26 PM (58.29.xxx.96)

    운동 트레이너 고용

  • 5. ...
    '26.3.14 8:27 PM (73.195.xxx.124)

    (익명이니까 뭔 말인들 ㅋ)
    전 돈 없어서 애타는 사람들에게 산타클로스가 되고 싶어요.

  • 6. .. ..
    '26.3.14 8:29 PM (222.98.xxx.31)

    공기 좋은 전원에서 꽃밭 가꾸고 책 읽으며
    여유롭게 살고 싶어요.
    종종 좋은 사람들과 여행도 다니며
    수입의 상당부분은 어려운 사람이나
    생명들에게 기부하고요.

  • 7. ..
    '26.3.14 8:30 PM (1.253.xxx.26)

    일단 회사 퇴사하고 유기묘 쉼터 만들고 싶어요

  • 8. ㅇㅇ
    '26.3.14 8:31 PM (106.101.xxx.28)

    내 개인 집 하나 마련하고 싶네요
    지금 가족과 같이 사는 집 말고
    혼자 좀 쉬게요

  • 9. 퍼스트 타고
    '26.3.14 8:32 PM (59.7.xxx.113)

    아무때나 휙 떠나서 맛있는거 먹고 구경하고 싶어요

  • 10. 베풀고 싶어요
    '26.3.14 8:34 PM (175.208.xxx.164)

    축의금, 조의금 넉넉히 하고싶어요. 친척, 친구들 밥값도 자주 내주고 싶고..
    나를 위해서는 비지니스 타고 럭셔리한 여행 해보고 싶어요.

  • 11. ...
    '26.3.14 8:39 PM (121.156.xxx.63) - 삭제된댓글

    남편 퇴사시키고 편하게 살게 해주고 싶어요.
    친정 시댁에 집 한채씩 사드리고 싶고요.
    용돈 듬뿍 드리고 양가 모두 편안하게..

  • 12. ..
    '26.3.14 8:40 PM (175.116.xxx.96) - 삭제된댓글

    다 때려치고 해외가서 살고싶어요.

  • 13. . . . .
    '26.3.14 8:42 PM (218.239.xxx.96)

    나를 위해
    가성비 안따지고
    맘대로 소비해보고

    그리고 나서 주변에 베풀겠어요

  • 14. ...
    '26.3.14 8:46 PM (221.162.xxx.158)

    럭셔리 여행이죠
    모히또가서 몰디브한잔 하고 싶네요

  • 15. ...
    '26.3.14 8:47 PM (115.138.xxx.39)

    늦게라도 영어 다시 공부해 대학을 미국으로 가고 싶어요
    체류비 학비 걱정없이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마음껏 누리며 아무걱정없이 공부에만 파묻혀보고 싶어요

  • 16. @@@
    '26.3.14 8:49 PM (222.106.xxx.65)

    런던,파리,빈,보르도,밀라노,피렌체,나폴리,에딘버러
    1년씩 살고 싶네요.

  • 17. .,.,...
    '26.3.14 8:49 PM (59.10.xxx.175)

    유기동물들 호텔. 미용. 동물병원. 재활. 운동장 다 갖춘 엄청 큰 곳을 운영하고싶어요. 계속 저는 한달 돈이돈을 버는구조로 십억씩들어오면 두루두루분배해서 이런데 운영하고 월급주고, 자립청년들 교육이랑 취업, 경제교육까지 딱 시켜서 결혼해서 5년지나면 격려금주고..

  • 18. ..
    '26.3.14 8:52 PM (175.198.xxx.152) - 삭제된댓글

    공부 더 하고싶어요...^^

  • 19. 저는
    '26.3.14 8:53 PM (14.58.xxx.116)

    공부하고 싶은데 학교를 못가고 일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누리게 해주고 싶어요. 학대만 받는 아이들에게 너를 사랑해주고 인정해주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 20. bless
    '26.3.14 8:59 PM (210.126.xxx.182)

    천 만원, 일 억씩 기부요.
    천주교 관련 도움이 필요한 곳, 한 달에 한 번씩요.
    소소하게 수 백만원씩도 한 달에 여러 번요.

  • 21. 저도
    '26.3.14 8:59 PM (175.112.xxx.145)

    공부하고 싶은데 학교를 못가고 일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누리게 해주고 싶어요. 학대만 받는 아이들에게 너를 사랑해주고 인정해주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222

    그리고 제가 후원하고 있는 단체에 일시불로 거금을 쾌척해서 돈 걱정 없이 원하는 사업 하도록 밀어주고 싶어요.

