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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지금 거짓말하고있는걸까요?

. . 조회수 : 8,025
작성일 : 2026-03-14 19:14:55

친구만난다고 하고 나갔는데

평소에는 몇시까지 간다말안하는데

갑자기 아까 6시쯤에

오늘 9시에 들어간다고 문자오더라고요

오늘만난친구 한동안못볼거같아 그렇다고.

그러더니 그뒤로 연락업네요

예전애도 거짓말종종잘하던 애라

더 믿음안가고.

혹시 남자만나나 싶어서요

오늘화이트데이라고 사람많다고 아까.,.

지금 고3입니다ㅠ

전화해볼까요

IP : 1.225.xxx.10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4 7:16 PM (1.225.xxx.102)

    예전에도 남친 만나고있는데
    ㅏ니라고친구 만난다고 화내면서.증거보여줘?하고 난리치던 애에요
    근데 나중에 거짓말인거 금방들통났구요

  • 2. 플랜
    '26.3.14 7:19 PM (125.191.xxx.49)

    전화하면 뭐 달라지는게 있나요?
    9시까지 들어온다고 했으니 기다려 보세요

  • 3. ..
    '26.3.14 7:20 PM (1.225.xxx.102)

    남자만나는데 친구만난다고또 거짓말하고 있나 싶어서요

  • 4. 9시까지
    '26.3.14 7:22 P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

    온다고 문자 왔는데 뭐하러 전화 하세요.
    자식에게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게 부모죠.
    고3이 남자친구 안 만나면 더 좋겠지만
    부모가 말린다면 몰래 할 뿐.

    릴렉스 하시고 다그치지 마세요.
    지켜 보시고 저 길은 너무 아닌 길이다 싶을 때만 살짝 건드려 주세요.
    결국 자기가 가고 싶은 길로 가는 것이 자식입니다.

  • 5. 그냥
    '26.3.14 7:23 PM (58.29.xxx.96)

    두세요
    전화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아이가 자꾸 거짓말하게 만들지마세요.

  • 6. 양호한데요
    '26.3.14 7:29 PM (211.177.xxx.43)

    나름 선을 정해서 온다는 건데 착한 아이아닌가요
    누굴 만나던지 그건 신경쓰지마세요. 자꾸 집착하고 의심하면 더.거짓말할거예요

  • 7. ..
    '26.3.14 7:36 PM (1.225.xxx.102)

    이미 너무아니다싶게 큰 거짓말로 인한 사건이 몇번있었던 애에요. 중학교땐 그런것때매 학교생활이 문제였기도 했고요 그래서 더그렇습니다ㅠ 제가의심하는게아니라 애가 저를 그렇게만든거에요

  • 8. ..
    '26.3.14 7:38 PM (1.225.xxx.102)

    애앞으로 학원비만 한달에 이백넝는데 공부는 안중에도없고 집에오면 새벽까지 폰을 서너시간씩봅니다
    설마 고삼되면할까 했는데 여전하네요

  • 9. ..
    '26.3.14 7:40 PM (1.225.xxx.102)

    일주일전엔 인스타지우니 폰덜본다고 좋대요
    그래서 잘했다햏는데 그뒤로도 계속 새벽까지 폰봐요
    아니 지웠다며 멀그리보냐했더니
    이젠 유튜브본대요ㅠ 그런애입니다

  • 10. 그러니까
    '26.3.14 7:47 P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

    그런 아이인데 9시에 들어 온다고 했다면서요.
    저라면 학원 끊습니다.
    차라리 매월 이백씩 저축해서 공부 아닌 다른 길을 하고자 할 때
    지원해 주갰습니다.

    아이와 줄다리기 중이시잖아요,
    그 아이는 고3이라고 해서 일상이 달라질 것 없어요.
    엄마만 애 타는 거지.
    선수는 아이예요. 엄마가 아니고.
    엄마를 의식해서 계속 거짓말 하니 아이의 말에 연연해 하지 말고 님이 바쁘게 사세요..
    나그네의 옷은 바람이 못 벗겨요.
    사회 생활 하는 성인 자녀 키워 봐서 알아요.
    자식은 결국 자기가 가고 싶은 길로 갑니다.
    그것이 인생이예요.

    님이 좀 더 담대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 11. ..
    '26.3.14 7:49 PM (1.225.xxx.102)

    학원 끊자고하면 안된대요 공부할거래요
    고삼애가 글케나오는데 기어코 끊어버릴 부모가 어딨을까요..대학이 달려있는데요

  • 12. ..
    '26.3.14 7:50 PM (211.206.xxx.191)

    부모는 내 자식을 다 알지 못하지만
    자식은 부모을 잘 알아요.
    싸움하지 마세요.
    님이 필패입니다.

  • 13. 그러니까요
    '26.3.14 7:53 P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

    저라면 고3이어도 끊습니다.

    님이 그걸 못하시니 님 방식대로.