  • 22. 사랑해^^
    '26.3.14 9:05 PM (211.237.xxx.216)

    서울에 집사서 아이들이랑 살고싶어요.
    지방사는데 애들이 둘다 서울로 대학갔어요.
    각자 엄청 작은방에서 자취하는데
    서울집사서 남편명퇴하고
    지방 왔다갔다 하며 살고싶어요.

  • 23. ...
    '26.3.14 9:07 PM (1.232.xxx.237)

    진짜 부자여야 할 수 있는 일이라는데요
    '요플레 뚜껑만 핥고 본체 버리기'요.^^

  • 24. ..
    '26.3.14 9:15 PM (211.112.xxx.78)

    포르쉐 타고 드라이브하고
    미국 유럽 세계일주 해보고 싶고요
    온갖 명품으로 둘러서 치장해보고 싶고
    식자재 완전 유기농의 고급으로 개인 요리사 고용.
    아이는 미국 유학 보내서 최고급으로 키우고 싶어요.

  • 25. 어지러워요
    '26.3.14 9:24 PM (61.105.xxx.165)

    진짜 부자되면
    조용한 곳에 가서
    나를 만나고 싶어요.

  • 26. 런던파리
    '26.3.14 9:25 PM (124.49.xxx.188)

    살고싶어요... 프랑스어배우고
    개인과외던 학원이던 쇼핑하고 미슐렝가고..

    애들도 유학
    하거싶은거 다해

  • 27. 저도
    '26.3.14 9:29 PM (49.161.xxx.218)

    저를 위해서 가성비 안따지고 하고싶은거 하고싶어요
    주변사람들한테도 베풀고싶구요

  • 28. 뉴욕에서
    '26.3.14 9:30 PM (183.108.xxx.183) - 삭제된댓글

    사진 개인전 하고 싶어요.
    그동안 찍어논 멋진 사진들(컴퓨터에서 잠자고 있어요)
    동료들과 그룹전은 매년 하는데 성에 안차네요.

  • 29. . .
    '26.3.14 10:04 PM (182.172.xxx.172)

    부자가 된다면 저는 아픈 길냥이들 구조해 병원치료도 돈걱정없이 해주고 싶어요.

  • 30.
    '26.3.14 10:11 PM (211.36.xxx.2)

    저는 시설 엄청 좋은 고아원지어서
    학대받는 아이들, 고아원에서 성폭행/폭행 당하는
    아이들 다 받고 심리치료와
    사회에 나갈 때 심신이 건강한 어른으로
    자립해나갈 수 있는 터전을 꼭 만들거에요.

  • 31. 자연
    '26.3.14 10:23 PM (175.123.xxx.37)

    진짜 돈이 많으면
    자연 보존에 중요한 지역의 땅을 살 거에요
    들이나 논이나 산이나 갯벌이나 간척지거나
    그래서 영원히 개발을 못하게 하고,
    그 곳에 풀과 나무와 동물과 새들이 살 수 있도록 지켜줄 겁니다.

  • 32. 저는
    '26.3.14 10:38 PM (211.252.xxx.70)

    성당에 헌금도 하고 싶은대로 하고
    누군가 돈 필요해 보이면 찔러 넣어주거
    그러고 싶어요

  • 33. 판다댁
    '26.3.14 10:42 PM (172.224.xxx.22)

    개인트레이너 주3회피티에
    식단해주는 요리사고용

    뷰좋은 넓은집에 도우미아주머니 도움받고 살고싶네요~
    생각만해도 기분좋아라~^^

  • 34. 진짜 부자
    '26.3.14 11:05 PM (116.46.xxx.144)

    진짜 부자는 얼마정도 부자 인가요?
    그냥 막연히?
    상상속의 놀이 같은 거죠?
    눈치 없이 또 현실에서 계산하고ㅠ있었어요..

  • 35. 베풀고
    '26.3.14 11:45 PM (1.250.xxx.105)

    싶어요 가족.친지.불우한 이웃들요

  • 36.
    '26.3.14 11:48 PM (220.78.xxx.153)

    저도 유기묘 유기견 쉼터요!
    아프고 배고픈 멍냥이들 없었으면 좋겠어요.