  • 14. 11
    '26.3.14 7:56 PM (211.36.xxx.181)

    당장 나서시면 더 역효과 날수도 있으니 차분히 보세여 먼저

  • 15. ...
    '26.3.14 8:18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그냥 두세요
    전화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아이가 자꾸 거짓말하게 만들지마세요
    222222222222

  • 16. ㅇㅇ
    '26.3.14 8:24 PM (221.141.xxx.215)

    (남자인) 친구죠… 애는 지금 거짓말이라고 생각 안 할 겁니다.
    한동안 못 본다는 건 나름 고3이라 이거고요 ㅋ 안 만날 건가 보죠.
    네가 말한 시간이니까 늦지 마! 해야죠
    별 수 있나요.

  • 17. ..
    '26.3.14 8:3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전화해서 거짓말인걸 알아내면 뭘 어떻게 하실건데요?
    친구나 남친이나 아이가 시간 쓰는것은 같은데 굳이 같이 있는 애 성별을 확인하고 싶으신거에요?
    그냥 두세요.
    지가 말한 9시까지 들어오는 것만 확인하시면 될듯해요.

  • 18. 에휴
    '26.3.14 9:06 PM (61.81.xxx.191)

    일년만 더 봐줘야죠 뭐
    약속된 시간만 지키나 잘보세요

  • 19. 아이고
    '26.3.14 9:0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몰라서 속는게 아니라...알고도 일이 더 커질까봐 모르는척 하는게 지금은 맞다고 봅니다.
    거짓말을 계속 해서 상대를 의심병으로 미치게 만드는 사람 정말 힘들어요.그게 배우자나 자녀라면 진짜...
    힘드시겠지만 지금은 방법없어요.
    불법적인 것만 아니라면 알아도 그냥 두세요.

  • 20. ..
    '26.3.14 9:23 PM (182.220.xxx.5)

    그 정도는 그냥 두세요.
    아이도 가끔 놀아야죠.

  • 21. 놔두세요
    '26.3.14 10:48 PM (1.236.xxx.93)

    시간까지 맣해가면서 집에 들어온다잖아요
    걱정되시겠어요 아파트면 늦게와도 덜 무서운데
    주택이면 마중 나가게 될것 같아요

  • 22. .
    '26.3.14 11:36 PM (1.225.xxx.102)

    거짓말을 계속 해서 상대를 의심병으로 미치게 만드는 사람 정말 힘들어요.그게 배우자나 자녀라면 진짜..

    ㅡㅡ
    맞습니다 이해하시네요. 그러면서 저보러 의심병환자래요ㅠ 폭력적인 남편이랑 참고사느라 진짜 예민해졌고 우울증 대인기피생겼고 그덕에 예민해졋는데 . 진짜 억울합니다 제인생 이.. 남편잘못만나 모든게 망가졌어요 애가 저리큰것도 남편이 만든 거지같은 가정환경때매 눗치보고 ㄱ니짓말하는애로 큰거거든요.

  • 23. ...
    '26.3.15 1:05 AM (175.208.xxx.191) - 삭제된댓글

    고3이먼 11월까지 핸드폰 끊던지 학원을 끊던지 둘 중에 하나 선택하라해요
    그리고 딸이 친구 만나러 간다하면 남자말고 친구 만나나보다 하고 믿어주세요 남자도 친구일 수 있잖아요
    저도 아이가 거짓말 징그럽게 많이해서 수사반장됐어요 ㅠㅜ
    공부하는 거 내려놓고 아이가 하는 말이 전부 진실이 아니더라도 믿어주니 아이도 조금씩 달라지긴 하더라고요. 아이가 저한테 자꾸 거짓말을 한다는 건 저에게도 문제 있다는 거니까요.
    저희라인에 진짜 저 집 딸 때문에 엄마 돌겠다 싶은 여리여리하고 예쁘장하게 생긴 중등 여자 애가 있었어요.
    부모가 맞벌이니 낮에 딸 혼자 있는데 아침에 학교 안가고 길에 서있던지 학교 정문에 서 있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 가는걸 제가 아침에 운동가는 길에 여러번 봤어요
    학기중인데 긴 생머리를 탈색해사 노란머리로..
    네다섯시쯤 남자애들이랑 공동현관 앞 벤치에 앉아서 음료수 마시나헸더니 맥주마시고 어느 날은 추리닝에 가방메고 쌩얼에 안경쓰고 자전거타고 가길래 중2병 지나고 공부시작했나보다했더니 노놉 학교가야할 낮시간에 같은 동 사는 사람들 다 지나다나녀야하는 길 벤치에 앉아 담배를 피우더라고요. 너무 놀라서 쳐다봤는데 눈마주쳐도 담배를 숨기지도 않더라고요. 그리고 남자애랑 같이 집에 들어가는 것도 몇 번 봤는데 부모는 모르는거죠 재작년에 이사갔는지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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