  • 37. 비서를
    '26.3.15 12:40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두고싶어요
    이거 알아봐.저사람에 대해 알아봐,
    드라마에서 재벌들 옆에 딱붙어서 시키는거 아주 잘하는
    병원동행도 되고, 보호자도 되고..기타등등

  • 38. 저는
    '26.3.15 12:54 AM (74.75.xxx.126)

    지금 제가 근무하는 학교에 거액 기부하고 대신 한자리 하고 싶어요. 학생들 장학금도 많이 주고 우리 아버지 이름으로 건물도 하나 세우고요. 매달 예산이 부족해서 있던 사람들도 내보내고 아무것도 못하는 게 너무 답답해요. 그러고도 돈이 남으면 지금 살고 있는 집 하자 보수하고 고장난 가전들 바꾸는 정도요.

  • 39. ...
    '26.3.15 1:22 AM (223.38.xxx.105)

    퍼스트 타고 가고싶은데 다 가보기
    소년소녀가장 돕기
    시설퇴소 청년들 돕기

  • 40. 난이미부자
    '26.3.15 1:58 AM (121.190.xxx.190)

    아무것도 안하기 하고싶어요
    집안일 전부 외주주고
    난 아무것도 안하기

  • 41. 나무크
    '26.3.15 4:30 AM (218.149.xxx.186)

    퍼뜩 생각 난게 삼천포쥐포 먹고싶을때마다 쌓아놓고 양껏 먹고싶다였는데 ㅋㅋㅋㅋㅋ다른 댓글들 보니 부끄럽네요 ㅋㅋㅋㅋ 먼저 읽어보고 쓸걸 그랬나봐요 ㅋㅋㅋㅋㅋ

  • 42.
    '26.3.15 11:30 AM (121.185.xxx.105)

    시간 많아서 내가 할수있는거 다 하는거 그게 진짜 부자라 생각해요. 돈으로 시간을 산다면 가장 비싸지 않을까 싶거든요.

  • 43. 달마다
    '26.3.15 10:50 PM (180.71.xxx.214)

    여행.
    겨울 여름 다른지역이나 나라에서 보냄

    호텔 회원권 조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15 뱅크시 정체가 밝혀졌대요 9 어머 2026/03/17 13,342
1802514 오전에기도부탁드렸던.. 17 감사해요!!.. 2026/03/17 4,602
1802513 절에서 지내는 제사도 돌아가신 날 전날 지내나요? 5 ... 2026/03/17 1,503
1802512 기득권 엘리트에 윤가같은 사람 많을 까요 3 ㅎㄹㅇㅇ 2026/03/17 758
1802511 학부모총회 신청 안했는데 가도 되나요? 3 아웅이 2026/03/17 1,804
1802510 틱톡에 무료강의 믿을수있나요? 2 ... 2026/03/17 382
1802509 대학생딸 친구랑 어학연수 간다는데..어떨까요? 14 하트 2026/03/17 3,601
1802508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AI G3로 가기위한  법안들을.. 3 ../.. 2026/03/17 549
1802507 남미 사람들 보면 흥이 넘치고 고민거리가 없는거 같아요 6 @@ 2026/03/17 2,100
1802506 땅콩 아몬드 같은 견과류 가성비 좋은 곳 어딜까요? 5 견과류 2026/03/17 1,909
1802505 친구 동생 결혼식 갑니까? 16 ㅇ ㅇ 2026/03/17 4,262
1802504 사랑니 전문 개인병원에서 뽑기 어려운 경우.... 9 ... 2026/03/17 1,410
1802503 취미미술 다니는데 유화물감 가격이 4 2026/03/17 2,302
1802502 한준호 근황 ㄷ ㄷ ㄷ.jpg 13 너뭐돼 2026/03/17 7,166
1802501 아이가 학교 진짜 못가르친다고 학원 가야한대요. 16 2026/03/17 2,810
1802500 나꼼수 멤버 김용민, 김어준하고 사이 안좋아요? 36 .. 2026/03/17 4,023
1802499 핸디스팀 다리미 판 ........ 2026/03/17 310
1802498 고전 추천해 주세요 18 ... 2026/03/17 1,450
1802497 괴로움은 피했지만 외로움이 5 2026/03/17 3,491
1802496 공기청정기돌리고 1 방안에 2026/03/17 627
1802495 퇴근 때 산 샐러드 내일 아침에 먹어도 괜찮을까요? 3 ㅇㅇㅇ 2026/03/17 891
1802494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고래들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그 .. 1 같이봅시다 .. 2026/03/17 591
1802493 미용실 좀 큰곳가면 머리펌이 오래가지않는데 펌약때문인가요 3 ..... 2026/03/17 1,967
1802492 아몬드가 ... 5 아몬드 2026/03/17 2,110
1802491 이 11살 요들송 영상 보셨나요? 5 와우 2026/03/17 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